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7(일)
 
  • 강조훈 목사,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능력 받아 큰 사명 감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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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단체 사진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제42회기 4차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가 1112일 오후 5시 오남성석교회(강조훈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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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회장 최은한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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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제창하는 김기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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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구남회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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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이장복 집사 

예배는 회장 최은한 장로의 인도로 회의록서기 김기환 집사가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 표어 제창하고 5부회장 구남회 집사가 기도 후 오남성석교회 이장복 집사가 출애굽기 31절부터 10절까지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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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강조훈 목사 

오남성석교회 강조훈 목사가 '회복을 위해 하나님 앞에 서라'란 제목으로 "하나님 앞에 설때 회복된다. 모세는 왕자로서 많은 것을 누렸지만 만족이 없었고 40세에 민족을 돌아보게 되나 실패하고 광야로 도망간다. 그러나 40년 후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오셔서 회복시키셨고 모세는 변화됐다. 하나님 앞에 갈 때 열정이 생긴다""이사야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죄 용서 받은 후 사명자가 된다. 베드로도 예수님 앞에서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런 베드로를 찾아오셔서 예수님은 열정을 회복시켜 주셨다"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 모세가 하나님께 가까이 갔을 때 그를 크게 사용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찾아 오시며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시니 하나님 앞에서 회복되어 성령 충만을 받아 사명을 감당하자""모세의 힘의 근원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이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함으로 능력 받아 큰 사명 감당하는 남전도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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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하는 이준량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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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정찬홍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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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박래흠 목사 

회계 이준량 집사가 헌금기도 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지교회 부흥과 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부흥을 위하여', '오남성석교회 부흥과 남전도회 발전을 위하여' 합심기도 하고, 20대 증경회장 정찬홍 장로가 기도 후 아멘교회 박래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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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례회 기도하는 김성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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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점명하는 정인성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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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의록 낭독하는 김기환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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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성석교회 소개 

월례회는 회장 최은한 장로의 인도로 40대 증경회장 김성덕 장로가 기도 후 서기 정인성 집사가 9개 교회 25명이 참석한 것을 보고 후 개회하여 회의록서기 김기환 집사가 전회의록을 낭독한 후 회계 이준량 집사가 회계보고하고, 오남성석교회를 소개한 후 주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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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울노회남전도회연합회, 순회헌신예배 및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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