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 육수복 목사, 부회록서기 후보 기립 만장일치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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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장에게 후보 추천 축하받고 있는 육수복 목사 

육수복 목사(전곡충현교회)가 제108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로 추천됐다. 강북노회(노회장 이찬영 목사)는 지난 4월 11일 경기 양주시에 소재한 덕계교회(이찬영 목사 시무)에서 제61회 정기회를 열고 육수복 목사를 박수로 기립 만장일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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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후보에 대한 다짐을 발표하는 육수복 목사 

육수복 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총회를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노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만장일치로 적극 지지해준 만큼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육수복 목사는 총신신대원 83회로 1997년 전곡충현교회를 개척해 26년째 섬기면서, 총회 101회기 총회전도부장, GMS 이사, 총신대 운영이사, 총회부흥사회 37대 대표회장 등을 지냈으며현재는 총회 헌의부 서기와 총회은급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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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복 목사, “총회 부회록서기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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