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에 소재한 중심교회(원로 서문 강 목사, 담임 김태선 목사)가 지난 6월 6일 총신대학(총장 박성규 박사)에 기숙사 건축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중심교회는 1976년 6월 7일에 설립되어 올해 교회설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해 중심교회는 박성규 총장을 강사로 모시고 6월 5일부터 6일까지 사경회를 가졌고, 6일 집회 시간에 기금을 전달했다.
김태선 담임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해서는 신학교를 살리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장로님들과 논의해 기탁하게 됐다.”면서 “저희처럼 작은 교회들도 이 일에 관심 갖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성규 총장은 “적은 회중을 가졌지만 1천만원의 헌신은 수억원과 같다. 특히 중심교회는 로이드존스의 강해서를 많이 번역한 서문 강 원로목사님과 함께 한국교회를 살린 훌륭한 교회이다. 신학교는 교회의 모판이기에 매우 중요하다. 학교에 관심을 갖고 큰 헌신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신학생들을 배출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