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4(금)
 
  •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의 힘! 밥심 쌀심으로!"


KakaoTalk_20240909_165933020.jpg
기념 사진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 임동순 회장(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길 2, 농협재단빌딩 10층)은 9월 9일 오후 3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사장 이선구 목사(인천광역시 계양구 황어로 134번길 28)를 방문하여 10kg 쌀 1,000포대(10톤)를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NH-Amundi자산운용 임동순 대표이사와 임 · 직원들이 참석했다.

 

KakaoTalk_20240909_165917610_03.jpg

 

KakaoTalk_20240909_165917610.jpg
임동순 대표이사, 이선구 이사장(좌측순)

임동순 대표이사는 지난 8월 20일 ‘사랑의빨간밥차’ 무료급식소(인천시 서구)에서 인천시 제물포 와이즈맨클럽 회원들과 함께 홀몸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및 설거지 봉사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쌀 전달식에서 임동순 대표이사는 “사랑의빨간밥차가 많은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쌀과 생필품을 나누는 사회 공익적인 봉사활동을 하는데 이 일에 참여해 많이 기쁘고, 사회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소외계층들에게 나누어 드릴 쌀을 기부하게 되어서 더 기쁘다”고 인사말했다.

 

KakaoTalk_20240909_165917610_02.jpg
다과를 나누며 환담하는 이선구 이사장과 임동순 대표이사(좌측순) 

10kg 쌀 1,000포대(10톤)를 기부 받은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이선구 이사장은 “코로나19 펜데믹 후 닥친 경제 불황과 급격한 물가 상승 등으로 많은 기부자들이 감소하고, 반대로 소외계층과 노숙인들이 증가하는 시기에 NH-Amundi자산운용에서 기부해 주신 쌀은 가뭄에 단비같이 감사하다. 기부된 쌀은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홀몸노인, 노숙인, 쪽방촌노인, 장애아동시설 등의 무료급식과 쌀 나눔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중앙회 ‘사랑의빨간밥차’는 서울역과 인천지역(부평역, 주안역, 인천 서구, 인천 계양구) 및 전북지회(전주, 군산, 정읍, 고창)에서 무료급식, 쌀, 생필품을 지원하며, 산하 지구촌 나눔재단 소속의 해외 69개국에 지부가 있으며, 국내 122개 지부에서 연간 30만여 명의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 쌀, 생필품 나눔을 지원하고 있다.

 

KakaoTalk_20240909_165917610_05.jpg

 

KakaoTalk_20240909_165933020_02.jpg

 

KakaoTalk_20240909_165917610_04.jpg

 

KakaoTalk_20240909_165917610_01.jpg

 

 

 

KakaoTalk_20230919_112218604.jpg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NH-Amundi자산운용, ‘사랑의빨간밥차’에 쌀 1000포대(10톤)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