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1월 기숙사 기공 예정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제111회 총회 둘째날 기관 보고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신학생 배출에 관심을 촉구하며 10억원을 청구했다.
박 총장은 2039년 총회 산하 절반의 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교역자 수급 문제를 언급하고 학교에 관심을 부탁했다. 아울러 50여년된 총신대학 기숙사 기공이 11월에 있음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총회에 6가지 청원을 했다. 1노회 1신대원생 더 보내기 운동 / 신학대학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 사당기숙사 1호실 기증 운동 / 10만 재정 후원 운동 / 총회 예산의 10% 재정 지원 / 재정 청원 총 10억 원.

재정 청원 10억원의 용도는 기숙사 건축을 위한 후원, 군목 후보생 장학금, 학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비, 인준 신학대학원 졸업생 공개강좌이다.

끝으로 박 총장은 “한 사람 신학생을 돕는 것은 교회 하나를 세우는 일”임을 밝히며, “지금 돕지 않으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원을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