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12-02(토)
 
  • 생각하고 말한다면 말실수를 많이 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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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는 ‘사람의 입을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또는 ‘일부 짐승이나 물고기 따위의 머리에서, 뾰족하게 나온 코나 입 주위의 부분’을 뜻한다.

 

때로 입이 아니라 주둥이를 가진 목사, 장로들을 본다. 사람의 입이 아니기에 주둥이라고 여긴다. 사람이지만 사람다운 말이 나오지 않으면 그 입은 주둥이다. 취재 가보면 주둥이들이 종종 보인다. 인두겁을 썼으나 입이 아닌 주둥이를 놀리는 자들을 볼 때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히다. 저 주둥이로 설교도 하고 기도도 하겠지.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을 수 있고 평생원수를 만들 수 있다. 입과 주둥이는 한끝 차이다. 말조심은 아무리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주둥이가 아니라 입을 갖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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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입인가? 주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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