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29(월)
 
  • 말은 품격이며 살아온 이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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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뉴욕 글로벌펀드 재정공약 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48 만난   비속어 발언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이후 청와대 대변인이 15시간 지나 엉뚱한 소리를 하더니만이제는 대통령도 자신이 뭔말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보도한 방송국을 조사하겠다고 협박했다.


이준석  대표도  대통령이 사석에서 자신을 비속어로 부른다고 말한적이 있다.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파문은 평소 그의 언어습관으로 결국 터질게 터진 것이다

 

교계 기자로서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목사장로들을취재한다아직은 말실수를  경우를 보지 못했으니 다행이다요즘은 기자들이 취재지에서 녹음을 하거나 녹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면 말실수는 '빼박'이 된다지도자나 교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은 매사 조심해야하니 참으로 피곤한 일이다그래도 공인이고 알려진 인물이라 기자들이 취재해주니  모든 것을 감수해야한다

 

그래도 총회나 행사장을 취재하며 모든 총대들의 말과 행실 수준이 높은 것을 보았다참으로 다행이다앞으로도 품격있는 언행으로 교단의 품격이  유지 되기를 바래본다

 

3:2 “우리가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몸도 굴레 씌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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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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