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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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은급부, 은퇴목사 위로회 성황리 개최
    제 30회 은퇴목사 위로회가 총회 은급부 주관으로 6월 3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에 소재한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500여명의 은퇴 목회자들이 참석해 즐겁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의 인도로 은급부 회계 김종구 장로가 기도한 후 은급부 서기 김상규 장로가 고린도후서 5장 8절 부터 10절 까지 봉독 후 예수인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소강석 목사(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가 '삼영신앙'이란 제목으로 "저는 삼영심앙으로 살고 있는데 삼영신앙의 첫번째는 주영신앙이다. 주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신앙이 주영신앙이다. 소요리문답 1번에 있는대로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바울은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 우리도 주의 영광을 위해 살자. 삼영신앙의 두번째는 고영신앙이다.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 영광으로 보상해 준다는 것이다. 저는 시골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 많은 매를 맞고 침뱉음을 당하는 어려움을 당했다. 하지만 젊은 날의 고난의 씨가 중년에 열매를 거두었다. 삼영신앙의 세번째는 천영신앙이다. 비록 이 땅의 고난에 대해 다 보상을 받지 못해도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게 된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 내세에서 심판(베바)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바울은 심판을 믿었기에 이 땅에서 충성을 다했다. 성남제일교회 박영규 목사님께서 '목사님 이제 눈물을 거두세요'란 책을 쓰셨다. 박 목사님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잘 이기셨다. 저는 열심히 일해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이러한 것은 영구적이지 않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천국상급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더욱 충성하게 된다. 지난 총회 후 민찬기 목사님께서 용서와 일치를 위해 큰 용단을 내리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민 목사님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민찬기 목사가 "선배님들 잘 오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은퇴 후에 더욱 복된 삶 되시기 바랍니다"고 환영사하고 김재규 목사가 은퇴목사 위로회에 장소를 제공하고 섬긴 민찬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하고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가 "목사는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직분자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 부족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을 증거하는 전도자로 사용하신 주님의 은헤는 다함이 없는 은혜이다. 여기 모이신 목사님들은 한 평생 주님을 위해 수고하셨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전도자는 절대 굶어죽지 않는다. 비천하게 살지도 않는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우리는 부유한 자가 된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남은 생애에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생명이 끝나야 진정한 은퇴이다. 전도자로서 예수님 바라보며 증거한다면 더 큰 능력으로 살아가실 것이다.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 더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주님의 능력과 권세가 모든 목사님 삶에 넘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신 목사(양문교회)가 '의인이 받을 복'(시 37:25-26)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악한 홉니와 비느하스를 징계하실 때 이 집안에 어른이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교단에 이렇게 많은 선배 어르신들이 계신 것은 큰 복이다.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고 40년 통치 후 70세에 죽었다. 의인은 버림당하거나 자녀들이 구걸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이 되지 말고 의인이 되야한다. 그럴 때 자손들을 지켜주신다. 선배 목사님들은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셨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복음화되고 복 받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런면에서 선배님들은 의인이시다. 남은 여생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후손들이 복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특강했다. 은퇴목사임원회가 새로 구성되어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은급부 총무 김영식 장로가 광고 후 민찬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은퇴 목사들은 예수인교회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고 은급부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은 후 행복하게 귀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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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 개최
    2022 총회이슬람대책세미나가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수 목사) 주최로 5월 31일 오후 1시 의정부에 소재한 가성교회(윤두태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개회예배는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인도로 회계 주진만 목사가 기도한 후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가 디모데전서 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진리로 깨우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류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 "첫번째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알아야한다. 제대로 알아야 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 진리로 성도를 깨우쳐 가르쳐야한다. 확증편향의 덫에 걸리면 안된다. 세번째로, 바르게 알고 가르칠 때 말씀과 좋은 교훈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두태 목사가 "이슬람이 전 세계를 침투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세미나를 하게 되어 감사드리면 축하드린다"고 축사하고, 김규식 목사가 "세미나를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 한 주간 선교사들을 통해 선교소식을 받았는데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수고하자"고 격려사한 후 총무 배정환 목사의 광고 후 위원장 이창수 목사가 "무슬림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다. 그들을 사랑하나 경계하며 선교의 대상으로 삼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한다. 우리는 반이슬람을 지향하지 않는다. 과거 아브라함의 잘못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 언제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세미나가 이슬람으로 인해 벌써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곳 연천 지역 교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미나는 서기 김신근 목사의 사회로 1강은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했다. 김 교수는 "선교는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선교하신다. 윌리엄 캐리는 '선교는 사도시대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이다'고 했다. 로버트 스트래찬은 '선교는 피할 수 없는 소명'이라고 했다. 바빙크는 '선교는 살아계시는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활동이다'고 했다. 21세기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은 지상 최대의 미전도종족 이슬람권에 사는 무슬림선교이다. 레이먼 럴은 이슬람 선교를 위해 언어를 알아야하고, 책을 저술해 기독교의 진리를 알려야한다고 했다. 개혁주의 선교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 중심 신학으로서 개혁신학은 성경중심의 계시 의존 신학을 근간으로 한다. 칼빈의 선교사역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그는 설교와 주석을 통해 선교사역에 대해 열려있는 신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슬람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칼빈은 종교개혁 당시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 역할을 했고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선교 활동은 분명한 선교사역의 실제이다. 마틴 루터도 이슬람선교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을 관용의 종교가 아니라 혼합종교로 보았다. 한국사회와 교회의 이슬람대책에 대해 전호진 박사는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이슬람을 선교의 대상으로 봐야한다. 이슬람선교에 대한 선교변증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폴 히버트의 ‘진리는 강하게 방법은 부드럽게’라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고 했다. 특별히 우리는 기도선교전략으로 기도하며 이슬람 선교를 감당해야한다"고 말했다. 2강은 문창선 목사(위디선교회 대표)가 '국내 무슬림 이주민 사역의 실제'란 제목으로 했다. 문 목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이주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주민 교회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 네팔, 중동지역이 그러하다. 2010년 로잔대회에서 이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효과적인 사역을 탐구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전적으로 헌신하는 중이다.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는 개방성과 접근성이 있다. 사람들이 움직일 때 정상적인 삶의 패턴이 무너지면 종종 새로운 관계와 아이디어에 대한 열린 마음이 생긴다. 2022년 현재 한국에 250여만 명의 이주민들이 체류하고 있다. 이주민들의 출현은 지역교회마다 선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1988년 석탄공사의 인력 수입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에 이주민이 출현했다. 이 당시 '오는 선교'를 애써 수용하지 않았다. 이후 2000-2010년 사이에 이주민들의 신분의 다변화가 일어났다. 이때도 교계는 오는 선교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후 다문화 목회와 다문화 선교로 나누어 사역하며 한국교회가 역선교 당할 수 있는 위기일 수 있음을 인식했다. 선교 현장에서의 선교적 과제는 바르게 이해하고 방법을 모색해서 위협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한다. ①안산의 인도네시아 교회-제자로 양육해 무슬림 선교에 동참케하고 인도네시아로 역파송하는 것을 목표삼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독교는 선교에 대한 의식이 약한 편이다. ②수도권 무슬림 유학생 선교-중앙아시아 무슬림에게 기독교로의 개종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민족정체성을 상실하고 민족을 배반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이들을 향한 복음전도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태도로 진행되야한다. ③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무슬림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지역 교회가 되야한다. 옆집에 있는 열방을 위한 연못 선교를 하고자한다. 전국에 등록된 모스크는 23 곳이며 무쌀라 221 곳, 국내 이주민 무슬림은 30만명 이상이며 코슬림은 7만명이다. 브라질의 선교단체들도 이주한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슬림을 사랑하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하는 제자양육을 하고 인도주의적 활동에 대한 헌신을 통해 제자훈련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단일문화권인 한국에도 다문화 선교를 위한 자리가 있다. 한국 땅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역하려면 성경적으로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기술할 필요가 있고 한국에서 생활하며 일하고 공부하는 이주민들에게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역하기 위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양상들이 있다: 우리는 단일문화다. 일관된 성경적 선교 신학이 부족하다. 사회적 계층은 문화별로 다른 양상을 갖고 있다. 사고양상이나 경제 양상이 다르다. 모방양상 리더십 양상, 고용 양상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이주민 선교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이다. 그래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들이 머무는 동안 한국교회가 복음화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위해 상호 통합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3강은 유해석 교수(총신대)가 '유럽 이슬람 인구 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이란 제목으로 했다. 유 교수는 "문재인 정권 때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 포용국가'를 연구 발간했다. 포용은 문정권의 중요한 정책이라고 했다. 버나드 루이스는 '늦어도 21세기 말에는 유럽의 인구는 무슬림이 다수가 될 것이다. 유럽은 서부 아랍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영국에서 무슬림은 다수가 되고 있고 시장에 당선되기도 했으며 총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랑스는 2014년에 총 인구 6600만 명 중 650만 명이 무슬림이다. 유럽 다문화 정책은 실패 했다. 그 결과 ①무슬림에 의한 테러 발생 증가했다. 알라를 위해 순교할 때 천국 간다는 교리로 인해 그들은 순교의 이름으로 테러를 한다. 동유럽은 이슬람 난민을 받지 않았다. 과거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러가 발생하지 않는다.②무슬림에 의한 성폭력-독일 범법 1527건 중 529건이 성폭행. 꾸란에 여성은 천국 간다는 말이 없으며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 간주한다. ③폭력적인 범죄 증가-유럽 각국의 감옥 수감자 중 무슬림이 다수이다. ④마약 범죄-마약관련 혐의자 50%가 방글라데시 무슬림이다. ⑤출입금지 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에 720군데가 있다. ⑥브렉시트. (Brexit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다는 의미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이다) 무슬림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했다. ⑦여성할례 실시-지금도 무슬림은 여성할례를 실시하고 있다. ⑧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단테의 신곡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하메드가 연옥에서 죄값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⑨일부다처제 실행. 꾸란4장 3절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무슬림의 5-10% 실행) ⑩무슬림에 대항하기 위해 반대급부로 극우주의가 부상한다. ⑪자국인들이 떠나간다. 그리고 유럽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슬림들이 채워진다. 한국교회의 대응 방법은 첫 번째로,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기독교 이단(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정하는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다), 십자군 전쟁 반대, 무슬림을 사랑하고 섬겨라, 무슬림은 구원의 대상'이라고 봤다. 루터는 십자군 전쟁은 반대했으며 제국은 이슬람 대응방식으로 전쟁을 할 수 없다고 했고 황제, 군주는 이슬람을 얕보지 말고 전쟁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자 직분이라고했다. 두 번째로, 기독교 교리를 가르쳐야한다. 30대 중반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으며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 중에 개종자들이 생기고 있다. 세 번째로, 무슬림에게도 복음을 전해야한다. 다행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신자 중 이슬람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루터는 ‘이슬람이 아무리 세상을 흔든다고해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잇는 도구에 불과하다. 이슬람에 대하여 대항하여 싸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자비로우신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더 개선하자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 연천지역 목회자들이 인사했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751 내지 753번지 일대 약 10만 평(28만 3천여m²)의 부지 중 7,000여 평의 부지에 대규모 이슬람 캠핑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자 연천군민의 반대 여론이 급등했다. 반대에 동참한 시민단체들은 캠핑장이라는 명목으로 해당 부지에 거대한 숙박시설을 추가로 짓게 될 것이고 이슬람사원인 모스크도 당연히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하여 그 지역에 각종 편의시설 등이 운집하면서 대규모 이슬람 거주지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로 인한 여성인권유린 등 일반 윤리에도 위배되는 이슬람교의 배타적인 교리가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교회와 함께 반대 운동을 벌여 저들의 위법 사실을 밝혀 현재 지자체가 제동을 걸었다. 연천군의 결정에 아직까지 한국이슬람교 측에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대응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이슬람교 측에서 이의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출처: 기독신문). 7월 말에 이의신청과 행정소송이 들어오면 대응할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위원장의 기도로 3시간에 걸친 이슬람대책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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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권순웅 부총회장,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주최한 '샬롬-부흥' 세미나가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5명의 총신대 교수를 통해 '샬롬-부흥'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교회사적 근거를 살피고 마지막 시간에 권순웅 목사를 통해 실천적인 강의를 들었다. 권 목사는 1992년에 교회를 개척해 현재 장년 5천명 이상의 교회를 이루었다. 자신의 목회를 통해 검증된 샬롬-부흥을 신학적으로 검토하고 전국 교회에 전해 함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열었고, 107회기 총회장으로 샬롬-부흥을 총회 107회기 주제로 선포하는 기회였다. 개회예배는 강진상 목사(서기)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회계)가 기도 후 김호겸 목사(총무)가 느헤미야 8장 1절 부터 3절까지 봉독했다. 배광식 목사(총회장)가 '부흥'이란 제목으로 "성령의 강력한 부흥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야한다. 기도하고 긍휼을 구해야한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이유는 첫번째로, 학사 에스라가 백성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말씀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신학은 엎드림의 신학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권순웅 목사가 "총회 106회기는 기도를 통한 부흥운동이었다. 107회기는 부흥과 함께 '샬롬과 부흥'을 추구하고자 한다. 오늘 세미나는 샬롬과 부흥에 대한 교수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샬롬과 부흥에 대해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구체적으로 운동화할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 시간에 저는 샬롬 부흥이 실천적으로 어떻게 전도운동으로 적용되는지 말하고자한다. 이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노회마다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사했다.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가 광고 후 이성화 목사(GMS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 1 강의는 배만석 목사(서북권역위원장)의 사회로 황선우 교수(총신대)가 '구약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황 교수는 "구약에 나타난 샬롬의 교훈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구약에서는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천명한다. 둘째,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샬롬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샬롬을 받아야 한다. 진정한 샬롬은 인간들이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수여해 주시는 것이다(욥 25:2). 셋째, 구약에서는 선명하게 샬롬의 수혜자는 의인이라고 말한다. "다시 살다", "활력을 되찾다", "회복하다"의 의미를 갖는 구약의 부흥은 다섯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샬롬과 마찬가지로 부흥의 근원은 여호와이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부흥할 수 있다. 셋째, 부흥은 성령의 역사이다. 넷째, 구약은 회개할 때 부흥이 있음을 가르친다. 다섯째, 부흥을 위해 부흥의 시행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하박국은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해 달라고 부르짖음으로 부흥을 간구함의 본을 보여주었다(합3:2).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교회의 현장예배가 재개된 이 때에 샬롬과 부흥의 성경적 원리를 성도의 삶과 교회에 적용하여 한국교회가 샬롬과 부흥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 2 강의는 김경태 목사(제자권역위원장)의 사회로 이풍인 교수(총신대)가 '신약성경에 나타난 화평의 복음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사도행전 마지막 단어는 '거침없이'로 끝난다. 바울은 갇혀 있어도 말씀은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신약은 내면의 평화를 강조한다. 이러한 평강이 임할 때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유지된다.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다. 하나님의 평강의 복음은 힘이 있다. 모든 장애물을 띄어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어려워도 평강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야한다"고 말했다. 제 3 강의는 진용훈 목사(서울권역 서기)의 사회로 문병호 교수(총신대)가 '샬롬-부흥: 개혁신학적 의의와 가치'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문 교수는 "개혁신학은 오직 성경을 중요시한다. 예수님의 공로만이 구원의 근거이다(의의 전가). 이것이 개혁신학과 다른 신학을 구분하는 기준점이다. 영생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됨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만물의 영장권을 누릴 수 있다. 인간과 하나님께서 제자리에 있는 것이 샬롬이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이고, 그 결과 평강이 깨졌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다. 이 공로로 구원 받은 신자는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친 백성이 된다. 샬롬의 회복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다. 신자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샬롬을 회복해 영생을 얻었다. 신자에게는 샬롬 부흥의 사명이 있다. 부흥은 하나님 자녀가 늘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임재의 확산이 부흥이다. 바빙크는 '화목'으로 구원의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적 '무름'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영생은 불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불멸하는 것이다. 믿음에는 평정이 있는데 이어 평강, 잠잠함, 사랑이 있다. 칼빈은 ‘샬롬은 믿음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와 함께 그리고 우리 속에 거하신다. 진리의 영으로 함께 계신다. 샬롬과 임마누엘은 상호관계에 있다. 신자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한다. 샬롬의 축복은 부흥을 낳는다. 신자로서 샬롬의 전달자가 되자"고 말했다. 제 4 강의는 강전우 목사(대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김요섭 교수(총신대)가 '교회사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교회 역사는 샬롬의 선포이다. 초대교회는 헬레니즘 상황 속에서 기독교 진리로 인해 멸시를 받았다. 로마는 기독교를 용납하지 않았다. 로마 황제는 속국에서 신으로 숭배됐다. 팍스 로마는 기독교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박해했다. 이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로마가 신국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어거스틴은 하나님 나라의 영속성과 진정성을 변호하기 위해 신국론을 썼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는 병존, 필연적 관계를 갖고 있다. 천상의 평화가 진정한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는 제한적이나 천상의 평화는 영원하다 그러나 이 땅에서 완전히 누리지 못한다. 지상의 평화도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상의 평화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유지된다. 타락으로 인해 온전한 평화가 불가능하다. 타락했기에 공권력이 필요한 것이다. 지상의 평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신자들이 종말론적인 태도로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평화, 지상의 평화에 주신 각각의 다른 목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상의 도구를 잘 이용해야한다. 분별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해야한다. 유한한 세상의 평화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도움되게 사용해야한다. 이러한 주장은 5세기 상황에서는 매우 파격적인 주장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선포하고 부흥을 갈망해야한다. 성장은 감사하나 그 이상은 아니다. 어거스틴이 강조했던 종말론적 관점에 따라 우리 신앙을 정립해야한다. 메몰되지 않기 위한 영적 긴장감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사모하고 선포해야한다"고 말했다. 제 5 강의는 이태영 목사(부울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세계관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라 교수는 "샬롬은 모든 사물과 관계하여 온전하고 완전한 상태가 회복되는 것이다. 샬롬은 예수님을 통해 주어진다. 진보주의는 인간의 죄에 대해 간과한다. 죄 문제가 해결되야 샬롬이 주어진다. 샬롬은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는 삶의 방식이다. 샬롬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조건은 회개이다. 샬롬은 이상이자 비전이고 목표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에서 설명하나 이에 더해 창조질서의 회복이 있는데 이는 샬롬을 통해 가능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시도는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세상과 문화를 변혁시켰다. 이 땅에서 샬롬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신자는 소망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한다. 그리고 소명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회복해야한다. ‘What you do is what you are’라는 말이 있다. 소명은 하나님나라를 위한 부르심이다. 세상과의 분리는 세상 것들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과 결별하는 것이라고 봤다. 성경은 거룩함을 통한 참여를 요구한다. 다니엘처럼 신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한다. 거룩함이 없는 참여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은 죄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다. 분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과 싸워 이겨야한다. 이것이 경건이다. 신자는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 교회는 예배와 소명 샬롬의 공동체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봐야한다.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은혜가 먼저이다. 지식에 의해 사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어야 지식이 생긴다. 샬롬은 인간의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제 6 강의는 최창영 목사(광전역권 서기)의 사회로 권순웅 목사(부총회장,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장)가 '실천신학(샬롬, 축복전도)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권 목사는 "샬롬과 부흥의 목회적 적용을 위해 첫번째로, 대공동체사역으로 예배와 샬롬이 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과의 화목의 회복이다. 두번째로, 목회적 축복과 샬롬이 있다. 세번째로, 공의의 목회와 샬롬이 있다. 네번째로, 지혜 목회와 샬롬이 있다. 목회상담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인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번째로, 목회리더십과 샬롬이 있다. 특히 제사장적 리더십은 샬롬 축복전도의 리더십이다. 샬롬 부흥 전도 적용의 근거는 마10:11-12, 마10:16, 고전10:21의 샬롬이다. 우리는 샬롬을 선포해야한다. 샬롬 축복 전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평안을 구하고, 교제를 갖고, 필요한 도움을 주며 복음을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를 실행할 때 하나님은 사람들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고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의 방법으로는 살롬축복전도 양육 교재로 교육하고, 전도대원을 세우며 실행해야한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말씀의 축에 더해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불신자 셀을 만들어 부흥을 도모하기를 원한다. 샬롬에 대한 신학적 정립을 하고 엄청난 축복을 전하는 신자의 특권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점심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각 분야 전문가 교수들과 목회자에게 30분씩 6개의 강의를 오후 3시까지 집중적으로 듣는 매우 수준 높은 세미나였다. 특히 올 9월 총회장에 취임하는 권순웅 목사가 107회기 주제를 "샬롬-부흥"에 두고 있기에 본 세미나는 권 목사의 새회기를 위한 전초작업 성격이 있다. 총신대신대원 84회 원우회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던 권순웅 부총회장이 앞으로 총회장으로서 총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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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속보』총회회관서 장로 부총회장 폭행당해
    총회회관에서 장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가 많은 목사, 장로들 앞에서 얼굴과 배를 폭행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랜 기간 사고노회로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던 충남노회가 총회의 중재로 5월 11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에서 144차 정기노회로 모였다. 1부 예배가 무난하게 끝난 후 2부 회무시간에 취재하던 기자들을 모두 회의장 밖으로 내보내고 임원선거를 진행했는데 투표 후 선출된 노회장에 반대하는 Y 목사가 ‘투표 무효’를 주장하며 단상으로 나가 회무를 진행하는 부총회장을 폭행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Y 목사는 노 부총회장이 노회장 당선을 공포하지 못하도록 마이크와 고퇴를 빼앗았는데 노 부총회장이 손으로 고퇴를 대신해 강대상을 두드려 당선을 공포할려고 하자 마이크 받침대로 내리쳐 강대상에 구멍이 패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 후 정회를 선언하고 다음 주 17일에 다시 속회하기로 했다. 초유의 부총회장 폭행 사건을 과연 총회임원들이 어떻게 다룰지 지켜볼 일이다. 이 심각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다음번엔 배광식 총회장이 폭행을 당하지 말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과연 우리 교단은 어디까지 추락해야하는가? 한편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병선 부총회장은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아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오바디스 도미네... (총신총회기자단 빛과소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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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저녁집회(5신)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5월 10일 저녁집회는 고광석 목사(부서기)의 인도로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가 기도 후 이재덕 목사(울릉서문교회)가 사무엘상 7장 3절 부터 10절까지 봉독한 후 서대문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주여, 하늘의 문을 여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현재 목회하는 교회의 전임자 목사님은 기도의 본을 보이신 분이셨다. 한달에 7-8일을 금식 기도 하시며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기도하셨다. 목사님은 아들에게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누가 기도하는 사람인가? 삶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의 삶은 기도의 삶 자체셨고 지금도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 제자들도 주님을 제대로 믿게 되자 기도하게 됐다(행3장). 기독교는 기도교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신다. 오늘날 교회는 영적 빈혈에 걸려있다. 기도가 부족하고 사라졌다. 한 시대 한국교회는 기도했다. 한국은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나라였다. 우리는 기도의 놀라운 능력을 회복해야한다. 고난이 교회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신앙을 버리고 있다. 교회가 타락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사무엘상 7장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올 때 사무엘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A.W Tozer는 '세상과 충돌하고 불화하라'고 말했다. 불신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분명하게 밝혀야한다. 오늘날 회개 기도가 사라졌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회개하게 된다. 회개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는 설교를 해야한다. 사무엘은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고 온 백성들은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했다. 이때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이 있었다. 모든 전쟁을 기도의 무릎으로 싸워야한다. 주님께 엎드리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미스바의 역사와 기적이 재현되기를 바란다. 무릎 꿇어 하늘의 문을 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봉생 목사(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장)가 통성 기도를 인도 후 이춘수 장로(신부산교회)가 헌금기도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하고 김기철 목사(총신재단이사장)가 "아름다운동행기도회를 통해 총신대학에 큰 후원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법인이사회가 출범 1년이 됐다.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총회가 지원하고 총장님도 모금하고 이사회도 헌신했지만 학교가 재정적으로 힘든 것은 여전하다. 2024년에 대학평가를 잘 받아야 문교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총회에서 기여 이사 개념으로 이사를 증원하라고 지시했지만 14명 이사 중 6명만 총대이다보니 증원 결의가 쉽지 않다. 10표가 되어야 가결이 가능하다. 다음 화요일 이사회가 열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를 설득하고 있다. 이사가 15명 넘는 학교는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사정을 아는 이사를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다. 2021년 회계에는 약간의 흑자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축사한 후 권순웅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결단의 시간은 배광식 총회장의 사회로 정래환 목사(미래로교회)가 기도 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예배의 본질적 요소의 회복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요즘 목회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교세도 많이 줄었다. 이런 때 예배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한다. 예배는 영과 진리 안에서 해야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68운동을 통해 서구는 초토화됐다. 인간 자체가 진리가 됐다. 영국 교회가 전체적으로는 죽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살아있는 교회가 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한다. 목양 받을 의지가 없는 사람을 목양하는 것은 힘들다. 영 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기에 문제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엎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갈망하는 예배자의 마음이 함께 삼각형을 이룰 때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된다. 예배의 첫번째 요소는 성령이다.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갈구해야한다. 과거 신앙의 선배들은 진실한 삶과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설교를 했다.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려야한다. 파렐은 목회를 주저하는 칼빈을 책망했고 칼빈은 목회를 받아들였다. 에드워즈는 원고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손에 붙잡힌 죄인들'이라는 설교는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이었다. 그의 27권의 저작은 지금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배가 살아 있어야 기도회가 살아난다. 성령 안에서 예배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의 은혜가 주어진다. 목회의 소명은 예배의 소명이다. 성령의 임재가 없는 예배를 인도했던 것을 회개하고 성령이 물붓들이 주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예배의 두번째 요소는 진리이다. 제한된 설교 시간에 진리의 말씀을 전해 변화를 유도해야한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에 목마른 사람이 받아들인다. 진리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설교 준비를 해야한다. 저는 짧게는 6 시간, 길게는 30 시간 설교 준비 한다.목사는 말씀의 종이다. 그러므로 설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설교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설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떼우는 설교를 하거나 표절 설교를 하게 된다. 설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설교를 쉽게 주지 않으신다. 설교자의 마음에 먼저 감동을 주시고 이후 설교할 때 교인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것이다. 자기 심령을 찢으면서 나오는 설교가 되야한다. 설교는 한 사발의 피이다. 틸리케는 '일주일간 설교자가 말씀으로 살아야 주일에 제대로 설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야한다. 목회자가 예배자가 되야한다. 설교는 목회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에 깨뜨려지고 눈물을 쏟아 지식과 학식으로 반죽해 성령의 화덕으로 구워 사랑의 마음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진리가 너무 희미해져있다. 교인들이 설교를 갈망하게 만들어야한다. 목회자가 진리의 사람이 되야한다. 말씀 앞에 깨뜨려져야한다. 계4장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이 봉해져 있어서 깨닫지 못해 통곡했다. 이것이 주의 종의 마음이 되야한다. 목회자의 정체성은 말씀의 종이다. 이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며 말씀을 수종들기 위해 온 마음을 다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한다. 다시 말씀의 사람으로 빚어져야한다. 요한 웨슬리는 새벽 4시에 일어났고 1년에 1200편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사명을 감당했다. 하나님은 교회를 지키신다. 나를 깨뜨리고 변화시킨 말씀의 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단의 기도는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는 말씀을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했다. 예배 부흥과 개혁, 회복이 있게 하소서. 예배 속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소서.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예배 되게 하소서" 기도하자고 말하고 회원 모두가 간절히 기도함으로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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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4신)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는 한기영 목사(부회록서기)의 사회로 장재현 장로(평산교회)가 기도 후 최병욱 목사(대원교회)가 마태복음 6장 9절 부터 10절까지 봉독 후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코로나 이후 시대 목회를 위한 개혁주의 하나님 나라 신학'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안 교수는 "2014년엔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종교가 있었으나 2021년에는 40%로 감소됐다. 교회학교 위기 유발 요인은 부모들이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교회로 안보내고 있다. 가정의 신앙교육 부재 등이 문제이다. 코로나 이전부터 한국사회는 탈종교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교회도 그러한데 부모의 신앙이 문제이다. 신앙의 역사적 계승이 단절, 즉 역사의식의 부재가 한국교회의 위기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란 그 자체이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와 주일성수, 교회 공동체적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개혁신학의 입장은 무엇인가? 수많은 도전이 있어도 하나님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진다. 종교개혁과 칼빈에 근거해서 개혁주의가 세워졌다. 하나님 나라 신학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첫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 사역, 신학의 중심이자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핵심도 하나님의 나라이다. 마13장에 나오는 가라지 비유는 밭에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함께 있지만 추수 때가 임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인의 밭이 세상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어왔다. 교회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혁신학은 하나님의 섭리주의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과 바른 신학 위에 선 박해받던 성도들과 광야의 교회를 통해서 진행된다. 역사를 통해 옳바른 신앙이 사회를 개혁시키는 것을 보게 된다. 신앙의 개혁으로 근세를 열게 된 것이다. 칼빈은 개인이 국가와 교회에 속해 있다고 봤다. 그래서 개인은 국가와 교회에 거룩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코로나 이후의 문제는 세상이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신자는 세상을 지켜야한다.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해야한다. 온 우주에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신자의 사명이다. 교회를 위협하는 요소들은 계속해서 발생하지만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종말론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시대가 교회에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강력한 대안은 개혁주의적 하나님 나라 신학이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 나라 성장과 성취는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며 또한 이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이 기도에 관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목사(대구수정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김진웅 목사(은석교회)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세번째 전체강의는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의 사회로 김주성 목사(백령한사랑교회)가 기도 후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칼빈에게 설교를 배운다'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류 목사는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보다 설교 전달에 더 관심을 가진 것이 설교학의 새로운 변화였다. 설교학이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성경을 내려 놓고 전달에만 관심 갖고 있다. 이러한 교회는 교세가 약해지고 있다. 칼빈의 부친은 칼빈이 사제가 되기를 바랐으나 법학을 공부했고 1529년 말, 1530년 초 회심하고 카톨릭을 떠났다. 1533년 11월 1일 파리대학교 니콜라스 콥 총장 취임 연설이 칼빈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1536년 기독교강요 초판을 출판한다. 1536년 파렐 부탁으로 제네바 성 피에르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제네바에 하루 머물 계획이었지만 평생 목회하게 된다. 이후 1564년 2월 6일까지 설교하다 설교 중 기침 발작으로 혈관이 터지고 5월 27일 54세로 사망했다. 유럽교회의 현실은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이다. 종교개혁은 성경해석과 설교에서 시작했다. 루터와 칼빈은 목회자요 설교자이며, 종교개혁은 진리 선포가 일으킨 변화였다. 칼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설교이며, 인간사회 개혁과 교회 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이며, 성경이 청중을 만나는 것은 주석이 아니라 설교라고 생각했다. 칼빈은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말씀으로 오류 없는 진리로 믿었다. 그리고 칼빈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명료하게 풀어주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말씀을 그대로 풀어내는 연속 설교를 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했다. 또한 칼빈은 말씀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적용을 통한 삶의 변화를 목적했다. 제2의 종교개혁을 기대하며 강단 개혁이 개혁과 부흥의 시작이며, 설교자가 살아야 강단이 살고, 설교자는 태양이 아니라 달로서 자신이 아닌 주님을 드러내야하며, 본문에 근거하여 적용으로 나아가야하며, 예수님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고 설교하며, 따스한 목자의 심정으로 진리를 외치며, 성령께 의지하여 인생의 마지막처럼 설교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홍정이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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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실시간 총회 기사

  • 총회 은급부, 은퇴목사 위로회 성황리 개최
    제 30회 은퇴목사 위로회가 총회 은급부 주관으로 6월 3일 오전 10시 30분 고양시에 소재한 예수인교회(민찬기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500여명의 은퇴 목회자들이 참석해 즐겁고 복된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의 인도로 은급부 회계 김종구 장로가 기도한 후 은급부 서기 김상규 장로가 고린도후서 5장 8절 부터 10절 까지 봉독 후 예수인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었다. 소강석 목사(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가 '삼영신앙'이란 제목으로 "저는 삼영심앙으로 살고 있는데 삼영신앙의 첫번째는 주영신앙이다. 주님의 절대주권을 믿고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신앙이 주영신앙이다. 소요리문답 1번에 있는대로 인간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바울은 주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 우리도 주의 영광을 위해 살자. 삼영신앙의 두번째는 고영신앙이다. 주님을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 영광으로 보상해 준다는 것이다. 저는 시골에서 교회를 개척했을 때 많은 매를 맞고 침뱉음을 당하는 어려움을 당했다. 하지만 젊은 날의 고난의 씨가 중년에 열매를 거두었다. 삼영신앙의 세번째는 천영신앙이다. 비록 이 땅의 고난에 대해 다 보상을 받지 못해도 천국에서 영광을 누리게 된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모두 내세에서 심판(베바)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바울은 심판을 믿었기에 이 땅에서 충성을 다했다. 성남제일교회 박영규 목사님께서 '목사님 이제 눈물을 거두세요'란 책을 쓰셨다. 박 목사님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잘 이기셨다. 저는 열심히 일해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이러한 것은 영구적이지 않다.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을 것이다. 천국상급신앙이 있을 때 우리는 더욱 충성하게 된다. 지난 총회 후 민찬기 목사님께서 용서와 일치를 위해 큰 용단을 내리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하나님께서 민 목사님에게 은혜를 베푸시기 바란다. 남은 시간도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민찬기 목사가 "선배님들 잘 오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은퇴 후에 더욱 복된 삶 되시기 바랍니다"고 환영사하고 김재규 목사가 은퇴목사 위로회에 장소를 제공하고 섬긴 민찬기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한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하고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가 "목사는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직분자로 부르신 주님께 감사와 감격이 넘친다. 부족한 우리를 부르셔서 주님을 증거하는 전도자로 사용하신 주님의 은헤는 다함이 없는 은혜이다. 여기 모이신 목사님들은 한 평생 주님을 위해 수고하셨다. 하지만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전도자는 절대 굶어죽지 않는다. 비천하게 살지도 않는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우리는 부유한 자가 된다. 그동안 수고하셨고 남은 생애에도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바란다. 생명이 끝나야 진정한 은퇴이다. 전도자로서 예수님 바라보며 증거한다면 더 큰 능력으로 살아가실 것이다.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 더 귀하게 쓰임 받기를 바란다. 주님의 능력과 권세가 모든 목사님 삶에 넘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신 목사(양문교회)가 '의인이 받을 복'(시 37:25-26)이란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악한 홉니와 비느하스를 징계하실 때 이 집안에 어른이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 교단에 이렇게 많은 선배 어르신들이 계신 것은 큰 복이다. 다윗은 30세에 왕이 되고 40년 통치 후 70세에 죽었다. 의인은 버림당하거나 자녀들이 구걸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이 되지 말고 의인이 되야한다. 그럴 때 자손들을 지켜주신다. 선배 목사님들은 믿음으로 살려고 애쓰셨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복음화되고 복 받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런면에서 선배님들은 의인이시다. 남은 여생도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후손들이 복을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특강했다. 은퇴목사임원회가 새로 구성되어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은급부 총무 김영식 장로가 광고 후 민찬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은퇴 목사들은 예수인교회 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받고 은급부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은 후 행복하게 귀가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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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총회 이슬람대책세미나 개최
    2022 총회이슬람대책세미나가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수 목사) 주최로 5월 31일 오후 1시 의정부에 소재한 가성교회(윤두태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개회예배는 부위원장 진용훈 목사의 인도로 회계 주진만 목사가 기도한 후 류명렬 목사(대전남부교회)가 디모데전서 4장 6절 말씀을 본문으로 '진리로 깨우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류 목사는 이슬람에 대해 "첫번째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해 알아야한다. 제대로 알아야 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두번째로, 진리로 성도를 깨우쳐 가르쳐야한다. 확증편향의 덫에 걸리면 안된다. 세번째로, 바르게 알고 가르칠 때 말씀과 좋은 교훈 안에서 든든히 세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윤두태 목사가 "이슬람이 전 세계를 침투하는 가운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세 분의 전문가를 모시고 세미나를 하게 되어 감사드리면 축하드린다"고 축사하고, 김규식 목사가 "세미나를 위해 대구에서 올라왔다. 한 주간 선교사들을 통해 선교소식을 받았는데 우리 모두 하나님의 일을 위해 함께 수고하자"고 격려사한 후 총무 배정환 목사의 광고 후 위원장 이창수 목사가 "무슬림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확산되고 있다. 그들을 사랑하나 경계하며 선교의 대상으로 삼고 우리 자신을 지켜야한다. 우리는 반이슬람을 지향하지 않는다. 과거 아브라함의 잘못으로 이러한 일이 생겼다. 언제나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한번 깨닫게 된다. 세미나가 이슬람으로 인해 벌써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곳 연천 지역 교회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세미나는 서기 김신근 목사의 사회로 1강은 김성욱 교수(총신대)가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란 제목으로 했다. 김 교수는 "선교는 교회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해 선교하신다. 윌리엄 캐리는 '선교는 사도시대만 아니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주님이 주신 지상명령이다'고 했다. 로버트 스트래찬은 '선교는 피할 수 없는 소명'이라고 했다. 바빙크는 '선교는 살아계시는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일하시는 주님의 활동이다'고 했다. 21세기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은 지상 최대의 미전도종족 이슬람권에 사는 무슬림선교이다. 레이먼 럴은 이슬람 선교를 위해 언어를 알아야하고, 책을 저술해 기독교의 진리를 알려야한다고 했다. 개혁주의 선교신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하나님 중심 신학으로서 개혁신학은 성경중심의 계시 의존 신학을 근간으로 한다. 칼빈의 선교사역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그는 설교와 주석을 통해 선교사역에 대해 열려있는 신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칼빈은 기독교 강요에서 이슬람에 대해 여러 차례 언급했다. 칼빈은 종교개혁 당시 유럽의 중심적인 선교센터 역할을 했고 칼빈의 제네바 목회와 선교 활동은 분명한 선교사역의 실제이다. 마틴 루터도 이슬람선교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을 관용의 종교가 아니라 혼합종교로 보았다. 한국사회와 교회의 이슬람대책에 대해 전호진 박사는 ‘한국의 다문화 정책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슬람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이슬람을 선교의 대상으로 봐야한다. 이슬람선교에 대한 선교변증학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폴 히버트의 ‘진리는 강하게 방법은 부드럽게’라는 방법으로 접근해야한다고 했다. 특별히 우리는 기도선교전략으로 기도하며 이슬람 선교를 감당해야한다"고 말했다. 2강은 문창선 목사(위디선교회 대표)가 '국내 무슬림 이주민 사역의 실제'란 제목으로 했다. 문 목사는 "현재 세계적으로 대규모의 이주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이주민 교회는 오늘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중 하나이다. 네팔, 중동지역이 그러하다. 2010년 로잔대회에서 이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효과적인 사역을 탐구하고 실행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금도 전적으로 헌신하는 중이다. 움직이는 사람들에게는 개방성과 접근성이 있다. 사람들이 움직일 때 정상적인 삶의 패턴이 무너지면 종종 새로운 관계와 아이디어에 대한 열린 마음이 생긴다. 2022년 현재 한국에 250여만 명의 이주민들이 체류하고 있다. 이주민들의 출현은 지역교회마다 선교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한다. 1988년 석탄공사의 인력 수입을 시작으로 한국사회에 이주민이 출현했다. 이 당시 '오는 선교'를 애써 수용하지 않았다. 이후 2000-2010년 사이에 이주민들의 신분의 다변화가 일어났다. 이때도 교계는 오는 선교를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이후 다문화 목회와 다문화 선교로 나누어 사역하며 한국교회가 역선교 당할 수 있는 위기일 수 있음을 인식했다. 선교 현장에서의 선교적 과제는 바르게 이해하고 방법을 모색해서 위협이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한다. ①안산의 인도네시아 교회-제자로 양육해 무슬림 선교에 동참케하고 인도네시아로 역파송하는 것을 목표삼고 있다. 인도네시아 기독교는 선교에 대한 의식이 약한 편이다. ②수도권 무슬림 유학생 선교-중앙아시아 무슬림에게 기독교로의 개종은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민족정체성을 상실하고 민족을 배반하는 것으로 인식된다. 그래서 이들을 향한 복음전도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태도로 진행되야한다. ③김해 무슬림 이주민 선교-무슬림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지역 교회가 되야한다. 옆집에 있는 열방을 위한 연못 선교를 하고자한다. 전국에 등록된 모스크는 23 곳이며 무쌀라 221 곳, 국내 이주민 무슬림은 30만명 이상이며 코슬림은 7만명이다. 브라질의 선교단체들도 이주한 무슬림을 전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무슬림을 사랑하며, 가정교회 모임을 시작하는 제자양육을 하고 인도주의적 활동에 대한 헌신을 통해 제자훈련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단일문화권인 한국에도 다문화 선교를 위한 자리가 있다. 한국 땅에서 디아스포라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역하려면 성경적으로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기술할 필요가 있고 한국에서 생활하며 일하고 공부하는 이주민들에게 계획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역하기 위해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이 이해할 필요가 있는 양상들이 있다: 우리는 단일문화다. 일관된 성경적 선교 신학이 부족하다. 사회적 계층은 문화별로 다른 양상을 갖고 있다. 사고양상이나 경제 양상이 다르다. 모방양상 리더십 양상, 고용 양상이 다르다. 결론적으로, 이주민 선교는 이미 궤도에 오른 상태이다. 그래서 효율적인 자원 배분, 능률적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들이 머무는 동안 한국교회가 복음화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하다. 이를 위해 상호 통합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3강은 유해석 교수(총신대)가 '유럽 이슬람 인구 성장이 한국에 주는 교훈'이란 제목으로 했다. 유 교수는 "문재인 정권 때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 포용국가'를 연구 발간했다. 포용은 문정권의 중요한 정책이라고 했다. 버나드 루이스는 '늦어도 21세기 말에는 유럽의 인구는 무슬림이 다수가 될 것이다. 유럽은 서부 아랍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영국에서 무슬림은 다수가 되고 있고 시장에 당선되기도 했으며 총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랑스는 2014년에 총 인구 6600만 명 중 650만 명이 무슬림이다. 유럽 다문화 정책은 실패 했다. 그 결과 ①무슬림에 의한 테러 발생 증가했다. 알라를 위해 순교할 때 천국 간다는 교리로 인해 그들은 순교의 이름으로 테러를 한다. 동유럽은 이슬람 난민을 받지 않았다. 과거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테러가 발생하지 않는다.②무슬림에 의한 성폭력-독일 범법 1527건 중 529건이 성폭행. 꾸란에 여성은 천국 간다는 말이 없으며 여성을 성적인 도구로 간주한다. ③폭력적인 범죄 증가-유럽 각국의 감옥 수감자 중 무슬림이 다수이다. ④마약 범죄-마약관련 혐의자 50%가 방글라데시 무슬림이다. ⑤출입금지 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프랑스에 720군데가 있다. ⑥브렉시트. (Brexit는 영국이 유럽 연합을 탈퇴한다는 의미로, 영국(Britain)과 탈퇴(exit)를 합쳐서 만든 합성어이다) 무슬림 유입을 막기 위해 영국이 유럽연합에서 탈퇴했다. ⑦여성할례 실시-지금도 무슬림은 여성할례를 실시하고 있다. ⑧표현의 자유에 대한 억압-단테의 신곡을 가르치지 않는다. 모하메드가 연옥에서 죄값을 치루고 있는 것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 ⑨일부다처제 실행. 꾸란4장 3절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무슬림의 5-10% 실행) ⑩무슬림에 대항하기 위해 반대급부로 극우주의가 부상한다. ⑪자국인들이 떠나간다. 그리고 유럽인들이 떠난 자리에 무슬림들이 채워진다. 한국교회의 대응 방법은 첫 번째로, 이슬람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한다. 종교개혁자들은 이슬람에 대해 '기독교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기독교 이단(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이 땅에 오신 것을 부정하는 이슬람은 기독교 이단이다), 십자군 전쟁 반대, 무슬림을 사랑하고 섬겨라, 무슬림은 구원의 대상'이라고 봤다. 루터는 십자군 전쟁은 반대했으며 제국은 이슬람 대응방식으로 전쟁을 할 수 없다고 했고 황제, 군주는 이슬람을 얕보지 말고 전쟁준비를 착실히 하는 것이 그들의 소명이자 직분이라고했다. 두 번째로, 기독교 교리를 가르쳐야한다. 30대 중반이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있으며 교회를 다녔던 사람들 중에 개종자들이 생기고 있다. 세 번째로, 무슬림에게도 복음을 전해야한다. 다행인 것은 전세계적으로 무슬림 신자 중 이슬람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루터는 ‘이슬람이 아무리 세상을 흔든다고해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잇는 도구에 불과하다. 이슬람에 대하여 대항하여 싸우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자비로우신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을 더 개선하자는 것이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마지막 시간에 연천지역 목회자들이 인사했다.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751 내지 753번지 일대 약 10만 평(28만 3천여m²)의 부지 중 7,000여 평의 부지에 대규모 이슬람 캠핑장 건설 계획을 발표하자 연천군민의 반대 여론이 급등했다. 반대에 동참한 시민단체들은 캠핑장이라는 명목으로 해당 부지에 거대한 숙박시설을 추가로 짓게 될 것이고 이슬람사원인 모스크도 당연히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하여 그 지역에 각종 편의시설 등이 운집하면서 대규모 이슬람 거주지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다처제로 인한 여성인권유린 등 일반 윤리에도 위배되는 이슬람교의 배타적인 교리가 확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래서 교회와 함께 반대 운동을 벌여 저들의 위법 사실을 밝혀 현재 지자체가 제동을 걸었다. 연천군의 결정에 아직까지 한국이슬람교 측에서는 별도의 입장이나 대응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한국이슬람교 측에서 이의 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어 안심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출처: 기독신문). 7월 말에 이의신청과 행정소송이 들어오면 대응할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위원장의 기도로 3시간에 걸친 이슬람대책세미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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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권순웅 부총회장, "샬롬-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본부장 권순웅 목사)가 주최한 '샬롬-부흥' 세미나가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5명의 총신대 교수를 통해 '샬롬-부흥'에 대한 성경적, 신학적, 교회사적 근거를 살피고 마지막 시간에 권순웅 목사를 통해 실천적인 강의를 들었다. 권 목사는 1992년에 교회를 개척해 현재 장년 5천명 이상의 교회를 이루었다. 자신의 목회를 통해 검증된 샬롬-부흥을 신학적으로 검토하고 전국 교회에 전해 함께 부흥을 도모하기 위해 이 세미나를 열었고, 107회기 총회장으로 샬롬-부흥을 총회 107회기 주제로 선포하는 기회였다. 개회예배는 강진상 목사(서기)의 인도로 이해중 장로(회계)가 기도 후 김호겸 목사(총무)가 느헤미야 8장 1절 부터 3절까지 봉독했다. 배광식 목사(총회장)가 '부흥'이란 제목으로 "성령의 강력한 부흥의 역사가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역사를 일으켜 주셔야한다. 기도하고 긍휼을 구해야한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이유는 첫번째로, 학사 에스라가 백성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말씀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다. 생명신학은 엎드림의 신학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회복과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권순웅 목사가 "총회 106회기는 기도를 통한 부흥운동이었다. 107회기는 부흥과 함께 '샬롬과 부흥'을 추구하고자 한다. 오늘 세미나는 샬롬과 부흥에 대한 교수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다. 샬롬과 부흥에 대해 신학적으로 조명하고 구체적으로 운동화할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강의 시간에 저는 샬롬 부흥이 실천적으로 어떻게 전도운동으로 적용되는지 말하고자한다. 이 세미나를 통해 교회와 노회마다 큰 부흥의 역사가 있기를 바란다"고 환영사했다. 노재경 목사(교육전도국장)가 광고 후 이성화 목사(GMS이사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 1 강의는 배만석 목사(서북권역위원장)의 사회로 황선우 교수(총신대)가 '구약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황 교수는 "구약에 나타난 샬롬의 교훈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구약에서는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천명한다. 둘째, 샬롬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인간이 샬롬을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로부터 샬롬을 받아야 한다. 진정한 샬롬은 인간들이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들에게 수여해 주시는 것이다(욥 25:2). 셋째, 구약에서는 선명하게 샬롬의 수혜자는 의인이라고 말한다. "다시 살다", "활력을 되찾다", "회복하다"의 의미를 갖는 구약의 부흥은 다섯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샬롬과 마찬가지로 부흥의 근원은 여호와이시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부흥할 수 있다. 셋째, 부흥은 성령의 역사이다. 넷째, 구약은 회개할 때 부흥이 있음을 가르친다. 다섯째, 부흥을 위해 부흥의 시행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이다. 하박국은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해 달라고 부르짖음으로 부흥을 간구함의 본을 보여주었다(합3:2).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한되었던 교회의 현장예배가 재개된 이 때에 샬롬과 부흥의 성경적 원리를 성도의 삶과 교회에 적용하여 한국교회가 샬롬과 부흥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 2 강의는 김경태 목사(제자권역위원장)의 사회로 이풍인 교수(총신대)가 '신약성경에 나타난 화평의 복음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사도행전 마지막 단어는 '거침없이'로 끝난다. 바울은 갇혀 있어도 말씀은 거침없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신약은 내면의 평화를 강조한다. 이러한 평강이 임할 때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에 평화가 유지된다. 한국교회는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다. 하나님의 평강의 복음은 힘이 있다. 모든 장애물을 띄어넘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 어려워도 평강의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야한다"고 말했다. 제 3 강의는 진용훈 목사(서울권역 서기)의 사회로 문병호 교수(총신대)가 '샬롬-부흥: 개혁신학적 의의와 가치'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문 교수는 "개혁신학은 오직 성경을 중요시한다. 예수님의 공로만이 구원의 근거이다(의의 전가). 이것이 개혁신학과 다른 신학을 구분하는 기준점이다. 영생은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됨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을 의지해야 만물의 영장권을 누릴 수 있다. 인간과 하나님께서 제자리에 있는 것이 샬롬이다. 하나님처럼 되고자 하는 것이 죄이고, 그 결과 평강이 깨졌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다. 이 공로로 구원 받은 신자는 선한 일에 열심을 다하는 친 백성이 된다. 샬롬의 회복이 절대적인 가치를 갖는다. 신자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샬롬을 회복해 영생을 얻었다. 신자에게는 샬롬 부흥의 사명이 있다. 부흥은 하나님 자녀가 늘어나는 것이다. 성령의 임재의 확산이 부흥이다. 바빙크는 '화목'으로 구원의 개념을 설명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대속적 '무름'으로 가능해진 것이다. 영생은 불사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불멸하는 것이다. 믿음에는 평정이 있는데 이어 평강, 잠잠함, 사랑이 있다. 칼빈은 ‘샬롬은 믿음에 따라오는 것’이라고 했다. 보혜사 성령은 우리와 함께 그리고 우리 속에 거하신다. 진리의 영으로 함께 계신다. 샬롬과 임마누엘은 상호관계에 있다. 신자는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한다. 샬롬의 축복은 부흥을 낳는다. 신자로서 샬롬의 전달자가 되자"고 말했다. 제 4 강의는 강전우 목사(대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김요섭 교수(총신대)가 '교회사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김 교수는 "교회 역사는 샬롬의 선포이다. 초대교회는 헬레니즘 상황 속에서 기독교 진리로 인해 멸시를 받았다. 로마는 기독교를 용납하지 않았다. 로마 황제는 속국에서 신으로 숭배됐다. 팍스 로마는 기독교를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박해했다. 이후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로마가 신국인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어거스틴은 하나님 나라의 영속성과 진정성을 변호하기 위해 신국론을 썼다.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는 병존, 필연적 관계를 갖고 있다. 천상의 평화가 진정한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는 제한적이나 천상의 평화는 영원하다 그러나 이 땅에서 완전히 누리지 못한다. 지상의 평화도 평화이다. 지상의 평화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지상의 평화는 하나님에 의해서만 유지된다. 타락으로 인해 온전한 평화가 불가능하다. 타락했기에 공권력이 필요한 것이다. 지상의 평화를 이용하는 방법은 신자들이 종말론적인 태도로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상의 평화, 지상의 평화에 주신 각각의 다른 목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지상의 도구를 잘 이용해야한다. 분별하여 제한적으로 사용해야한다. 유한한 세상의 평화는 하나님을 섬기는데 도움되게 사용해야한다. 이러한 주장은 5세기 상황에서는 매우 파격적인 주장이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의 샬롬을 선포하고 부흥을 갈망해야한다. 성장은 감사하나 그 이상은 아니다. 어거스틴이 강조했던 종말론적 관점에 따라 우리 신앙을 정립해야한다. 메몰되지 않기 위한 영적 긴장감을 가져야한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사모하고 선포해야한다"고 말했다. 제 5 강의는 이태영 목사(부울경권역 서기)의 사회로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세계관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라 교수는 "샬롬은 모든 사물과 관계하여 온전하고 완전한 상태가 회복되는 것이다. 샬롬은 예수님을 통해 주어진다. 진보주의는 인간의 죄에 대해 간과한다. 죄 문제가 해결되야 샬롬이 주어진다. 샬롬은 우리가 율법에 순종하는 삶의 방식이다. 샬롬은 우리가 이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부흥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이다. 나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조건은 회개이다. 샬롬은 이상이자 비전이고 목표이다. 기독교 세계관은 창조-타락-구속의 관점에서 설명하나 이에 더해 창조질서의 회복이 있는데 이는 샬롬을 통해 가능하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그리스도를 높이려는 시도는 종교개혁이 일어났던 나라에서 세상과 문화를 변혁시켰다. 이 땅에서 샬롬을 실천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과정이다. 신자는 소망의 배경이 되는 예배를 회복해야한다. 그리고 소명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헌신을 회복해야한다. ‘What you do is what you are’라는 말이 있다. 소명은 하나님나라를 위한 부르심이다. 세상과의 분리는 세상 것들에 대한 우리의 의존성과 결별하는 것이라고 봤다. 성경은 거룩함을 통한 참여를 요구한다. 다니엘처럼 신자는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거룩함을 추구하며 살아야한다. 거룩함이 없는 참여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것은 죄에 참여하지 말라는 것이다. 분리가 아니라 세상 속에서 세상과 싸워 이겨야한다. 이것이 경건이다. 신자는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 교회는 예배와 소명 샬롬의 공동체이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봐야한다. 예배는 소명의 출발점이다. 은혜가 먼저이다. 지식에 의해 사랑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있어야 지식이 생긴다. 샬롬은 인간의 노력의 결과물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제 6 강의는 최창영 목사(광전역권 서기)의 사회로 권순웅 목사(부총회장,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장)가 '실천신학(샬롬, 축복전도)에서의 샬롬과 부흥'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권 목사는 "샬롬과 부흥의 목회적 적용을 위해 첫번째로, 대공동체사역으로 예배와 샬롬이 있다. 예배의 회복은 하나님과의 화목의 회복이다. 두번째로, 목회적 축복과 샬롬이 있다. 세번째로, 공의의 목회와 샬롬이 있다. 네번째로, 지혜 목회와 샬롬이 있다. 목회상담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인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다섯번째로, 목회리더십과 샬롬이 있다. 특히 제사장적 리더십은 샬롬 축복전도의 리더십이다. 샬롬 부흥 전도 적용의 근거는 마10:11-12, 마10:16, 고전10:21의 샬롬이다. 우리는 샬롬을 선포해야한다. 샬롬 축복 전도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평안을 구하고, 교제를 갖고, 필요한 도움을 주며 복음을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를 실행할 때 하나님은 사람들을 축복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믿고 전해야한다. 샬롬축복전도의 방법으로는 살롬축복전도 양육 교재로 교육하고, 전도대원을 세우며 실행해야한다. 하나님 나라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말씀의 축에 더해 불신자에게 다가가는 불신자 셀을 만들어 부흥을 도모하기를 원한다. 샬롬에 대한 신학적 정립을 하고 엄청난 축복을 전하는 신자의 특권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이 세미나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점심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 각 분야 전문가 교수들과 목회자에게 30분씩 6개의 강의를 오후 3시까지 집중적으로 듣는 매우 수준 높은 세미나였다. 특히 올 9월 총회장에 취임하는 권순웅 목사가 107회기 주제를 "샬롬-부흥"에 두고 있기에 본 세미나는 권 목사의 새회기를 위한 전초작업 성격이 있다. 총신대신대원 84회 원우회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던 권순웅 부총회장이 앞으로 총회장으로서 총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감을 갖게 하는 세미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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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3
  • 『속보』총회회관서 장로 부총회장 폭행당해
    총회회관에서 장로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가 많은 목사, 장로들 앞에서 얼굴과 배를 폭행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오랜 기간 사고노회로 지정되어 어려움을 겪던 충남노회가 총회의 중재로 5월 11일 오후 1시 총회회관 2층에서 144차 정기노회로 모였다. 1부 예배가 무난하게 끝난 후 2부 회무시간에 취재하던 기자들을 모두 회의장 밖으로 내보내고 임원선거를 진행했는데 투표 후 선출된 노회장에 반대하는 Y 목사가 ‘투표 무효’를 주장하며 단상으로 나가 회무를 진행하는 부총회장을 폭행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Y 목사는 노 부총회장이 노회장 당선을 공포하지 못하도록 마이크와 고퇴를 빼앗았는데 노 부총회장이 손으로 고퇴를 대신해 강대상을 두드려 당선을 공포할려고 하자 마이크 받침대로 내리쳐 강대상에 구멍이 패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일 후 정회를 선언하고 다음 주 17일에 다시 속회하기로 했다. 초유의 부총회장 폭행 사건을 과연 총회임원들이 어떻게 다룰지 지켜볼 일이다. 이 심각한 사안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으면 다음번엔 배광식 총회장이 폭행을 당하지 말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는가? 과연 우리 교단은 어디까지 추락해야하는가? 한편 기자와의 통화에서 노병선 부총회장은 이 일로 큰 충격을 받아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오바디스 도미네... (총신총회기자단 빛과소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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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저녁집회(5신)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5월 10일 저녁집회는 고광석 목사(부서기)의 인도로 송병원 장로(늘사랑교회)가 기도 후 이재덕 목사(울릉서문교회)가 사무엘상 7장 3절 부터 10절까지 봉독한 후 서대문교회 찬양대가 찬양하고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주여, 하늘의 문을 여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류 목사는 "현재 목회하는 교회의 전임자 목사님은 기도의 본을 보이신 분이셨다. 한달에 7-8일을 금식 기도 하시며 '눈을 열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기도하셨다. 목사님은 아들에게 사랑하고 기도하라고 당부했다. 누가 기도하는 사람인가? 삶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기도하게 된다. 예수님의 삶은 기도의 삶 자체셨고 지금도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시다. 제자들도 주님을 제대로 믿게 되자 기도하게 됐다(행3장). 기독교는 기도교이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큰 일을 이루신다. 오늘날 교회는 영적 빈혈에 걸려있다. 기도가 부족하고 사라졌다. 한 시대 한국교회는 기도했다. 한국은 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나라였다. 우리는 기도의 놀라운 능력을 회복해야한다. 고난이 교회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기도로 이겨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신앙을 버리고 있다. 교회가 타락의 길을 가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사무엘상 7장에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올 때 사무엘은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면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A.W Tozer는 '세상과 충돌하고 불화하라'고 말했다. 불신 세상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분명하게 밝혀야한다. 오늘날 회개 기도가 사라졌다. 하나님께 가까이 갈수록 회개하게 된다. 회개할 때 부흥이 시작된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전하는 설교를 해야한다. 사무엘은 전쟁을 앞두고 하나님께 기도하자고 했고 온 백성들은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했다. 이때 하나님의 놀라운 도우심이 있었다. 모든 전쟁을 기도의 무릎으로 싸워야한다. 주님께 엎드리면 우리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미스바의 역사와 기적이 재현되기를 바란다. 무릎 꿇어 하늘의 문을 여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봉생 목사(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본부장)가 통성 기도를 인도 후 이춘수 장로(신부산교회)가 헌금기도 후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가 특송하고 김기철 목사(총신재단이사장)가 "아름다운동행기도회를 통해 총신대학에 큰 후원을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법인이사회가 출범 1년이 됐다. 가장 많은 발전기금을 모금했다. 총회가 지원하고 총장님도 모금하고 이사회도 헌신했지만 학교가 재정적으로 힘든 것은 여전하다. 2024년에 대학평가를 잘 받아야 문교부의 지원을 제대로 받을 수 있다. 총회에서 기여 이사 개념으로 이사를 증원하라고 지시했지만 14명 이사 중 6명만 총대이다보니 증원 결의가 쉽지 않다. 10표가 되어야 가결이 가능하다. 다음 화요일 이사회가 열린다. 다양한 방법으로 이사를 설득하고 있다. 이사가 15명 넘는 학교는 거의 없다. 그러다보니 이러한 사정을 아는 이사를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다. 2021년 회계에는 약간의 흑자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축사한 후 권순웅 목사(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결단의 시간은 배광식 총회장의 사회로 정래환 목사(미래로교회)가 기도 후 김남준 목사(열린교회)가 '예배의 본질적 요소의 회복에 관한 연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요즘 목회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한다. 교세도 많이 줄었다. 이런 때 예배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한다. 예배는 영과 진리 안에서 해야한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68운동을 통해 서구는 초토화됐다. 인간 자체가 진리가 됐다. 영국 교회가 전체적으로는 죽었지만 그러나 여전히 살아있는 교회가 있다.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예배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한다. 목양 받을 의지가 없는 사람을 목양하는 것은 힘들다. 영 안에서 드리는 예배가 아니기에 문제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엎드리는 것이다. 예배의 목적은 하나님의 높으심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 영 안에서, 진리 안에서, 갈망하는 예배자의 마음이 함께 삼각형을 이룰 때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가 된다. 예배의 첫번째 요소는 성령이다.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를 갈구해야한다. 과거 신앙의 선배들은 진실한 삶과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는 설교를 했다. 성령의 임재가 있는 예배를 드려야한다. 파렐은 목회를 주저하는 칼빈을 책망했고 칼빈은 목회를 받아들였다. 에드워즈는 원고 설교를 했는데 '하나님의 진노의 손에 붙잡힌 죄인들'이라는 설교는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 운동이었다. 그의 27권의 저작은 지금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예배가 살아 있어야 기도회가 살아난다. 성령 안에서 예배 드리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한다. 간구하는 자에게 성령의 은혜가 주어진다. 목회의 소명은 예배의 소명이다. 성령의 임재가 없는 예배를 인도했던 것을 회개하고 성령이 물붓들이 주어지기를 위해 기도하자. 예배의 두번째 요소는 진리이다. 제한된 설교 시간에 진리의 말씀을 전해 변화를 유도해야한다. 진리를 전하면 진리에 목마른 사람이 받아들인다. 진리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성실하게 설교 준비를 해야한다. 저는 짧게는 6 시간, 길게는 30 시간 설교 준비 한다.목사는 말씀의 종이다. 그러므로 설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설교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설교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다 떼우는 설교를 하거나 표절 설교를 하게 된다. 설교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설교를 쉽게 주지 않으신다. 설교자의 마음에 먼저 감동을 주시고 이후 설교할 때 교인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것이다. 자기 심령을 찢으면서 나오는 설교가 되야한다. 설교는 한 사발의 피이다. 틸리케는 '일주일간 설교자가 말씀으로 살아야 주일에 제대로 설교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야한다. 목회자가 예배자가 되야한다. 설교는 목회자가 성경을 읽으면서 진리에 깨뜨려지고 눈물을 쏟아 지식과 학식으로 반죽해 성령의 화덕으로 구워 사랑의 마음으로 나눠주는 것이다. 진리가 너무 희미해져있다. 교인들이 설교를 갈망하게 만들어야한다. 목회자가 진리의 사람이 되야한다. 말씀 앞에 깨뜨려져야한다. 계4장의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이 봉해져 있어서 깨닫지 못해 통곡했다. 이것이 주의 종의 마음이 되야한다. 목회자의 정체성은 말씀의 종이다. 이 사명을 잊어서는 안되며 말씀을 수종들기 위해 온 마음을 다했다고 고백할 수 있어야한다. 다시 말씀의 사람으로 빚어져야한다. 요한 웨슬리는 새벽 4시에 일어났고 1년에 1200편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 앞에 통곡하며 사명을 감당했다. 하나님은 교회를 지키신다. 나를 깨뜨리고 변화시킨 말씀의 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단의 기도는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 사도는 말씀을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했다. 예배 부흥과 개혁, 회복이 있게 하소서. 예배 속에 말씀이 살아 역사하게 하소서.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한 예배 되게 하소서" 기도하자고 말하고 회원 모두가 간절히 기도함으로 제59회 목사장로기도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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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4신)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전체강의는 한기영 목사(부회록서기)의 사회로 장재현 장로(평산교회)가 기도 후 최병욱 목사(대원교회)가 마태복음 6장 9절 부터 10절까지 봉독 후 안인섭 교수(총신대 신대원)가 '코로나 이후 시대 목회를 위한 개혁주의 하나님 나라 신학'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안 교수는 "2014년엔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종교가 있었으나 2021년에는 40%로 감소됐다. 교회학교 위기 유발 요인은 부모들이다. 부모들이 자녀들을 교회로 안보내고 있다. 가정의 신앙교육 부재 등이 문제이다. 코로나 이전부터 한국사회는 탈종교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었다. 교회도 그러한데 부모의 신앙이 문제이다. 신앙의 역사적 계승이 단절, 즉 역사의식의 부재가 한국교회의 위기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혼란 그 자체이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와 주일성수, 교회 공동체적 삶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한 개혁신학의 입장은 무엇인가? 수많은 도전이 있어도 하나님의 나라는 든든히 세워진다. 종교개혁과 칼빈에 근거해서 개혁주의가 세워졌다. 하나님 나라 신학이 중요한 이유는 예수님의 첫 메시지가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리 신앙, 사역, 신학의 중심이자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주님께서 가르치신 기도의 핵심도 하나님의 나라이다. 마13장에 나오는 가라지 비유는 밭에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함께 있지만 추수 때가 임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주인의 밭이 세상이라고 하셨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어왔다. 교회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이다. 개혁신학은 하나님의 섭리주의적 역사관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과 바른 신학 위에 선 박해받던 성도들과 광야의 교회를 통해서 진행된다. 역사를 통해 옳바른 신앙이 사회를 개혁시키는 것을 보게 된다. 신앙의 개혁으로 근세를 열게 된 것이다. 칼빈은 개인이 국가와 교회에 속해 있다고 봤다. 그래서 개인은 국가와 교회에 거룩한 책임이 있다고 본다. 코로나 이후의 문제는 세상이 오염되어 있다는 것이다. 신자는 세상을 지켜야한다.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해야한다. 온 우주에 하나님의 주권이 드러나게 하는 것이 신자의 사명이다. 교회를 위협하는 요소들은 계속해서 발생하지만 이미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종말론적으로 완성되게 된다. 코로나 이후 시대가 교회에 제기하는 도전에 대해 가장 적절하고 강력한 대안은 개혁주의적 하나님 나라 신학이다.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 나라 성장과 성취는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서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며 또한 이 기도를 드릴 때 우리는 이 기도에 관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창수 목사(대구수정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김진웅 목사(은석교회)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세번째 전체강의는 홍성현 목사(판암장로교회)의 사회로 김주성 목사(백령한사랑교회)가 기도 후 류응렬 목사(와싱톤중앙장로교회)가 '칼빈에게 설교를 배운다'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류 목사는 "말씀을 제대로 해석하고 전달하는 것보다 설교 전달에 더 관심을 가진 것이 설교학의 새로운 변화였다. 설교학이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는 추세이다. 성경을 내려 놓고 전달에만 관심 갖고 있다. 이러한 교회는 교세가 약해지고 있다. 칼빈의 부친은 칼빈이 사제가 되기를 바랐으나 법학을 공부했고 1529년 말, 1530년 초 회심하고 카톨릭을 떠났다. 1533년 11월 1일 파리대학교 니콜라스 콥 총장 취임 연설이 칼빈의 인생을 바꾸게 된다. 1536년 기독교강요 초판을 출판한다. 1536년 파렐 부탁으로 제네바 성 피에르 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다. 제네바에 하루 머물 계획이었지만 평생 목회하게 된다. 이후 1564년 2월 6일까지 설교하다 설교 중 기침 발작으로 혈관이 터지고 5월 27일 54세로 사망했다. 유럽교회의 현실은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대이다. 종교개혁은 성경해석과 설교에서 시작했다. 루터와 칼빈은 목회자요 설교자이며, 종교개혁은 진리 선포가 일으킨 변화였다. 칼빈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도구가 설교이며, 인간사회 개혁과 교회 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이 설교이며, 성경이 청중을 만나는 것은 주석이 아니라 설교라고 생각했다. 칼빈은 성경은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는 말씀으로 오류 없는 진리로 믿었다. 그리고 칼빈은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을 명료하게 풀어주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는 영광스러운 일이며, 설교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말씀을 그대로 풀어내는 연속 설교를 했으며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강조했다. 또한 칼빈은 말씀에 근거하여 구체적인 적용을 통한 삶의 변화를 목적했다. 제2의 종교개혁을 기대하며 강단 개혁이 개혁과 부흥의 시작이며, 설교자가 살아야 강단이 살고, 설교자는 태양이 아니라 달로서 자신이 아닌 주님을 드러내야하며, 본문에 근거하여 적용으로 나아가야하며, 예수님이 자리에 앉아 계신다고 생각하고 설교하며, 따스한 목자의 심정으로 진리를 외치며, 성령께 의지하여 인생의 마지막처럼 설교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두형 목사(서인천제일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홍정이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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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새벽기도회(3신)
    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5월 10일 새벽기도회는 이형만 목사(삼호교회)의 인도로 배영국 장로(한길교회)가 기도한 후 장세창 목사(홍도남부교회)가 열왕기상 18장 40절부터 46절까지 봉독 후 김상기 목사(이천은광교회)가 '손바닥만한 구름에서 부흥을 보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의 도전은 우리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교회는 응전을 준비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가 하나의 응전이었다. 이로인해 코로나는 우리와 교회를 강하게 만들었다. 아합이 통치하던 북이스라엘에 영육의 가뭄이 있었다. 왕실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전파했기 때문이다. 영혼이 잘 되야 범사가 잘 된다. 그런데 아합 시대에는 영혼이 잘못 되었기에 당연히 범사가 잘못된 것이다. 오므리 가문은 하나님을 떠나 대적했던 왕조였다. 결국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징계하셨다. 시1편이 적용된 것이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아합에게 바알이 참 신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참 신이라고 말씀하시고 3년간 가뭄의 징계를 내리셨다. 그리고 3년 후 하나님께서는 엘리야를 아합에게 보내 비를 내리게 하시고 그 전에 장애물인 우상 숭배자를 제거하게 하셨다. 엘리야는 우상 숭배자들과 영적 대결을 벌여 그들을 죽임으로 부흥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제거했다. 우리는 엘리야가 되어 교회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뤄내야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여러 장애물들을 직면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일어서서 우리 자신을 드러내고 장애물을 제거해야한다. 이 시대의 악법과 부흥을 막는 장애물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엘리야는 우상숭배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다시금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부흥을 갈망했다.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을 통해 각 교회와 성도들은 간절히 기도했다. 우리는 하나님의 부흥의 약속을 믿고 기도하고 말씀 선포해야한다. 엘리야는 비의 징조가 있기까지 일곱번 기도했다. 손바닥만한 구름에서 엘리야는 큰 비를 볼 수 있었다. 우리의 기도는 손바닥만한 구름이지만 결국 은혜의 큰 비를 일으킬 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하자. 이미 부흥은 시작됐다. 언젠가 큰 부흥이 일어날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기대하자"고 말했다. 성기영 목사(성복제일교회)가 통성기도 인도 후 김상현 목사(기독신문사장대행)의 축도로 은혜로운 새벽기도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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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목사장로기도회, 첫째날 저녁 집회(2신)
    목사장로기도회 첫 저녁집회는 이종철 목사(회록서기)의 인도로 홍석환 장로(회계)가 기도 후 손원재 장로가 요엘 2장 11절 부터 14절까지 봉독한 후 이천은광교회 찬양대 찬양 후 권성수 목사가 '마음을 찢어야 산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 목사는 "현 상황을 해석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야한다. 하나님은 여호와의 날에 결정적인 심판을 행하신다. 요엘 때 황충으로 심판하셨는데 심판의 주체는 하나님이셨다. 그 당시 사람들은 그것이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계시록을 보면 하나님은 전염병으로 심판하시는데 이는 하나님께로 돌아와 은혜로운 동행을 하라는 경고이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이 돌아올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살 수 있다. 압살롬은 반란을 일으키다 죽었는데 이는 다윗에 대한 경고였고 지금도 이러한 일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신자임에도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징계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해야한다. 목사와 장로가 바로 서야 교회와 총회가 살아날 수 있다. 우리가 여호와의 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마음의 아픔이 있는 회개를 해야한다. 마음을 찢으면 영혼이 살고, 영혼이 살면 모든 것이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예동열 목사가 통성기도 인도 후 지동빈 장로(부회계)가 헌금기도 후 박성은 자매(예수열방교회 목사 딸)가 특송하는 가운데 헌금했는데 열악한 지방신학교를 위해 쓰이게 된다. 김동권 목사(증경총회장)가 "권성수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고 소망을 갖게 되어 감사드린다. 27회 총회 때 3개 노회가 신사참배를 헌의했고 일경의 위협 가운데 가결하고 오후에는 평양 모처에 가서 신사참배를 시행했다. 이후 남북분단의 아픔을 갖게 됐다. 코로나는 선진국에서 확장 되 전 세계 인류가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징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돌이키면 용서하고 회복시키신다고 했다. 죄에서 떠나 겸손히 기도하고 회개해야한다. 하지만 우리 총회가 성찬예식을 하지 않은 것은 잘못이며 또한 비대면 예배를 받아들인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축사하고, 이성화 목사(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가 "코로나로 인해 조심하면서 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많은 선교사들이 귀국했다. 105회기 총회 때 5억을 지원해 주셨고, 전국 교회에서 7억을 지원해 주셨다. 106회기에 선교주일을 제정해 주어 140교회에서 4억 2천만원 가량 헌금되었다. 나머지 교회에서도 계속해 선교주일헌금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총회와 동행하는 GMS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한 후 고영기 목사(총무)의 광고 후 배만석 목사(총동창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최남수 목사(광명교회)가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에스겔을 선지자로 삼으셔서 회복시키는 일을 시작하셨다. 우리를 통해 회복이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성령의 능력으로 새롭게 쓰임 받자. 마귀가 무서워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자. 말씀으로 충만하고 십자가 보혈이 뚝뚝 떨어지는 교단 목사들이 되자. 하늘문이 열리고, 비전이 보이고, 말씀이 임하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권능이 임하는, 영광을 보고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보는 지도자가 되자"고 말하고 서대문교회 찬양단과 함께 찬양 후 참석자들은 간절하고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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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목사장로기도회, 뜨겁게 개최(1신)
    참석자 단체 사진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정으로 강원도 홍천에 소재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렸다. 개회예배는 허 은 목사(서기)의 인도로 노병선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한 후 이철우 목사가 히브리서 11장 24절 부터 26절까지 봉독 후 원주중부교회 찬양대 찬양 후 정성구 목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가 '개혁교회의 꿈'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히11 믿음의 조상들의 꿈은 거룩하고 진실되게 하나님 나라 건설에 대한 꿈이었다. 첫번째, 아브라함의 꿈은 그에게 소명을 주셔서 메시야 왕국 건설의 기초를 쌓게 했다. 순종하여 선민의 조상이 됐다. 두번째, 노아의 꿈은 죄악을 심판하지만 남은 자는 구원하신다는 꿈이다. 세번째, 모세의 꿈은 더 큰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귀영화를 버렸다. 그는 메시야의 영광의 나라를 바라봤다. 네번째, 요셉의 꿈은 역사의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었다. 다섯번째, 이사야의 꿈은 인생이 새롭게 되기 위해서는 메시야가 오셔야한다는 것이다. 주님이 오시면 인간과 사회가 변화된다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 여섯번째,다윗의 꿈은 회개 후 온 열방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찬양 받는 것이 그의 꿈이 됐다. 하나님만이 목자이시다. 일곱번째, 아모스의 꿈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것이다. 여덟번째, 하박국의 꿈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아홉번째, 예수님의 꿈은 죄인들을 섬기는 것이다. 열번째, 사도 바울의 꿈은 만물이 주로 말미암고 주께로 돌아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의 도성을 꿈꿨다. 칼빈의 꿈은 오직 성경, 믿음, 영광을 외치는 것이었다. 청교도들의 꿈은 경건하고 참된 예배를 드리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었다. 아브라함 카이퍼는 위대한 칼빈주의자로 다양한 정치 경력을 가지면서 주님이 삶의 모든 영역에 왕이 되시는 것이 꿈이었다. 그는 영역주권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 오늘날 인본주의, 번영주의 사상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인본주의는 미국에서 종교로 판정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본주의를 배격해야한다. 칼빈은 목사에게는 양들을 인도하는 부드러운 음성과 이리가 양들을 물어갈 때는 분노하는 음성으로 이리를 쫓아내야한다고 했다. 세속주의 이리가 양들을 잡아먹고 있다. 우리는 세속화 시대에 살고 있다. 다른 교단과 구분이 안된다. 장자 교단의 뿌리와 맥을 힘있게 붙잡고 이리를 쫓고 교단을 지켜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배광식 총회장이 "우리는 어려울 때 함께 모여 기도했다. 우리 교단은 장자교단이다. 기도로 힘을 얻어 왔다. 그런데 교회 안에 세속화가 들어와 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의 영성이 약해졌다. 그래서 지난 10월부터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했다. 그리고 다시 은혜를 구하기 위해 여기에 모였다. 목사 장로가 살아야 교회와 교단이 다시 살아날 것을 믿는다. 모든 것 비우고 엎드려 기도하자. 긍휼과 은혜를 구하자. 에스겔처럼 울부짖는 기도를 하자. 지난 날 예배를 축소했던 죄를 회개하자. 거룩한 찬양을 올려드리는 곳이 되자. 기도의 합창을 올리자. 가슴의 뜨거움을 안고 사역지로 돌아가자"고 환영사했다. 이어 김미열 목사(원주중부교회)가 합심기도회를 인도했고 전 목사와 장로들이 뜨겁게 기도했다. 이재서 총장(총신대학교)이 "정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 배 총회장님 취임 이후 은혜로운동행기도회를 이끌어 오셨다. 배 목사님의 특별한 리더십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총신대학도 더 잘 되어 가기를 소원하며 복된 자리에 오신 여러분들을 축복한다"고 축사하고, 김봉중 장로(전국장로회연합회장)가 "코로나로 어려운 때 기도운동을 통해 이겨나왔다. 많은 노회와 교회들이 기도운동에 동참했다. 이 기도회에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지교회가 회복되기를 바란다. 장로가 죽고 기도해야 교회가 산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한다. 전국장로회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축사하고, 고영기 총무가 광고한 후 길자연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체 강의는 이재훈 강도사(다건연세내과 대표원장, 저서: 메디컬 처치)가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팬데믹 시대의 목회 전략과 방향'이란 제목으로 특강했다. 이 강도사는 "2045년을 기점으로 특이점으로 인한 천지개벽 시대가 올 것이라고 미래학자는 예측한다. 이때 AI가 의학과 결합하여 인간은 120세 이상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후 설교도 AI에 의지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때가 되면 양자 컴퓨터 시대가 열린다. 그러나 AI는 인간의 흉내만 낼뿐 인간은 아니기에 부작용이 있게 된다. 부작용으로 생명 경시, 양극화 탈종교화, 새로운 부족 공동체로 나아간다. 교회가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명 존중의 목회를 하고, 전인적 목회를 지향하며, 영적 부족공동체를 형성하고 예배의 중요성과 교회론 교육의 강화가 필요한데 메디칼처치가 하나의 대안이다. 인간은 영육의 존재로 범죄 후 의학과 신학이 필요해졌다. 의료와 목회가 결합된 것이 메디칼 처치이다. 생명 경시 풍조에 맞서는 생명 존중 시대를 열어야한다. 이어령 교수는 '코로나 패러독스의 마지막 희망은 기독교'('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인용)라고 했다. 생명 존중 목회를 위해 팬데믹 시대에는 교회 방역을 철저히 하고,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는 위드 성도 케어로 가야한다. 이를 위해 생명 존중의 목회를 하고, 예배의 중요성과 교회론 교육을 강화하고, 전인적 목회를 지향하며, 한국 교회의 연합의 중요성을 인식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강장훈 목사(동아교회)가 합심기도회 인도한 후 소강석 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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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교회생태계 대응' 특별 세미나 개최
    총회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 특별세미나가 4월 26일 오후 2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김장교 목사(위원장)의 인도로 노병선 장로(부총회장)가 기도 후 맹연환 목사(위원)가 신명기 6장 4절부터 9절까지 봉독한 후 배광식 총회장이 '말씀 재현으로서 교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배 총회장은 "교회 생태계가 변하고 있다. 변화, 위기, 갈등의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가?"라며 세 가지를 회복할 것을 말했다. "먼저, 성막을 회복해야한다. 유대인에게 있어 성막은 매우 중요했다. 모세는 성막에서 초월성을 경험했다. 광야에서 새 힘을 얻는 것이 성막이었다"며 "두번째로 하나님의 임재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성전을 회복해야한다. 성전은 형식을 강조했다. 또한 세번째로 회당을 회복해야한다. 회당은 교육공동체였다"며 "성막과 성전 그리고 회당의 신학적 의미를 되새기고 적용함으로 이 시대를 이겨내야한다. '피상성이 이 시대의 저주'라고 한다. 깊은 영성과 신앙을 통해 이 시대를 이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세환 목사(위원회 회계)가 광고 후 이규섭 목사(직전위원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세미나는 남세환 목사의 사회로 1강은 소강석 목사(직전총회장, 새에덴교회 당회장, 교회생태계 대응사역 제안자, 한국교회총연합 직전대표회장)가 '반기독교적 반사회적인 역차별의 악법과 조례를 반대한다'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다음은 발표 전문이다. 우리 총회와 한국교회는 그동안 반헌법적·반사회적·반기독교적·반성경적인 역차별의 국회 악법과 지방 조례에 대한 반대운동을 연합하여 진행해왔습니다. 우리가 반대하는 악법과 조례는 국가적으로는 헌법과 상식에 반하고, 교회적으로 보면 성경에 반하고, 사회적으로 보면 기본윤리에 반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오늘 총회 교계생태계대웅위원회 위원장 김장교 목사님과 임원들이 주관하여 총회장님과 총회임원들과 전국 노회의 지도자들께서 함께 모여 교회생태계 보호를 위한 우리의 결의를 다지고 현안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앞으로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악법과 연동된 조례에 대한 분석과 반대 운동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교회와 국민들이 그토록 반대하였던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평등법과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등 많은 악법들이 21대 국회에 들어와서 발의되어 심각한 반대와 갈등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법안 발의자들이 말로는 '차별금지'와 '평등'을 얘기하고 있지만 실상 더 많은 국민들을 역차별하고 갈등을 유발하며 과잉 처벌하는 과유불급의 반헌법적·반사회적·반기독교적·반성경적인 악법을 만들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국회의원들과 지자체장과 지자체의원들이 국민에게 위임받은 신성한 입법권을 국민들이 원치도 않은데도 막무가내로, 자신의 이념과 정치철학에 따라 법안과 조례를 발의하고 밀어붙이려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고 배신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만 보아도 국민들의 대다수는 법안의 문제점과 독소 조항과 폐해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단순히 차별금지법이 없다는 전제하에 여론조사를 해보면 국민의 70% 이상이 찬성하지만, 개별적 차별금지법이 이미 존재하고 괄팔적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의 내용과 문제점을 소상히 밝히고 국민들에게 다시 여론조사를 해보면 정반대로 국민의 70% 이상이 입법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왜? 국민들이 반대하고 동의도 하지않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포함하는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차별사유에 넣고, 그리고 다 기억할 수 없는 24가지 차별사유와 '등'을 넣어, 차별사유를 일률적 또는 과잉 적용하여 위반자에 대해서 징벌적 손해배상과 징역형의 형사처벌까지 부과하는 초갈등적 과잉처벌법을 '평등'이라는 단어로 눈속임하여 시도하려는지 우리 총회와 전국노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은 강력한 반대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지금 세상은 네오막시즘과 문화막시즘에 사로잡힌 일부 극단의 정치인들이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고, 남과 여로 만들어진 창조 질서를 파괴하고 생명나무가 아닌 선악과를 선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위험한 행위는 당장 중단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말세의 현상과 같은 위기의 시대를 정확히 분별하고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을 깨닫고 신앙의 절개를 지킨 다니엘과 에스더, 주기철 목사님과 같이 일사각오의 신앙으로 이 잘못된 악법과 조례 등을 단호하게 대응하고 막아야 합니다. 정치인들의 권한도 국민에게 나온 것이고, 그 모든 정사와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국민을 무시하고 세상을 초갈등사회로 몰아넣으며 하나님의 성경적 진리를 위협하는 법과 조례는 전국 교회가 힘을 합쳐 반대하고 국민을 일깨워야 할 것입니다. 저는 총회에서 종교인과세와 교회생태계 대응위원회 관련 초대위원장을 맡았고, 한교총을 중심하여 사회정책위원장과 대표회장과 법인이사장을 맡으며 한국교회 공적 사역에 앞장서며 교회와 나라를 지키는 일에 지난 10년 이상 헌신해 왔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함께 뜻을 모아 동역한 총회와 한교총과 여러 전문가들의 수고에 눈물겹게 감사하고 깊은 동지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21대 국회가 시작되어 2020년 6월말 정의당의 차별금지법안 발의와 국가인권위원회의 평등법 입법 권고를 보고, 그해 7월초에 '나는 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라는 유튜브 영상을 한국교회 지도자 가운데 최초로 만들어 국회의원들과 청와대와 전국교회에 수 없이 전달하고 입법 반대의 뜻을 밝히며, 우리 총회와 한교총과 전국교회의 반대운동 동참을 호소하며, 여야 많은 의원들을 직접 설득하여 왔습니다. "(소강석 목사) 나는 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https://youtu.be/0yrzI8Cg3RQ 저는 법학자는 아니지만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게 법안의 부당성을 설명하였으며, 목회자의 한 사람으로서 반성경적 악법을 반대하여 왔으며, 총회와 한국교회의 책임있는 지도자로서 공적 사역들을 기쁨으로 감당하여 왔습니다. 저는 국회의원과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만날 때마다 '포괄적 차별금지와 평등'이라는 이름의 각종 악법과 조례의 문제점을 얘기하며 차별을 금지한다는 핑계로 더 많은 다수의 국민을 역차별하고 나라를 망치는 법안 제정을 반대한다는 한국교회 공동의 뜻을 전하며,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와 의원들을 설득하여 법안 통과를 막아 왔습니다. 특별히 국회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만나고 교회로 초청하여 입법 반대를 설득하는 과정 가운데 저를 오해하고 비판하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이거니와 민주당 지도부와 실제 법안 발의한 의원들을 일일이 만나서 전문가들이 정리해준 법안의 문제점들을 전했습니다. 특별히 입법의 취지와는 정반대로 위험한 독소조항과 과잉 처벌조항으로 다수 국민을 역차별하고 초갈등만 조장하는 악법이 될 것이기에 법안 제정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평등법이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보다는 지금의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보완할 것을 제안하였고, 초갈등의 법안 제정보다는 국민 상호존중 문화운동과 캠페인으로 갈등을 해결하자는 제안도 하였습니다. 뒤돌아보면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까지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들이 창조적 소수의 헌신과 연합의 힘으로 철회되고 폐기되어 왔습니다. 21대 국회도 국회에 유보되고 계류되어 있는 차별금지법안과 평등법안과 건강가정기본법개정 안과 주민자치기본법안과 인권정책기본법안 등이 있지만 우리가 힘을 합쳐 대처하면 반드시 철회되고 폐기될 것을 확신합니다. 전국 광역시도 시군구에 조례 가운데 문제되는 인권조례와 학생인권조례와 성평등조례도 다시 재개정되거나 철회되거나 폐기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보다 앞선 선진국인 북유럽과 미국을 방문하며 이러한 악법들의 폐해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지금은 그 나라의 정치지도자들과 종교지도자들이 많은 후회를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그러한 나쁜 전철을 밟아선 안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서 국회의원들과 정부와 지자체에 요청합니다. 특별히 앞으로 6월 1일 전국 지자체 선거에 나오는 모든 후보들에게 요청합니다.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양심과 종교의 자유, 행복추구권 등을 저해하고 더 많은 국민에게 역차별과 갈등을 주는 과유불급의 악법과 조례를 함께 반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가와 국민과 다음 세대의 안위와 평안, 진정한 자유와 권리와 공공의 가치실현을 위한 건강한 입법 활동만 해주시길 바라며 한국교회의 요청을 경청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총회와 교회생태계대응위원회와 전국노회와 교회들이 힘을 합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워가는 거룩한 싸움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총회 위원회와 협력할 노회 전문위원회는 말할 것도 없고, 총회와 지역이 협력체제를 만들어 전국 노회에서도 특별세미나와 기도회를 개최하시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여 공유하고, 차별금지법과 조례를 반대하는 현수막도 부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과 지자체장과 기초의원들을 만나서 악법과 조례의 문제점을 알리고, 설득해 주시고, 그분들과 긴밀한 소통을 강화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는 총회의 입장과 한교총과 한국교회의 공동 입장을 정책 의견서에 담아 3월 말경에 새로운 윤석열 정부의 인수위원장과 정책을 담당하는 기획위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 과정에 차별금지법 반대와 사학법 재개정과 코로나 대응과 예배 회복 등 총 8가지 대주제에 26가지 상세한 세부 정책을 제안하는데 힘을 보탰습니다. 오늘 강사로 오신 존경하는 음선필 교수님과 길원평 교수님, 그리고 실무총무 역할을 하고 있는 박요셉 목사님이 인수위에 전달할 정책의견서를 작성 정리하여 한교총과 함께 전하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가운데 교회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존경하는 배광식 총회장님과 김장교 교회생태계 대응위원장님과 전국노회와 교회가 수고하셨는데 앞으로 악법과 조례를 막아내고 건강한 교회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더욱 앞장서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강은 음선필 교수(홍익대학교 법대교수)가 '국회와 지자체의 문제되는 악법에 대한 대응'이란 제목으로 "차별금지법(평등법)안, 인권정책기본법안, 국가인권위원회법 개정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을 국회의 악한 법률안으로 언급하고, 지자체의 악한 조례(안)으로 "학생인권조례, 혐오표현금지 조례안"이 있다고 말한 후 교회 차원의 대응으로 "정치세력에 대한 파수꾼 또는 견제자로서 교회가 정치세력에 대해 '부도덕한(사악한) 정권'이 되지 않도록 경고하며, 교회는 선교와 영성 교육의 자연스러운 열매로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건강한 시민(정치 지도자 포함)을 만들어야한다"고 제안한 후 박요셉 목사(전문위원)가 인사했다. 3강은 길원평 교수(한동대학교 석좌교수)가 '반기독교적 악한 조례(악법)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이란 제목으로 "현 상황은 반기독교적"이라고 진단하고, "학생인권조례, 성평등조례, 제주 혐오표현조례(2022년 3월), 민주시민교육조례"등을 악한 조례로 예를 들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전국적인 기도 운동을 전개하고, 세상과 싸우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지역의 정치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악법을 막는 강력한 상시 조직을 만들어야하고, 악법에 대응하는 연구 및 교육이 필요하고, 장단기 사역"을 제시했다. 3부 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회는 방성일 목사(부위원장)가 사도행전 4장 28절부터 31절까지 봉독하고 합심기도회를 인도한 후 모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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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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