• 최종편집 2026-08-0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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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기 서울·서북남전연, 남석필 장로 회장· 임긍호 집사 수석부회장 선출
뉴스 08-08 14:54
【양대식 목사 칼럼32】 감동과 기쁨을 주는 자들(영국을 다녀와서)
오피니언 08-07 16:30
【111총회선거쟁점③】 학력 허위기재 문제 삼지 않은 선관위
뉴스 08-07 16:18
총회총무기호추첨: ①번 한기영 ②번 박용규 ③번 박철수
뉴스 08-07 15:28
박형룡·박윤선박사 신학계승, 한국개혁신학유산연구회 창립 총회
뉴스 08-07 13:49
하나님의 사랑 흘려보내는 옥련중앙교회 · 한종근 목사
뉴스 08-06 21:34
【111총회선거쟁점②】 학력 허위기재-고의인가? 실수인가?
뉴스 08-06 17:14
“제11회 인천광역시 합동 팔순잔치”
뉴스 08-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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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2-25 11:45

    한교총,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가 주최한 3.1운동 제107주년 한국교회기념예배가 2월 25일 오전 11시 광림교회에서 있었다. 대표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이 ‘삼일운동과 기독교’란 제목으로 “첫째, 삼일운동은 신앙의 운동이었다. 둘째, 삼일운동은 하나님께 소망을 둔 운동이었다. 셋째, 삼일운동은 하나님의 사랑에 근거한 운동이었다.”라고 설교했다. 또한 한교총은 3. 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107년 전,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자주독립을 향한 선열들의 뜨거운 외침은 생명을 갈망하는 함성이었으며, 하나님이 주신 존엄을 되찾으려는 신앙의 선언이었다. 이는 총칼이 아닌 만세로, 폭력이 아닌 평화로 맞선 비폭력 항거였으며, 오늘의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가능하게 한 역사적 결단이었다. 이에 한국교회총연합은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 성명한다. 1. 한국교회는 진리의 자유를 수호하며 정의(正義) 사회를 세워갈 것이다. 헌법이 보장한 양심과 종교의 자유 위에서 기독 사학의 자율성과 복음의 진리를 굳게 세우고 성경적 가치와 정통 윤리를 훼손하는 입법 시도를 단호히 거부하며,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정의 사회를 실현할 것이다. 2. 한국교회는 국민의 생존(生存)을 위한 파수꾼이 될 것이다. 선열들이 피로써 지켜낸 민족의 미래가 저출생과 자살, 중독과 낙태로 위협받는 현실 앞에서, 국민의 생존을 해치는 구조와 문화에 단호히 맞설 것이다. 3. 한국교회는 인도(人道)주의 정신으로 창조 세계를 보전할 것이다. 자연을 인간 중심의 자원으로만 인식해 온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생명에 대한 인도적 요청에 응답하며,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창조 세계의 회복을 위한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4. 한국교회는 민족의 존영(尊榮)을 위해 힘쓸 것이다. 환대와 화해의 복음으로 남북 간 국토와 문화의 단절을 넘어 분단의 상처를 치유하고, 민족의 존영과 한반도의 복음적 평화통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5. 한국교회는 근대문화유산을 미래 가치로 계승(繼承)하여 공적 책임을 다할 것이다. 정의(正義), 생존(生存), 인도(人道), 존영(尊榮)의 가치로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초석을 놓은 신앙 선배들의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의 가치관 속에 살아 숨 쉬는 공공적 자산으로 계승해 나갈 것이다. 앞서 1부 예배는 공동대표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총회장 정정인 목사의 인도로 공동대표회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홍사진 목사가 기념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안성우 목사가 기도,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슥 9:9~12을 봉독, 광림교회 연합성가대가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Giuseppe Verdi)’을 찬양했다. 대표회장,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김정석 감독이 설교 후 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총회장 김성규 목사가 축도하고, 본회 총무, 기독교한국침례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광고 및 내빈소개했다. 2부 기념행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최인수 목사의 사회로 민족대표33인중 故 연당 이갑성 집사(남대문교회)의 3.1절독립선언문 낭독 영상 시청 후, 대표회장 김정석 감독이 인사말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총회장 정기원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보수) 총회장 피용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보수개혁) 총회장 김명희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동신) 총회장 가성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한영) 총회장 우상용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총) 총회장 오표자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고려) 총회장 허호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예정) 총회장 박광철 목사가 특별기도했다. 이어 대표회장이 민족대표 33인중 기독교인 후손에게 영예패를 전달했다. 김병조 목사 손자 김 혁 님, 양전백 목사 증손 양경오 님, 이명룡 장로 증손 이호준 님, 이승훈 장로 고손 이기대 님, 이갑성 집사 손자 이재현 님 끝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호헌) 총회장 안상운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총회감독 최형영 목사가 성명서를 발표 후 다같이 일어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의 선창으로 ‘대한독립만세’ 삼창 후 애국가를 제창하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정동균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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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8-08 14:54

    제13회기 서울·서북남전연, 남석필 장로 회장· 임긍호 집사 수석부회장 선출

    제13회기 서울•서북지역남전도회연합회 정기총회가 8월 8일 오후 1시 맑은샘광천교회(김현중 목사 시무)에서 열려 남석필 장로를 회장으로, 임긍호 집사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출, 김덕현 장로를 총무로 지명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12회기 회장 조성탄 장로가 “지난 1년간 기도하시고 함께 하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이임사, 13회기 회장 남석필 장로가 “오늘 총회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전도와 기도에 힘쓰는 한 회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취임사했다. 1부 개회예배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라동철 집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표어제창, 수석부회장 남석필 장로가 기도, 서기 정태남 장로가 롬15:76-19을 봉독, 경기노회남전도회연합회가 특송했다. 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은혜의 목적은 첫째, 무엇을 위해 부름 받았는지를 알게 한다. 우리는 일꾼으로 부름 받았다. 둘째, 내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역사하신다. 주님은 나를 통해 일하신다. 셋째, 하나님은 모든 동원 가능한 자원을 모으셔서 일을 이루신다. 남전도회가 바울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김덕현 장로가 헌금기도, 맑은샘광천교회 시무장로 일동이 헌금송, 총무 하정민 장로가 광고 후 경기노회장 임은진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격려사 2부 격려사와 축사 및 환영사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인도로 증경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장로가 “한 회기 수고하셨다, 새 회기는 하고 싶은 것 잘 하시기 바란다.”라고, 장로부총회장 홍석환 장로가 “남전도회 사명은 전도와 선교이다. 먼저 하나님께 드림으로 채움 받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명예회장 배원식 장로가 “조성탄 장로는 토마스기념관을 위해 많이 수고하고 계신다. 신임회장 남석필 장로님과는 많은 일을 같이 했다. 잘 되실 것이라 믿는다.”라고, 증경장로부총회장 최수용 장로가 “남전도회가 세계적으로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올 한해 기도로 협력하며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격려사했다. 축사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가 “조성탄 장로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고, 남석필 장로님께서도 잘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총회 부서기 유병희 목사가 “생명력 갖고 살아있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국남전도회연합회 총무 전병하 장로가 “연합회가 전남연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어 감사하다.”라고,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해중 장로가 “한해 수고하셨고, 올 한해도 잘 섬기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이희근 장로가 “조성탄 장로님께서 토마스기념관 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고, 남석필 장로님께서 잘 하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전국주교 수도권협의회 회장 박종일 장로가 “연합하고 화합하며 새로운 도약을 하기 바란다. ”라고 축사, 경기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황 종 장로가 환영사,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가 환영인사, 당회서기 정재묵 장로가 교회 광고 후 2부를 마무리했다. 3부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은 서기 정태남 장로의 사회로 감사패, 공로패를 전달했다. 회장 감사패 맑은샘광천교회 김현중 목사, 경기노회남전도회 연합회 회장 황 종 장로, 수도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최점동 장로, 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덕현 장로 회장 공로패 전도위원회 위원장 송기덕 장로, 해외선교위원회 위원장 김용직 장로,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 장승수 장로, 군경복음화위원회위원장 정승열 장로,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이희근 장로 (준비위원장), 임역원 수련회 준비위원장 최동균 장로 / 이수행 장로, 부부수련회 준비위원장/ 남석필 장로/ 임금호 장로 (임역원), 총무 하정민 장로 / 서기 정태남 장로, 회록서기 전병철 장로/ 회계 김덕현 장로 공로상 박정수 장로 / 고영란 권사 4부 총회는 회장 조성탄 장로의 사회로 명예회장 신웅철 장로가 기도, 서기 정태남 장로가 회원 85명 참석 보고, 회의록서기 전병철 장로가 제 12회기 정기총회 회의록 보고, 총무 하정민 장로가사업보고, 감사 변정섭 집사가 감사보고, 회계 김덕현 장로가 회계보고했다. 이어 임원선거, 신구임원교체, 임원휘장분배, 고퇴 및 회기 인계 인수, 명예회장 추대와 기념뺏지 및 패증정, 신안건토의, 신임 총무가 광고 후 고문 염채화 장로가 폐회기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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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7-11 22:13

    중서울노회남전연, 주평강교회에서 순회예배 및 월례회

    중서울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박재석 장로) 제46회기 제2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7월 11일 오후 5시 남양주시 호평로에 소재한 주평강교회(정귀석 목사 시무)에서 열려 예배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순회헌신예배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인도로 부총무 주평강교회 유완석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 2부회장 박상현 장로(동대문중앙)가 기도, 정승택 집사(주평강)가 행 8:26-31을 봉독, 주평강교회 남전도회연합회가 찬양했다. 주평강교회 정귀석 담임목사가 ‘순종’이란 제목으로 “우리는 죽기까지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순종하겠다는 것이다. 본문은 주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 대해 말하며 이때 그들이 크게 쓰임받았음도 보여준다. 우리는 복을 받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순종이 필요하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 때 행복하게 된다. 빌립은 전도를 통해 큰 사역을 했지만 광야로 가라는 말씀에 순종해 에디오피아 내시를 전도하게 된다.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라고 설교했다. 회계 박승국 집사(동대문중앙)가 헌금 기도, 장덕용 장로(옥수중앙교회)가 특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 주평강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다같이 뜨겁게 합심기도 후 20대 증경회장 정찬홍 장로(돌다리)가 마무리 기도했다. 전용석 장로가 주평강교회 소개, 총무 이재근 집사(청평)가 광고 후 전도부장 김동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월례회는 회장 박재석 장로의 사회로 29대 증경회장 장덕용 장로가 기도, 서기 김남석 장로가 17개 교회 회원 64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해 개회, 회의록서기 이금재 장로가 전회의록 낭독, 총무 이재근 집사가 사업 보고, 회계 박승국 집사가 회계보고 했다. 안건토의 ①남전연 순회 헌신예배: 9월 12일(토) 오후 5시, 돌다리교회 ※교회 형편에 따라 월례회 날짜를 유동적으로 변동하기로 하다. 이어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치고 모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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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3-30 00:33

    박재천목사,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 출간 감사

    한국문인교회를 섬기며 활발하게 시 저술을 하고 있는 박재천 목사가 13번째 시집 『빛나는 가우디 마음건축 시집』을 출간하고 3월 29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1308호에서 많은 하객들과 함께 감사예배를 드렸다. 저자 박재천 목사가 “지난 번 시집 판매 대금으로 아프리카에서 수술비로 사용했다. 이 시집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선교 사역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인사말했다. 예배는 박상진(한동대 교수) 목사의 인도로 김시우 장로가 기도, 글로리아코랄이 특송, 박다혜(손녀)가 대금 연주했다. 안명환(전총회장)목사가 시 150편을 봉독하는 것으로 설교를 대신하고 권성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덕담 2부에 권성묵 CTS목자교회회장이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시를 쓸 수 있도록 목사님께 시심을 주셨다고 본다.”라고, 정상문 목양문학회장이 “시를 계속 쓰셔서 많은 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라고,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이사장이 “이번 시는 시조 형식으로 곡을 붙이면 노래가 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총신64회 이해연 목사가 “목사님께서 지금까지 활동해 자랑스럽고 감사드린다.”라고, 조재신 일산CBMC가김시 “목사님의 시로 AI를 통해 노래를 만들었다.”라고, 안명복 목사가 “앞으로도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장남철 목사가 “특별시에 사시는 목사님께서 앞으로도 ‘특별시’를 많이 쓰시기 바란다.”라고, 김시우 박사가 “효와 충을 널리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라고, 김찬배 목사가 “목사님께서 스페인 다녀오신 후 많이 강건해 지셨다.”라고, 김희숙 교수가 “목사님의 시라면 믿을 수 있기에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박화현 장로가 “박 목사님 때문에 시를 쓰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이모세 전도사가 “하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인도로 잘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김상영 장로가 “신앙의 명문가를 이루셨다. 늘 영광 돌리는 삶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임오혁 집사가 “시집 발간을 축하드린다.”라고 덕담 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합심기도한 후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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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8-29 23:18

    "합동"교단은 聖 총회인가? 聲 총회인가?, 가해자vs피해자

    나는 지금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오전에 총회에서 벌어진 난장판 때문이다. 이날은 선관위원회 전체 모임에서 고광석 목사의 자격 문제를 다룬 날이다. 당일 오전에 총회 회관에 가보니 호남 측 인사들 수십 명이 고광석 목사를 지지하기 위해, 혹은 선거관리위원들을 압박하기 위해(?) 모여 있었고, 한편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을 반대하는 천안중부교회 교인들도 와 있었다. 이들은 총회 회관 1층 카페에서 벌써 말싸움하고 있었다. 호남 측 인사들은 “왜 총회 회관으로 시위하러 왔느냐?”, “밖에서 시위하라”는 등의 말을 하면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의 시위를 말싸움, 몸싸움으로 방해하고 있었다. 결국 경찰이 출동해 충돌을 막고, 총회 총무의 중재로 시위를 끝내고 돌아갈 때까지 40여 분간 총회회관 1층은 아수라장이었다. 이 와중에 이를 취재하고 촬영하던 본 기자도 폭언과 몸싸움에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 이제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이 세 번씩이나 총회에 올라왔는가? 그리고 고광석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확정을 반대하고 있는가? 고광석 목사가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 원을 받고 107회 총회에서 폐지된 충남노회 소집권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이상규 목사는 노회원 소집에는 실패했다. 강압적인 그를 대부분의 노회원이 거부했다. 이후 이상규 목사는 천안중부교회에 임시 당회장으로 가서 김종천 담임목사를 불법으로 면직하는 등 온갖 일을 했다. 이에 담임목사 측은 소송을 통해 불법행위를 무효로 해야 했다. 천안중부교회 담임목사 측 교인들은 고광석 목사에게 피해를 당한 피해자이다! 그런데 가해자인 고광석 목사가 교단을 대표하는 부총회장으로 출마한다니 가만히 있을 수 있는가? 서기 신분으로도 교회를 어렵게 했는데 이후 부총회장, 총회장이 되면 그 막강한 힘을 갖고 천안중부교회에 또다시 개입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2차, 3차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고광석 목사를 결사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이날 총회에 모인 호남 측 인사들은 어떻게 했는가? 그들을 몰아세웠고, 거칠게 대했으며, 불법자 취급을 했다. 아무리 자기 지역 후보가 부총회장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도 이래서는 안 된다. 이는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다. 과거 세월호 참사가 벌어졌을 때 정부와 일베들은 어떻게 했는가? “시체 장사”를 한다고 매도하고, 건져 올린 시신들을 “어묵”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게 사람으로서 할 일인가? 천안중부교회 교인들은 피해자이며, 고광석 목사는 가해자이다! 고광석 목사는 이상규 목사에게 7,000만 원을 받고 폐지된 충남노회를 되살리려고 함으로 총대를 기망했다. 7,000만 원을 고광석 목사에게 전달한 이상규 목사는 철저하게 천안중부교회를 짓밟았다. 그리고 뜻대로 안 되자 "선교헌금" 명목으로 준 돈을 돌려받기 위해 모 신문 기자에게 기사를 쓰게 하고 돈을 돌려받은 후 그 기사는 내려졌다. 이 과정에서 고광석 목사는 총회 임원들에게 뇌물수수를 시인하고 "앞으로 선출직에 나오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리고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호남 지역 후보로 나섰다. 고광석 목사의 발언을 들었던 임원들이 현재 선거관리위원회 당연직들이다. 아직도 고광석 목사의 이같은 말을 생생히 기억하는 그들은 부총회장이 되고자 구차하게 자기 변명을 하는 고광석 목사를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과연 우리 총회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聖총회인가? 아니면 자기 지역 후보를 위해 피해자를 윽박지르는 聲총회인가? 당시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단 총회의 현실이며 수준이다. 참으로 절망스러우며, 앞으로 더 절망스러워질까 더 절망스럽다! "합동"교단 총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가해자 고광석 후보를 지지하는 지역의 소수자들에 의해 기어이 자멸의 길로 가려는가! 전 총대들은 우리가 속한 총회가 파멸의 늪으로 빠져가는데 손 놓고 있을 것인가? 자랑스러운 우리 "합동" 총회는 저들만의 총회가 아닌 바로 우리의 총회이다. 그런데 수수방관하는 사이 함께 몰락을 향해 가고 있다. 지금이라도 선량한 다수가 바른 소리를 내는 聲 총회가 되어 이제라도 聖 총회를 지켜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가해자 고광석 목사와 그를 지지하는 자들은 치밀하고 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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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8-04 15:10

    【서기원 목사 선교13】 몽골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

    몽골교회와 한국교회의 연합 한국에는 이주민들이 현재 280만 여명이 살고 있다.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 가운데 우리나라에 보내 주신 사람들이다. 한국교회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사랑을 베풀며 복음을 전해야 한다.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이주민교회와 한국교회가 서로 협력해야 한다. 부천에 있는 부천몽골교회와 순복음 부천교회가 좋은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부천몽골교회는 몽골인과 한국인이 함께 모이는 교회이다. 몽골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하던 서기원 목사가 귀국하여 개척하여 세운 교회로 동인천노회에 소속된 교회이다. 몽골인들이 70%이고 한국인이 30% 모이며 유치부, 유초등부, 청소년부의 모임이 있다. 순복음 부천교회는 부천몽골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대형교회이다. 이 교회는 해외에 선교를 많이 하는 교회로, 해마다 청년들이 해외단기 선교를 다녀온다. 그런데 작년부터 선교훈련을 받은 청년들이 해외로 단기선교를 가지 않고 부천몽골교회를 찾아와서 함께 수련회를 하고 있다. 작년 여름에 순복음부천교회 청년들이 처음으로 방문해서 함께 수련회를 하기로 의논하고 해외단기선교를 나가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열심히 준비해서 부천몽골교회에서 1박 2일의 수련회를 가졌다. 수련회 시간마다 서로 눈물을 흘리며 많은 은혜를 받고 나누는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순복음 부천교회의 담임목사님도 너무나 좋아하시고 이러한 수련회를 계속 갖기를 원하셔서 올해도 수련회를 가졌다. 올해는 그 교회의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셔서 봉사를 하시며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이것을 보면서 한국에 있는 이주민들을 선교하는 좋은 선교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주민교회들은 여러가지 면에서 연약한 부분이 많이 있다. 재정적으로 연약하고 교회의 일꾼들도 부족하다. 반면에 한국교회는 재정적인 면이나 일꾼들 면에서 보면 이주민교회들보다 풍성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서 이렇게 풍성한 은혜를 주신 것은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선교하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드리며 해외선교와 단기선교를 실시하였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선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이다. 교회의 주변에 여러 나라 민족의 이주민 교회들이 있다.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고 이주민교회들과 함께 협력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을 것이다. “보라 형제가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음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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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중(Th.D) 08-07 16:30

    【양대식 목사 칼럼32】 감동과 기쁨을 주는 자들(영국을 다녀와서)

    감동과 기쁨을 주는 자들 (영국을 다녀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GMS 세계 선교회 영국 3개 지부 수련회 인도 차, 영국을 다녀왔습니다(7월 27일 - 8월 5일). 영국에 머무는 동안 선교사님들을 격려해주고, 설교와 특강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머무는 기간, 재영 총신 동문회 수련회에 참석하여 설교했고, 주일은 영국 주찬양교회에서 설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로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영국에 머무는 동안 훌륭한 선교사님들도 많지만, 두 가정의 선교사님 부부의 섬김과 헌신, 친절에 감동을 받았고, 제 마음이 기뻤습니다. 하나님만 기쁘게 하지 말고 사람도 기쁘게 하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고린도전서 10:33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 K. 선교사님은 이스라엘과 프랑스에서 선교 사역을 했고,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여전히 선교하고 목회에 열정적인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7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역자들같이 열심히, 부지런히 선교 사역하고, 이민 목회하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교사님 두 부부가 영국의 이민 교회를 섬기고, 누구를 대하든지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위의 선교사나 목회자들에게 존경받는 선교사님이십니다. 또한 J. 선교사님 부부의 섬김과 친절, 섬세함과 헌신, 진실성에 감동 받고, 제 마음에 기쁨을 주었습니다. 체코에서 열린 GMS 유럽 선교 대회에서 만난 인연으로 이번에 영국에서 만났는데, 너무나 진실되고 정성 되이 한결같이 섬겨주심에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나 자신도 부족하지만 섬겨보려고 노력하는데 J. 선교 사님 부부의 섬김은 지금도 기억되고 앞으로 계속 인간관계 맺고 싶어집니다. 섬기기 힘든 시대인데, 섬기시는 주님처럼 지금도 섬기고 섬김받으면 감동을 주고, 기쁨을 줍 니다. 큰 자는 섬기는 자이고, 리더는 섬김의 본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계산하지 말고 진정성 있게 사랑하고 섬기면 감동을 주고,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인생의 삶에 큰 지혜입니다. 영국에서 만난 두 부부의 섬김의 모습에 감동을 받고 도전을 받습니다. J. 선교사님의 아내, K. 선교사님의 아내 선교사의 섬김, 친절이 내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한 번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인간관계 잘 맺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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