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순복음교회(김명현 목사 시무)가 아프리카 남아공에 사랑의 빵공장 건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드렸다. 이로서 이천순복음교회는 4번째로 빵공장을 세우게 된다.
이선구 목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가 “이천순복음교회가 헌신한 빵공장이 잘 건립되어 맛있는 빵이 생산되기를 바란다. 이번에 김명현 담임목사님과 함께 가서 준공식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지구촌나눔재단의 설립목적은 백개 국가에 해외지부 설립, 천개 국내지부에 사랑의쌀독 설치, 만명의 은퇴 홀목사 · 홀사모 등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천순복음교회가 이를 위해 늘 기도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지구촌나눔재단 사역을 보고했다.
김명현 목사(이천순복음교회 담임)가 “우리가 세운 빵공장에서 빵을 만들 수 있도록 옥수수 500포대(1포대 2만원)를 헌금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관심과 헌신을 부탁했다.
예배는 이재범 목사(이천순복음교회 사랑의쌀나눔 지도목사)의 인도로 권호연 장로(이천사랑의쌀나눔 본부장)가 기도, 이천순복음교회 사랑의쌀나눔팀이 특송했다.
김정봉 목사(사랑의빵공장 위원장)가 히 9:11-14을 본문으로 ‘보혈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저희 교회가 작년에 우간다에 빵공장을 설립했는데 이를 통해 빵이 주어져 너무나 감사하다. 이 귀한 일에 이천순복음교회가 동참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한국교회가 위기라고 하는데 무엇 때문에 위기인가?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위대한 사람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가 그러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점은 메시야 예수님이시다. 이 예수님이 복음이며 예수님의 중심은 십자가였다. 성경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마귀는 예수님의 보혈을 두려워해 보혈의 역사를 방해한다. 보혈은 우리의 영에 영향을 미친다. 모든 사람은 성령이나 악령의 지배를 받는다.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된 것이 복이다. 이 세상의 방법으로는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예수님의 피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육신의 질병에 영향을 끼친다. 예수님의 보혈로 육신의 병이 치유된다. 또한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준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의 보혈을 마시라.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나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다. 둘째, 예수님의 피를 바르라. 셋째, 예수님의 피를 뿌리라. 넷째, 예수님의 피를 부으라”고 설교했다.
특별 안수 기도
씨앗헌금 및 작정 후 강인중 목사(사무총장)가 “아프리카 사람들은 어려운 가운데 살고 있다. 이들은 일찍 결혼해 자녀를 낳는데 질병과 굶어 죽는 경우가 많다. 사랑의빵공장을 통해 이들에게 선교하고 먹을 것을 공급하게 된다. 이 일에 계속해 관심과 헌신을 부탁드린다”라고 격려사 후 이선구 목사(지구촌나눔재단 이사장)의 축도로 빵공장 건립을 위한 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이렇게 선한 일에 앞장서는 이천순복음교회 주변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고 있어 교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