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9-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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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서구 4지부 설립 및 제122호 사랑의쌀독 발대식이 7월 27일 오전 11시 인천시 서구에 소재한 보람교회(이병헌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사)지구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사)지구촌나눔재단 인천서구 4지부가 주관했다. 이날 사랑의쌀독 출발 격려를 위해 이선구 이사장이 쌀 120kg, 명예 이사장 이 심 장로가 쌀 1가마를 후원했다. 사랑의쌀독을 통해 후원된 쌀과 생필품은 은퇴목사님 중 홀목사, 홀사모, 생계가 어려운 목회자 그리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되며, 미자립교회 등 인천서구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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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이병현 목사

인천서구 4지부장 이병현 목사가 “저희 교회에서 지부 설립 및 사랑의쌀독 발대식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을 나누고 베푸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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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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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천창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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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교회 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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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일 찬양팀 

예배는 인천서구 4지부장 이병현 목사의 인도로 물댄동산교회 김찬영 목사가 기도, 하늘소망교회 천창대 목사가 마 25:31-46을 봉독, 보람교회중창단, 아비가일 찬양팀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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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이선구 이사장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복 받을 자’란 제목으로 “마지막 날 주님께서 오시면 모든 사람들은 양과 염소처럼 나누어진다. 힘들고 어려운 자를 도운 자에게는 복이,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화가 임한다.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것은 하나님께 꾸어주는 것이다. 선한 행실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신자는 선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야한다. 영복, 영벌이 있다는 것을 아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사랑의쌀독은 행동으로 채워진다. 신자는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해야한다. ‘사랑’은 행해야하는 것이기에 동사이다. 하나님은 사랑이며,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그러므로 신자는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한다. 말과 혀로만 사랑해서는 안된다. 히 13:16 선을 행하고 나눠주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쌀독을 채우는 것은 30점이다. 나머지 70점은 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 넘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쌀을 나눠주어 그들이 구원 받도록 기도해야한다. 믿음, 소망, 사랑 중 사랑만이 영원하다. 기도하면서 쌀독을 잘 진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택배 기사이다. 이 사명을 잘 감당하자. 언젠가 천국에 돌아갈 때(귀천, 歸天)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고 왔다고 고백해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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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충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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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목사 

(사)지구촌나눔재단 금천 1지부장 우충희 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인천서구 복음화를 위하여’, (사)지구촌나눔재단 오산 1지부장 김인식 목사가 ‘지구촌사랑의쌀나눔재단과 인천서구 4지부 발전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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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하는 류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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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최석우 목사 

평강교회 류경수 목사가 봉헌기도 후 푸른성교회 최석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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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사회하는 김동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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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병돈 본부장 

지부 설립 및 사랑의쌀독 발대식은 (사)지구촌나눔재단 남양주 4지부장 김동욱 목사의 사회로 (사)지구촌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본부장 김병돈 목사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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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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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교회 현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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뺏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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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이사장 자서전 전달

 임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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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에게 선물 전달하는 이선구 이사장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신임 지부장, 임원 및 운영/후원이사들에게 임명장 전달, 인천서부 4지부 보람교회 이병현 목사에게 천사교회 현판 전달, 임원 및 후원이사들에게 뺏지를 전달 후 수고한 사모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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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윤성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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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하는 김정봉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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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빵공장 사역 소개하는 김바울 목사 

(사)지구촌나눔재단 총괄본부장장 윤성록 목사가 “지부를 설립하고 사랑의쌀독을 발대해 축하드린다. 이병현 목사님의 헌신을 통해 이 일이 진행되어 축하드린다. 이 일을 통해 교회가 부흥하고 성장할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축사, (사)지구촌나눔재단 부이사장 김정봉 목사가 “천사교회 운동에 보람교회가 동참해 감사드린다. 밀레의 ‘만종’이란 그림이 있다. 원래 죽은 아이를 묻기 위한 그림이었는데 그림을 받는 사람의 요구로 수확한 감자 바구니로 바꿨다. 이로인해 그림이 유명해졌다. 보람교회가 사랑의쌀독을 통해 크게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김바울 목사가 빵공장 사역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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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테이프 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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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독 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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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찬기도하는 남정은 목사 

임원진 일동이 축하 테이프 커팅 후 사랑의쌀독을 채운 후 은혜롭게 모든 순서를 마치고, 동대문 1지부장 영광교회 남정은 목사가 식사기도 후 애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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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2007년 1월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저소득층 쌀 지원 및 사랑의빨간밥차, 아동 푸드마켓, 사랑의쌀독, 시니어 아카데미 등을 통해 쌀 분배 및 노인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인천서구 4지부 임원진】

지부장 : 이병현 목사부지부장 : 강복석 장로 총무 : 김승곤 장로 서기 : 송 현 전도사 회계 : 김영미 권사감사: 강점석 안수집사

홍보이사 : 김찬주, 이다영, 강민지

운영이사 : 표현숙, 엄태정, 김경순, 명노봉, 이영수, 박동운, 김종민, 전다슬

후원이사 : 김경자, 김복자, 김혜숙, 이소연, 유현희, 김현정, 김혜선, 이선희, 우귀철, 이유순, 이학열, 김창호, 이은동, 노신영, 김진국, 김찬희, 연광인, 이금순, 이병순, 김미경, 김수복, 이서연, 최연심, 박미향, 전명숙, 정은영, 김찬영, 전 솔, 천창대. 류경수, 최홍남, 지숙자, 곽정애, 이춘수, 나백환, 안재형, 송규영, 안창운, 김재훈,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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