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주최한 제18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이 11월 29일 오후 3시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사)지구촌나눔재단, 강남푸드지원센터,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하고, (주)케이세웅그룹, (주)청년INS, (주)현호물류, 예일세무법인, (주)비티진, 연세손치과, 삼안세무회계사무소, 가현텍스, 혜성디자인, 한길안과병원, 한림병원, 디사모빌리, 한신교회, 소명중앙교회, 산곡교회, 새하늘교회, 분당횃불교회, 감사가넘치는교회가 후원했다.
이선구 이사장((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사)지구촌나눔재단)이 “오늘 오신 여러분들의 수고로 오늘까지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어 감사드린다. 우리는 나누고 베풀며 봉사하는 형이상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자기만 아는 형이하학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환영사 하고 내빈을 소개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하여 19년 간 약속한 시간에 하루도 거르지 않고 따뜻한 한 끼의 맛있고 정갈한 밥을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고 지치신 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 물질로 후원하고 시간을 쪼개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축하의 마음으로 드리는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입니다. 노숙인, 쪽방촌거주자, 홀몸노인, 장애아동시설 등에서 사랑의빨간밥차를 기다리는 분들에게 중단없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 사랑의쌀 나눔대상을 수상하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 보람되고 행복한 인생의 답을 나눔과 봉사에서 찾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한 가지 죄송한 마음은 말 없이 후원하신 후원자분들과 귀한 시간을 할애하여 자신의 몸으로 봉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상을 드려야 마땅하지만 부득이 소수의 분들을 선정하여 상을 드리게 된 것이 그저 죄송하고 송구할 따름입니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사회가 되었다고 합니다. 초고령사회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물론이고 여러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되지만 무엇보다도 인간의 기초욕구인 건강에 대한 욕구로 신체적으로 보살핌으로 받아야 하는 대상자들이 더 많아진 사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위복지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유럽의 여러 나라의 일반적인 인식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은 소외된 사람들을 위하여 물질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합니다. 끝으로 제18회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 준비위원장을 맡아서 수고하신 유진현 부이사장님, 서경원 부이사장님, 전달수 회장님 그리고 법인 이사님들과 수고한 모든 임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사랑의쌀 나눔대상 시상식에 오신 내외빈 모든 분들과 수상하시는 수상자 여러분들 그리고, 가족과 지인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면서 모든 분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으로 항상 번성하시고 평안하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상식은 김효석 아카데미 대표 김효석 교수의 사회로 나두리 홍보대사가 오프닝 공연 후 1부 의전행사는 사랑의빨간밥차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 상임회장 김정봉 목사가 개회기도 했다.
공동준비위원장 유진현 부이사장((주)케이세웅그룹 회장)이 “이선구 이사장의님 헌신으로 사랑의빨간밥차가 세워졌고, 이사장께서 많은 어려움 가운데 귀한 일을 감당해 오셨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동역하신 수상자들을 축하드린다.”라고 개회사, 공동준비위원장 서경원 부이사장((주)청년INS 청년배관케어 대표)이 “오늘은 올 한해 봉사하시고 후원하신 분들을 위한 날이다. 이선구 이사장을 따라 함께 봉사하기 바란다.”라고 환영사 후 내외빈이 기념케이크를 커팅했다.
2부 시상식은 축하공연 후 봉사부문·후원부문을 시상하고 기념품 선물을 받고 폐회했다.
시상(봉사부문, 후원부문)
오프닝 공연, 축하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