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 허위학력, 학력위조는 거짓말이며 범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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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에 난 교회 담임목사 청빙광고 

최근 모 신문이 어느 목사의 허위 학력 문제에 대한 기사를 썼다. 


이 제보에 의하면, "OO노회 김OO목사는 재판국장 단독후보가 되었고, 모든 서류를 준비했으나 가장 기본적인 '신학교 졸업증명서'를 제출할 수 없었다"라고 했다. 더 나아가 "OO지역 협의회 대표회장을 할 때에는 '신학교 졸업증명서와 목사 안수 증명서'를 제출하도록 되어 있는 회칙을 수정하여 대표회장이 되었다"라고 했다.... 김OO 목사는 서울의 OO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추대될 예정이다. 제보자는 "신학교의 졸업증명서도 제출할 수 없는 김OO 목사가 교단 교회의 원로가 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이 일의 문제 제기를 끝까지 하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래본다. 그리고 이러한 말이 생기지 않도록 명확하고 투명하게 학력 관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조금이라도 사실이라면 참으로 어이없고 부끄러운 일이다. 


몇 년 전부터 담임목사 청빙 광고할 때 “청빙 이후라도 서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청빙이 취소됩니다”란 단서를 붙인다. 교회를 담임하고자하는 목사가 허위 서류를 제출하는 일이 얼마나 많으면 이렇게 광고를 해야하나!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그런데 이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그만큼 양심에 화인 맞은 목사가 많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자의 학부 다른 과 동문이 서울의 모 교회에 부임했는데 몇 달 만에 허위 서류가 드러나 쫓겨난 일이 있다. 기가 찰 일이다.  


합동 교단에 허위 학력자가 적지 않다는 말이 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지금이라도 허위 학력자는 회개하고 정당하게 과정을 밟아 자격을 갖춰야한다. 허위학력 문제에 대한 기사를 쓴 기자는 이렇게 충고한다.


이런 사례에 해당하는 목사가 있다면, 지금이라도 낙향하여 물고기나 잡고 작은 시골교회의 문지기가 되어 평생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런 말씀도 있으니 어찌하랴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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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위조, 합동총회 고질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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