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111회 총회에 전 총대가 투표한 선거는 3개의 직책이었다. 목사부총회장, 장로부총회장, 총무.
공교롭게 모두 2번이었고, 주관적으로 볼 때 경선 상대 보다 부드럽고 연약한 측면이 있었다.
그런데 경선에서 이겼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가?
노자의 스승이었던 상용이 죽음을 앞두고 노자에게 입을 벌려 보여주며 물었다. "내 이빨이 남아 있느냐, 혀가 남아 있느냐?" 노자는 "이빨은 다 빠지고 없지만, 혀는 남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
성경의 가르침도 그러하다.
약하다고 할 때 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