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29(월)
 
  • "마지막 총회 섬김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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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인사말하는 김성환 목사

오랫동안 총회를 성실하게 섬기고 있는 김성환 목사(주님교회 시무)가 제109회 총회 고시부장으로 추천받았다. 함남노회는 4월 15일 오전11시 제163회 정기회를 창원반림교회(양성완 목사 시무)에서 열고 김성환 목사를 고시부장으로 만장일치 추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김성환 목사는 "교단 목회자 등용의 첫 관문인 강도사 고시를 엄정하고 철저하게 잘 관리하여 교단과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반듯하고 훌륭한 인재를 배출하는데 힘쓰겠다. 이번이 총회를 섬기는 마지막 기회로 알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환 목사는 그동안 규칙부장, 순교자기념사업부장, 총회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 서기, 서울한동노회분립위원장, 기독신문 이사 등을 역임했다.

 

노회장: 양성완 목사

부노회장: 임정민 목사, 이규종 장로

서기: 김영석 목사

부서기: 정경열 목사

회록서기: 김기덕 목사

부회록서기: 김성곤 목사

회계: 황철수 장로

부회계: 황태경 장로 

총대: 양성완, 장학덕, 김대원, 김성환, 이기동, 정용식, 김희동, 이현우, 이명신(목사), 송인창, 최규정, 박 경우, 이규종, 황철수, 김용길, 황태경, 최찬호, 강한근(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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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목사, 고시부장 후보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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