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교회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지역을 섬기는 교회이다"
구리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한 드림교회(강병국 목사 시무)가 있다. 교회 이름 ‘드림’은 '드린다'와 '꿈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꿈을 갖고 자신을 드리는 교회가 바로 드림교회이다.
이 드림교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 가지 행사를 했다. 첫 번째는, 7일에 교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데이이다. 3년 전부터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을 초청해 교회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는데 이번에는 80분이 참석했다. 두 번째는, 와글와글 드림놀이터이다. 9일 교회 인근 왕숙천 둔치공원 내 잔디광장에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을 설치하고 오전 11시부터 진행했는데 약 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놀이시설로 에어바운스와 바이킹을, 체험활동으로 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버블체험, 포토존을, 특별공연으로 버블쇼와 벌룬쇼를, 먹거리로 맛있는 간식과 음료를 그리고 편의시설로 보호자 쉼터와 의료부스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드림교회 교인 100명이 봉사했고 1,700만원의 예산이 쓰였다.
계절의 여왕 5월답게 크게 덥지 않은 가운데 이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행복하게 뛰어 놀았다.
강병국 담임목사는 이 행사에 대해 “2026년도를 시작하면서 지역 아이를 섬기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하고 예산을 책정했다.”며 “교회가 지역을 섬기기 위한 것이며 구리기독교연합회도 동역했다. 교회가 한 행사이지만 교회를 드러내지 않고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 교회 오도록 하는 것 보다는 먼저 지역을 섬기기 위한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어린이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dream)으로 그들에게 아낌없이 드린 드림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품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체험활동
풍성한 먹거리
신나는 놀이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