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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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 단체 사진          
 2022 총회이슬람대책세미나가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수 목사) 주최로 5월 31일 오후 1시 의정부에 소재한 가성교회(윤두태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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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사회하는 진용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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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주진만 목사 

개회예배는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인도로 회계 주진만 목사가 기도한 후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가 디모데전서 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진리로 깨우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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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류명렬 목사 

류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 "첫번째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알아야한다. 제대로 알아야 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 진리로 성도를 깨우쳐 가르쳐야한다. 확증편향의 덫에 걸리면 안된다. 세번째로, 바르게 알고 가르칠 때 말씀과 좋은 교훈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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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윤두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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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김규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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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배정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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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창수 목사 

윤두태 목사가 "이슬람이 전 세계를 침투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세미나를 하게 되어 감사드리면 축하드린다"고 축사하고, 김규식 목사가 "세미나를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 한 주간 선교사들을 통해 선교소식을 받았는데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수고하자"고 격려사한 후 총무 배정환 목사의 광고 후 위원장 이창수 목사가 "무슬림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다. 그들을 사랑하나 경계하며 선교의 대상으로 삼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한다. 우리는 반이슬람을 지향하지 않는다. 과거 아브라함의 잘못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 언제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세미나가 이슬람으로 인해 벌써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곳 연천 지역 교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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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사회하는 김신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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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의 하는 김성욱 교수 

세미나는 서기 김신근 목사의 사회로 1강은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했다.

김 교수는 "선교는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선교하신다. 윌리엄 캐리는 '선교는 사도시대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이다'고 했다. 로버트 스트래찬은 '선교는 피할 수 없는 소명'이라고 했다. 바빙크는 '선교는 살아계시는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활동이다'고 했다.

21세기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은 지상 최대의 미전도종족 이슬람권에 사는 무슬림선교이다. 레이먼 럴은 이슬람 선교를 위해 언어를 알아야하고, 책을 저술해 기독교의 진리를 알려야한다고 했다.

개혁주의 선교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 중심 신학으로서 개혁신학은 성경중심의 계시 의존 신학을 근간으로 한다.

칼빈의 선교사역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그는 설교와 주석을 통해 선교사역에 대해 열려있는 신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슬람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칼빈은 종교개혁 당시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 역할을 했고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선교 활동은 분명한 선교사역의 실제이다. 마틴 루터도 이슬람선교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을 관용의 종교가 아니라 혼합종교로 보았다.

한국사회와 교회의 이슬람대책에 대해 전호진 박사는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이슬람을 선교의 대상으로 봐야한다. 이슬람선교에 대한 선교변증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폴 히버트의 ‘진리는 강하게 방법은 부드럽게’라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고 했다. 특별히 우리는 기도선교전략으로 기도하며 이슬람 선교를 감당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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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의하는 문창선 목사 

2강은 문창선 목사(위디선교회 대표)가 '국내 무슬림 이주민 사역의 실제'란 제목으로 했다. 문 목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이주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주민 교회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 네팔, 중동지역이 그러하다.

2010년 로잔대회에서 이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효과적인 사역을 탐구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전적으로 헌신하는 중이다.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는 개방성과 접근성이 있다. 사람들이 움직일 때 정상적인 삶의 패턴이 무너지면 종종 새로운 관계와 아이디어에 대한 열린 마음이 생긴다.

2022년 현재 한국에 250여만 명의 이주민들이 체류하고 있다. 이주민들의 출현은 지역교회마다 선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1988년 석탄공사의 인력 수입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에 이주민이 출현했다. 이 당시 '오는 선교'를 애써 수용하지 않았다. 이후 2000-2010년 사이에 이주민들의 신분의 다변화가 일어났다. 이때도 교계는 오는 선교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후 다문화 목회와 다문화 선교로 나누어 사역하며 한국교회가 역선교 당할 수 있는 위기일 수 있음을 인식했다.

선교 현장에서의 선교적 과제는 바르게 이해하고 방법을 모색해서 위협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한다. ①안산의 인도네시아 교회-제자로 양육해 무슬림 선교에 동참케하고 인도네시아로 역파송하는 것을 목표삼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독교는 선교에 대한 의식이 약한 편이다. ②수도권 무슬림 유학생 선교-중앙아시아 무슬림에게 기독교로의 개종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민족정체성을 상실하고 민족을 배반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이들을 향한 복음전도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태도로 진행되야한다. ③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무슬림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지역 교회가 되야한다. 옆집에 있는 열방을 위한 연못 선교를 하고자한다.

전국에 등록된 모스크는 23 곳이며 무쌀라 221 곳, 국내 이주민 무슬림은 30만명 이상이며 코슬림은 7만명이다.

브라질의 선교단체들도 이주한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슬림을 사랑하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하는 제자양육을 하고 인도주의적 활동에 대한 헌신을 통해 제자훈련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단일문화권인 한국에도 다문화 선교를 위한 자리가 있다. 한국 땅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역하려면 성경적으로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기술할 필요가 있고 한국에서 생활하며 일하고 공부하는 이주민들에게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역하기 위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양상들이 있다: 우리는 단일문화다. 일관된 성경적 선교 신학이 부족하다.

사회적 계층은 문화별로 다른 양상을 갖고 있다. 사고양상이나 경제 양상이 다르다. 모방양상 리더십 양상, 고용 양상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이주민 선교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이다. 그래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들이 머무는 동안 한국교회가 복음화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위해 상호 통합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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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하는 유해석 교수 

3강은 유해석 교수(총신대)가 '유럽 이슬람 인구 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이란 제목으로 했다. 유 교수는 "문재인 정권 때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 포용국가'를 연구 발간했다. 포용은 문정권의 중요한 정책이라고 했다. 버나드 루이스는 '늦어도 21세기 말에는 유럽의 인구는 무슬림이 다수가 될 것이다. 유럽은 서부 아랍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영국에서 무슬림은 다수가 되고 있고 시장에 당선되기도 했으며 총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랑스는 2014년에 총 인구 6600만 명 중 650만 명이 무슬림이다.

유럽 다문화 정책은 실패 했다. 그 결과 ①무슬림에 의한 테러 발생 증가했다. 알라를 위해 순교할 때 천국 간다는 교리로 인해 그들은 순교의 이름으로 테러를 한다. 동유럽은 이슬람 난민을 받지 않았다. 과거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러가 발생하지 않는다.②무슬림에 의한 성폭력-독일 범법 1527건 중 529건이 성폭행. 꾸란에 여성은 천국 간다는 말이 없으며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 간주한다. ③폭력적인 범죄 증가-유럽 각국의 감옥 수감자 중 무슬림이 다수이다. ④마약 범죄-마약관련 혐의자 50%가 방글라데시 무슬림이다. ⑤출입금지 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에 720군데가 있다. ⑥브렉시트. (Brexit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다는 의미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이다) 무슬림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했다. ⑦여성할례 실시-지금도 무슬림은 여성할례를 실시하고 있다. ⑧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단테의 신곡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하메드가 연옥에서 죄값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⑨일부다처제 실행. 꾸란4장 3절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무슬림의 5-10% 실행) ⑩무슬림에 대항하기 위해 반대급부로 극우주의가 부상한다. ⑪자국인들이 떠나간다. 그리고 유럽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슬림들이 채워진다.

 한국교회의 대응 방법은 첫 번째로,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기독교 이단(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정하는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다), 십자군 전쟁 반대, 무슬림을 사랑하고 섬겨라, 무슬림은 구원의 대상'이라고 봤다. 루터는 십자군 전쟁은 반대했으며 제국은 이슬람 대응방식으로 전쟁을 할 수 없다고 했고 황제, 군주는 이슬람을 얕보지 말고 전쟁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자 직분이라고했다. 두 번째로, 기독교 교리를 가르쳐야한다. 30대 중반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으며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 중에 개종자들이 생기고 있다. 세 번째로, 무슬림에게도 복음을 전해야한다. 다행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신자 중 이슬람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루터는 ‘이슬람이 아무리 세상을 흔든다고해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잇는 도구에 불과하다. 이슬람에 대하여 대항하여 싸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자비로우신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더 개선하자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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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에서 참석한 목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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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이슬람 캠핑장 반대 운동을 설명하는 최영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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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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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만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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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근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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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회 기도하는 이창수 위원장 

이날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 연천지역 목회자들이 인사했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751 내지 753번지 일대 약 10만 평(28만 3천여m²)의 부지 중 7,000여 평의 부지에 대규모 이슬람 캠핑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자 연천군민의 반대 여론이 급등했다. 반대에 동참한 시민단체들은 캠핑장이라는 명목으로 해당 부지에 거대한 숙박시설을 추가로 짓게 될 것이고 이슬람사원인 모스크도 당연히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하여 그 지역에 각종 편의시설 등이 운집하면서 대규모 이슬람 거주지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로 인한 여성인권유린 등 일반 윤리에도 위배되는 이슬람교의 배타적인 교리가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교회와 함께 반대 운동을 벌여 저들의 위법 사실을 밝혀 현재 지자체가 제동을 걸었다. 연천군의 결정에 아직까지 한국이슬람교 측에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대응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이슬람교 측에서 이의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출처: 기독신문). 7월 말에 이의신청과 행정소송이 들어오면 대응할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위원장의 기도로 3시간에 걸친 이슬람대책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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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대책위원들과 강사들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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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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