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에 속한 어려운 농어촌 교회를 살피고 돕는 농어촌부(부장 이철우 목사)가 직전부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에서 1월 28일 저녁 7시 20분 ‘총회농어촌부 섬김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상기 목사와 교회는 물심양면으로 농어촌부를 후원하고 격려했다.

김상기 목사가 “우리 교회에 섬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사명감을 갖고 오늘 설교 말씀을 잘 실천하도록 하겠다.”라고 환영사했다.
예배는 서기 김종수 목사의 인도로 회계 김경환 장로가 기도, 이천은광교회 목자·총무 전체가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를 특송 후 총무 김명오 장로가 행 4:32을 봉독했다.

농어촌부장 이철우 목사가 ‘희년의 영성으로’란 제목으로 “희년은 해방의 은혜이다. 종으로 팔렸다가 자유를 얻고, 팔렸던 땅이 원주인에게 회복되었는데 이는 하나님 나라의 청사진이다. 그런데 거의 지켜지지 않았다. 예수님은 2천년 전 이 땅에 오셔서 희년을 선포하시고 성취하셨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희년 자체로서 매우 열악한 지역인 갈릴리에서 활동하시며 그들에게 희년의 은혜를 베푸셨다. 우리도 희년의 정신을 실천해 하나님의 언약공동체로 살아가야한다. 작년에 김상기 목사님께서 부장으로서 농어촌 교역자들을 잘 섬겨주셨다. 그래서 저도 농어촌에 희년의 생명을 심는 일을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농어촌 교역자 부부에게 희년의 안식을 주고자 한다. 둘째, 희년 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 도와주는 금액이 예산을 초과될 때 임원들이 이를 감당할려고 한다. 셋째, 다문화가정을 통해 농어촌에 사회적 희년을 함께 일구고자 한다. 농어촌이 살아야 한국교회가 산다. 농어촌교회는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할 영적 자산이다. 희년의 정신으로 계속해서 농어촌교회를 살리는 이천은광교회와 농어촌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라고 설교했다.

부총무 배현수 목사가 “우리 합동 총회에는 165개 노회와 11,788여개의 교회가 있다. 농어촌부는 16개 상비부 중 하나인데 가장 핫하고 주목받는 상비부이다. 총회의 여러 인물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김상기 목사님께서는 농어촌부 부장을 하면서 많은 일을 하셨고 특히 부부수양회를 잘 진행하셨다. 지금 농어촌부 임원들의 면면은 훌륭하다. 이천은광교회와 김상기 담임목사님께서 농어촌부를 많이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축사 후 이철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