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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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회장, 취임회장, 이임후원이사장(좌측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 제32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6월 21일 오전 11시 서울가든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김진하 목사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고 배만석 목사가 이임했으며 김남준 목사가 후원이사장으로 취임하고 황재열 목사가 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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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하는 김진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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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송영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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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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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신대원 78회 동창회원 

1부 예배는 회장 김진하 목사(78회, 예수사랑교회)의 인도로 서기 송영식 목사(81회, 서광교회)가 기도 후 회계 김재철 목사(82회, 장성교회)가 다니엘 1장 17절부터 21절까지 봉독한 후 78회 동창회원들의 특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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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권순웅 목사

부총회장 권순웅 목사(84회, 주다산교회)가 '다니엘의 동창회'란 제목으로 "김진하 목사님은 똑똑하시고 부지런한 지도자이시다. 설교도 잘 하시고 문필가이시며 태권도 공인 6단이시기도하다. 현재 서북지역협의회의 대표회장으로 섬기는 중 이제 막중한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축하드린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로 끌려가 고난의 학교 동창이 됐다. 고난이 오면 각자도생하는데 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최영종 교수는 그의 책에서 공동체가 4가지 있다고 했다. ‘운명의 공동체’가 있다. 의지와 선택으로 된 공동체가 아니다. 그 다음에 ‘이익공동체’가 있다. 이익을 위해 공동체를 활용하고자한다. 그리고 ‘문화의 공동체’, ‘의식의 공동체’가 있는데 의식의 공동체로 나가야 건강한 공동체가 된다고 말했다. 총신신대원 동창회는 세상의 일반 동창회와 달리 더 큰 가치와 의식을 추구하는 공동체로서 다니엘의 동창회와 같은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그러면 다니엘의 동창회 공동체는 어떠한 공동체였는가?

첫째, 다니엘 공동체는 믿음의 공동체였다. 단1:7 그들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을 먹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았다. 믿음은 구별됨으로 시작한다. 하나님의 백성인가 세상의 사람인가는 남다른 구별에서 출발한다.

둘째, 다니엘 공동체는 은혜의 공동체였다. 단1:9 이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다. 패커는 '은혜 안에서 강하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위해 용기를 내게 된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총신을 통해 개혁주의, 칼빈주의 신학을 주신 것은 매우 큰 은혜이다.

셋째, 다니엘 공동체는 사명의 공동체였다. 다윗은 하나님의 사명을 평생 감당했다. 저는 선교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과거 신대원 동기 70명과 홍콩으로 선교여행을 가서 지하교회 사역하는 분을 통해 그들은 감옥에 가서 매맞는 것이 과목으로 있다는 말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었다. 그후 2년 지나 중국이 열리게 되어 중국에 가서 탈북자 사역을 했었다. 총신신대원은 믿음, 은혜, 사명의 공동체이다"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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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배인조 목사 

이어 증경회장 배인조 목사(63회, 함께하는교회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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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취임식 사회하는 남서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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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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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이취임식은 상임총무 남서호 목사(79회, 동산교회)의 사회로 김진하 목사의 제자이자 교인인 샌드 아티스트 박선경 집사(예수사랑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를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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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하는 배만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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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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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회장 약력 소개하는 석찬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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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하는 김진하 목사 

이임회장 배만석 목사(77회, 사랑스러운교회)가 "잘 이임하게 되어 감사하다. 함께 수고한 임원들, 도움주신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린다. 김진하 목사님은 훌륭하신 분이시다. 총동창회장은 끝났지만 이후에도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고 이임사하고, 신임회장이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감사 석찬영 목사(78회, 광주중앙교회)가 신임회장 약력을 소개한 후 신임회장 김진하 목사가 "어려서 살았던 상도동 주변에 아무런 건물이 없었는데 하얀 총신대학 건물만이 있었다. 그래서 시체해부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후 총신에 입학해서 그 건물에서 공부했었다. 1901년 평양 대동문에서 평양조선예수교장로회 신학교가 개교됐고 마포삼열이 초대교장이었다. 1948년 5월 남산에서 장로회신학교가 개교했고 박형룡 교수가 교장이었다. 그동안 총신대신학대학원에서 졸업생을 3만명 배출했고 총신 개교 121주년을 맞이하는 이때 총동창회장이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수고한 많은 회장들을 생각할 때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감격스럽다. 그런데 동창회관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힘을 합하면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같이하자"고 취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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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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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사하는 황재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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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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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 사진

이임회장 배만석 목사가, 78회 회장 이병록 목사가, 평양노회장 한혜관 목사가,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조대천 목사가, 아세아선교회 변충진 목사가 신임회장 김진하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이임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77회, 세광교회)가 이임사한 후 신임회장이 이임후원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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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인사하는 이재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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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길자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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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김창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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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하귀호 목사

총신대학교 총장 이재서 목사(93회, 총신대학교)가 "수고하신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신임회장님을 축하드린다. 총신의 정신과 정체성은 총동창회에 있다. 앞으로도 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한 후 증경회장 길자연 목사(66회,왕성교회원로)가 "과거에는 세속주의, 자유주의와의 싸움이 있었다. 현재는 복음주의가 교단에 들어오고 있다. 우리 모든 총신의 목회자들이 신앙과 신학의 보수를 바로 지켜야한다. 김진하 목사는 평양노회의 자랑거리이다. 인격이 좋고 말씀이 좋다. 총회장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총동창회장직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저는 7년 전 아내가 소천했는데 김 목사 부부는 백수까지 해로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하고, 증경회장 김창근 목사(71회, 광현교회원로)가 "마25장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란 말씀처럼 동창회를 섬긴 것이 큰 기쁨이었다. 학생 때 장학금 받는 것, 선배들이 학교 찾아와 특식 주는 것이 부러웠는데 총동창회장으로 그러한 일을 했었다. 학교와 동창회를 섬긴 것이 자랑스러웠다. 잘 감당하셔서 하나님께 칭찬 받으시기 바란다. 축하드린다"고 격려사하고, 증경회장 하귀호 목사(72회, 만민교회원로)가 "기쁨으로 감당하시고 모두 함께 같이 가는 회장 되시기 바란다. 화합과 발전에 총력을 다하시기 바라고, 제가 총동창회 회관건립위원장인데 모두 협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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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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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옥성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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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고영기 목사

칼빈대학교 총장 김근수 목사(69회,한울교회원로)가 "축하드린다. 동문들 만나 기쁘다. 학생 때 선교사들이 학교를 방문하면 영어책들을 많이 주셨다. 지금도 그 책들을 갖고 있다. 주는 자가 복되다 했는데 총동창회가 베푸는 일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좋은 전통을 만드는 동창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하고, 증경회장 옥성석 목사(76회, 충정교회)가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 회장 되어 마음껏 일할 수 있어서 축하드린다. 젊은 동창회원들이 많이 임원에 포함되어 활기가 있어 축하드린다. 전도서에 세겹줄이 있다. 김진하, 김남준, 황재열 세목사님이 합력하여 큰 일 이룰 것을 믿고 감사하다"고 축사하고,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78회, 상암월드교회)가 "김진하 목사와는 40년 지기이기에 김 목사님에 대해 잘 알고 있다. 탁월하고 훌륭하고 능력이 있는 분이다. 학교를 위해 큰 일을 하실 것을 믿고 축하드린다"고 영상으로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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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하는 박예린 소프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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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목사 모친 이윤희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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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한근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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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기도하는 임정웅 목사 

소프라노 박예린 소망교회 솔리스트가 축가하고 회장 김진하 목사가 참석한 내빈을 소개하는 가운데 평생 자신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어머니를 소개하면서 눈물이 흘러 말을 잇지 못해 모두가 다 숙연해졌고 어머니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렸다. 회록서기 한근수 목사(85회, 주왕교회)의 광고 후 증경회장 임정웅 목사(72회, 주문진중앙교회원로)의 마침기도로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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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목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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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모친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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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하 목사, “총동창회관 건립에 뜻을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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