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아이따(Aeta)과학기술대학·신학대학의 정규재 총장, 박세형 신학대학장, 임흥옥 이사장, 최효식 훈련원장, 최정옥 부이사장, 신평식 부총장 취임식이 6월 7일 오후 7시 강일교회(정규재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취임패 전달
정규재 총장, 박세형 신학대학장, 임흥옥 이사장, 최효식 훈련원장, 최정옥 부이사장, 신평식 부총장
취임 답사
정규재 총장이 “필리핀 선교 후 이곳으로 옮겨 교회를 짓는 은혜를 받았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강일교회와 남서울노회가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다. 열심히 잘 하겠다”라고, 임흥옥 이사장이 “장충체육관은 필리핀이 지어준 것이다. 필리핀 아이따족은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가서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필리핀 선교 사역의 기회를 주셨다. 아이따 학교 설립도 하나님께서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신평식 부총장이 “우리가 다음세대를 키우듯이 아이따족이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을 돕는 일을 해야 한다.”라고 답사했다.
취임식 예배는 이훈복 목사(설립자)의 인도로 김윤호 장로(남서울 증경부노회장)가 기도, 선승민 안수집사(선교위원장)가 행 26:24~29을 봉독 후 강일교회 찬양단이 찬양했다.
김진하 목사(명예총장, 예수사랑교회)가 ‘돈키호테와 풍차’란 제목으로 “돈키호테는 미친 자 취급을 받았다. 예수님도, 바울도 미쳤다는 말을 들었다. 기독교 선교도 미쳤다는 말을 들었던 자들에 의해 이뤄졌다. 신앙이 위축된 이 시대에는 무모함과 도전 정신을 가진 돈키호테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이들은 미친 자들이다. 우리도 주를 위해 미쳐야 한다.”라고 설교했다.
격려사
축사
함성익 목사(창성교회)가 “필리핀 선교는 127년 전에 시작됐다. 이훈복 목사님께서 필리핀 선교를 하시는 가운데 이렇게 여러 헌신자들이 취임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정규채 목사님께서는 총장으로서 잘 준비된 분이시다.”라고 격려사,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가 “시 103:2 은택을 잊지 말라. 필리핀은 한국전쟁에 참전해 희생했다. 앞으로 선교회가 큰 일 하실 것이라고 믿어 축하드린다.”라고, 최석환 목사(공항벧엘교회)가 “사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취임하시는 분들이 필리핀 선교를 위해 큰 빛 발하시기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양남일 선교사 (사무총장)가 광고 후 김영현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취임식 예배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