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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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 

한국개혁신학유산연구회 창립총회가 8월 7일 오전 11시 신용산교회(오원석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한국개혁신학유산연구회는 죽산 박형룡 박사와 정암 박윤선 박사가 놓은 개혁신학의 초석을 사료로 정리해 성경신학적으로 잇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

 

연구회 정관은 본회의 목적과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제3조(목적)

본회는 죽산 박형룡(1897-1978)과 정암 박윤선(1905-1988)을 두 기둥으로 하여, 이들과 더불어 한국 개혁신학의 초석을 놓은 명신홍(1907-1980) 등 형성기의 스승들이 남긴 신학적 유산을 계승•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회는 이 유산에 관한 저작 원고•자료를 수집• 보존하여 후학에게 전승하며,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개혁신학 전통을 밝히는 데 이바지한다.

제4조 (사업)

본회는 제3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의 사업을 행한다.

1. 개혁신학 유산에 관한 연례 학술 포럼 및 강좌의 개최

2. 두 신학자 및 관련 인물의 저작•원고•서신•강의자료•구술자료의 수집•정리•보존

3. 본회의 목적에 부합하는 저작물 및 자료에 관한 권리의 취득•관리 보존 및 그 출판•복간의 지원

4. 연구 성과의 발간, 학술지 자료집·아카이브의 구축과 공개

5. 국내외 관련 교육기관•연구기관 교회와의 학술 교류 및 협력

6. 기타 본회의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

제5조 (공익성)

본회는 특정 교단 교파•정파에 속하지 아니하며, 어떠한 정치적 목적도 추구하지 아니한다. 본회는 학문의 자유와 상호 존중의 정신 위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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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예배 인도하는 윤원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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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서창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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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박순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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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성규 목사 

1부 개회예배는 총무 윤원선 목사의 인도로 학술회장 서창원 교수가 기도, 발기인 대표 박순오 목사가 렘 6:16을 본문으로 ‘옛적 길, 그 선한 길’이란 제목으로 “서고, 묻고, 걸어야 한다. 창립총회는 잠깐 서는 자리이며, 물려받은 것을 확인하고, 신학하는 사람의 모습을 회복해 의지적으로 걸어야 한다.”라고 설교 후 합신총회장 김성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창립총회는 발기인 대표 박순오 목사가 임시의장으로 총무 윤원선 목사가 창립 취지 및 경과 보고 후 임시의장 사회로 명칭 확정, 정관 승인, 임원 선임 및 대표자 선임, 총무가 2026년 사업계획 승인 후 폐회기도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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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룡·박윤선박사 신학계승, 한국개혁신학유산연구회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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