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여성 사역자 위원회가 헌법개정 수의를 위한 서북권역 설명회를 3월 3일 오전 11시 대한교회(윤영민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40여명이 참석했고 대한교회에서 음료와 중식을 제공했다.
1부 예배는 (서기) 피승민 목사의 인도로 (총무) 정판술 목사가 기도,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사사기 4:4-5를 본문으로 ‘여성 사사 드보라’란 제목으로 “사사 드보라는 여성이지만 하나님께 부름받아 귀하게 쓰임 받았다. 여성사역자에 대한 좋은 토론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후 (서북협대표회장) 정영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총무) 정판술 목사의 사회로 제1강은 총신신대원 배춘섭 교수가 ‘여성 강도사 헌법개정 수의’란 제목으로 “성경은 여성의 사역에 대해 절대적으로 금지하고 있지는 않다. 고전 14장에서 ‘여성은 잠잠하라’는 것은 질서를 지키라는 것이다. 여성의 절대적 침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머리됨을 인정하라는 것이다. 여성의 강도권은 성경을 위배하는 것이 아니며 헌법을 벗어나는 것도 아니다. 이는 여성 안수로 가는 중간 단계는 아니다. 헌법 개정을 통해 여성 강도권과 강도사 인허 허락을 하자는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제2강은 전 헌법개정위원장 이상학 목사가 ‘미래와 복음 확장을 위한 결단’이란 제목으로 “요엘서에서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했기에 남녀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교단에 남자 교역자 수급률이 낮은데 여성 사역자들은 타교단으로 가고 있다. 총회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해 결의했다. 개정은 특정 계층의 유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영혼구원의 효율을 위한 것이다.”라고 강의했다.
3부 질의 및 응답은 (헌법수의분과장) 조영기 목사의 사회로 헌법개정에 대한 절차 소개 및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 여성사역자위원회
위원장 : 조승호 목사
부위원장 : 김호겸 목사·김현범 장로
서기 : 피승민 목사
회계 : 김윤호 장로
총무 : 정판술 목사
헌법수의 분과장 : 조영기 목사
처우개선분과장 : 강문구 목사
사역개발분과장 : 윤태호 장로
위원 : 문병관 목사·유흥선 목사·이기영 장로·변충진 목사·한상원 장로·홍순덕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