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지난 주 5월 11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충남노회 정기노회가 폭행사건으로 정회된 후 17일로 속회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총회에서는 27일로 연기됐다고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공문이 불법 문서라는 주장이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모처에서 이종철 목사의 주재로 김신점, 윤익세 목사가 이상규 목사가 불참한 가운데 모여 노회장으로 김신점 목사를 인정하고, 이하 임원은 각각 추천하는 인사로 구성하는 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도측(윤해근 목사)이 모여서 합의안에 대해 논의 후 수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폭력을 행사한 Y 목사는 노회를 정상화한다는 미명하에 자기를 지지하는 임원을 구성해 처벌을 면해볼려고 할 것이다. 이에 다수의 노회 회원들은 “그럴 바에는 차라리 노회를 해산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만약 합의해서 노회 임원을 구성한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하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도측의 결정이 앞으로 충남노회의 향방을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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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노회 총회회관 폭행 후(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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