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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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권순웅 목사 

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주최한 '샬롬-부흥' 세미나가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5명의 총신대 교수를 통해 '샬롬-부흥'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교회사적 근거를 살피고 마지막 시간에 권순웅 목사를 통해 실천적인 강의를 들었다.

권 목사는 1992년에 교회를 개척해 현재 장년 5천명 이상의 교회를 이루었다. 자신의 목회를 통해 검증된 샬롬-부흥을 신학적으로 검토하고 전국 교회에 전해 함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열었고, 107회기 총회장으로 샬롬-부흥을 총회 107회기 주제로 선포하는 기회였다.

 

개회예배는 강진상 목사(서기)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회계)가 기도 후 김호겸 목사(총무)가 느헤미야 8장 1절 부터 3절까지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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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강진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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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배광식 총회장 

배광식 목사(총회장)가 '부흥'이란 제목으로 "성령의 강력한 부흥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야한다. 기도하고 긍휼을 구해야한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이유는 첫번째로, 학사 에스라가 백성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말씀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신학은 엎드림의 신학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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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권순웅 목사 

권순웅 목사가 "총회 106회기는 기도를 통한 부흥운동이었다. 107회기는 부흥과 함께 '샬롬과 부흥'을 추구하고자 한다. 오늘 세미나는 샬롬과 부흥에 대한 교수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샬롬과 부흥에 대해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구체적으로 운동화할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 시간에 저는 샬롬 부흥이 실천적으로 어떻게 전도운동으로 적용되는지 말하고자한다. 이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노회마다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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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노재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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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성화 목사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가 광고 후 이성화 목사(GMS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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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사회하는 배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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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황선우 교수

제 1 강의는 배만석 목사(서북권역위원장)의 사회로 황선우 교수(총신대)가 '구약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황 교수는 "구약에 나타난 샬롬의 교훈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구약에서는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천명한다. 둘째,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샬롬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샬롬을 받아야 한다. 진정한 샬롬은 인간들이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수여해 주시는 것이다(욥 25:2). 셋째, 구약에서는 선명하게 샬롬의 수혜자는 의인이라고 말한다. "다시 살다", "활력을 되찾다", "회복하다"의 의미를 갖는 구약의 부흥은 다섯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샬롬과 마찬가지로 부흥의 근원은 여호와이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부흥할 수 있다. 셋째, 부흥은 성령의 역사이다. 넷째, 구약은 회개할 때 부흥이 있음을 가르친다. 다섯째, 부흥을 위해 부흥의 시행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하박국은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해 달라고 부르짖음으로 부흥을 간구함의 본을 보여주었다(합3:2).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교회의 현장예배가 재개된 이 때에 샬롬과 부흥의 성경적 원리를 성도의 삶과 교회에 적용하여 한국교회가 샬롬과 부흥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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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 사회하는 김경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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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이풍인 교수

제 2 강의는 김경태 목사(제자권역위원장)의 사회로 이풍인 교수(총신대)가 '신약성경에 나타난 화평의 복음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사도행전 마지막 단어는 '거침없이'로 끝난다. 바울은 갇혀 있어도 말씀은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신약은 내면의 평화를 강조한다. 이러한 평강이 임할 때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유지된다.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다. 하나님의 평강의 복음은 힘이 있다. 모든 장애물을 띄어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어려워도 평강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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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의 사회하는 진용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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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문병호 교수 

제 3 강의는 진용훈 목사(서울권역 서기)의 사회로 문병호 교수(총신대)가 '샬롬-부흥: 개혁신학적 의의와 가치'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문 교수는 "개혁신학은 오직 성경을 중요시한다. 예수님의 공로만이 구원의 근거이다(의의 전가). 이것이 개혁신학과 다른 신학을 구분하는 기준점이다.

영생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됨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만물의 영장권을 누릴 수 있다. 인간과 하나님께서 제자리에 있는 것이 샬롬이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이고, 그 결과 평강이 깨졌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다. 이 공로로 구원 받은 신자는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친 백성이 된다. 샬롬의 회복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다. 신자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샬롬을 회복해 영생을 얻었다. 신자에게는 샬롬 부흥의 사명이 있다.

부흥은 하나님 자녀가 늘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임재의 확산이 부흥이다. 바빙크는 '화목'으로 구원의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적 '무름'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영생은 불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불멸하는 것이다.

믿음에는 평정이 있는데 이어 평강, 잠잠함, 사랑이 있다. 칼빈은 ‘샬롬은 믿음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와 함께 그리고 우리 속에 거하신다. 진리의 영으로 함께 계신다.

샬롬과 임마누엘은 상호관계에 있다. 신자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한다. 샬롬의 축복은 부흥을 낳는다. 신자로서 샬롬의 전달자가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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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의 사회하는 강전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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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김요섭 교수 

제 4 강의는 강전우 목사(대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김요섭 교수(총신대)가 '교회사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교회 역사는 샬롬의 선포이다. 초대교회는 헬레니즘 상황 속에서 기독교 진리로 인해 멸시를 받았다. 로마는 기독교를 용납하지 않았다. 로마 황제는 속국에서 신으로 숭배됐다. 팍스 로마는 기독교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박해했다.

이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로마가 신국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어거스틴은 하나님 나라의 영속성과 진정성을 변호하기 위해 신국론을 썼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는 병존, 필연적 관계를 갖고 있다. 천상의 평화가 진정한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는 제한적이나 천상의 평화는 영원하다 그러나 이 땅에서 완전히 누리지 못한다. 지상의 평화도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상의 평화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유지된다. 타락으로 인해 온전한 평화가 불가능하다. 타락했기에 공권력이 필요한 것이다.

지상의 평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신자들이 종말론적인 태도로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평화, 지상의 평화에 주신 각각의 다른 목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상의 도구를 잘 이용해야한다. 분별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해야한다. 유한한 세상의 평화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도움되게 사용해야한다. 이러한 주장은 5세기 상황에서는 매우 파격적인 주장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선포하고 부흥을 갈망해야한다. 성장은 감사하나 그 이상은 아니다. 어거스틴이 강조했던 종말론적 관점에 따라 우리 신앙을 정립해야한다. 메몰되지 않기 위한 영적 긴장감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사모하고 선포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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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의 사회하는 이태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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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라영환 교수 

제 5 강의는 이태영 목사(부울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세계관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라 교수는 "샬롬은 모든 사물과 관계하여 온전하고 완전한 상태가 회복되는 것이다. 샬롬은 예수님을 통해 주어진다. 진보주의는 인간의 죄에 대해 간과한다. 죄 문제가 해결되야 샬롬이 주어진다. 샬롬은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는 삶의 방식이다. 샬롬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조건은 회개이다. 샬롬은 이상이자 비전이고 목표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에서 설명하나 이에 더해 창조질서의 회복이 있는데 이는 샬롬을 통해 가능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시도는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세상과 문화를 변혁시켰다. 이 땅에서 샬롬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신자는 소망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한다. 그리고 소명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회복해야한다. ‘What you do is what you are’라는 말이 있다. 소명은 하나님나라를 위한 부르심이다.

세상과의 분리는 세상 것들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과 결별하는 것이라고 봤다. 성경은 거룩함을 통한 참여를 요구한다. 다니엘처럼 신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한다. 거룩함이 없는 참여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은 죄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다. 분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과 싸워 이겨야한다. 이것이 경건이다. 신자는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

교회는 예배와 소명 샬롬의 공동체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봐야한다.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은혜가 먼저이다. 지식에 의해 사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어야 지식이 생긴다. 샬롬은 인간의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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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의 사회하는 최창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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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권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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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합심기도 인도하는 권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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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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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강의는 최창영 목사(광전역권 서기)의 사회로 권순웅 목사(부총회장,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장)가 '실천신학(샬롬, 축복전도)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권 목사는 "샬롬과 부흥의 목회적 적용을 위해 첫번째로, 대공동체사역으로 예배와 샬롬이 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과의 화목의 회복이다. 두번째로, 목회적 축복과 샬롬이 있다. 세번째로, 공의의 목회와 샬롬이 있다. 네번째로, 지혜 목회와 샬롬이 있다. 목회상담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인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번째로, 목회리더십과 샬롬이 있다. 특히 제사장적 리더십은 샬롬 축복전도의 리더십이다.

샬롬 부흥 전도 적용의 근거는 마10:11-12, 마10:16, 고전10:21의 샬롬이다. 우리는 샬롬을 선포해야한다. 샬롬 축복 전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평안을 구하고, 교제를 갖고, 필요한 도움을 주며 복음을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를 실행할 때 하나님은 사람들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고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의 방법으로는 살롬축복전도 양육 교재로 교육하고, 전도대원을 세우며 실행해야한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말씀의 축에 더해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불신자 셀을 만들어 부흥을 도모하기를 원한다. 샬롬에 대한 신학적 정립을 하고 엄청난 축복을 전하는 신자의 특권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점심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각 분야 전문가 교수들과 목회자에게 30분씩 6개의 강의를 오후 3시까지 집중적으로 듣는 매우 수준 높은 세미나였다. 특히 올 9월 총회장에 취임하는 권순웅 목사가 107회기 주제를 "샬롬-부흥"에 두고 있기에 본 세미나는 권 목사의 새회기를 위한 전초작업 성격이 있다.

총신대신대원 84회 원우회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던 권순웅 부총회장이 앞으로 총회장으로서 총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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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부총회장,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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