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섬기고 세계 선교를 앞장서는 새안양교회(김한욱 목사 시무, 108회 총회 서기 역임, 現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가 좋은 물건을 이웃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고, 수익금을 선교에 사용하기 위해 “제3회 이웃사랑바자회”를 5월 16일 개최했다. 이날 손수 만든 천연 쑥개떡, 손수 만든 한방 족발, 직접 담근 국산 재료 100% 김치 등 먹거리와 옷가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했다. 새안양교회는 그 동안도 간간히 바자회를 열었는데 3년 전부터는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해 올해 3회째가 된 것이다.
김한욱 목사는 “쑥개떡을 위해 교인들이 경북 청송까지 가서 직접 쑥을 캐왔으며, 한방 족발을 위해 직접 육수를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전 교인들의 헌신으로 만들어진 수익금은 선교를 위해 귀하게 쓰여질 것이다. 이를 위해 수고한 많은 교인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있는 청년부 일본 아웃리치(장소: 일본 미나미 후나바시 교회)와 현지 교회 장성준 · 신경순 선교사 교회 건축을 위해서도 사용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바자회에 많은 교인들이 참석해 봉사했으며 인근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품질 좋고 저렴한 품목들을 구입했다.
김한욱 목사는 1998년 11월 새안양교회를 개척 후 2004년 현재의 교회 건물을 건축하고 활발하게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과 선교사역을 감당하며 연합회와 총회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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