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1-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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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 후 단체 사진 

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회원 30여 명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1월 14일 오전 10시 개포동 소재 구룡마을에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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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해중 장로가 “2025 신년 벽두에 장로회연합회의 좋은 전통을 이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하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연탄을 나누게 되어 감사하다. 오늘 이 행사에 동참하신 모든 회원에게도 감사하다. 연탄을 받는 분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속히 자립하기를 바란다”라고 인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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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기도하는 강대호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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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 전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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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배달 시작하며 기도하는 안재권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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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오전 10시 남서울중앙교회(여찬근 목사 시무)에 모여 차량으로 이동 전 강대호 장로가 출발 기도 후 구룡마을로 이동해 안재권 명예회장이 기도하고 4곳에 연탄을 배달했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춥지 않았고, 밤에 눈이 왔지만 녹아 연탄을 배달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고 낙상 사고 없이 잘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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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기도하는 김대영 준비위원장 

1시간 30분가량 땀 흘려 연탄을 배달 후 준비위원장 김대영 장로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남서울중앙교회로 이동해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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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기 서울·서북장로회연합회, 사랑의연탄 나누기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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