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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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이임 · 제109회 총회장 김종혁 목사 취임 예배가 9월 25일 저녁 7시 우정교회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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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임병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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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우정, 태화교회 연합찬양대 

1부 예배는 서기 임병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형곤 장로가 기도, 회계 이민호 장로가 출 3:5, 수 1:7 봉독, 명성·우정·태화교회 연합찬양대가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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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서기행 증경총회장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지도자의 출발’이란 제목으로 “지도자는 버려야 할 것을 버려야한다. 주신 사명을 감당해야한다. 하나님의 명령에 ‘아멘’해야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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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오정호 직전총회장 

이어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축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2부 격려와 축하 시간은 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사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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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하는 오정호 직전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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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하는 김종혁 총회장 

직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총회장의 바톤을 이어받을 후임자가 있음에 감사하다. 좋은 부모님, 좋은 선배 목사님을 만났다. 총신대와 신대원에서 귀한 스승과 동역자를 만났다. 좋은 아내를 만난 것은 축복이다. 아내에게 고맙다. 하나님의 남다른 은혜를 받았다. 총회의 전진을 위해 직진했다. 109회기를 축복한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고 이임사,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직전회기를 이어 109회기를 잘 이끌어 가겠다”고 취임사했다. 

 

테너 서철수 장로가 축가했다.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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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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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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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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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식 장로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가 “이임총회장 오정호 목사께서 많은 수고 하셨다. 취임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딤후 1:5의 말씀처럼 믿음의 좋은 선조를 가지셨다. 겸손하게 감사한 마음으로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앞선 김동권 목사님의 격려로 대신하겠다”고,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총회장으로서 교단의 뿌리를 잘 이어가기 바란다”고, 증경장로부총회장 권영식 장로가 “30년 전에 장로부총회장으로 섬겼다. 김종혁 총회장의 아버지는 훌륭하신 분이셨다. 롬 8:28의 복이 임하시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소프라노 곽도영 권사가 축가했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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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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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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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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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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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 장로 

증경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109회 총회에 109kg 김종혁 목사가 총회장이 되어 축하드리고 덩치값을 하실 것이라고 믿는다. 열심히 섬겨주시기 바란다”고,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김종혁 총회장에 대해 기대감을 갖는다. 오정호 총회장께서도 많이 수고하셨다. 박수갈채받는 퇴장을 하기 바란다”고, 국제개혁대학교 총장 박헌성 목사가 “총회장 되심 축하드린다. 가족들 축하드린다. 명성교회에도 복 주시기 바란다”고,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오정호 총회장께서 신학 정체성 선언을 통해 중요한 일을 하시고 깨끗하게 사역하셨다. 김종혁 총회장께서 총회를 잘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 총준위에 50대 목사를 많이 기용한 것은 발전적이며 희망적이다”라고, 전 총회회계 이대봉 장로가 “7년 전 김종혁 총회장과 같이 부임원으로 봉사했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잘 하실 것을 기대하며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축사했다.

 

테너 박신해 집사가 축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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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기도하는 박무용 목사 

증경총회장 박무용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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