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개혁타임즈(김창연 목사)가 서대전노회 임시노회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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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서대전노회 임시노회는 앞서 밝혔듯이 법을 지키려는 모습이 매우 강하게 느껴졌지만 "옥의 티"라면 상대측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인 전남제일노회 한기승 목사에 대한 비방 유인물이 특정 인터넷 언론사의 기사 형태로 거의 모든 노회원들에게 배포되었고, 한 노회원은 인터넷이나 SNS에서 이 유인물을 잘 숙지해서 맞대응하자고 발언하기도 한 점이다.

 

이날 서대전노회에서 참석 회원들에게 자료로 준 것은 4개 신문사 기사였다. 기독교종합신문, 합동투데이, 빛과소금뉴스, 합동타임즈이다. 이들 신문이 한기승 목사에 대해 다룬 기사를 “비방 유인물”이라고 폄하하고 이러한 기사를 노회원들에게 배부한 것은 “옥의 티”라고 지적했다.

 

어떤 신문이 어떻게 한 목사를 비방했는가? 한 목사의 ‘학력위조’와 ‘교회 간 거리 위반’은 팩트이다. 그래서 한 목사도 광주중앙교회 홈페이지에서 학력을 변경했으며(이또한 잘못 기재했다), 교회 주소도 변경했다. 그러나 이는 ‘눈가리고 아옹’이다. 어차피 허위학력으로 서류를 제출했기에 이제 아무리 홈페이지를 변경해도 소용없다. 제출서류가 판단의 기준이기 때문이다. 또한 홈페이지에서 교회 주소를 변경했는데 이미 매각한 교회 주소이니 이 또한 허위이다. 참으로 이러한 노력이 서글프다. 그런데 이러한 내용을 기사로 쓴 신문사들을 가리켜 “비방”이라고 했으니 이것은 동종 업계의 신문사가 지켜야할 도를 넘은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신문에 대한 반박 기사를 써서 서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동안 이에 관한 기사를 개혁타임즈가 쓴 적이 없으니 이제라도 반박 기사를 써 보기를 권한다.

 

 또한 개혁타임즈는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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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본 노회의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오정호 목사도 공개적으로 확전보다는 중재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런 비방 유인물을 앞세워 상대측을 비방하고 자극하는 모습은 분란만 키울 뿐 사태 해결에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개혁타임즈는 유인물에 기사 인용된 4개의 신문사를 “정체를 알 수 없는” 이라고 했다. 서대전노회는 노회원들에게 실상을 알리기 위해 유인물을 만들 때 본인에게 전화를 해서 기사 사용에 대한 허락을 받았고 유인물에 기사의 출처 신문사를 밝혔다. 아마 다른 신문사에게도 그런 절차를 밟았을 것이다.

합동타임즈는 신생 언론사이지만 설마 단톡에 활발하게 기사를 올리고 있는 기독교종합신문, 합동투데이, 빛과소금뉴스를 모르는가? 언론인으로서 다른 언론사의 기사를 보고 비교 검토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본인도 수시로 개혁타임즈 기사를 보며 “타산지석(他山之石)”의 교훈으로 삼는다.

 

개혁타임즈는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언론사들을 공개적으로 ‘듣보잡’ 언론사로 만들었다. 그리고 정당한 기사를 ‘비방’이라고 했다. 상대 언론사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언론사의 수준은 기자가 쓴 기사이다. 비방만 하지 말고 기사로 실력을 보이길 바란다. 개혁타임즈의 대응 기사를 기다려 보겠다. 

사족으로, 이번 기사와 지난번 서대전노회 임시회 무산 기사는 지금까지의 개혁타임즈 스타일과 다르게 보이기에 대필인가(?) 생각들 정도로 많이 놀랐음을 밝힌다. 이 정도로 본인은 개혁타임즈의 열혈 구독자이다.

또 하나의 사족으로, 오정호 목사가 “격앙된 표정으로 작심신상발언” 했다고 기사를 썼던데 같이 현장에서 취재했던 본인은 1도 그런 생각 들지 않으니 무엇이 팩트인지 현장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은 궁금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먼저 고발당해 어쩔 수 없이 고소하고, 이제 노회가 고발해야하는 현 상황에 대해 참담한 심정으로 발언하는 오 목사의 녹취를 단톡에 올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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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예의를 지키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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