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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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집회 인도하는 고광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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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송병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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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이재덕 목사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5월 10일 저녁집회는 고광석 목사(부서기)의 인도로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가 기도 후 이재덕 목사(울릉서문교회)가 사무엘상 7장 3절 부터 10절까지 봉독한 후 서대문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주여, 하늘의 문을 여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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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류응렬 목사 

류 목사는 "현재 목회하는 교회의 전임자 목사님은 기도의 본을 보이신 분이셨다. 한달에 7-8일을 금식 기도 하시며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기도하셨다. 목사님은 아들에게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누가 기도하는 사람인가? 삶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의 삶은 기도의 삶 자체셨고 지금도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 제자들도 주님을 제대로 믿게 되자 기도하게 됐다(행3장). 기독교는 기도교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신다.

오늘날 교회는 영적 빈혈에 걸려있다. 기도가 부족하고 사라졌다. 한 시대 한국교회는 기도했다. 한국은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나라였다. 우리는 기도의 놀라운 능력을 회복해야한다. 고난이 교회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신앙을 버리고 있다. 교회가 타락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사무엘상 7장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올 때 사무엘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A.W Tozer는 '세상과 충돌하고 불화하라'고 말했다. 불신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분명하게 밝혀야한다.

오늘날 회개 기도가 사라졌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회개하게 된다. 회개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는 설교를 해야한다.

사무엘은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고 온 백성들은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했다. 이때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이 있었다. 모든 전쟁을 기도의 무릎으로 싸워야한다. 주님께 엎드리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미스바의 역사와 기적이 재현되기를 바란다. 무릎 꿇어 하늘의 문을 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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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 인도하는 장봉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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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이춘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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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김문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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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기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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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권순웅 목사 

장봉생 목사(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장)가 통성 기도를 인도 후 이춘수 장로(신부산교회)가 헌금기도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하고 김기철 목사(총신재단이사장)가 "아름다운동행기도회를 통해 총신대학에 큰 후원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법인이사회가 출범 1년이 됐다.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총회가 지원하고 총장님도 모금하고 이사회도 헌신했지만 학교가 재정적으로 힘든 것은 여전하다. 2024년에 대학평가를 잘 받아야 문교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총회에서 기여 이사 개념으로 이사를 증원하라고 지시했지만 14명 이사 중 6명만 총대이다보니 증원 결의가 쉽지 않다. 10표가 되어야 가결이 가능하다. 다음 화요일 이사회가 열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를 설득하고 있다. 이사가 15명 넘는 학교는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사정을 아는 이사를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다. 2021년 회계에는 약간의 흑자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축사한 후 권순웅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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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시간 인도하는 배광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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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정래환 목사 

결단의 시간은 배광식 총회장의 사회로 정래환 목사(미래로교회)가 기도 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예배의 본질적 요소의 회복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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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김남준 목사

김 목사는 "요즘 목회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교세도 많이 줄었다. 이런 때 예배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한다. 예배는 영과 진리 안에서 해야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68운동을 통해 서구는 초토화됐다. 인간 자체가 진리가 됐다. 영국 교회가 전체적으로는 죽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살아있는 교회가 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한다. 목양 받을 의지가 없는 사람을 목양하는 것은 힘들다. 영 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기에 문제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엎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갈망하는 예배자의 마음이 함께 삼각형을 이룰 때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된다.

예배의 첫번째 요소는 성령이다.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갈구해야한다. 과거 신앙의 선배들은 진실한 삶과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설교를 했다.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려야한다.

파렐은 목회를 주저하는 칼빈을 책망했고 칼빈은 목회를 받아들였다. 에드워즈는 원고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손에 붙잡힌 죄인들'이라는 설교는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이었다. 그의 27권의 저작은 지금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배가 살아 있어야 기도회가 살아난다. 성령 안에서 예배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의 은혜가 주어진다. 목회의 소명은 예배의 소명이다. 성령의 임재가 없는 예배를 인도했던 것을 회개하고 성령이 물붓들이 주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예배의 두번째 요소는 진리이다. 제한된 설교 시간에 진리의 말씀을 전해 변화를 유도해야한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에 목마른 사람이 받아들인다. 진리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설교 준비를 해야한다. 저는 짧게는 6 시간, 길게는 30 시간 설교 준비 한다.목사는 말씀의 종이다. 그러므로 설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설교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설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떼우는 설교를 하거나 표절 설교를 하게 된다. 설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설교를 쉽게 주지 않으신다. 설교자의 마음에 먼저 감동을 주시고 이후 설교할 때 교인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것이다. 자기 심령을 찢으면서 나오는 설교가 되야한다. 설교는 한 사발의 피이다. 틸리케는 '일주일간 설교자가 말씀으로 살아야 주일에 제대로 설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야한다. 목회자가 예배자가 되야한다. 설교는 목회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에 깨뜨려지고 눈물을 쏟아 지식과 학식으로 반죽해 성령의 화덕으로 구워 사랑의 마음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진리가 너무 희미해져있다. 교인들이 설교를 갈망하게 만들어야한다. 목회자가 진리의 사람이 되야한다. 말씀 앞에 깨뜨려져야한다. 계4장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이 봉해져 있어서 깨닫지 못해 통곡했다. 이것이 주의 종의 마음이 되야한다. 목회자의 정체성은 말씀의 종이다. 이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며 말씀을 수종들기 위해 온 마음을 다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한다. 다시 말씀의 사람으로 빚어져야한다. 요한 웨슬리는 새벽 4시에 일어났고 1년에 1200편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사명을 감당했다. 하나님은 교회를 지키신다. 나를 깨뜨리고 변화시킨 말씀의 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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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기도 인도하는 최남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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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과 순서자들 

결단의 기도는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는 말씀을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했다. 예배 부흥과 개혁, 회복이 있게 하소서. 예배 속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소서.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예배 되게 하소서" 기도하자고 말하고 회원 모두가 간절히 기도함으로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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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저녁집회(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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