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자교회, 박기준 목사 부임시 90명이었으나 전도를 통해 큰 부흥 이루어
제110회기 총회 기도와전도운동본부(본부장 박기준 목사)가 주최한 ‘새가족 사역을 위한 첫걸음’ 세미나가 6월 2일 오전 10시 30분 행복한베들레헴교회(최광영 목사 시무)에서 열려 새가족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본부장 박기준 목사가 “오늘 잘 오셨다. 이전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힘쓰고 있다. 오늘 세미나는 새신자 정착에 대한 것이다. 먼길 오셔서 감사드린다.”라고 환영사했다. 다음은 환영사 전문이다.
“영혼 구원을 넘어, 아름다운 정착과 양육으로”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오늘 바쁘신 목회 일정과 삶의 자리를 뒤로하고, 오직 영혼 구원과 교회 부흥을 향한 거룩한 열망으로 이 자리에 모이신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귀한 평신도 리더 동역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얼마 전 '세븐스텝 전도세미나'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달려가시는 하나님의 뜨거운 심장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도전을 받고 기도로 가슴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전도하여 교회의 문을 열고 들어오게 하는 것이 '해산의 수고'라면, 그 영혼이 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건강한 신앙인으로 자라나게 하는 것은 '양육과 사랑의 수고'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무리 좋은 씨앗을 뿌려도 옥토에 잘 정착하지 못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전도된 새가족이 교회에 안착하는 '정착'이야말로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열매의 완성입니다.
이번 '새가족 정착 세미나'는 단순한 프로그램이나 행정의 노하우를 배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 영혼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하늘의 전략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새가족이 교회 안에서 영적 가족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돕는 사랑의 처방전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목사님들의 목양 위에 새로운 영적 돌파구가 열리기를 소망합니다. 뒤에 서 눈물과 기도로 교회를 받치시는 사모님들의 마음에 위로와 새 힘이 부어지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회의 기둥이신 평신도 지도자 여러분을 통해 현장의 분위기가 환대의 공동체로 체질 개선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준비된 강의마다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이 가득할 줄 믿습니다. 피곤치 않도록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해주시기를 구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 교회마다 새가족이 흘러넘치고, 오는 머리마다 정착하여 든든히 서 가는 부흥의 기적이 시작되기를 축원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개회예배는 서기 최광영 목사의 인도로 회계 조성탄 장로가 기도, 인도자가 행 2:42, 5:42를 봉독했다.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교회의 생명력’이란 제목으로 “생명력이 있으면 성장한다. 예루살렘교회에는 영적인 호흡, 기도가 있었다. 복음이 있는 교회였다. 사도들의 가르침을 잘 받았다. 우리 교단 산하 교회도 이렇게 하기를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총회 부서기 유병희 목사가 “전도는 저의 심장을 뜨겁게 한다. 코로나 시기에도 놀라운 부흥이 있었다. 전도는 생명이다. 총회적으로 이 전도운동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 전도사무총장 김성찬 목사가 광고 후 교회종합지원센터 위원장 정신길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주강의1 은 이반석 목사(기도사무총장) 사회로 목자교회 이해란 사모(대구 목자교회 사모 / 대구 목자교회 새 가족 사역 담당 / 이미지메이킹 강사 / 스피치지도사 / 부모교육코칭 상담 1급 / 미술심리 상담사 1급 / 계명대학교 대학원 MCC)가 ‘새가족 사역 이렇게! (90% 정착 목자교회 사례 중심)’이란 제목으로 “새가족 사역은 단순히 새가족에 대한 사랑과 사역의 열정만으로 가능할까? 새가족 사역은 새가족에 대한 사랑과 열정 뿐 아니라. 체계적인 새가족 사역 시스템과 양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꾸준하게 새가족 사역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것을 경험하게 된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 3:6)”라고 강의했다.
중식 후 목자교회 이해란 사모가 주강의2로 ‘새 가족 교재 사용법과 평신도 사역자 사역소개’, 특강1은 기도와전도운동본부 기도사무총장 이반석 목사가 ‘새가족 정착에서 제자화까지: 과정으로 보는 바나바 사역’, 특강2는 기도와전도운동본부 전도사무총장 김성찬 목사가 ‘새가족 정착의 골든타임’으로 진행했다. 이어 7-step 전도 시상 및 목회 격려금 전달로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