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3(화)
 
  • 전) GMS 몽골 선교사 현)부천몽골교회 담임목사
  • KIMA(한국이주민선교연합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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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총회를 앞두고 여러 안건 중에서 올해도 중요한 안건은 여성 안수와 정년연장일 전망이다. 이 문제는 매 총회마다 상정되었는데 거듭되는 논쟁만 되풀이하고 매듭을 짓지 못하고 있다. 총회 때 마다 이 문제가 상정이 되고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번 총회 때에도 또 반복되는 악순환을 반복할 것인가? 이번 총회에서는 적어도 한 문제만이라고 매듭을 지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여성 안수 문제는 교계의 바램 뿐 아니라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논의와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총회에서는 정년 연장에 대한 문제를 매듭지어 주기를 소원한다. 정년 연장의 문제는 현재 사회에서도 논의되고 있고 여러 교단에서도 논의가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수명의 연장이 큰 원인이다. 은퇴 이후에도 사회의 여러 부분에서 또는 목회 부분에서도 계속 감당할 만한 여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년을 연장하면 대두되는 문제도 있다. 사역을 계승해야 하는 자들이 누적이 되기 때문에 다음세대들을 준비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두 부분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정년 연장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정년 연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안은 담임목회 정년과 사역 정년을 구분하는 것이다. 담임목사의 정년은 교단에서 정한 법대로 70세에 정년을 하고 은퇴 이후에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서 사역을 연장하는 방법이다. 가칭” 총회 시니어 선교목회자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다. 수십 년간 목회한 은퇴목사들의 경험을 살리는 제도이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총회교회자립개발원, 노회와 연계하여 은퇴목회자들을 국내외 선교현장에 연결하는 제도이다. 특별히 한국은 현재 200 여나라의 280만명의 이주민들이 거주하는 다문화사회가 되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가운데 한국에 이주민들을 보내신 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이주민들이 들어와서 거주하는 나라가 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한국을 선교하는 나라로 세워 가시려는 섭리이다. 이미 한국교회는 해외에 수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했다. 해외에 선교사를 보내는 것과 함께 한국에 들어온 이주민들을 함께 선교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은퇴목사 1 명과 이주민교회 1곳과 지역교회 1곳을 연결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해외 은퇴한 선교사 1명도 연결할 수 있다. 이 제도를 논의해서 잘 준비하면 정년 연장과 이주민선교 해외선교와 지역교회의 부흥을 이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시 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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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원 목사 선교16】 정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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