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본 동영상은 합동투데이 김성윤 기자가 촬영한 것을 허락받아 게재합니다.

 

개혁타임즈(김창연 목사)가 지난 8월 5일 있었던 서대전 임시노회에 대해 이렇게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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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오정호 목사는 격앙된 표정으로 임시노회에서의 신상발언을 통해”

문제는 과연 '오정호 목사가 격앙된 표정으로 작심 신상 발언을 했는가?'이다. 촬영된 동영상을 통해 독자들이 판단해 보시기를 바란다. 단지 평소 오 목사의 성량이 크고, 마스크를 한 상태로 음성을 높여 말했다는 것을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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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혁타임즈는 오 목사가 전남제일노회에 고발당해 어쩔 수 없이 노회원을 보호하기 위해 고발해야하는 서대전노회에 이러한 훈수를 했다. “총회선관위와 상대측을 향해 감정 호소나 열정과 의욕보다 법리로 나서야 한다” 서대전노회가 무엇을 했길래 이런 조언을 하는가? 

 

현장에 없던 독자들은 오로지 기사를 보고 판단한다. 그래서 기자의 사사로운 편견이 들어가지 않은 정론직필이 필요하다. 동영상을 보고 오 목사가“격앙된 표정”으로, “작심 신상 발언”을 했는지 판단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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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개혁타임즈는 지난 7월 25일 절차상 실수로 무산된 서대전노회 임시회에 대해 이렇게 적었다. "전화위복이 될지 악재가 될지, 어떻게 이 문제를 풀어갈지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그러나 곧바로 10일 후 임시노회를 연다고 공고했고 이후 별 문제 없이 임시회가 개최됐다. 개혁타임즈 기사처럼 호들갑 떨일이 아니었다. 기자의 바램이나(?), 누군가의 바램을(?) 적어봤는지는 모르지만 별일 없이 임시회가 개최됐으니 지금이라도 기사를 수정하는 것은 어떨지....  "개혁주의는 끊임없이 개혁해야한다" 는 유명한 말도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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