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구촌 나눔재단(이사장 이선구 목사)은 11월 17일 오후 3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1길 6-2 우리들교회(담임 박병덕 목사)에서 덕진5지부 설립 및 제142호 지구촌 ‘사랑의 쌀독’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 본부장 김병돈 목사, 지구촌 나눔재단 수석 부이사장 김정봉 목사, 이사 강진문 목사, 총괄본부장 윤성록 목사, 사무총장 강인중 목사, 총괄팀장 엄재형 목사, 덕진1지부장 이규상 목사, 완산1지부장 김창수 목사, 영광1지부장 손찬양 목사, 은천교회 이창우 목사, 은진교회 노사무엘 목사, 의향교회 이광희 목사, 우리들교회 이종섬 원로목사, 전북성시화 사모합창단, 우리들교회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1부 예배는 덕진5지부장 박병덕 목사(우리들교회 담임)의 사회로, 이창우 목사(은천교회 담임)가 대표기도, 전북 성시화 사모합창단 특송 후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심은대로 거둔다'(갈 6: 7~9)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선구 목사는 “142번째로 지구촌 사랑의 쌀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오늘 너무나 많이 기쁘고, 하나님과 우리들교회의 성도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우리나라가 이제는 밥 굶는 사람들이 없다고들 말을 하지만, 사실은 우리 주변의 이쪽 저쪽을 조금만 돌아보면, 아직도 가난하고, 아프고, 외로워서 고통 받고 있는 소외계층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오늘 142호 발대식을 하는 우리들교회가 보살펴야 할 소외계층들이 이 지역사회에도 많이 있을 것이다. 오늘 말씀에서 심은대로 거두는 분명한 사실을 우리에게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신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에게 독생자 아들을 이 땅에 보내셨다. 이 귀한 복음을 우리만 알고 믿고 구원 받고 은혜와 복을 누리고 살아가면 되겠는지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그 귀한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눔을 통하여 지역과 소외계층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면서 쌀독에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가득가득 채워야 한다. 그리고 사랑의 쌀독을 통해 도움을 받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 사랑을 알고 예수그리스도를 믿도록 기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별기도 시간에 노사무엘 목사(은진교회 담임)는 '한국교회 회복과 덕진구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지구촌 나눔재단과 덕진5지부' 발전을 위해서 기도했다. 이광희 목사(의향교회 담임)의 봉헌기도 후 이종섬 목사(우리들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임명장 전달
2부 발대식은 (사)지구촌 나눔재단 강인중 사무총장의 사회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본부장 김병돈 목사의 기도 후,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덕진5지부 임원 및 운영이사, 후원이사의 임명장 수여와 천사교회 현판과 뺏지 등을 전달했다.
한편 덕진5지부장 박병덕 목사는 인사말에서 "우리들교회가 지구촌 나눔재단 사랑의쌀독을 설립하려고 기도하면서 기다렸다. 오늘 설립 할 수 있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 먼곳까지 직접 오셔서 지부를 설립해 주신 이선구 이사장님과 재단의 임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앞으로 덕진구 지역 교회의 목사님들과 연합하여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섬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열심을 다하여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김정봉 목사((사)지구촌 나눔재단 수석 부이사장)의 권면, 윤성록 목사((사)지구촌 나눔재단 총괄 본부장), 김창수 목사((사)지구촌 나눔재단 완산1지부장), 이재승 목사(큰빛교회 담임), 강진문 목사(지구촌 나눔재단 이사), 이규상 목사((사)지구촌 나눔재단 덕진1지부장)가 축사했다. 이어 순서자 일동이 테이프커팅과 '사랑의 쌀독' 채우기 후 유재도 목사(쉼터교회 담임)의 폐회 기도로 발대식 행사를 마쳤다.
한편, 지구촌 나눔재단은 〈백, 천, 만 기도〉를 하고 있다. '백'은 해외 100개국에 지부를 세우고(현재 79개국), '천'은 GOOD TV(기독교복음방송)와 연합해 국내에 1004개 지부를 세우고, '만'은 10,000명의 은퇴 목회자(홀목사, 홀사모)와 지구촌의 수천만 명의 소외계층들을 보살피는 것이다. 또 아프리카 55개국에 제빵소를 세우고 병원도 의사도 약도 없는 오지 선교지에 보건소 역할을 감당하는 의약품 가방을 보내는 사역을 감당하고자 한다.
지부설립 및 후원 문의는 지구촌나눔.Kr 1600-4022(강인중 사무총장)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