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5(목)
 
  • 피종진 목사, "하나님 중심으로 늘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자"
  • 전용만 목사, "좋은 일 하다보면 손해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남에게 선을 베풀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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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단체 사진 

월드기독교총연합 제9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3차 준비기도회 및 복지위 선포가 11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신학교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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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정진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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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이종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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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하는 김복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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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하는 김춘환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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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윤정순, 손찬헌 목사

예배는 정진희 목사의 인도로 이종득 장로의 기도 후 김복례 목사가 디모데전서 6장 17절부터 19절까지 봉독한 후 김춘환 학장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환영한다"고 환영사하고, 윤정순 손찬헌 목사가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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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전용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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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하는 김현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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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피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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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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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전용만 목사 

전용만 목사가 '선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을 돕는 선한 사람이 되야한다. 때로 좋은 일 하다 손해를 볼 수 있지만 그래도 남에게 선을 베풀며 살아야한다"고 설교했다. 김현자 목사가 워십 후 정진희 목사가 헌금기도한 후 피종진 목사가 "부지런하고 협력하고 인간관계를 잘 맺는 사람들이 장수하는 것을 보게 된다"며 "월기총에 관계된 분들이 한 마음으로 협력하기에 잘 된다고 생각하며 월기총은 이름처럼 앞서가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자기가 아닌 하나님이 주체가 되야 진정한 성공이 가능하니 늘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하고, 뜨겁게 합심기도 후 전용만 목사의 축도로 예배와 기도회를 마치고, 전용만 목사의 섬김으로 저녁 애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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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기총, 제9회 정기총회 제3차 준비기도회 및 복지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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