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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신년하례회,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
    2024 총회 신년하례회가 1월 4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모여 예배하며 상견례하고 힘차게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후 부서기 임병재 목사가 느 8:4-8을 봉독한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하나님의 책을 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정호 총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기를 바란다. 총회 모든 분들은 원팀 의식을 갖고 주의 일을 이뤄야한다. 우리는 말씀의 통치를 받아야한다.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영적인 중흥을 이뤄야한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총회를 섬겨야한다. 총회를 섬기는 목사, 장로가 잘못을 했다면 회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한다. 신자는 말씀의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이기에 영원토록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의 잣대를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주의 뜻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노회는 신실한 총대를 총회에 보내줘야한다. 그래야 하나님 제일주의 총회로 거듭날 수 있다. 저는 총회장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총대의 뜻에 따르기를 원한다. 저는 이권에 개입하지 않고 바른 길로 직진하겠다. 말씀 앞에 바로 서고 새 길을 열어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주님의 뜻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자. 민족을 살리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총회의 Hard ware, Soft ware, Soul ware도 새롭게 해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부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총회 산하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회계 김화중 장로가 ‘GMS 선교사 사역과 재정을 위하여’, 부회계 이민호 장로가 ‘우리나라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과 북한교회 회복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새해에는 개혁신학의 전통을 굳게 세우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 교단의 중심이다. 이것을 굳건하게 하고 성숙화 시키자. 코로나 후 한국교회가 많이 위축되고 변화됐다. 원상 상태를 회복시켜 부흥하고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교단간 연합도 중요하다. 같이 협력하고 세워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및 인사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각 상비부장 / 상설 / 특별위원장 / 속회기관장 인사 후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총회장 신년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담대하게 일어납시다. 해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전국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님들께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주님과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치열하게 분투하여 달려왔습니다. 이제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와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새해는 은총의 기회입니다. 주님 사랑으로 충성할 생명의 선물입니다. 한반도와 전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 발견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 4:23) 새해에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주님께로부터 직분을 받아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가진 우리 모두 충성된 한 해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디모데전서 1:12) 곳곳에서 전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권을 가지고 자신과 가정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꾼으로 쓰임받읍시다. 특히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 4:7) 올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총선이 실시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혈연, 지연, 학연의 관행을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여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님 앞에서 열어갑시다. 우리는 초대 교회의 신앙을 계승하여 우리 장로교회의 위대한 유산인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말씀의 절대권위"를 체질화하여 담대하게 일어납시다. 6.25 남침 한국 전쟁 정전 기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휴전선 너머의 북한동포들의 눈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광명의 새날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정면도전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제정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와 "낙동강 전선"으로 쓰임받읍시다. 지금도 도시 개척교회에서 농촌, 어촌, 산촌에서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내시는 귀하신 동역자님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미래세대를 복음 진리로 세우기 위하여 분투하시는 모든 주일학교 교사님들 힘을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선봉장이 되어 역동적으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사람도, 이념도, 환경도 가변적이지만 우리에게는 영원불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이 계십니다. 주님과 매 순간 동행하는 올 한 해로 가꾸어 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12) 주후 2024. 1.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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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 총회장 성명서,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신다"
    지난 12월 18일 가톨릭 교황청은 신앙교리성을 통해 《간청하는 믿음> 회칙을 발표했다. 이 회칙에서 가톨릭은 공식적으로 '동성 결혼의 집례'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동성커플과 동성부부를 포용하고 축복하는 것을 허용했다. 가톨릭은 1970년대까지 '동성애는 교회의 가르침과 도덕에 어긋난다'고 했다. 가톨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성경이 말씀하는 원칙과 가르침과 윤리를 바꾸고 있다. 이 때문에 이미 가톨릭 일부에서는 '동성결혼 집례도 허용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 내부에서도 교황청의 동성애 관련 회칙을 교회는 죄악(동성애)에 대해 축복할 수 없다는 교리와 모순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칙과 가르침을 바꾸는 가톨릭의 상황을 보며, 총회와 소속 교회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위대한 종교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에 따라 교회를 새롭게 한 신앙을 되새겨야 한다. 이를 위해 총회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신앙과 원칙을 밝힌다. 하나,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이 중대한 죄악임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창 1:27~28, 2:24)에 위배되고, 도덕질서(레 18:22, 롬 1:26~27)를 범하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친다. 이것은 가톨릭이 말하는 것처럼 동성애를 인간의 실수나 '연약함으로 약화시킬 수 없는 가르침이다. 하나, 교회는 성경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가르쳐야 한다. 교회는 시대의 상황과 변화에 따라 동성애와 동성혼을 포용할 수 없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가르치고, 동성애에서 떠나도록 요청해야 한다. 하나, 동성애자를 향한 진정한 목회적 돌봄은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권고하고 결단하도록 돕는 것이다. 목회자는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영적, 도덕적, 의료적 문제점을 알려주고 죄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진정으로 동성애자를 축복하는 것이다. 죄를 지적하지 않고 허용하며 포용하는 것은 진정한 목회적 돌봄이 아니다. 하나, 한국 사회에서 확산하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우려하며, 총회와 소속 교회는 성경 말씀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동성애를 확산하고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총회는 한국교회와 협력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동성애 확산과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23년 12월 22일 총회장 오정호 목사, 신학부장 송유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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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One Day 송년말씀축제, 성황리 개최
    108회 총회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가 주최한 One Day 송년말씀축제가 ‘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2월 18일 새로남교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시무) 글로리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약 11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말씀의 향연을 통해 한해를 진지하게 돌아보며 그 말씀에 힘입어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기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시 137: 1-9을 본문으로 ‘바벨론 강가에서 울다’라는 제목의 개회예배 설교에서 “조국을 잃고 아픔가운데 바벨론 강가에서 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교회와 노회, 총회를 가슴에 품고 울자”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학연과 지연에 매이고, 금권에 휘둘린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이 땅에 매여 살다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설 수 밖에 없다”고 깨우쳤다. 또한 “목회자의 자산은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있다. 우리가 말씀으로 살면 주님께서 길을 내신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 시대적 사명을 받은 이들로 교회와 총회를 살려내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바벨론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로 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히 이번 송년말씀축제에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조현삼 목사(광염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을 말씀으로 일깨웠다. 첫 번째 강사인 오정현 목사는 ‘목회자를 일으켜 세우는 섬김의 원칙’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교회만이 영광스러운 곳이며 영원한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영원한 교회에 대한 은혜가 회복되어야 한국교회가 일어나고 목사님들이 회복된다”고 했다. 또한 “복음에 대한 명확한 자기 이해를 강조하며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타협할 수 없는 분명한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의 능력을 현장을 통해 경험하게 될 때 우리 목회자들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예수님의 사역의 출발점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능력을 받았던 것처럼 목회자들도 능력을 받아 섬겨야 함을 언급했다. 두 번째 강사인 조현삼 목사는 ‘교회’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목회자를 세우시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셨다”며 “목회의 동기는 사랑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예수님의 사랑으로 주께서 맡기신 양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실천하는 목회를 부탁하며, 하나님께서 목자의 자리로 세우셨으니 그 자리에서 교회를 잘 돌보고 구원의 확신을 주며 섬기는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했다. 세 번째 강사인 김은호 목사는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 현장은 어렵지만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목회사역을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젖어 살 때,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우리는 강한 자가 될 수 있다”며 “머리로 아는 은혜의 지식이 아니라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에 젖어서 사는 것을 사모하라”고 당부했다. 강의 후에 참석자들은 말씀에서 받은 은혜를 뜨거운 기도로 이어갔다. 두 손을 들고 ‘이 땅의 남은 선교 사명과 세계 평화’, ‘대한민국과 민족의 복음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교회 부흥’을 간구했다.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는 이날 송년말씀축제를 시작으로 차후에 목회자들과 부교역자, 장로, 여성 사역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이어가며 총 다섯 차례(세 차례는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두 차례는 장로와 부교역자, 여전도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말씀축제 위원장 고석찬 목사는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은혜 받으면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는다”며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를 살리고 세우는 현장이 되기를 간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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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단상】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이는 오정호 총회장이 지난 11월 16일 임원회에서 선관위 1000만원 게이트 관련자를 소환 후 밝힌 속마음이다. 이날 이이복 장로와 이종철 목사가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주홍동 장로는 불참했었다. 거짓말이 총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1000만원 게이트 관련자 셋 중에 누군가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서로의 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이종철 목사는 12월 6일자 기독신문에서 “주홍동·이이복 장로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기독신문 기자는 기사 말미에 선관위에 큰 책임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이종철 목사의 주장과 별개로, 107회기 선관위는 후보자 심의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선관위원이 개입된 초유의 뇌물 사건이 벌어졌다. 그렇다면 선관위는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소한 이이복 장로와 주홍동 장로를 불러 대질심문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하지 않았다. 또한 선관위가 자체 조사로 진상 파악이 어려웠다면 직접 제108회 총회에 조사처리를 청원하고, 경찰조사도 청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하지 않았다. 선관위가 이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했다면, 지금까지 선관위 1000만원 게이트가 도마 위에 오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종철 목사는 이날 주홍동 장로를 가리켜 신뢰하기 어렵고, 1000% 믿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107회기 선관위는 그런 주홍동 장로의 말만 믿고 후보자 심의를 했다. 또한 지난 11월 24일 감사부가 107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뇌물 사건 관련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실시했다. 이때 감사부는 선관위가 이이복 장로 관련 결의를 회의록에 기록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선관위 회의록을 확인한 김종택 목사는 “심의분과가 일곱 번 모였는데 이이복 장로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심의분과장의 진술은 인정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동식 목사도 “심의분과 회의록에 이이복 장로에 대해 어떻게 했다는 결의가 하나도 없다. 심의분과에서 결의한 게 없는데 신빙성이 어떻게 있겠냐”고 지적했다. 지난 9월 108회 총회에서 선관위가 총대들 앞에서 사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가 회중석에서 발언했다.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는 정치부원 전체 회의에서 정치부장 후보로 확정됐었다. 그런데 선관위는 총회 개최 직전인 9월 14일 전체회의를 갖고 후보로 확정했던 이 목사를 재심의해 후보 등록 취소하고, 천서검사위원회에 이 목사의 천서제한을 다시 요청하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그러나 총회 첫날 이영신 목사에 대한 선관위의 천서 제한은 총대들의 다수결로 부결됐다. 결국 이영신 목사는 총대로 천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선관위원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심의분과장으로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던 이종철 목사가 1000만원 게이트와 관련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도 100%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총회의 분위기이다.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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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교회여 일어나라! 섬김이 대회", 새로남교회 개최
    제108회 총회 ”교회여 일어나라 섬김이 대회“가 11월 6일 오전 10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오정호 총회장이 ‘교회를 세우는 일꾼’이란 제목으로 “앞으로 총회의 잘못된 문제를 정면으로 풀어 나가고자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총회가 은혜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 교회를 세우는 일꾼은 누구인가? 첫째, 사도들은 말씀 봉사하는 사명회복에 집중했다. 오늘 모임을 통해 우리의 본분과 본질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둘째, 신자들은 믿음, 지혜, 성령 충만으로 잘 준비된 사람들을 일꾼으로 뽑았다. 혈연, 학연, 지연에 얽메이지 않았다. 셋째, 뽑힌 일꾼들은 헌신하고 충성했다. 우리는 죽어서 사는 은혜가 있어야한다. 지지하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총회장이 되기를 원하며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반듯하게 하기를 원한다.사도행전의 사도, 신자, 일꾼들이 원팀이었듯이 각 기관이 원팀이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원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첫 번째 특강은, ‘2050 한국교회, 다시 일어선다’란 제목으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박사가 “2050년이 되면 한국은 무신론과 이단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많다. 기독교가 기독교 이단에 추월 당할 것이다. 2070년이 되면 신자는 200만이 될 수 있다. 현재 50대 이상은 종교심이 있으나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다. 앞으로 군소 교단은 전멸할 수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교회는 22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현재 교회 헌금이 줄어들고 있다. 자연 회복은 어렵다. 대세는 쇠퇘이다. 2050년이 되면 교회 헌금은 1/3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은퇴 목사 10명중 9명이 은퇴생활비 못 받는다. 2050년 한국, 아직 희망이 있다. 앞으로 2번의 대부흥 기회가 있다. 현재는 쇠퇴기 초반이다. 제5의 부흥기는 통일이다. 통일 한국이라는 아직 끝나지 않은 사명이 있다. 이것은 정해진 미래이다. 4부흥기(포로기 부흥기)는 제5의 부흥기를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때 소멸하는 교회, 재부흥하는 교회, 새로 생겨나는 교회가 있다. 그런데 현재 패배주의가 팽배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소멸하는 교회는 현산에 머무는 교회이다. 재부흥하는 교회는 회개하고 첫 사랑으로 돌아가는 교회이다. 그리고 새롭게 불같이 일어나는 교회가 있다. 하나니께 칭찬받는 사역 전략으로 2번의 대부흥기에 동참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통치 방법을 열매의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충성, 순결, 지혜). 하나님은 충성하시는 분이시다. 한국교회는 6만개이다. 주일학교 한명씩만 있어도 6만명이다. 주님이 포기하지 않기에 우리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직감으로 하지 말고 데이터로 해야한다. 데이터로 보면 주일학교는 아직 희망이 있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이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수용하고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특강은, ‘개혁자의 신앙과 삶-칼빈의 케노시스’란 제목으로 국제개발대학원 심창섭 총장이 “칼빈은 종교개혁운동을 이어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개혁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자신은 부서지고 망가진 한 남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개혁 교회는 개혁되어 졌기에 개혁되어져야한다. 자기를 버려야 개혁이 된다. 합동측이 바뀌면 한국교회가 바뀐다. 이번 총회에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안 바뀌면 공멸한다. 바뀌어야 살아남고 사명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관행을 벗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특강은 ‘제108회기 총회의 성공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총회는 확대된 교회이기에 거룩해야하고 통일성과 보편성, 사도성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임을 잊지 말아야하며, 지상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신대원 지원생이 모집생보다 100명 늘고, 학부 신학과는 6:1 정도 될 정도로 많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네 번째 특강은 ‘능력보다 화목’이란 제목으로 오정호 총회장이 “격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품격은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안다는 것이다. 품격있는 리더로 서기 위한 원칙의 파워는 첫째, 재정의 남용을 하지 않는다. 둘째, 남이 보았을 때 의심되거나 비윤리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셋째, 동역자를 비방하지 않는다. 넷째, 사역의 업적을 과장하지 않는다. 품격있는 리더의 핵심가치 5가지는 1. 능력보다 화목을 추구한다. 2. 혼자보다 함께를 실천한다. 3. 문화보다 복음의 가치를 주장한다. 4. 현재보다 미래를 추구한다. 5. 나보다 주님 편에 선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총회이며 한국교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상비부와 위원회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합심해서 기도한 후 박성규 총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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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108회 총회, 넷째날 · 파회
    108회 총회 넷째날은 오전 9시 경건회로 시작했다. 김상기 목사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의 기도 후 이도형 목사가 삼상 10:9을 봉독한 후 오태식 목사가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됐다. 그는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했었다. 그리고 여호와와 함께 하는 자와 동행했다. 타인의 멸시와 폄하를 참아냈다.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킨 이유는 어진 왕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말씀과 성령으로 주의 큰일 감당하는 오정호 총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합심해서 기도하고 소강석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회무처리 발언자들 총회 마무리 이어 회무를 진행해 마치고, 오정호 총회장의 인도로 210장을 찬송 후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기도한 후 오 총회장이 행 6:7을 봉독하고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내면의 성숙과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이 복음에 복종하듯이 총회장인 저부터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 총회가 주님이 은혜 주시는 축복의 현장이 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겠습니다. 그러나 이권에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임원들도 약속했고, 모든 부서가 이제는 성석교회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회와 노회 문제가 회기를 넘겨 재판에 넘겨지고 재판에 불복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판결문 실명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런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특별히 총대님들께서 부족한 저와 새로남교회를 사랑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설교 후 축도한 후 파회를 선언함으로 4일간의 108회 총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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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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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신년하례회,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
    2024 총회 신년하례회가 1월 4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2층에서 모여 예배하며 상견례하고 힘차게 새해를 출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 후 부서기 임병재 목사가 느 8:4-8을 봉독한 후 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하나님의 책을 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정호 총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갈망이 있기를 바란다. 총회 모든 분들은 원팀 의식을 갖고 주의 일을 이뤄야한다. 우리는 말씀의 통치를 받아야한다. 주의 종으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한다. 영적인 중흥을 이뤄야한다.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총회를 섬겨야한다. 총회를 섬기는 목사, 장로가 잘못을 했다면 회개하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한다. 신자는 말씀의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이기에 영원토록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의 잣대를 기준으로 삼아야한다. 주의 뜻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노회는 신실한 총대를 총회에 보내줘야한다. 그래야 하나님 제일주의 총회로 거듭날 수 있다. 저는 총회장으로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총대의 뜻에 따르기를 원한다. 저는 이권에 개입하지 않고 바른 길로 직진하겠다. 말씀 앞에 바로 서고 새 길을 열어가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과 주님의 말씀만이 영원하다. 주님의 뜻에, 주님의 말씀에 따라 살자. 민족을 살리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총회의 Hard ware, Soft ware, Soul ware도 새롭게 해 주시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기도 부회록서기 김종철 목사가 ‘총회 산하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회계 김화중 장로가 ‘GMS 선교사 사역과 재정을 위하여’, 부회계 이민호 장로가 ‘우리나라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과 북한교회 회복을 위하여’ 특별기도했다.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가 “새해에는 개혁신학의 전통을 굳게 세우기를 바란다. 그것이 우리 교단의 중심이다. 이것을 굳건하게 하고 성숙화 시키자. 코로나 후 한국교회가 많이 위축되고 변화됐다. 원상 상태를 회복시켜 부흥하고 성장, 발전하기를 바란다. 또한 교단간 연합도 중요하다. 같이 협력하고 세워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및 인사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각 상비부장 / 상설 / 특별위원장 / 속회기관장 인사 후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총회장 신년사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담대하게 일어납시다. 해외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전국교회 성도님들과 목회자님들께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주님과 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하여 치열하게 분투하여 달려왔습니다. 이제 은혜로우신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와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와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허락하신 새해는 은총의 기회입니다. 주님 사랑으로 충성할 생명의 선물입니다. 한반도와 전세계를 강타했던 코로나 팬데믹의 후유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 발견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한복음 4:23) 새해에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우리의 정체성이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한복음 13:34,35) 주님께로부터 직분을 받아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사명을 가진 우리 모두 충성된 한 해로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디모데전서 1:12) 곳곳에서 전쟁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인하여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 불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권을 가지고 자신과 가정과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꾼으로 쓰임받읍시다. 특히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갑시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베드로전서 4:7) 올해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총선이 실시됩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먼저 혈연, 지연, 학연의 관행을 복음의 능력으로 승리하여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님 앞에서 열어갑시다. 우리는 초대 교회의 신앙을 계승하여 우리 장로교회의 위대한 유산인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말씀의 절대권위"를 체질화하여 담대하게 일어납시다. 6.25 남침 한국 전쟁 정전 기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휴전선 너머의 북한동포들의 눈물을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광명의 새날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정면도전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 같은 악법제정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와 "낙동강 전선"으로 쓰임받읍시다. 지금도 도시 개척교회에서 농촌, 어촌, 산촌에서 사명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내시는 귀하신 동역자님들을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미래세대를 복음 진리로 세우기 위하여 분투하시는 모든 주일학교 교사님들 힘을 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새해에도 우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선봉장이 되어 역동적으로 쓰임받기를 소원합니다. 사람도, 이념도, 환경도 가변적이지만 우리에게는 영원불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이 계십니다. 주님과 매 순간 동행하는 올 한 해로 가꾸어 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브리서 13:8)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신명기 11:12) 주후 2024. 1.4.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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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 총회장 성명서,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해 분명히 말씀하신다"
    지난 12월 18일 가톨릭 교황청은 신앙교리성을 통해 《간청하는 믿음> 회칙을 발표했다. 이 회칙에서 가톨릭은 공식적으로 '동성 결혼의 집례'를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동성커플과 동성부부를 포용하고 축복하는 것을 허용했다. 가톨릭은 1970년대까지 '동성애는 교회의 가르침과 도덕에 어긋난다'고 했다. 가톨릭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성경이 말씀하는 원칙과 가르침과 윤리를 바꾸고 있다. 이 때문에 이미 가톨릭 일부에서는 '동성결혼 집례도 허용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가톨릭 내부에서도 교황청의 동성애 관련 회칙을 교회는 죄악(동성애)에 대해 축복할 수 없다는 교리와 모순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원칙과 가르침을 바꾸는 가톨릭의 상황을 보며, 총회와 소속 교회는 다시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위대한 종교개혁자들이 '오직 성경'에 따라 교회를 새롭게 한 신앙을 되새겨야 한다. 이를 위해 총회는 다음과 같이 우리의 신앙과 원칙을 밝힌다. 하나,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이 중대한 죄악임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성경은 동성애와 동성혼이 하나님의 창조질서(창 1:27~28, 2:24)에 위배되고, 도덕질서(레 18:22, 롬 1:26~27)를 범하는 것임을 분명히 가르친다. 이것은 가톨릭이 말하는 것처럼 동성애를 인간의 실수나 '연약함으로 약화시킬 수 없는 가르침이다. 하나, 교회는 성경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가르쳐야 한다. 교회는 시대의 상황과 변화에 따라 동성애와 동성혼을 포용할 수 없다.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이 말씀에 따라 동성애를 죄악으로 가르치고, 동성애에서 떠나도록 요청해야 한다. 하나, 동성애자를 향한 진정한 목회적 돌봄은 동성애에서 벗어나도록 권고하고 결단하도록 돕는 것이다. 목회자는 동성애와 동성혼에 대한 영적, 도덕적, 의료적 문제점을 알려주고 죄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교회가 진정으로 동성애자를 축복하는 것이다. 죄를 지적하지 않고 허용하며 포용하는 것은 진정한 목회적 돌봄이 아니다. 하나, 한국 사회에서 확산하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우려하며, 총회와 소속 교회는 성경 말씀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현재 정부와 국회는 차별금지법을 비롯해 동성애를 확산하고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법안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총회는 한국교회와 협력해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 동성애 확산과 동성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다. 2023년 12월 22일 총회장 오정호 목사, 신학부장 송유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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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One Day 송년말씀축제, 성황리 개최
    108회 총회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위원장 고석찬 목사)가 주최한 One Day 송년말씀축제가 ‘한국교회 목회자여 일어나라’는 주제로 12월 18일 새로남교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시무) 글로리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약 1100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말씀의 향연을 통해 한해를 진지하게 돌아보며 그 말씀에 힘입어 새해를 힘차게 열어가기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시 137: 1-9을 본문으로 ‘바벨론 강가에서 울다’라는 제목의 개회예배 설교에서 “조국을 잃고 아픔가운데 바벨론 강가에서 울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교회와 노회, 총회를 가슴에 품고 울자”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지 못하고, 학연과 지연에 매이고, 금권에 휘둘린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이 땅에 매여 살다 주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설 수 밖에 없다”고 깨우쳤다. 또한 “목회자의 자산은 세상에 있지 않고, 오직 주님의 말씀에 있다. 우리가 말씀으로 살면 주님께서 길을 내신다”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분들은 시대적 사명을 받은 이들로 교회와 총회를 살려내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바벨론을 막아내는 거룩한 방파제로 서 달라”고 당부했다. 특별히 이번 송년말씀축제에는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조현삼 목사(광염교회),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원로)가 강사로 나서 참석자들을 말씀으로 일깨웠다. 첫 번째 강사인 오정현 목사는 ‘목회자를 일으켜 세우는 섬김의 원칙’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교회만이 영광스러운 곳이며 영원한 것이다. 이 영광스럽고 영원한 교회에 대한 은혜가 회복되어야 한국교회가 일어나고 목사님들이 회복된다”고 했다. 또한 “복음에 대한 명확한 자기 이해를 강조하며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 타협할 수 없는 분명한 복음을 선포하고 복음의 능력을 현장을 통해 경험하게 될 때 우리 목회자들은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예수님의 사역의 출발점이 위로부터 주어지는 능력을 받았던 것처럼 목회자들도 능력을 받아 섬겨야 함을 언급했다. 두 번째 강사인 조현삼 목사는 ‘교회’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 호숫가에서 목회자를 세우시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 물으셨다”며 “목회의 동기는 사랑이 되어야 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예수님의 사랑으로 주께서 맡기신 양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실천하는 목회를 부탁하며, 하나님께서 목자의 자리로 세우셨으니 그 자리에서 교회를 잘 돌보고 구원의 확신을 주며 섬기는 은혜가 넘치기를 축복했다. 세 번째 강사인 김은호 목사는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목회 현장은 어렵지만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목회사역을 감당하려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 은혜에 젖어 살 때,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서만 우리는 강한 자가 될 수 있다”며 “머리로 아는 은혜의 지식이 아니라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에 젖어서 사는 것을 사모하라”고 당부했다. 강의 후에 참석자들은 말씀에서 받은 은혜를 뜨거운 기도로 이어갔다. 두 손을 들고 ‘이 땅의 남은 선교 사명과 세계 평화’, ‘대한민국과 민족의 복음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교회 부흥’을 간구했다. 교회여일어나라위원회는 이날 송년말씀축제를 시작으로 차후에 목회자들과 부교역자, 장로, 여성 사역자들을 위한 세미나를 이어가며 총 다섯 차례(세 차례는 담임목사를 대상으로, 두 차례는 장로와 부교역자, 여전도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말씀축제 위원장 고석찬 목사는 “목회자가 살면 교회가 살고, 목회자가 은혜 받으면 모든 성도들이 은혜받는다”며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를 살리고 세우는 현장이 되기를 간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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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2
  • 【단상】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이는 오정호 총회장이 지난 11월 16일 임원회에서 선관위 1000만원 게이트 관련자를 소환 후 밝힌 속마음이다. 이날 이이복 장로와 이종철 목사가 참석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고, 주홍동 장로는 불참했었다. 거짓말이 총회를 어지럽히고 있다. 1000만원 게이트 관련자 셋 중에 누군가는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다. 서로의 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근 이종철 목사는 12월 6일자 기독신문에서 “주홍동·이이복 장로가 거짓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기독신문 기자는 기사 말미에 선관위에 큰 책임이 있음을 지적했다. 그러나 이종철 목사의 주장과 별개로, 107회기 선관위는 후보자 심의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선관위원이 개입된 초유의 뇌물 사건이 벌어졌다. 그렇다면 선관위는 사건의 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최소한 이이복 장로와 주홍동 장로를 불러 대질심문을 했어야 했다. 그러나 선관위는 하지 않았다. 또한 선관위가 자체 조사로 진상 파악이 어려웠다면 직접 제108회 총회에 조사처리를 청원하고, 경찰조사도 청원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관위는 하지 않았다. 선관위가 이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했다면, 지금까지 선관위 1000만원 게이트가 도마 위에 오르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이종철 목사는 이날 주홍동 장로를 가리켜 신뢰하기 어렵고, 1000% 믿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107회기 선관위는 그런 주홍동 장로의 말만 믿고 후보자 심의를 했다. 또한 지난 11월 24일 감사부가 107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뇌물 사건 관련자에 대한 소환조사를 실시했다. 이때 감사부는 선관위가 이이복 장로 관련 결의를 회의록에 기록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선관위 회의록을 확인한 김종택 목사는 “심의분과가 일곱 번 모였는데 이이복 장로에 대한 기록이 없다. 그렇다면 심의분과장의 진술은 인정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동식 목사도 “심의분과 회의록에 이이복 장로에 대해 어떻게 했다는 결의가 하나도 없다. 심의분과에서 결의한 게 없는데 신빙성이 어떻게 있겠냐”고 지적했다. 지난 9월 108회 총회에서 선관위가 총대들 앞에서 사과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이때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가 회중석에서 발언했다.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는 정치부원 전체 회의에서 정치부장 후보로 확정됐었다. 그런데 선관위는 총회 개최 직전인 9월 14일 전체회의를 갖고 후보로 확정했던 이 목사를 재심의해 후보 등록 취소하고, 천서검사위원회에 이 목사의 천서제한을 다시 요청하는 만행을 저질렀었다. 그러나 총회 첫날 이영신 목사에 대한 선관위의 천서 제한은 총대들의 다수결로 부결됐다. 결국 이영신 목사는 총대로 천서됐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선관위원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그런면에서 심의분과장으로 막강한 권한을 휘둘렀던 이종철 목사가 1000만원 게이트와 관련해 자신의 무죄를 주장해도 100% 신뢰할 수 없다는 것이 총회의 분위기이다. “누군가 거짓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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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7
  • "교회여 일어나라! 섬김이 대회", 새로남교회 개최
    제108회 총회 ”교회여 일어나라 섬김이 대회“가 11월 6일 오전 10시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오정호 총회장이 ‘교회를 세우는 일꾼’이란 제목으로 “앞으로 총회의 잘못된 문제를 정면으로 풀어 나가고자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 총회가 은혜 받은 사람들의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 교회를 세우는 일꾼은 누구인가? 첫째, 사도들은 말씀 봉사하는 사명회복에 집중했다. 오늘 모임을 통해 우리의 본분과 본질을 회복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 둘째, 신자들은 믿음, 지혜, 성령 충만으로 잘 준비된 사람들을 일꾼으로 뽑았다. 혈연, 학연, 지연에 얽메이지 않았다. 셋째, 뽑힌 일꾼들은 헌신하고 충성했다. 우리는 죽어서 사는 은혜가 있어야한다. 지지하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총회장이 되기를 원하며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반듯하게 하기를 원한다.사도행전의 사도, 신자, 일꾼들이 원팀이었듯이 각 기관이 원팀이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기 원한다”고 설교했다. 이어 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후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첫 번째 특강은, ‘2050 한국교회, 다시 일어선다’란 제목으로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 최윤식 박사가 “2050년이 되면 한국은 무신론과 이단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많다. 기독교가 기독교 이단에 추월 당할 것이다. 2070년이 되면 신자는 200만이 될 수 있다. 현재 50대 이상은 종교심이 있으나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다. 앞으로 군소 교단은 전멸할 수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교회는 22년 만에 반토막이 났다. 현재 교회 헌금이 줄어들고 있다. 자연 회복은 어렵다. 대세는 쇠퇘이다. 2050년이 되면 교회 헌금은 1/3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은퇴 목사 10명중 9명이 은퇴생활비 못 받는다. 2050년 한국, 아직 희망이 있다. 앞으로 2번의 대부흥 기회가 있다. 현재는 쇠퇴기 초반이다. 제5의 부흥기는 통일이다. 통일 한국이라는 아직 끝나지 않은 사명이 있다. 이것은 정해진 미래이다. 4부흥기(포로기 부흥기)는 제5의 부흥기를 준비하는 기간이다. 이때 소멸하는 교회, 재부흥하는 교회, 새로 생겨나는 교회가 있다. 그런데 현재 패배주의가 팽배해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소멸하는 교회는 현산에 머무는 교회이다. 재부흥하는 교회는 회개하고 첫 사랑으로 돌아가는 교회이다. 그리고 새롭게 불같이 일어나는 교회가 있다. 하나니께 칭찬받는 사역 전략으로 2번의 대부흥기에 동참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통치 방법을 열매의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충성, 순결, 지혜). 하나님은 충성하시는 분이시다. 한국교회는 6만개이다. 주일학교 한명씩만 있어도 6만명이다. 주님이 포기하지 않기에 우리도 포기해서는 안된다. 직감으로 하지 말고 데이터로 해야한다. 데이터로 보면 주일학교는 아직 희망이 있다. 그러므로 목회자들이 패배주의에 빠져서는 안된다. 그리고 인공지능을 수용하고 사용해야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특강은, ‘개혁자의 신앙과 삶-칼빈의 케노시스’란 제목으로 국제개발대학원 심창섭 총장이 “칼빈은 종교개혁운동을 이어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당했다. 그럼에도 자신의 개혁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시면 자신은 부서지고 망가진 한 남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개혁 교회는 개혁되어 졌기에 개혁되어져야한다. 자기를 버려야 개혁이 된다. 합동측이 바뀌면 한국교회가 바뀐다. 이번 총회에 바뀌는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 안 바뀌면 공멸한다. 바뀌어야 살아남고 사명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관행을 벗어나야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특강은 ‘제108회기 총회의 성공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총신대학 박성규 총장이 “총회는 확대된 교회이기에 거룩해야하고 통일성과 보편성, 사도성을 가져야한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임을 잊지 말아야하며, 지상교회는 전투적인 교회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신대원 지원생이 모집생보다 100명 늘고, 학부 신학과는 6:1 정도 될 정도로 많이 지원했다"고 말했다. 네 번째 특강은 ‘능력보다 화목’이란 제목으로 오정호 총회장이 “격을 갖추고 미래를 준비해야한다. 품격은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안다는 것이다. 품격있는 리더로 서기 위한 원칙의 파워는 첫째, 재정의 남용을 하지 않는다. 둘째, 남이 보았을 때 의심되거나 비윤리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다. 셋째, 동역자를 비방하지 않는다. 넷째, 사역의 업적을 과장하지 않는다. 품격있는 리더의 핵심가치 5가지는 1. 능력보다 화목을 추구한다. 2. 혼자보다 함께를 실천한다. 3. 문화보다 복음의 가치를 주장한다. 4. 현재보다 미래를 추구한다. 5. 나보다 주님 편에 선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총회이며 한국교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 상비부와 위원회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합심해서 기도한 후 박성규 총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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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108회 총회, 넷째날 · 파회
    108회 총회 넷째날은 오전 9시 경건회로 시작했다. 김상기 목사의 인도로 양호영 장로의 기도 후 이도형 목사가 삼상 10:9을 봉독한 후 오태식 목사가 “말씀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사울은 하나님의 은혜로 변화됐다. 그는 왕이 되기 전에는 겸손했었다. 그리고 여호와와 함께 하는 자와 동행했다. 타인의 멸시와 폄하를 참아냈다.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킨 이유는 어진 왕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말씀과 성령으로 주의 큰일 감당하는 오정호 총회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이어 합심해서 기도하고 소강석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쳤다. 회무처리 발언자들 총회 마무리 이어 회무를 진행해 마치고, 오정호 총회장의 인도로 210장을 찬송 후 증경총회장 황승기 목사가 기도한 후 오 총회장이 행 6:7을 봉독하고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내면의 성숙과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가 이 복음에 복종하듯이 총회장인 저부터 주님 앞에 납작 엎드려 총회가 주님이 은혜 주시는 축복의 현장이 된다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겠습니다. 그러나 이권에는 절대로 개입하지 않겠습니다. 임원들도 약속했고, 모든 부서가 이제는 성석교회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회와 노회 문제가 회기를 넘겨 재판에 넘겨지고 재판에 불복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판결문 실명제를 실시하겠습니다. 이런 날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특별히 총대님들께서 부족한 저와 새로남교회를 사랑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설교 후 축도한 후 파회를 선언함으로 4일간의 108회 총회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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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4
  • 명품총회를 향한 오정호 총회장의 첫걸음...구 충남노회, 성석교회, 선관위 매듭
    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명품총회”를 지향한다. 명품은 무엇인가? 名品은 “뛰어나거나 이름난 물건 또는 그런 작품”으로 진정한 가치가 있고 남다른 것이다. 오 총회장은 명품총회를 위해 총회 기간 중 큰 세 가지 문제를 해결했다. 첫 번째는, 구 충남노회 문제이다. 충남노회는 노회 내분으로 10년간 소송하며 원수처럼 지냈다. 그래서 결국 2022년 107회 총회 때 노회원들의 희망대로 총대들이 폐지를 가결했다. 그런데 2023년 3월 갑자기 “사회소송대응시행세칙”을 적용해 소위 정기회 측에 노회 소집권을 부여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노회원의 외면으로 노회는 개최되지 못했고 회복되지도 못했다. 그러면서 엉뚱하게도 분규하고 있는 천안중부교회에 개입해 초토화시키는 일을 했다. 결국 총회 임원회는 정기회 측에 부여했던 모든 권한을 거둬들였다. 그러자 정기회 측 이00은 주일에 총회장이 시무하는 주다산교회 앞에서 여러 차례 시위를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모든 총대들과 목사 장로들은 분개했다. 결국 “충남노회폐지후속대책위원회” 보고 시간에 격론 끝에 위원 고광석 목사의 정기회 측 우위 주장을 배제하고 107회 총회 때 폐지된 것을 재 확인하고 노회 신설을 허락 가결했다. 이때 오 총회장은 “총회에서 두 번 다시 충남노회를 거론하지 말자”고 말했다. 두 번째 문제는 성석교회 문제였다. 성석교회도 두 파로 나뉘어 싸우고 있다. 누가 그 교회의 대표자인지 공방중이다. 결국 소위원회가 원만하게 합의할 것이라고 보고하자 그렇게 하라고 총대들이 가결했다. 물론 모두를 다 만족시키는 결정은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개교회 문제로 총회가 더 이상 시끄럽지 않기를 바라는 오 총회장은 “앞으로 총회에서 성석교회 문제가 언급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교회 문제를 매듭지었다. 세 번째 문제는 선관위원회 문제이다. 이이복 장로 1000만원 뇌물수수 사건과 서울강남노회 이영신 목사의 총대 제한, 정치부장 박탈 건에 대해 오 총회장은 선관위원장의 사과를 요구했고 배광식 선관위원장은 모든 총대 앞에서 미흡했음을 사과했다. 이때 총회 첫날 회원 호명할 때 총대권을 인정받은 당사자 이영신 목사가 자리에서 일어나 심의분과장 이종철 목사도 공식 사과하라고 요구했고 결국 이종철 목사도 총대들 앞에서 사과했다. 물론 다수 총대들이 선관위를 조사 처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오 총회장은 108회 총회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얽히고 설킨 문제를 해결하고, 책임자들이 사과하는 선에서 사태를 마무리 지었다. 총회를 시작하자마자 그러한 일들을 조사처리한다면 거기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될 것을 우려해서이다. 그리고 “이미 지나간 과거 일을 따져봐야 무슨 소용있겠는가, 앞으로 잘하면 된다”는 신념이 있기 때문이다. 오 총회장 자신이 관련 문제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는 가운데 나름대로 복안을 갖고, 양측의 의견을 충분히 개진할 기회를 준 후 과감하게 결정을 내려 오랫동안 문제가 됐던 것들을 해결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리고 선관위원들로 하여금 총대들 앞에서 공식 사과함으로 문제 삼지 않겠다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108회 총회는 시작부터 족쇄를 차고 시작해야한다. 그래봤자 더 나은 해결책이 없다는 것을 알기에 과감하게 처리한 것이다. 이제 108회 총회는 과거에 매일 일이 없다. 하얀 백짓장 상태에서 출발하게 됐다. 1년간 “교회여 일어나라”는 슬로건에 맞게 코로나로 침체해진 교회를 일으키는 명품총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오 총회장의 리더십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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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명품총회를 만들어갈 108회 총회 신임원들
    명품총회를 지향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가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첫날 제일 중요한 일은 임원 선출이었다. 선거를 통해 새로운 임원들이 선출됐다. 그리고 신임원들에 의해 108회 총회가 진행됐다. 당선된 신임원들을 축하하며 그들이 후보자 시절 정견발표한 것을 기사로 남겨 그들의 공약이 잘 실천되기를 기대해 본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교회여 일어나라를 108회 총회 슬로건으로 정했다. 이것은 ‘목회자여 일어나라’, ‘본질과 사명을 회복하라’, ‘장로의 초심을 갖고 일어나라’, ‘총신이여 일어나라’는 것이다. 초대교회 당시 하나님의 말씀이 왕성해져 제사장의 무리들도 주의 도에 복종했듯이 말씀이 우리 교단의 중심이다. 저는 안팎이 똑같도록 노력하겠다. 작년에 부총회장에 나왔을 때 많은 분들이 믿어주고 지지해 주셨다. 이에 저는 제 자신이 아니라 주님의 역사를 드러내기 원한다. 깨끗한 총회장이 되겠다. 이권에 개입하지 않겠다. 총회 위상을 높이겠다. 개인적으로 3대 목회계승을 감사하며 새로남교회와 서대전노회 대전 4개 노회, 총회를 위해 이 한몸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목사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는 “오직 은혜로 여기에 섰다. 교회의 거룩성, 공교회성을 회복하고 총회를 품격있게 하겠다. 첫째, 깨끗한 총회를 만들겠다. 법과 원칙에 따라 정리정돈 하겠다. 저비용 고효율의 총회를 만들겠다. 둘째, 교회와 동행하는 총회를 만들겠다. 다음세대와 동행하겠다. 셋째, 품격있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로 부총회장 김영구 장로는 “그동안 교회와 총회, 일터를 섬겨왔다. 일터 사역자로 총회를 겸손과 성실, 정직하게 섬기겠다. 개혁주의 신앙을 지키겠다. 맡겨진 역할을 다하겠다. 섬기는 리더십으로 정직한 책임자가 되겠다. 효율적인 도움이 되겠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세대 운동을 하겠다.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져야한다”고 말했다. 서기 김한욱 목사는 “108회에는 총회 업무를 효율화 하는데 노력하겠다. 존중하는 자세로 섬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서기 임병재 목사는 “코람데오 신앙으로 하겠다.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겠다. 소통의 미덕을 나타내겠다. 총회 행정화 선진화를 정착 시키겠다. 법과 원칙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는 “총회를 바르게 섬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회록 서기 김종철 목사는 “작년에 부서기 후보에 떨어졌지만 사명으로 알고 다시 출마했다. 총회를 깨끗하고 새롭게 하기 원한다. 그동안 총회를 위해 잘 준비해왔다. 좋은 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회계 김화중 장로는 “부회계로 있을 때 회계 업무를 잘 배웠다. 명품 총회 되는데 최선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부회계 이민호 장로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고 재정 사용의 적절성, 재정 운영의 실용성, 재정관리의 투명성, 합리적 재정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는 “총회의 변화와 개혁은 사람이 바뀌어야 가능하다. 저는 오랫동안 총회를 섬겨온 준비된 일꾼으로 첫째,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총무가 되겠다. 둘째, 총회 행정의 혁신을 이루겠다. 셋째, 총회와 노회, 교회를 섬기는 총무가 되겠다”고 말했다. 총대들의 기대와 지지로 당선된 신임원들을 통해 108회 총회가 명품총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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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오정호 총회장 취임 · 권순웅 총회장 이임, 감사예배
    제108회 총회장 오정호 목사 취임, 제107회 총회장 권순웅 목사 이임 감사예배가 9월 20일 저녁 7시 30분 새로남교회 글로리홀에서 있었다. 예배 인도는 서기 김한욱 목사의 인도로 새로남교회 수요찬양팀의 경배와 찬양 후 장로부총회장 김영구 장로가 기도한 후 새로남교회 연합찬양대가 ‘여호와는 위대하다’를 찬양하고 회록서기 전승덕 목사가 행 15:28-29을 봉독했다. 내수동교회 원로 박희천 목사가 ‘성령과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예루살렘 총회는 성령과 함께하는 공회였다. 그래서 ‘성령과 우리는’ 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이사야 시대에는 그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았다. 선지자 호세아 때도 그러했다. 여호수아는 가나안에 들어가 기브온 족속과 성급히 맹약하는 잘못을 범했다. 이후 사울이 기브아 사람 몇 명을 죽이는 잘못을 범했고 사울의 후손이 희생당했다. 예루살렘 총회 때 성령과 함께 결정 하자 모든 사람이 기뻐했다. 여러 교회의 믿음이 굳어졌다. 날마다 수가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108회 총회도 성령과 함께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와 교우들도 성령과 동행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직전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하나님께 이임을 명받았다. 총회 일을 할 때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가 아닌가를 생각했다. 총회장으로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했고 결국 하나님께서 하셨다. 총회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의와 불의를 바르게 분별할 수 있어야한다”고 이임사했다. 이어 신임총회장 오정호 목사가 “성령과 동행하고 장로님과 원팀으로 일하겠다. 삶으로 보여주는 총회장이 되겠다. 총회와 총신이 원팀을 이루겠다. 임원, 상비부, 모든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취임사 후 당회원 24명이 인사한 후 직전, 신임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증정했다. 격려사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가 “여호수아처럼 담대하고, 다윗처럼 골리앗을 이기고, 솔로몬같은 지혜를 갖기 바란다”고, 전 총신대학교 총장 정성구 목사가 “아브라함 카이퍼의 육성이 담긴 메모리를 오정호 총회장에게 선물로 드린다. 이 시대의 카이퍼가 되기를 바란다”고, 서현교회 원로 김경원 목사가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고 했다. 또한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정로를 걸으라 하셨다. 그리고 함께 해 주시겠다고 하셨다”고 격려사했다. 축사 국제개발대학원 총장 심창섭 목사가 “개혁의 기수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대구서문교회 담임 이상민 목사가 “과거 총회에 실망해 발을 끊었는데 다시 총회 자리에 와 감격스럽다. 한 사람이 중요한데 오정호 총회장이 교단을 새롭게 하는 한 사람이 되기 바란다. 총회를 새롭게 하는 멋진 청소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총신대학교 이사장 화종부 목사가 “오 목사님이 교단을 위해 일할 기회를 갖게 되어 축하드린다. 새로남교회는 교단을 위해 오정호 목사님을 드렸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 후 증경총회장 장차남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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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 오정호 총회장, “총신과 총회는 원팀이다”..총회 셋째날①
    총회 셋째날인 9월 20일 오후 총회 산하 기관인 총신대학교 보고가 있었다. 직원 대표, 부총장, 총장, 이사장, 이사회원, 신대원장, 기획혁신본부장등이 참석해 인사 후 먼저 화종부 이사장이 총신대학에 대해 보고했다. 화종부 이사장은 “정관을 개정해 총대들의 염려를 제거했다. 첫째, 총신대학은 총회 직할 대학이라고 정관을 분명히 개정했다. 둘째, 이사회원은 본 교단 소속 목사, 장로, 여성 지도자 중에서 선임하는 것으로 개정했다. 셋째, 이사 임기는 만 71세까지 하는 것으로 해 종신직, 사유화를 방지했다. 앞으로 총회, 총신대학의 상호 발전을 위해 총회 3인, 대학 3인으로 구성하는 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허락 요청했다”. 이에 총대들의 허락을 받았다. 박성규 총장은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의 현황은 교직원 247명, 재학생 3176명, 재정 423억이다. 학생 지원 감소가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후 교회 교역자를 구하기 어려운 문제가 생길 것이기에 신대원을 후원해 주기 바란다. 또한 사당동 총신대학의 50년된 학생 기숙사를 새로 짓는 것이 필요하다. 부족한 재원 충당을 위해 ▲10만 성도 매월 1만원 후원 운동, 5천 교회 월 10만원 후원 운동 전개 ▲기업 접촉을 통해 억 단위 후원금 받기를 시도중에 있음. 그리고 교회의 다양한 문제에 답하는 사회적 이슈 대응팀을 운영하겠다. 목회자의 다양한 물음에 답하는 총신이 되겠다. 목회자 평생교육 준비중이다”라고 말했다. 요청 사항은 총신사랑주일 실시, 1노회 신대원 1명 더 보내기 운동, 총신 지원금 매년 10억 지원(신대원 전액 장학금 지원을 위해서는 매년 68억이 필요), 교회에서 기도할 때 총신을 위해 기도, 총신개혁주의 주석 집필 허락이다. 이에 총대들은 허락을 결정했다. 박 총장이 “학생을 보내주면 불붙은 일꾼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보고를 마쳤다. 이어 오정호 총회장의 인도로 전 총대가 간절히 총신대학교를 위해 기도했다. 이때 오정호 총회장도, 박성규 총장도 모교 사랑에 감격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과거 일부 잘못된 정치꾼들에 의해 총신이 어려움을 당했다. 필자도 총신대학에 다닐 때 총회 현장을 가서 시위하거나 혹은 총장실을 점거하거나, 총회장실을 찾아가는 일들도 있었다. 그러나 이제 총신이 총회 직할 대학으로서 제2의 도약을 위해 노력 하고 있다. 전 총대들의 뜨거운 기도와 후원으로 총신대학이 더욱 발전하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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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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