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 오정호 목사, "하나님의 은혜로 완주의 복을 누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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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단체 사진

중부협의회 신년하례회 및 세미나가 1월 12-13일 청주에 소재한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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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인도하는 김정설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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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노두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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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봉독하는 최윤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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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하는 최찬영 목사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정설 목사의 인도로 회록서기 노두진 목사가 기도 후 부서기 최윤영 목사가 딤후 4:1-8을 봉독한 후 총회 헌의부장 최찬영 목사가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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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하는 오정호 부총회장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주여! 완주의 복을 주소서'란 제목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은혜가 필요하다. 바울은 사명자로서 자신의 평생을 압축해서 본문에서 '사명을 감당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도중 하차는 너무 슬픈 일이다. 그런데 완주하기 위해서는 재정 문제를 조심해야하며, 권력을 남용해서는 안되고, 교만해서도 안되며, 성 문제가 있어서도 안되고, 가정에 불화가 있어서도 안되며, 사명을 상실하지 말아야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영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주님과의 남다른 친밀함이 있어야한다. 이를 위해 새로남교회는 올해 말씀(믿음), 만남, 가정, 건강, 재정의 복을 받자고 했다. 제가 29년 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했을 때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굳건히 새로남교회를 목회하자 많은 축복을 받았다. 우리 모두 바울처럼 완주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중부협의회가 총회의 균형추, 평형수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설교했다.   

 

특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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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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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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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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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의 장로

고문 정진모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상임회장 강문구 목사가 'GMS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상임회장 박석만 장로가 '중부협의회를 위하여', 회계 박종의 장로가 '한반도 복음평화통일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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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말씀하는 하귀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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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말씀하는 박신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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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하는 강의창 장로 

고문 하귀호 목사가 "오늘을 기쁘게 사는 것이 행복이니 기쁘고 즐겁게 목회하시기 바란다. 낮아지는 자세로 목회하고 만족할 줄 알아야한다"고, 고문 박신범 목사가 "40년 목회를 했는데 총회, 노회 등 외부 일로 많이 기도하지 못한 것, 많이 찬송하지 못한 것, 많이 성경 읽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 그래서 두 아들 목사들에게 나처럼 후회할 일 하지 말라고 권면한다"고 축복의 말씀 후 고문 강의창 장로가 "올 해 기도 제목이 응답되시기를 바라며 주님이 평탄한 길을 주셔서 완주하시기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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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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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목사

서울협의회 명예회장 윤두태 목사가 "행복한 삶의 원리는 진실된 관계라고 연구됐다. 중부협의회가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잘 감당하시기 바란다"고,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 김상현 목사가 "귀한 설교 말씀에 감사드린다. 민 6:22-27에 있는대로 지켜주시며, 은혜를 베푸시며,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을 축복의 말씀으로 드린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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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하는 박순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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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하는 김준규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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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박순석 목사가 광고 후 증경총회장 김준규 원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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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협의회 신년하례회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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