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이상대 이사장, "2번 대표를 했는데 이제 이사장으로 신임대표를 잘 협력해 주겠다"
  • 이동규 대표,"예수님 믿고 구원 받은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회복시키는 일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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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회원들 단체 사진

)미래목회포럼 제19회 정기총회가 121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모여 이동규 목사를 대표로, 이상대 목사를 이사장으로 선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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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회무 처리하는 이상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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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퇴 전달하는 이상대 직전 대표(우측), 이동규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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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깃발 전달 

총회는 이상대 대표의 사회로 실행위원 장이규 목사가 개회기도한 후 각 부 보고 후 19회기 대표와 임원을 인준하고 신구임원을 교체 후 회무처리하고, 2022년 미래목회포럼 제1회 올해의 기자상에 CTS기독교방송 최대진 기자와 교회연합신문 차진태 기자를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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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정성진 목사

이어 이취임 및 위촉 감사예배는 대외협력본부장 심상효 목사의 인도로 청년선교본부장 조희완 목사가 기도 후 전 이사장 정성진 목사가 마태복음 117절부터 9절까지를 본문으로 '무엇을 보려고 광야로 나갔더냐'란 제목으로 "한국기독교는 경제 성장, 코로나 엔데믹, 야성의 상실등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영성은 야성이기에 다시 광야로 가야한다. 예수 정신을 구현하며 살아야한다. 어려운 때 방향을 지시하는 역할을 하는 미목이 되기를바란다"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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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받는 직전 이상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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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패 받는 직전 박경배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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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상대 신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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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이동규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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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패 받는 이동규 신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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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패 받는 이상대 신임 이사장 
직전대표 이상대 목사가 "한 해 동안 대표로 섬겨 행복했다교회가 희망이 되도록 미목이 더 큰 사역을 해주기 바란다교회가 이 사회에 희망이 되도록 진심을 전달하고 작은 예수로 살아야 할 것이다한국교회를 세우는 일에 미목이 정진하기를 바란다"직전 이사장 박경배 목사가 "지난 회기에 많은 수고를 하셨다기자상을 위해 오정호 목사님께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한국교회를 위협하는 많은 것에 대해 전략적인 대책 마련을 할 필요가 있다"고 이임사 후 공로패를 증정하고이동규 대표가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어 감사하다예수님 믿고 구원 받은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회복시키는 일을 하고 싶다같이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이상대 이사장이 " 2번 대표를 했는데 이제 이사장으로 신임대표를 잘 협력해 주겠다"고 취임인사 후 취임패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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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최이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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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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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하는 김봉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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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케익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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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오정호 목사 

전 대표 최이우 목사가 "미목이 그동안 체계적으로 잘 진행됐고, 맡은 책임을 잘 감당했으며 한국교회를 위한 유익한 정책을 개발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잘 감당하기를 바란다 ", 전 대표 오정호 목사가 "받은 사랑을 잘 보답하겠다. 미목은 교단이 잘 연합된 단체이다. 복음만을 잘 전달하는 사명을 감당하자. 언론이 정론직필해 주기를 바란다", 전 대표 김봉준 목사가 "새로 구성된 임원단이 잘 하실 것이라고 믿고 축하드린다."축사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전 대표 고명진 목사가 영상 축사 후 축하 케익 컷팅한 후 오정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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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박병득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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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목 정기총회, 대표 이동규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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