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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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흥을 강조하는 권순웅 목사 

『다음 세대 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 부흥 넥스트 스텝 세미나』가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예장합동 107회 총회장이 될 권순웅 부총회장이 한국교회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23일에 1차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이번에 다시 실제를 중심으로 한 2차 세미나를 열게 된 것이다. 특별히 권순웅 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염원으로 세미나 모든 비용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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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강진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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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호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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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회 워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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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서기 강진상 목사의 인도로 회계 이해중 장로의 기도 후 총무 김호겸 목사가 사도행전 3장 1절 부터 10절까지 봉독한 후 주다산교회 교인들이 워십 특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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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권순웅 목사 

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 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샬롬 부흥! 교회여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사도행전 3장 본문에 앉은뱅이가 나온다. 그가 늘 걷지 못하고 걸인으로만 살 수는 없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가 베드로 사도를 만남으로 상상할 수 없는 은혜를 받게 된다. 본문은 한국교회 초기의 김익두 목사를 생각하게 한다. 김 목사는 신학교 때 본문의 말씀에 감동을 받고 앉은뱅이를 일으키게 해 달라고 기도한 후 평양시내를 다니다가 찾고는 그를 일으키다가 팔만 빠지게했다. 이후 더 간절히 기도해 신유의 은사를 받게 됐다고 한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한국교회는 앉은뱅이같이 다리 힘을 잃고 주저 앉아 있는 것은 아닌가? 특히 다음 세대는 어떠한가? 무너지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어나야한다. 예수님의 이름과 샬롬을 살펴보면 샬롬의 뜻 가운데 '값을 지불하다'는 것이 있다. 구속, 대속의 의미다. 또한 샬롬은 평강이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샬롬 부흥으로 우리 교회와 다음 세대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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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이성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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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노재경 목사 

이어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가 축도한 후 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가 광고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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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모범교회 시상-부천서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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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모범교회 시상-사랑스러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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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모범교회 시상-평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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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모범교회 시상-주다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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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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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교사 대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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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권순웅 목사가 우수모범교회와 우수교사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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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사회하는 진용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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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오태균 교수

2강은 서울권역 서기 진용훈 목사의 사회로 오태균 교수(총신대)가 '목회적 돌봄에서의 샬롬 부흥-공감능력의 매개 효과'란 제목으로 "진정한 샬롬이 되기 위해서는 전도자에게 공감의 정서가 필요하다. 전도자는 샬롬을 노래하는 자이다(롬10:14-15).  

그런데 요즘은 전도를 하는 사람도 싫어하고 받는 사람도 싫어한다. 한 가지 이유는 전도자에게 공감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교회 쇠퇴의 한 이유도 공감 능력의 부족 때문이다. 사람들에게는 건강, 행복, 평안에 대한 열망이 있다. 신자는 이러한 사람들의 열망에 공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해 외부 사람들의 필요를 도와야한다. 공감은 속사람과 관련이 깊은데 자기(self)의 개념이 제대로 발달되지 않으면 공감을 제대로 성숙하게 표현할 수 없다.

동정(sympathy)은 수동적 감정이입이고, 공감(empathy)은 타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능동적 참여로서 칼 로져스가 empathy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했다. 인간은 7세 이후부터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탈중심적 사고로 전환된다.

속사람에게 정서적 요소가 결핍될 때 자기애에 빠지며 공허감을 느끼고 열정이 부재하며 유머감이 부족하고 우울증이 늘며 비례감이 부족(전체 상황을 잘 조절하지 못함)하고 쉽게 상처를 받고 모든 것을 자신이 알아야하고 쉽게 지루해하며 중독에 취약해지고 감사 가 결여되며 사과를 잘 못하게 된다.

예수님의 성육신은 공감의 모델이다. 신자들은 불신자와의 공감을 통해 전도와 부흥을 이뤄야한다"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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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사회하는 배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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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라영환 교수

3강은 서북권역위원장 배만석 목사의 사회로 라영환 교수가 '개혁주의 세계관에서 바라본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교회라는 말은 구약에서 '카할'이다. 이 말이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언약 관계를 잘 나타냈기 때문이다. 신약에서는 '에클레시아'를 교회라는 말로 사용했는데 이는 불러 모았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부름 받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목적이 있기에 교회는 공동의 목적 즉 소명을 중심으로 모인 소명 공동체이다.

바빙크는 교회의 통일성은 지역 공동체의 다수성보다 앞선다고 했다. 또한 교회는 지역적이면서 동시에 보편적이고 가시적이면서 동시에 비가시적인 특성을 가진다. 교회가 이렇게 지역적이면서도 보편적일 수 있는 것은 바로 소명 때문이다.

샬롬은 하나님의 언약 사상에 기초한다. 언약의 신실함이 샬롬의 출발점이다. 샬롬의 회복은 하나님을 아는데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지식적인 앎을 넘어선 하나님에 대한 경외를 포함한다. 예레미야는 율법에 순종해야 진정한 샬롬이 온다고 말했다.

포로기 이후의 선지자들도 계속해서 하나님 말씀을 강론하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만이 그들에게 샬롬을 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가 이뤄지도록 하는 수단이며 하나님의 나라의 그림자이다. 중세교회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샬롬은 신자들의 삶의 특징이며 살아가는 방식이다. 샬롬은 개인적인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샬롬은 공동체로 확장해 나가야한다. 교회는 샬롬의 공동체이다. 교회는 하나님과의 샬롬을 누려야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의 은혜로 샬롬을 누린다.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복음을 세상에 전해야한다.

샬롬은 창조와 구속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며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예배를 통해 우리의 죄를 인식하고 구원의 은총에 감사하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신 샬롬의 도래를 소망 중에 기다린다. 그래서 예배를 회복해야하며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한다.

이 시대의 문제는 하나님을 떠난데 있다. 에스겔의 중요한 신학적 문제는 샬롬이었다. 이스라엘이 혼돈의 세계에 빠진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인간은 예배하는 존재이다.

칼빈은 직업을 소명이 아니라 소명의 통로로 봤다. 소명을 직업을 넘어서 삶 전체를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반응으로 확장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높이려는 시도는 종교개혁의 결과였고, 종교개혁 이후 교회내에 성상이 제거됐으며 그림과 음악이 바뀌었다.

모든 피조물이 마땅히 있어야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대로 있는 샬롬의 상태가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교회는 샬롬의 공동체이다. 동시에 교회는 세상에 샬롬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어떻게 해야 그 샬롬을 누릴 수 있는지 선포해야한다.

문화의 방향은 문화의 사역자인 인간이 하나님과 맺는 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교회는 타락한 문화를 회복해야한다. 윌리엄 로마노프스키는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에 대한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이다'라고 했다. 구속은 타락 이후 만물이 고대하는 회복을 성취하는 것이며 만물의 회복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온전하게 이뤄진다.

교회는 만물을 하나님의 주권 아래로 이끎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해야한다. 종교개혁가들이 세상을 상징하는 바빌론을 떠나라고 한 것은 세상의 의존에 대해 결별하라는 것이다. 바빌론의 가치를 따르지 않은 다니엘은 성경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샬롬은 우리의 소명이며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소명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한다. 내 존재에 걸맞는 삶이란 소명을 따라 사는 것이다. 신자는 참 샬롬을 선포하며 살아야한다"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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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이승도 목사 

4강은 대경권역위원장 장창수 목사의 사회로 이승도 목사가 '축구를 통한 다음세대 전도부흥-어린이, 청소년, 청년'이란 제목으로 "저는 1970년대 어렸을 때 다니던 교회에서 악기와 운동을 배웠다. 이후 권투를 하다가 코를 다쳐 운동을 그만두고 악기를 했으나 경제력이 부족해 음대에 진학하지는 못해 군악대로 들어갔다. 그러다 주님을 만나 목회자가 됐다. 아내는 탁구선수였고 결혼해 3자녀를 두었는데 모두 운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스포츠 목회를 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축구 목회, 축구 선교는 가능하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스포츠 강국이다. 교회가 이들을 잘 흡수하면 비전이 있다. 운동장과 지도자를 잘 확보해야하기에 작은 교회가 이 일을 하기는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나 전도를 위해 다방면의 시도와 노력은 필요하다"고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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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사회하는 홍성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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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장윤제 목사 

5강은 중부권역위원장 홍성현 목사의 사회로 장윤제 목사가 '작은 도서관 운동을 통한 다음세대 회복'이란 제목으로 "도서관은 지역주민간 소통과 다음세대 돌봄 플랫폼과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부여하기 때문에 교회가 하기에 유익하다(문화센터-상담센터-교육센터-돌봄센터). 현재는 교회가 도서관을 설치하는 것이 수월하나 앞으로는 여러 규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작은 도서관은 법적으로 보장된 공공성이 있다. 작은 도서관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확장성이 있다.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작은 도서관으로 등록, 소프트웨어-세대 별 지역별 필요중심의 관계전도 프로그램 준비, 프로포절-각 지자체를 통한 공모사업 및 행정관리 능력 필요, 코칭 능력 배양-도서관의 코칭 교사 양육 및 자기주도 학습능력개발, 사회복지현장 확보-자원봉사인증 및 마을 공동체 사업 참여등이 필요하다. 작은 도서관은 교회가 관심갖고 시도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해 적극 추천한다"고 강의했다(도서관 운영 문의 1670-7312, 010-3297-8240 장윤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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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사회하는 서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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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간증하는 송현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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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간증하는 김순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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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하는 권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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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 인도하는 권순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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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하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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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은 전북권역위원장 서정수 목사의 사회로 먼저 주다산교회의 개척 후 지난 30년간의 교회 역사를 영상으로 잠시 본 후 주다산교회 교인인 송현영 집사와 김순임 집사의 전도간증을 듣고 감동을 받은 후 권순웅 목사가 '샬롬축복전도로 부흥하라'란 제목으로 "코로나 이후 전반적으로 교회가 위축됐다. 코로나 후 전도에 대한 열기가 식었으며 소그룹 활동도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먼저 전도자는 샬롬의 누림이 있어야한다. 전도자는 하나님나라의 샬롬의 누림(롬14:17), 샬롬 행복의 누림, 샬롬의 치유와 회복을 누려야한다(마8:16-17).

샬롬축복 전도에는 매고푸는 권세가 있으며(요20:21-23),보상이 있다(마10:13-14). '전도는 믿져야 본전이 아니라 대박이다' 그러므로 샬롬축복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롬8:26-27, 롬16:5), 샬롬축복의 메시지를 준비하며(롬15:29, 샬롬축복전도지 사용), 샬롬축복의 기도를 하고(골4:3 Before의 기도, 골1:3 After의 기도), 샬롬축복 전도자를 세우는 양육 시스템을 가져야한다. 양육의 마지막 과정은 전도이다. R.B카이퍼는 '조직체로서의 교회와 유기체로서의 교회는 모두 하나님이 임명하신 복음전도의 대행자다'라고했다. 불은 타지 않으면 불이 아니고 전도하지 않으면 교회가 아니다(시51:11-12).

제가 총회장이 되는 올 9월 107회기에는 ‘샬롬부흥’을 주제로 하고 총회적으로 샬롬축복전도 운동을 펼칠 것이다. 그래서 부흥의 축복을 주다산교회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총회 모든 교회가 누리게 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강의하고 이를 위해 뜨겁게 합심해서 기도한 후 세미나 모든 순서를 마쳤다. 

주다산교회는 이번 9월 107회 총회에서 총회장이 되는 권순웅 담임목사의 성공적인 총회장 사역을 위해, 또 총회로 모이는 주다산교회에서 총대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총회를 앞두고 120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어 권 부총회장과 주다산교인들의 총회를 향한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느낄 수 있어 큰 기대를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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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부흥을 실천하고 있는 주다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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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총회를 앞두고 120일간 진행하는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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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인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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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안내 봉사하는 주다산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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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음료 봉사하는 주다산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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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 목사, "샬롬 부흥으로 교회와 다음 세대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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