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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열목사,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최선다해 드리자”
제111회 총회 넷째날인 9월 17일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를 가졌다. 권희찬 목사의 사회로 양호영 장로가 기도, 이전남 목사가 눅 2:21-24을 봉독했다. 울산 우정교회 예동열 목사가 “하나님은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를 부른다. 예배에 성공자가 되자. 첫째, 예수님은 할례를 받으셨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이다. 둘째, 정결예식을 통해 드렸다. 성결하게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자. 셋째,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설교 후 총신대학 총장 박성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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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총회장 취임•장봉생 총회장 이임 감사예배
제111회 총회 정영교 총회장의 취임과 제110회 총회 장봉생 총회장의 이임 감사예배가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저녁 7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직전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감사하다.”라고 이임사했다. 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 우리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취임사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그리고 전국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총회장이라는 자리에 서면서 무엇을 이루겠다는 약속보다 먼저, 어떤 마음으로 섬길 것인가를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자리에 서기보다 낮은 자리로 가겠습니다. 말하기보다 듣겠습니다. 누군가를 앞서가기보다 함께 걷겠습니다. 그러나 진리 앞에서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지키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우리에게는 지켜야 할 위대한 유산이 있습니다. 선배들이 눈물로 지켜낸 신앙을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하지 맙시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다른 세대'가 아니라,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힘은 규모가 아니라 거룩함에 있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권위는 자리가 아니라 섬김에 있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미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게 합시다. 훗날 역사가 우리 세대를 평가할 때, "그들은 자리를 지킨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대만을 살지 않고 다음세대를 준비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한국교회를 일으키셨다." 그렇게 기록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111회 슬로건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를 우리 함께 노력해 갑시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예배는 총회서기 유병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손원재 장로가 기도, 사랑의교회 찬양대가 찬양, 회계 안수연 장로가 시 95:1~6을 봉독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참된 예배자로 먼저 서는 총대’란 제목으로 “첫째, 무엇보다 먼저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영원히 예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윗이 참 예배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여러 환난에서 건져주셨다. 예배할 때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신다. 예배를 드리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예배에 성공하면 길을 열어주신다. 예배가 살아있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둘째, 사역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쉐키나)은 함부로 응답하시지 않는다.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드리는 자에게 나눠 주신다. 그러므로 예배는 매주일 부활절이 되어야 한다. 매주일이 영적인 대사(ambassader)가 되어야 한다. 매주일 예배가 어린양 혼인잔치 예고편이 되어야 한다. 좋은 예배자가 좋은 예배를 만든다. 예배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자.”라고 설교했다. GMS 세계선교대회를 위한 헌금, 소프라노 홍혜전이 헌금송 후 양문교회 서공섭 원로목사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회록서기 이도형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하나님께서 택하시면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된다. 좋은 성품으로 총회를 잘 섬기시고 좋은 업적을 남기시기 바란다. 세속주의를 멀리하고, 성경이 중심되는 총회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축사 후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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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사 정년 75세 연장 안 부결처리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 75세까지 연장 안에 대해 투표했으나 찬성 425, 반대 477로 부결됐다. 연장안: 항존직 정년(만70세)은 헌법을 유지하되, 교회가 정관을 만들어 노회의 허락을 받으면 만75세까지 목사는 대표자로 시무할 수 있으며 교회 직원 연령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단, 당회장 외 총회와 노회 공직을 맡을 수 없다(2028년 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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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남서호목사 이사장 · 고동운장로 사장 선출
기독신문 이사회가 9월 16일 사랑의교회 다니엘홀에서 열려 남서호 목사를 이사장으로, 고동운 장로를 사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앞서 예배에서 정영교 총회장이 ‘위대한 삶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위대한 삶은 신앙의 본분을 알고 사명으로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삭개오는 주님 만나기 위한 열정으로 나무에 올라갔다. 열정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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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 · 군선교회 총회인사,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다”
제111회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오전 교단 소속 군목과 군선교사들이 총대들 앞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증경총회장, 총회군선교회 윤영민 회장이 함께했다. 윤영민 회장은 “전도가 어려운 가운데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라고, 군목단장 윤창길 대령이 “현재 전체 군목이 250명인데 우리 소속은 77명이며, 현재 주요 부대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라고, 군선교사회 회장이 "군선교사들이 군목들과 협력해 군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전체 총대들은 이들을 통해 군선교사역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박수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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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총장, “신학생 한명 돕는 것은 교회 하나 세우는 것”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제111회 총회 둘째날 기관 보고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신학생 배출에 관심을 촉구하며 10억원을 청구했다. 박 총장은 2039년 총회 산하 절반의 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교역자 수급 문제를 언급하고 학교에 관심을 부탁했다. 아울러 50여년된 총신대학 기숙사 기공이 11월에 있음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총회에 6가지 청원을 했다. 1노회 1신대원생 더 보내기 운동 / 신학대학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 사당기숙사 1호실 기증 운동 / 10만 재정 후원 운동 / 총회 예산의 10% 재정 지원 / 재정 청원 총 10억 원. 재정 청원 10억원의 용도는 기숙사 건축을 위한 후원, 군목 후보생 장학금, 학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비, 인준 신학대학원 졸업생 공개강좌이다. 끝으로 박 총장은 “한 사람 신학생을 돕는 것은 교회 하나를 세우는 일”임을 밝히며, “지금 돕지 않으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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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열목사,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최선다해 드리자”
- 제111회 총회 넷째날인 9월 17일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를 가졌다. 권희찬 목사의 사회로 양호영 장로가 기도, 이전남 목사가 눅 2:21-24을 봉독했다. 울산 우정교회 예동열 목사가 “하나님은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를 부른다. 예배에 성공자가 되자. 첫째, 예수님은 할례를 받으셨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이다. 둘째, 정결예식을 통해 드렸다. 성결하게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자. 셋째,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설교 후 총신대학 총장 박성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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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열목사,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최선다해 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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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총회장 취임•장봉생 총회장 이임 감사예배
- 제111회 총회 정영교 총회장의 취임과 제110회 총회 장봉생 총회장의 이임 감사예배가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저녁 7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직전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110회 총회를 이끌어 감사하다.”라고 이임사했다. 총회장 정영교 목사가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 우리 함께 노력해 가자”라고 취임사했다. 다음은 취임사 전문이다.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그리고 전국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총회장이라는 자리에 서면서 무엇을 이루겠다는 약속보다 먼저, 어떤 마음으로 섬길 것인가를 약속드리고 싶습니다. 높은 자리에 서기보다 낮은 자리로 가겠습니다. 말하기보다 듣겠습니다. 누군가를 앞서가기보다 함께 걷겠습니다. 그러나 진리 앞에서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지키는 일에는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총대 여러분. 우리에게는 지켜야 할 위대한 유산이 있습니다. 선배들이 눈물로 지켜낸 신앙을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하지 맙시다. 우리의 자녀들이 교회를 떠나는 '다른 세대'가 아니라,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다음 세대'가 되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힘은 규모가 아니라 거룩함에 있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권위는 자리가 아니라 섬김에 있게 합시다. 우리 총회의 미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있게 합시다. 훗날 역사가 우리 세대를 평가할 때, "그들은 자리를 지킨 사람들이 아니라 믿음을 지킨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시대만을 살지 않고 다음세대를 준비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한국교회를 일으키셨다." 그렇게 기록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제111회 슬로건 ‘하나로, 미래로, 거룩함으로’를 우리 함께 노력해 갑시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부 예배는 총회서기 유병희 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손원재 장로가 기도, 사랑의교회 찬양대가 찬양, 회계 안수연 장로가 시 95:1~6을 봉독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참된 예배자로 먼저 서는 총대’란 제목으로 “첫째, 무엇보다 먼저 예배를 드리자.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는 그의 양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윗은 영원히 예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다윗이 참 예배자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여러 환난에서 건져주셨다. 예배할 때 하나님은 길을 열어 주신다. 예배를 드리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예배에 성공하면 길을 열어주신다. 예배가 살아있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 둘째, 사역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쉐키나)은 함부로 응답하시지 않는다. 고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바라보며 예배드리는 자에게 나눠 주신다. 그러므로 예배는 매주일 부활절이 되어야 한다. 매주일이 영적인 대사(ambassader)가 되어야 한다. 매주일 예배가 어린양 혼인잔치 예고편이 되어야 한다. 좋은 예배자가 좋은 예배를 만든다. 예배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자.”라고 설교했다. GMS 세계선교대회를 위한 헌금, 소프라노 홍혜전이 헌금송 후 양문교회 서공섭 원로목사가 축도 후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가 광고했다. 2부 격려와 축하의 시간은 회록서기 이도형 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가 “하나님께서 택하시면 귀한 일을 감당하게 된다. 좋은 성품으로 총회를 잘 섬기시고 좋은 업적을 남기시기 바란다. 세속주의를 멀리하고, 성경이 중심되는 총회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축사 후 기도로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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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총회장 취임•장봉생 총회장 이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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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사 정년 75세 연장 안 부결처리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 75세까지 연장 안에 대해 투표했으나 찬성 425, 반대 477로 부결됐다. 연장안: 항존직 정년(만70세)은 헌법을 유지하되, 교회가 정관을 만들어 노회의 허락을 받으면 만75세까지 목사는 대표자로 시무할 수 있으며 교회 직원 연령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단, 당회장 외 총회와 노회 공직을 맡을 수 없다(2028년 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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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남서호목사 이사장 · 고동운장로 사장 선출
- 기독신문 이사회가 9월 16일 사랑의교회 다니엘홀에서 열려 남서호 목사를 이사장으로, 고동운 장로를 사장으로 선출하고 회무를 처리했다. 앞서 예배에서 정영교 총회장이 ‘위대한 삶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위대한 삶은 신앙의 본분을 알고 사명으로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삭개오는 주님 만나기 위한 열정으로 나무에 올라갔다. 열정을 가지고 사명을 감당하자.”라고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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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남서호목사 이사장 · 고동운장로 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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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 · 군선교회 총회인사,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다”
- 제111회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오전 교단 소속 군목과 군선교사들이 총대들 앞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증경총회장, 총회군선교회 윤영민 회장이 함께했다. 윤영민 회장은 “전도가 어려운 가운데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라고, 군목단장 윤창길 대령이 “현재 전체 군목이 250명인데 우리 소속은 77명이며, 현재 주요 부대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라고, 군선교사회 회장이 "군선교사들이 군목들과 협력해 군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전체 총대들은 이들을 통해 군선교사역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박수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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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 · 군선교회 총회인사,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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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총장, “신학생 한명 돕는 것은 교회 하나 세우는 것”
-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제111회 총회 둘째날 기관 보고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신학생 배출에 관심을 촉구하며 10억원을 청구했다. 박 총장은 2039년 총회 산하 절반의 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교역자 수급 문제를 언급하고 학교에 관심을 부탁했다. 아울러 50여년된 총신대학 기숙사 기공이 11월에 있음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총회에 6가지 청원을 했다. 1노회 1신대원생 더 보내기 운동 / 신학대학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 사당기숙사 1호실 기증 운동 / 10만 재정 후원 운동 / 총회 예산의 10% 재정 지원 / 재정 청원 총 10억 원. 재정 청원 10억원의 용도는 기숙사 건축을 위한 후원, 군목 후보생 장학금, 학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비, 인준 신학대학원 졸업생 공개강좌이다. 끝으로 박 총장은 “한 사람 신학생을 돕는 것은 교회 하나를 세우는 일”임을 밝히며, “지금 돕지 않으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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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총장, “신학생 한명 돕는 것은 교회 하나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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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동열목사,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하게 최선다해 드리자”
- 제111회 총회 넷째날인 9월 17일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를 가졌다. 권희찬 목사의 사회로 양호영 장로가 기도, 이전남 목사가 눅 2:21-24을 봉독했다. 울산 우정교회 예동열 목사가 “하나님은 일꾼이 아니라 예배자를 부른다. 예배에 성공자가 되자. 첫째, 예수님은 할례를 받으셨다. 이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식이다. 둘째, 정결예식을 통해 드렸다. 성결하게 되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자. 셋째,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설교 후 총신대학 총장 박성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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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교 총회장 취임•장봉생 총회장 이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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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목사 정년 75세 연장 안 부결처리
- 예장합동 제111회 총회에서 목사 정년 75세까지 연장 안에 대해 투표했으나 찬성 425, 반대 477로 부결됐다. 연장안: 항존직 정년(만70세)은 헌법을 유지하되, 교회가 정관을 만들어 노회의 허락을 받으면 만75세까지 목사는 대표자로 시무할 수 있으며 교회 직원 연령도 동일하게 적용한다. 단, 당회장 외 총회와 노회 공직을 맡을 수 없다(2028년 1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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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신문 이사회, 남서호목사 이사장 · 고동운장로 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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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목 · 군선교회 총회인사,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다”
- 제111회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오전 교단 소속 군목과 군선교사들이 총대들 앞에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군선교회 이사장 오정호 증경총회장, 총회군선교회 윤영민 회장이 함께했다. 윤영민 회장은 “전도가 어려운 가운데 군대는 여전히 황금어장”이라고, 군목단장 윤창길 대령이 “현재 전체 군목이 250명인데 우리 소속은 77명이며, 현재 주요 부대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라고, 군선교사회 회장이 "군선교사들이 군목들과 협력해 군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말했다. 전체 총대들은 이들을 통해 군선교사역이 잘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박수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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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총장, “신학생 한명 돕는 것은 교회 하나 세우는 것”
- 총신대학교 박성규 총장이 제111회 총회 둘째날 기관 보고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신학생 배출에 관심을 촉구하며 10억원을 청구했다. 박 총장은 2039년 총회 산하 절반의 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할 수 없는 교역자 수급 문제를 언급하고 학교에 관심을 부탁했다. 아울러 50여년된 총신대학 기숙사 기공이 11월에 있음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했다. 그리고 총회에 6가지 청원을 했다. 1노회 1신대원생 더 보내기 운동 / 신학대학원생 전원 장학금 지급 / 사당기숙사 1호실 기증 운동 / 10만 재정 후원 운동 / 총회 예산의 10% 재정 지원 / 재정 청원 총 10억 원. 재정 청원 10억원의 용도는 기숙사 건축을 위한 후원, 군목 후보생 장학금, 학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비, 인준 신학대학원 졸업생 공개강좌이다. 끝으로 박 총장은 “한 사람 신학생을 돕는 것은 교회 하나를 세우는 일”임을 밝히며, “지금 돕지 않으면 한국교회 미래를 준비할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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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총신대총장, “신학생 한명 돕는 것은 교회 하나 세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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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목사, “예배와 전도로 하나님 향한 사랑 드러내자”
- 제111회 총회 셋째날인 9월 16일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를 가졌다. 이상돈 목사의 사회로 이희근 장로가 기도, 배현수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용인제일교회 임병선 목사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한국교회의 위기이다. 하나님은 향한 우리의 사랑은 어느 정도인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는 것이 한국교회의 문제이다. 그 결과 예배가 소홀해졌다. 과거에는 늘 아쉬운 마음으로 예배했다. 예배를 회복해야 한다. 또한 전도가 약해졌다. 전도 안 하면서 위기라고 말하는 것은 모순이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자.”라고 설교 후 배만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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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선 목사, “예배와 전도로 하나님 향한 사랑 드러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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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위한 협력, 사랑의교회 "섬김" · 산본양문교회 "봉사"
- 제111회 총회가 9월 14일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대 1600여명 포함 대략 2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라야 총회를 유치할 수 있다. 이에 사랑의교회가 기꺼이 장소를 제공했다. 이미 사랑의교회는 오정호 총회장 때 목장기도회로 섬긴 적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111회 총회를 섬기게 됐다. 사랑의교회는 교단의 대표적인 대형교회로 곧 있을 오정호 목사의 은퇴를 앞두고 총신대학, 총신신대원 출신인 윤대혁 목사가 후임으로 청빙되어 사역하고 있다. 산본양문교회는 70여명의 성도들이 사랑의교회에 와서 간식 제공 등으로 섬기고 있고, 총대들의 차량 주차비를 지원한다. 총회를 위해 장소와 편의를 제공한 사랑의교회와 총회장이 된 담임목사를 위해 봉사하는 산본양문교회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총회는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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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기목사 경건회설교, “교회를 유익하게하는 결정을하자”
- 제111회 총회 둘째날인 9월 15일 오전 9시 오전 경건회를 가졌다. 총준위 사무총장 이철우 목사의 사회로 이석용 장로가 기도, 김종수 목사가 성경봉독했다. 총준위 위원장 김상기 목사가 “예루살렘 첫 총회는 심각한 안건으로 인해 긴장 가운데 모였다. 이때 그들은 할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십자가만이 필요함을 확정해 문제를 잘 해결했다. 그들은 성령과 함께 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고백했다. 총회는 진리를 고수하되 개교회의 유익을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신앙과 신념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라고 설교 후 설안선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오전경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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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 기각...“만시지탄 사필귀정”
-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 보고가 기각됐다. 제111회 총회 둘째날인 9월 15일 오전 특별위원회 보고 시간에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이형만 목사가 인사말하고 서기가 보고 하기 전 정영교 총회장은 “합동타임즈는 국가법령에 의해서 운영하는 독립언론이기에 조사처리할 수 없다. 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총회장의 직권으로 기각한다.”고 공포했다. 이로서 작년 총회에서 무리하게 구성된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의 모든 활동은 “뻘짓”이 되고 말았다. 위원회 허락할 때 의결 정족수 문제, 조사 범위, 위원회 자체 징계 가능 여부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킨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계속해 논란을 이어갔다. 합동타임즈는 기사를 통해 계속해서 장봉생 총회장과 이형만 목사의 잘못을 지적해 왔다. 그래서 사적 제재를 위해 위원회를 만든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이어 경일노회 이철우 목사가 “노회장이 합동타임즈 발행인으로 있어 조사처리위원회로 인해 노회원 전체가 천서제한 당해 노회에 속한 후보가 선거에 나서지 못하는 피해를 당했다.”라고 말했고, 반면 남수원 노회 최찬용 목사는 “지교회 문제에 대해 합동타임즈가 기사를 내서 노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하기도했다. 시작부터 말 많았던 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는 정 총회장에 의해 보고도 못하고 기각, 폐기 되고 말았다. 기자의 한 줄 평은 “만시지탄 사필귀정”으로, 늦었지만 제 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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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타임즈조사처리위원회, 기각...“만시지탄 사필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