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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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으로 나아갈려고 하는  Y 목사를 저지하고 있다 

총회회관에서 장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가 많은 목사, 장로들 앞에서 얼굴과 배를 폭행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랜 기간 사고노회로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던 충남노회가 총회의 중재로 5월 11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에서 144차 정기노회로 모였다. 1부 예배가 무난하게 끝난 후 2부 회무시간에 취재하던 기자들을 모두 회의장 밖으로 내보내고 임원선거를 진행했는데 투표 후 선출된 노회장에 반대하는 Y 목사가 ‘투표 무효’를 주장하며 단상으로 나가 회무를 진행하는 부총회장을 폭행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Y 목사는 노 부총회장이 노회장 당선을 공포하지 못하도록 마이크와 고퇴를 빼앗았는데 노 부총회장이 손으로 고퇴를 대신해 강대상을 두드려 당선을 공포할려고 하자 마이크 받침대로 내리쳐 강대상에 구멍이 패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 후 정회를 선언하고 다음 주 17일에 다시 속회하기로 했다. 

초유의 부총회장 폭행 사건을 과연 총회임원들이 어떻게 다룰지 지켜볼 일이다. 이 심각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다음번엔 배광식 총회장이 폭행을 당하지 말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과연 우리 교단은 어디까지 추락해야하는가? 한편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병선 부총회장은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아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오바디스 도미네... (총신총회기자단 빛과소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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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총회회관서 장로 부총회장 폭행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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