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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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임직자들이 되기를 간구하는 옥성석 목사 

충정교회 창립 77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5월 28일 오전 11시 일산로에 소재한 충정교회(담임목사 옥성석)에서 있었다. 이날 총 54명이 임직하고 충정교회의 지난 77년을 돌아보며 새로운 부흥을 위해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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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인도하는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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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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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식 집례하는 옥성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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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기도하는 김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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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 찬양대 

1부 예배는 옥성석 목사의 인도로 김성환 목사(신일산시찰장)가 기도한 후 호산나찬양대 찬양 후 배광식 목사(총회장)가 열왕기상 8장 10절 부터 11절까지를 본문으로 '영광이 가득한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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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배광식 총회장 

배 목사는 "교회가 쇠퇴한 이유는 세속화와 코로나로 인한 것이었다. 이런 가운데 충정교회가 성장하고 많은 직분자를 세운 것은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장로교는 당회 중심으로 노회와 총회를 구성한다. 교회의 담임목사와 중직자가 누구냐에 따라 교회의 모습이 달라진다. 좋은 중직자들이 되기를 바란다.

교회가 교회 다워지기 위해서는 세가지 본질적인 것이 필요하다. 첫번째, 성령이 충만한 교회가 되야한다. 10절에 구름이 성전에 가득했다. 하나님의 현현이다. 구약에 하나님은 구름, 폭풍 등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다. 신약에서는 내적인 성령의 역사로 나타내신다. 하나님의 임재를 말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말씀과 더불어 하신다. 우리 교단은 인위적인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성령이 충만히 역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두번째, 말씀이 충만한 교회가 되야한다. 25-16절에 '말씀'이라는 말이 나온다. 다윗은 법궤가 다시 들어올 때 춤추며 환호했다. 하나님의 현존에 대한 거룩한 황홀경이다. 말씀이 가득한 교회에는 거룩한 축제가 일어난다.

세번째, 기도하는 교회가 되야한다.22-23절 말씀에 '기도'가 나온다. 기독교는 기도교이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하나님은 기도 훈련을 통해 큰 은혜를 베푸신다. 기도의 눈물을 흘리는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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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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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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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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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안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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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취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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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안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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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취임기도 

2부 임직식은 옥성석 목사의 집례로 임직자 서약, 교인 서약한 후 장로 안수 후 장립하고, 집사 안수 후 장립 한 후 권사 취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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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권면하는 송유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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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 권면하는 류병수 목사 

송유하 목사(서울북노회 노회장)가 "좋은 목사님과 좋은 교회에서 임직하시는 임직자들을 축하드린다. 부산 어느 교회에서 사모님이 권사 임직했다. 그 이유는 '묘비에 쓸 말이 없어서'였다. '사모'는 묘비에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갈2:20 말씀이 임직자의 고백이 되어 죽기까지 직분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임직자들에게 권면하고, 류병수 목사(서울북노회 전노회장)가 "첫째, 서약한 내용을 잘 지키는 교인들이 되기 바란다. 둘째, 임직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교인들이 많을수록 시어머니가 많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 시어머니는 말이 없다. 사람과의 말이 아닌 하나님과의 말인 기도가 많은 교회가 되기 바란다. 셋째, 임직자들을 힘써 도와주기 바란다. 임직자 뿐만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헌신을 다짐하고 충성하시기 바란다"고 교우들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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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정교회 역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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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장차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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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고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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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춘환 목사 

3부 축하는 '충정의 오늘이 있기까지' 영상을 통해 지난 77년을 시청 후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가 "충정교회가 많은 임직자를 세운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교회가 코로나로 많은 어려움을 당했는데 일꾼들을 보강하기 위해 임직식을 하니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교회가 더 크게 성장하고 도약하게 될 것이다. 교회가 위축한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한국교회의 앞날이 암울하다. 이제 새롭게 힘을 합쳐 일어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어 복음통일, 평화통일을 위해 큰 일을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고영기 목사(총회총무)가 "축사할 내용이 많이 글로 적어 담임목사님께 드렸다. 권사님들이 단 위에 올라와 기도 후 악수하며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앞으로 한국교회가 이렇게 했으면 하고 생각했다.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옥성석 목사님과 사모님이 많이 수고하셨다. 오늘 임직한 모든 임직자들을 축하한다"고 축사하고, 김춘환 목사(서울신학교학장)가 "마9:37에서 예수님은 일꾼이 적다고 했다. 교회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고 했는데 교회의 일꾼이 됐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 또한 직분자가 된다는 것은 가정과 가문의 영광이며, 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를 위해 수고할 때 이 땅과 천국에서 복을 받을 것이기에 임직을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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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 답사하는 장인만 장로

장인만 장로가 "우리 교회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30여년간 수고하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충정교회에서 임직해 영광스럽다우리 임직자들은 담임목사님을 통해 제자훈련 받았다주신 사명 잘 감당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겠다"고 임직자 대표로 인사하고민병욱 장로가 임직자 대표로 임직 감사 예물을 본 충정교회에서 13년간 사역한 송명윤 목사에게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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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 기념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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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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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안종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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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규식 선교사 

옥성석 목사가 민병욱, 장인만 장로에게 임직기념패를 증정하고, 김민석, 김형애 집사가 축가 후 안종하 장로(당회서기)가 광고한 후 김규식 목사(인도네시아 선교사)의 축도로 임직식 모든 순서를 마쳤다. 새로운 중직자를 임직한 충정교회에 앞으로 하나님의 큰 은혜가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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