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학교 신학과 동창회 전체모임인 어울림 한마당이 10월 28일 오전 11시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77학번)에서 모여 예배하고 애찬을 나눈 후 볼링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50여명의 동창이 참석했으며 이 행사를 위해 여러 동창이 후원했다.
예배는 총무 손정욱 동문(86학번)의 인도로 부회장 신점일 동문(84학번)이 기도, 인도자가 욘 2:7, 4:9을 봉독했다.
회장 황석형 동문(84학번)이 ‘우리의 연약함 하나님의 긍휼’이란 제목으로 “요나는 불순종 후 시련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고, 거짓된 것을 숭배하는 자는 은혜를 누리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이후 요나의 삶을 보면 이것은 온전한 깨달음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그를 긍휼히 여기신다. 삶에 여러 문제가 있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이것을 믿고 마지막까지 가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나성균 동문(70학번)의 축도 후 서기 김양천 동문(87학번)의 광고로 예배를 마쳤다.
동문 소개 및 경품 추첨

이어 학번별 소개 후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고, 삼일교회가 섬기는 애찬을 나눈 후 볼링장으로 옮겨 즐거운 시간을 갖고 모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