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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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사회하는 한기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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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장재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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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최병욱 목사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는 한기영 목사(부회록서기)의 사회로 장재현 장로(평산교회)가 기도 후 최병욱 목사(대원교회)가 마태복음 6장 9절 부터 10절까지 봉독 후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코로나 이후 시대 목회를 위한 개혁주의 하나님 나라 신학'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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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안인섭 교수 

안 교수는 "2014년엔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종교가 있었으나 2021년에는 40%로 감소됐다. 교회학교 위기 유발 요인은 부모들이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교회로 안보내고 있다. 가정의 신앙교육 부재 등이 문제이다. 코로나 이전부터 한국사회는 탈종교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교회도 그러한데 부모의 신앙이 문제이다. 신앙의 역사적 계승이 단절, 즉 역사의식의 부재가 한국교회의 위기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란 그 자체이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와 주일성수, 교회 공동체적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개혁신학의 입장은 무엇인가?

수많은 도전이 있어도 하나님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진다. 종교개혁과 칼빈에 근거해서 개혁주의가 세워졌다. 하나님 나라 신학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첫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 사역, 신학의 중심이자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핵심도 하나님의 나라이다. 마13장에 나오는 가라지 비유는 밭에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함께 있지만 추수 때가 임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인의 밭이 세상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어왔다. 교회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혁신학은 하나님의 섭리주의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과 바른 신학 위에 선 박해받던 성도들과 광야의 교회를 통해서 진행된다. 역사를 통해 옳바른 신앙이 사회를 개혁시키는 것을 보게 된다. 신앙의 개혁으로 근세를 열게 된 것이다.

칼빈은 개인이 국가와 교회에 속해 있다고 봤다. 그래서 개인은 국가와 교회에 거룩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코로나 이후의 문제는 세상이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신자는 세상을 지켜야한다.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해야한다. 온 우주에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신자의 사명이다. 교회를 위협하는 요소들은 계속해서 발생하지만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종말론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시대가 교회에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강력한 대안은 개혁주의적 하나님 나라 신학이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 나라 성장과 성취는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며 또한 이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이 기도에 관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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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인도하는 이창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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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진웅 목사 

이어 이창수 목사(대구수정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김진웅 목사(은석교회)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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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사회하는 홍성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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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김주성 목사 

세번째 전체강의는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의 사회로 김주성 목사(백령한사랑교회)가 기도 후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칼빈에게 설교를 배운다'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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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류응렬 목사 

류 목사는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보다 설교 전달에 더 관심을 가진 것이 설교학의 새로운 변화였다. 설교학이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성경을 내려 놓고 전달에만 관심 갖고 있다. 이러한 교회는 교세가 약해지고 있다.

칼빈의 부친은 칼빈이 사제가 되기를 바랐으나 법학을 공부했고 1529년 말, 1530년 초 회심하고 카톨릭을 떠났다. 1533년 11월 1일 파리대학교 니콜라스 콥 총장 취임 연설이 칼빈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1536년 기독교강요 초판을 출판한다. 1536년 파렐 부탁으로 제네바 성 피에르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제네바에 하루 머물 계획이었지만 평생 목회하게 된다. 이후 1564년 2월 6일까지 설교하다 설교 중 기침 발작으로 혈관이 터지고 5월 27일 54세로 사망했다.

유럽교회의 현실은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이다. 종교개혁은 성경해석과 설교에서 시작했다. 루터와 칼빈은 목회자요 설교자이며, 종교개혁은 진리 선포가 일으킨 변화였다. 칼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설교이며, 인간사회 개혁과 교회 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이며, 성경이 청중을 만나는 것은 주석이 아니라 설교라고 생각했다. 칼빈은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말씀으로 오류 없는 진리로 믿었다. 그리고 칼빈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명료하게 풀어주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말씀을 그대로 풀어내는 연속 설교를 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했다. 또한 칼빈은 말씀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적용을 통한 삶의 변화를 목적했다.

제2의 종교개혁을 기대하며 강단 개혁이 개혁과 부흥의 시작이며, 설교자가 살아야 강단이 살고, 설교자는 태양이 아니라 달로서 자신이 아닌 주님을 드러내야하며, 본문에 근거하여 적용으로 나아가야하며, 예수님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고 설교하며, 따스한 목자의 심정으로 진리를 외치며, 성령께 의지하여 인생의 마지막처럼 설교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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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인도하는 이두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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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홍정이 목사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홍정이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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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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