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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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정견발표 장소인 대전중앙교회 앞에서 지지자들과 선거운동 중인 송기섭 목사와 뒤 우측의 예동열 목사 

제111회 총회에서 송기섭 목사가 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송 목사 지지자들은 3번의 정견발표회 때도, 총회 첫날 사랑의교회 마당에서도 열심히 선거운동 했다.

 

이때 늘 보였던 인물 중 하나가 울산 우정교회 담임 예동열 목사였다. 나중에 들으니 예 목사는 송 목사가 목회하는 동막교회에서 교육전도사 등으로 오랫동안 사역했고 송 목사의 목양실에서 자는 등 열심히 교회 일을 했다. 이후 동막교회 자매와 결혼했는데 장모는 권사로서 기도를 많이 하셨다고 한다.

 

예동열 목사 외에도 진량제일교회 김종언 목사, 대구 참좋은교회 이윤찬 목사, 아양교회 김정오 목사, 대구 동원교회 정경찬 목사 등이 동막교회에서 부교역자 사역했다. 

 

교역자 사역은 안했으나 수영로교회 3대 담임목사로 10월 말 투표예정인 이현우 목사는 중학생 때 형과 함께 등록해 청년으로 있다가 신학하고 동막교회 자매와 결혼했다 그 형은 동막교회 장립집사로서 중고등부 부장으로, 사모의 언니는 유치부 부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처럼 송 목사의 사역 기간 여러 인물들이 배출되었고 그들과 지금도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그중 예동열 목사는 송 목사의 선거 기간 늘 따라다니며 과거 담임목사의 당선을 위해 노력했다.

 

이처럼 충성스러운 지지자와 동역자를 가진 것은 먼저 송 목사의 인덕이다. 아울러 예 목사의 인간됨이다. 한번 섬겼던 담임목사를 울산의 대형교회를 목회하는 지금도 존중하며 섬기는 것이다. 이처럼 담임목사와 부교역자로 맺어진 아름다운 인연이 수십년을 지나고 있다.

 

여전히 충성하는 과거 부교역자가 있는 송기섭 목사나 여전히 존경하고 따를만한 과거 담임목사를 가진 예동열 목사는 행복한 목회자들이며 그들의 아름다운 인연은 계속해 좋은 열매를 맺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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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이어지는 송기섭 목사와 예동열 목사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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