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는 5월 11일(월) 오전 11시, 제1종합관 주기철 기념홀에서 의류 기업 '하이라이트브랜즈'와 '시은소교회(김철승 목사 시무)'로부터 약 5억 원 상당의 의류 5,000여 벌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글로벌 의류 기업인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사회공헌 의지와 시은소교회의 학교 사랑이 뜻을 모아 성사되었다. 기부된 의류는 총 5,000여 벌로, 시가 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는 기증식에서 "기업을 통해 후원의 기회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이 바로 모교인 총신대학교와 사랑하는 후배들이었다"며, "후배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학업에 정진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학교를 섬길 수 있도록 귀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하이라이트브랜즈 측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성규 총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의류 기부를 통해 학생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신 하이라이트브랜즈와 시은소교회 김철승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목사님의 후배 사랑과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어, 이들이 훗날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리더로 성장하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번에 기증된 의류는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주도로 관리 및 배부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5월 14일(목) 개최되는 '총신대학교 개교 125주년 기념 행사'에서 재학생들에게 풍성한 축하 선물로 전달될 계획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