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집회 1은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의 인도로 회계 김화중 장로가 기도, 우리들교회 김호겸 목사가 요 7:37-38 봉독, 사랑의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오정현 목사가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리라’는 제목으로 “복음은 능력이다. 어떤 경우에도 답이 있다. 첫째, 사명을 위해 기도하라. 주님은 제자들을 보내실 때 성령을 받을 것을 말씀하셨다. 둘째, 생수의 강들이 흘러넘치기를 위해 기도하라. 셋째,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한없이 사용하시기를 기도하라. 넷째, 세계 교회를 위하여 우리 교단이 쓰임받게 하소서 기도하라”고 설교했다.
이어 간절히 합심기도하고, 사랑의교회 교역자, 당회원 인사 후 오정호 총회장이 오정현 목사에게 목장기도회 장소와 편의를 제공한 것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부회계 이민호 장로가 헌금기도, 사랑여성중창단의 특송 후 홍정이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은혜로운 저녁집회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