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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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훈 목사, 서울한영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한영훈 목사의 서울한영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감사예배가 7월 3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회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김천수 부목사의 인도로 오동록 장로가 기도 후 박일권 안수집사가 특송한 후 법인이사장 박승식 목사가 히브리서 13장 17절을 본문으로 '지도자가 즐거움으로 일하게 해야 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지도자는 참으로 중요하다. 북한은 김일성 세습으로 인해 많이 피폐했지만 우리는 좋은 지도자들로 인해 많은 성장을 했다. 아프카니스탄이나 베네수엘라를 보면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또한 리더 고래가 무리를 잘못 인도하면 따르던 고래들이 해변에서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지도자에 따라 공동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게 된다. 서울한영대학교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한영훈 총장께서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다. 이제 8대 총장에 재취임하며 앞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를 소망한다. 그런데 지도자에게는 좋은 협력자가 필요하듯이 우리 모두 한영훈 총장에게 좋은 협력자가 되야한다. 다윗이 위대한 왕이 되었던 이유는 삼하23:13-17에 있는대로 다윗에게 목숨 거는 충성스러운 참모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도 크지는 않지만 온 교인들이 협력을 잘 해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지도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때 교회나 학교나 잘 되는 것이다. 한영훈 총장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해 함께 유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한 총장을 위해 합심해서 간절히 통성 기도했다. 2부 총장 인사 및 축하는 김천수 부목사가 사회하여 총장을 소개한 후 총장 한영훈 목사가 "많은 분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기 위해 오늘 주일에 조촐하게 총장취임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4일 후인 7월 7일에 장로교의 날 행사가 있기에 간소하게 했다. 오늘은 학교와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왔다고 생각한다. 이사장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다. 저는 8대가 마지막 총장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시간과 몸과 마음과 물질로 헌신하고자한다. 하나님 영광 위해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자 수고할 것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들이 제가 4년 동안 총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총장인사하고 박승식 박사가 축하패 및 선물을 전달하고 교회서기 오동록 장로가 축하패를 증정 후 가족 및 성도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했다. 전 이사장 박요일 목사가 "오랜 기간 서울한영대학교와 연관을 맺었다. 요즘은 대학교가 많이 어려운데 한영훈 목사가 총장의 중책을 맡으셨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히 책임을 감당하시기 바란다. 행27에 보면 유라굴로 광풍을 만난 276명의 죄수들을 바울이 잘 이끌었다. 대학 현실이 바로 이와같다.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살 궁리를 하고 있을 때 바울은 기도했다. 서울한영대학교가 사는 길은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하면 하늘 보좌를 움직여 응답이 온다. 강소대학이 될 것이다. 총장과 이사장이 무릎꿇어 기도하고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한다면 반드시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 저는 백석대 이사장으로 매주 화요일에 출근해 법인에 가서 결재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대학을 위해 조직표에 손을 놓고 기도한다. 서울한영대학교와 백석대학이 함께 좋은 학교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새하늘의 교회 샤론중창단이 축가를 한 후 박승식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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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권순웅 부총회장, 120일 새벽기도회로 총회 준비
    제107회 총회의 총회장이 될 권순웅 부총회장이 총회를 앞두고 120일간의 새벽기도 대장정을 진행 중에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금번 107회 총회는 9월 19일(월) 오후 2시에 주다산교회에서 개회하고 진행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2회기 동안 분산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이변이 없는 한 2,200명을 수용하는 주다산교회 본당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 주다산교회 본당 강대상 양 옆에는 두 개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하나는 샬롬·부흥이다. 권순웅 목사는 5월 23일, 6월 20일 두 번의 샬롬·부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107회 총회 주제는 ‘샬롬·부흥’이며 총회적으로 샬롬축복전도 운동을 펼쳐 부흥의 축복을 주다산교회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총회 모든 교회가 누리게 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총회장 임기 1년은 매우 짧다. 총회장이 되기는 어려운데 뭔가 하기에는 기간이 짧다. 그래서 권 부총회장은 두 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107회기 총회의 방향에 대한 기초작업을 했다고 본다.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해 샬롬·부흥에 대한 신학적, 역사적, 실천신학적인 기초를 놓고 본인이 두 번째 세미나 마지막 강의 '샬롬축복전도로 부흥하라'를 통해 실천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권순웅 목사는 총신신대원 84회로 8대 원우회장을 하면서 NSM(New Spark Movement, 새로운 불씨운동)을 통해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었다. 이후 1991년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2년 교회를 개척해 30년이 지난 현재 장년 5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이루었다. 이제 야전 장군처럼 실전을 통해 경험한 교회 부흥 노하우를 총회장으로서 전국교회에 전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도모 하고자 준비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가 두 차례의 샬롬·부흥세미나를 진행할 때 장소를 제공하며 물심양면으로 많이 협조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권순웅 목사는 총회를 앞두고 120일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 생애 최고의 기도 120일 새벽기도회 BUMA’란 제목으로 진행하여 총회 다음 주일까지 진행한다. BUMA란 Blessing, Upgarde, Mission, Answer의 약자로서 총회 개최를 축복하고, 개인 경건에서 성장하며, 교회 부흥과 직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개인과 가정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말한다.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당사자와 교회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 권순웅 담임목사가 총회장의 막중한 직무를 잘 감당해서 한국교회에 큰 일을 이루기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위축된 신앙이 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금 회복하고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총회 후 있을 교회 중직자 선거에서 좋은 일꾼들이 선출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응답을 체험하기를 소원하면서 120일간의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다산교회의 새벽기도회는 오전 5시이며 현재 200여명 이상이 교회에 직접 와서 참석하고 있고 교회에 오지 못하는 교인들은 유튜브로 400여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 수천명의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영상을 통해 은혜를 받고 있다. 그리고 직분자 대상자들도 새벽기도회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있다. 권순웅 목사는 총회와 관련된 일로 출타하는 경우 외에는 본인이 직접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처럼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권순웅 부총회장이 앞으로 107회 총회장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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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한지에 담아낸 '십자가 그리고 빛' 전시회 개최
    한지공예 아티스트 임희덕씨(70)가 ‘십자가 그리고 빛’을 주제로 6월 22일(수)부터 일주일간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한지 작가로 그룹전을 통해 활동해 온 임씨는 처음으로 여는 이번 개인전을 위해 수년간 정성을 들여 제작한 십자가 작품 62점의 작품을 선보여 기독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 작가는 “사람의 마음에는 누구에게나 삶의 흔적을 담아낸 그림들이 걸려 있지요. 그 삶의 마디 마디에는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으로 이겨낸 흔적이 있어, 미완의 인생은 작품과도 같습니다. 오래 전부터 마음 속 화랑에 걸어두었던 십자가들을 하나씩 꺼내어 이미지로 형상화 해보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십자가와 빛을 표현하기 위해 한지를 찢고 접고 돌돌 말아 붙이고 표면을 입체화하여 부조적인 효과로 형상화했다. 한때 천으로 하는 염색공예작품 활동도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한지공예에 주력했는데 특히 이번 십자가전을 준비하며 한지 조각들이 가늘게 서로 맞닿아 물결치는 선의 부드러움이 십자가가 품고 있는 사랑과 소망을 담아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꿋꿋한 강인함이 느껴지는 한지의 또 다른 속성이 생명력으로 차올랐다. 공의와 사랑, 고난과 부활이라는 상반된 개념의 합일화가 빛을 탄생시키듯 작품에서도 고난의 십자가를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으로 표현했다.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코로나 기간에 더욱 작품에 몰입한 그는 지나간 세월의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하게 해준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기쁨의 찬양으로 온 맘 다해 작품에 신앙 고백을 담아냈다. (문의: 010-5211-0699) 임희덕 작가 프로필 -동덕여자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한지그림 회원전 -목미전 -예염전 -서울섬유미술제 -서울섬유미니어쳐전 -갤러리이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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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이순희 목사, 찬양 콘서트 성황리 개최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이순희 목사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제5회 이순희 찬양 콘서트」가 5월 21일 오후 3시 장아산로에 소재한 백송교회(이순희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400여곡의 복음성가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 자작곡과 기타 곡을 섞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콘서트는 시종 뜨겁고 은혜스럽게 진행됐으며, 이 목사는 수십곡의 찬양으로 하나님께는 영광, 듣는 이들에게는 큰 은혜를 끼쳤다. 차유미 목사와 윤현희 성도의 사회로 1부는 게스트 바리톤 김성훈이 '오직 주만이'를 부르고, 이만석&두나미스가 '성령의 불꽃'을 색소폰 연주하고 찬양한 후 박하은 박승아 어린이들이 'Love Theory'를 워십했다. 이순희 목사가 '그 날 이후에', '평화의 노래', '내 인생 행복의 꽃', '고난의 밤에',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내 주님 없인 난 못살아', '예수 나를 위하여'를 연속하여 찬양했다. 2부는 게스트 마카리오스가 'You Are Good'을 워십하고, 바리톤 김성훈이 '내가 주님을' 부르고, 이만석이 색소폰으로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를 연주하고, 김성식이 '나의 삶에 풍랑이 일 때'를 부르고, 부목사들(여)이 '오직 주로 인해'를 불렀다. 이순희 목사가 '수고하고 무거운'(사역자들과 함께), '위의 것을 생각하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파도여 잠잠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힘들고 지쳐', '하늘을 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안에 있는 잠재력& 육신의 장막집&우리가 이 보배를', '주님의 사랑', '주라 흩어 구제하라&한 알의 밀알'을 연속하여 불렀다. 3부는 게스트 바리톤 김성훈이 '주 나의 이름 부를 때'를 부르고, 이만석이 '은혜'를 색소폰 연주하고, 백송교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연주했다. 이순희 목사가 '사랑하는 내 아들아', '더러운 이 그릇', '자다가 깰 때라', '깨어진 줄 알았는데', '할 수 있다 하신 주님',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하나님 한번도 나를', '빛을 발하라', '주님의 놀라운 사랑&사람들은 모른다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사람을 보며&성령 받으라'를 찬양한 후 배지희 목사가 헌금 특송하고 사역자 음반 제작을 위한 봉헌 후 이순희 목사가 봉헌기도한 후 다같이 '실로암'을 찬양하면서 은혜롭고 행복한 이순희 찬양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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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 총회회관서 폭행사태 발생, 경악
    총회회관에서 기자 폭행 사태가 발생해 충격을 던지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경 2층 예배실 서쪽 계단에서 00방송 Y 대표가 좋은신문 지용길 목사의 목을 두번 조르고 벽에 머리를 세게 밀쳤다고 한다. 이로인해 경찰이 출동해 현장 조사를 했고, 지 목사의 목에 붉게 손자국이 생겼다. 또한 목졸림 충격으로 경추에 부상을 입어 정밀조사 중에 있으나 현재 두통과 반신마비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두 목사는 금전문제로 논쟁하던 중 폭행사태가 발생해 지 목사는 긴급히 총회회관 근처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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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길자연 목사, 팔순 축하 및 출판 감사예배 드려
    덕연(德延) 길자연 목사 팔순 축하 및 「목회보감」 출판 감사예배가 4월 19일 오후 3시 왕성교회(길요나 목사 시무) 본당에서 있었다. 1부 감사예배는 길요나 목사의 인도로 김성길 목사(시은소교회 원로)가 기도 후 황석산 목사(큰숲교회)가 시편 92편 12절부터 15절까지 봉독한 후 김소희 집사가 특송하고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빛이 청청한 나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의 설교 요약. "회갑 잔치 때는 국수를 대접했는데 국수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자는 의인의 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나무로 비유했다. 종려나무, 백향목나무, 상수리 나무, 포도나무 등.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한다. 백향목은 예루살렘 성전의 목재이다. 그래서 성전 안에서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한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집에 심겨질 정도로 귀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 특별히 택함 받아 신자되고 직분을 맡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할 일인가! 바울이 충성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충성되이 여기시고 직분을 주셨기 때문이다. 충성 비결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직분을 맡기셨다는 것을 잊지 않을 때이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귀하다. 이런 사람은 어떤 복을 받는가? 늙어도 결실한다. 고목이 되면 변변치 못해져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늙어도 계속 열매를 맺는다. 참으로 큰 축복이다. 그리고 복을 받으면 진액이 풍족하다. 성령이 충만하면 진액이 풍족한 나무처럼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건강의 복도 받게 된다. 120세를 살았던 모세는 인생이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고 했다. 길자연 목사님도 모세처럼 건강히 장수하시기를 바란다. 모세는 사명자였다. 하지만 자기 힘으로 민족을 구원코자 했지만 실패했다. 경험, 지식으로 해볼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80세에 부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망설이는 그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해 주셨고 그는 위대한 영도자가 되었다. 갈렙은 다른 동료 정탐꾼 10명이 불신의 보고를 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믿음의 고백을 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었다. 하나님의 종들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다. 길 목사님에게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시다.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85세에도 자신이 강건하다면서 정복하기 어려운 산지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처럼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다. 길 목사님의 선친은 기도를 많이 하시고, 교역자를 잘 섬기시던 장로님이셨다. 어떤 면에서 아버님의 덕으로 길 목사님이 크게 쓰임 받으신 것이다. 아버지 장로님께서 기도할 때 뒤집어 쓰시던 담요가 아들 길 목사에게 그리고 손자 길요나 목사에게 전해졌다. 지금까지 은혜로 사셨듯이 앞으로도 축복받는 삶을 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 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출판기념회는 이강평 목사(전 서울기독대 총장)의 사회로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기도했다.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대표)가 "「목회보감」은 길 목사님의 목회에 대한 이야기로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회의 이론과 실제가 앙상불을 이룬다. 책의 첫번째 특징은 책이 수채화로 그린 자화상과 같다는 것이다. 자서전은 많이 있는데 목사님의 책은 은퇴 후 10년만에 나온 책으로 그동안 자아를 성찰하며 객관화하면서 고뇌 속에서 이뤄낸 편린들을 모은 것이다. 차분한 자기 목소리로 기록한 파스텔 톤의 수채화같은 책이다. 책의 두번째 특징은 정도 목회에 대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길 목사님의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중심의 목회관이 드러나있다. 길 목사님은 본문 중심의 설교를 해오셨다. 무리한 비약이 없고 한 영혼에게 다가가는 메시지를 전하며 신학적 담론에 초연한 경륜이 있다. 길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에 대해 '나의 설교는 땀의 설교요, 피의 설교이다. 그리스도 생명 중심의 설교이다'라고 말했다. 책의 세번째 특징은 도전적 리더십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길 목사님은 다양한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오해와 시행착오를 넘어 여호수아처럼 느헤미야처럼 물소처럼 사역을 감당하셨다. 책의 네번째 특징은 사려 깊은 권면이 마음에 와 닿는다는 것이다. 울림과 신선한 충격이 있다. 목회자의 품격을 깨닫게 되고 영적 처방전을 제시한다. 뉴노멀시대에 맞는 목회를 가르치고 있다. 책의 다섯번째 특징은 은퇴 후의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길 목사님은 은퇴 후 백합전원교회를 섬기고 계시다. 「목회보감」은 근현대의 역사를 헤쳐나온 우리 모두의 실상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다. 길 목사는 '나의 한 생애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남은 생애는 석양의 낙조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목회보감」의 다음 책을 기대해 본다"고 서평했다. 이어서 책을 출간한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가 "엡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이 성경 구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길자연 목사님과 저는 40년 이상 되는 교제 속에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누구보다 변함없이 사랑한 목사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길 목사님의 목회와 대외 사역의 핵심은, 오직 말씀과 기도의 영성이었으며, 그 영성의 뿌리는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30시간 이상 성경을 보고 준비 하시며 매일 하루에 7-8시간 이상 낙타 무릎이 되도록, 꺽고 또 꺽고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특히 금요철야 찬양기도회 시간에는 팔을 앞으로 쭉쭉 뻗으시면서 열정적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길 목사님을 회고하면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길 목사님의 부모님들입니다. 길 목사님의 아버님이셨던 길항렬 장로님은 동도교회 최 훈 목사님 곁에서 아론처럼 헌신했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한의사로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모아 놓은 재물을 교회를 위해서 아낌없이 헌신하고 소외되고 병든 자들을 무료로 돌보신 존경받는 어르신이셨습니다. 또한 길 목사님의 어머님이신 이도신 권사님은 길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셨던 분이십니다. 한번은 가을 대심방을 갔더니 저에게 하는 말씀이 "목사님! 우리 한의원 앞에 떨어진 낙엽이 다 돈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하였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권사님 그 돈 무얼하실려고요?" 권사님 하시는 말씀이 "우리 아들이 교회를 건축하며 빚을 졌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 떨어진 낙엽이 다 돈이라면 가마니 가득 채워서 교회 건축비용으로 갖다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길자연 목사님은 참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오늘날에 길 목사님이 있기까지는 목사님도 훌륭하시지만은, 부모님의 사랑과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 분이 그리 장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신 길 목사님에게 두 분이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허락하심으로 오늘에 생신과 출판감사예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도가 길 목사님의 뒤를 이어받은 손주에게도 큰 영향을 주어 지금의 길요나 목사님이 배출되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길자연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위해서이 전보다 더 큰 사역을 함으로써 봄에 피는 장미꽃보다 가을에 지는 가을 단풍이 더 아름답듯이 가면 갈수록 모세처럼 아름다운 남은 생애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회고사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축시를 낭독했다. <길자연 목사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 출판 기념 축시> 덕연(德延)의 따스한 그림자여, 거산의 큰 발자국이여! 은은한 달빛 푸른 옥빛으로 반짝이던 4월의 봄 평안남도의 명문 가문에서 부모님의 좋은 DNA를 받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 민족 통일을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성령의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고향의 부유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내려온 부모님을 따라 걷고 또 걸었던 10살 소년의 그 흙먼지 나는 피난길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의 새 역사를 이끌고 복음 통일의 꽃길을 여는 첫 발자국이 되었습니다 청년시절, 경희대 한의대 출신의 명예와 한의사로서 보장받은 미래의 부와 영광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길을 가로막을 수 없었고 불같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빈민촌에서 낮고 낮은 사랑과 섬김의 목회를 시작하였으니 아, 길자연 목사님, 정말 그랬던가요 그 사랑의 낮아짐이 혹한의 설원을 녹이는 봄빛이 되어 퍼졌고 그 일사각오의 뜨거운 눈물이 대지를 적시는 가없는 빗줄기 되어 한국교회의 광야에 왕성교회라는 꽃을 피우며 그 진한 향기가 밤의 짙은 암흑을 넘어 아침의 눈부신 태양과 함께 희망의 서신을 전하여 주었으니 한기총 대표회장을 세 번 역임하며 표류와 좌초의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소망의 항구로 이끌고 한국교회 연합의 새 역사를 창출하며 사회적 위상을 끌어올린 이 시대의 거목이여, 영성의 사도여 이제는 서산의 낙조가 되어 물들어가기를 원하는 덕연(德延)의 따스한 그림자여, 거산의 큰 발자국이여, 여전히 분열된 한국교회의 상처와 반목의 역사를 용서와 사랑의 새 역사로 바꾸어 주소서 미움과 증오의 애가를 희망과 화합의 심포니로 노래하게 하소서 일평생, 한국교회라는 언약궤를 묵묵히 이끌고 왔던 벧세메스 암소의 눈물 젖은 눈동자여, 민족의 광야, 어둠을 깨우는 새벽의 붉은 서판 불멸의 역사로 기록될 눈이 부시도록 푸른 목회보감이여, 님의 발자국을 따라 우리가 이어서 걸어가야 할 사랑과 화해, 연합의 대서사시여.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첫번째로 청년보다 건강함을 축하드린다. 두번째로 평생 목회하시고 완주하신 것 축하드린다. 세번째로 계속해서 일하시는 것 축하드린다. 네번째로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다섯번째로 신앙을 전승하셔서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은 부모님의 신앙을 이어받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해 주셨다. 이후에도 계속 대를 잘 이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와 같이 120세까지 사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팔순을 축하드리고 출판을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은 고등학교 대선배이시다. 제가 과거 한기총 대표를 하며 일 할 때 늘 함께 하시고 격려해주셨다. 길 목사님의 지도편달하에 큰 어려움 없이 한기총을 섬겼다. 길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최병남 목사(대전중앙교회 원로)가 "길 목사님은 고등학교 2년 선배가 되신다. 길 목사님과 같은 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사역을 했었다. 축하할 첫째는 좋은 삶의 뿌리를 가지셨다는 것이다. 좋은 부모님을 두셨다. 두번째로 부부관계가 남달랐다. 서로 사랑이 넘쳤다. 세번째 어디가나 인정을 받으셨다. 목회나 교단을 위해 한기총대표를 하시는 등등 한국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 네번째 요삼서 2절처럼 앞으로도 기도를 통해 더 큰 은혜를 누리시고, 범사가 잘 되시며 15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유의웅 목사(도림교회 원로)가 "도림교회 목회할 때 길 목사님을 부흥강사로 소개받았다. 이때 큰 은혜를 끼쳐주셨다. 이후 저를 불러 주셔서 왕성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제가 우리 통합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나갈 때 길 목사님도 합동 부총회장 후보셨다. 함께 당선되면 연합을 위해 힘쓰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 둘 모두 83회 총회장이 되었다. 이후 두 교단 임원이 자주 함께하며 연합 행사도 하며 함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길 목사님의 목회를 축복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대하셨기 때문이다. 아들이 목회자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 축복의 역사가 기록된 책이 「목회보감」이다"라고 축사했다.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원로)가 축사했다. "통합측 목사로 영등포에서 목회할 때 기도 중 알지도 못하는 길 목사님의 이름이 떠올랐다. 그래서 수소문해 부흥강사로 모셨고 그때 큰 은혜를 받았다. 이후 서로 교제해오고 있다. 제가 십자수 기도원에 가면 원장실을 사용하게 해서 황송하다. 기도원에서 길 목사님께서 새벽에 올라가셔서 해뜰 때까지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언제나 목사님과 늘 함께 하며 50여년의 세월을 함께 보냈다. 대형교회를 이루시고 총회장, 총신대학총장, 한기총 대표회장 등등을 하신 것에 대해 축하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예수님 잘 믿으신 것을 축하한다. 그래서 나머지 모든 복을 누리신 것이다. 빌3:7이하를 보면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겼다. 길 목사님도 주의 종이 되기 위해 한의사를 포기하셨다" 길자연 목사님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봤다. 길: 길과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만 섬기리라 자: 자랑하고 전하리라 나를 살린 십자가의 도 연: 연연하던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하리 김영우 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후배로서 길 목사님께 어떻게 격려사를 할 수 있는가?했는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란 노래를 떠올리며 선배 길 목사님에 대해 격려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길 목사님은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스승님이며 형님이시다.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길 목사님께서 120세 이상 영원한 현역으로 강건하시기를 격려드린다"고 격려사했다. 이어 왕성교회 교역자 일동이 특송했다. 3부 축하시간은 한혜관 목사(평양노회 노회장)의 사회로 정덕희 권사(여전도회연합회장)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길 목사와 아들, 며느리가 케잌커팅을 했다. 길자연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내와 사별한지 7년이 됐지만 한번도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아내를 21살에 만나 24살에 결혼해 53년간 살았습니다. 아내는 참으로 귀한 여자였습니다. 저보다 한 살 많았지만 저를 존경하고 격려해줬습니다. 때로 먹을 게 없을 때 아내가 바느질을 해 어린이 옷을 만들어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 했습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너무나 사랑했는데 하나님께서 먼저 데려가셔서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아들 길요나 목사가 후임으로 10년 동안 잘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손주 손녀가 셋인데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딸 식구는 멀리 있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앙생활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어 은혜입니다. 제일 감사한 것은 왕성교회를 목회하고 대과없이 물러나 원로목사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날 때부터 몸이 약했고 목회할 때 14가지 병을 앓아 얼굴이 노랗고 검었으며 매우 아팠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퇴 후 10년 동안 건강을 회복하여 아픈데가 거의 없습니다. 피곤하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영기 목사가 나의 재혼 추진위원회 위원장이나 나는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부활 때 아내를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조용히 살고자합니다. 침묵하며 사는 것이 한국교회와 왕성교회, 백합전원교회 목사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죽기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말씀보는 것을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외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 와 주셔서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제가 시무하던 왕성교회가 건전하고 강하게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데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일잔치를 열어주신 당회에,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했다. 저자소개 저자 : 길자연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목회자/목사 덕연(德延) 길자연(吉自延) 목사는 한평생 목회 여정을 걷고 팔순을 맞이하면서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牧會寶鑑)을 한국교회 앞에 내놓는다.현역 목회자 대상으로 한 〈국민일보〉 설문조사에서 가장 리더십이 좋은 목회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평생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말씀과 기도를 전무하며 영성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깊은 영성은 명의(名醫) 칭호를 받으신 부친과 동대문 일대 거지들에게 국밥을 끓여 대접할 정도로 섬기는 삶을 사셨던 모친에게서 물려받았다. 질풍노도의 젊은 시절을 보내고, 부친에 이어 한의대를 졸업해 개업 한의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침통을 놓고 성경을 붙잡고 탁월한 영성 목회자로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고 있다.서른을 갓 넘은 나이에 교회를 개척(1978), 한국적 영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표적 관문 교회인 서울왕성교회, 과천왕성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숱한 질곡을 걸어오면서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사장(1984),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이사(1991), 총회신학대 재단이사(199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1998), 개신교연합 부활주일 연합예배 대회장(1999), 영성 목회연구회 총재(1999),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선교대학 2대 학장(2000), 기독교북한선교회 총재(2002),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이사장(2002), 제10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03-2004), 칼빈대학교 총장(2007-2011), 제17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10-2011), 제5대 총신대학교 총장(2013.12) 등을 역임했다.1941년 4월 19일생으로 1964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랑스런 대광인상 수상(2003),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수상(2003), 서울기독대학교 명예철학박사(2004), 미국 루이지애나 뱁티스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2005)를 받았다.저서로는 《하나님보다 앞서갈 때》, 《가지고 가는 사람, 두고 가는 사람》, 《문제 곁에 있는 해답》, 《고난 속에 숨은 축복》, 《길자연》, 《하나님을 향한 사람 1,2》, 《여호와의 소리》가 있다.왕성교회 원로목사이고, 현재는 양평에서 백합전원교회를 섬기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서산의 낙조처럼 살아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牧會寶鑑)part 1 나의 인생, 나의 고백_하나님께 드려진 나의 인생은1장 믿음의 가계와 멘토에게 배우다2장 한의사에서 목사로 부름을 받다part 2 나의 목회 사역_한평생 사역을 돌아보다3장 나의 영성목회와 교회의 부흥 전략4장 나의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5장 휴먼 네트워킹을 통한 리더십6장 교역자들을 향한 나의 제언과 충언7장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영성 처방전8장 말씀의 보감 강단part 3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_한국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9장 뉴노멀 시대,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10장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위하여에필로그_나는 서산의 낙조처럼 남은 생애를 살아가고 싶다덕연 길자연 목사 연보화보_한평생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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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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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영훈 목사, 서울한영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한영훈 목사의 서울한영대학교 제8대 총장 취임 감사예배가 7월 3일 오후 2시 서울한영대학교회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김천수 부목사의 인도로 오동록 장로가 기도 후 박일권 안수집사가 특송한 후 법인이사장 박승식 목사가 히브리서 13장 17절을 본문으로 '지도자가 즐거움으로 일하게 해야 하는 이유'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지도자는 참으로 중요하다. 북한은 김일성 세습으로 인해 많이 피폐했지만 우리는 좋은 지도자들로 인해 많은 성장을 했다. 아프카니스탄이나 베네수엘라를 보면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또한 리더 고래가 무리를 잘못 인도하면 따르던 고래들이 해변에서 떼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지도자에 따라 공동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알게 된다. 서울한영대학교에도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한영훈 총장께서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셨다. 이제 8대 총장에 재취임하며 앞으로 비약적인 발전이 있기를 소망한다. 그런데 지도자에게는 좋은 협력자가 필요하듯이 우리 모두 한영훈 총장에게 좋은 협력자가 되야한다. 다윗이 위대한 왕이 되었던 이유는 삼하23:13-17에 있는대로 다윗에게 목숨 거는 충성스러운 참모들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가 목회하는 교회도 크지는 않지만 온 교인들이 협력을 잘 해서 많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다. 지도자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때 교회나 학교나 잘 되는 것이다. 한영훈 총장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협력해 함께 유익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교 후 한 총장을 위해 합심해서 간절히 통성 기도했다. 2부 총장 인사 및 축하는 김천수 부목사가 사회하여 총장을 소개한 후 총장 한영훈 목사가 "많은 분들을 번거롭게 하지 않기 위해 오늘 주일에 조촐하게 총장취임감사예배를 드리게 됐다. 4일 후인 7월 7일에 장로교의 날 행사가 있기에 간소하게 했다. 오늘은 학교와 저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왔다고 생각한다. 이사장님을 통해 귀한 말씀을 들었다. 저는 8대가 마지막 총장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위한 하나님의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시간과 몸과 마음과 물질로 헌신하고자한다. 하나님 영광 위해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자 수고할 것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들이 제가 4년 동안 총장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총장인사하고 박승식 박사가 축하패 및 선물을 전달하고 교회서기 오동록 장로가 축하패를 증정 후 가족 및 성도대표가 꽃다발을 증정했다. 전 이사장 박요일 목사가 "오랜 기간 서울한영대학교와 연관을 맺었다. 요즘은 대학교가 많이 어려운데 한영훈 목사가 총장의 중책을 맡으셨는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히 책임을 감당하시기 바란다. 행27에 보면 유라굴로 광풍을 만난 276명의 죄수들을 바울이 잘 이끌었다. 대학 현실이 바로 이와같다. 배에 탄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살 궁리를 하고 있을 때 바울은 기도했다. 서울한영대학교가 사는 길은 기도하는 일이다. 기도하면 하늘 보좌를 움직여 응답이 온다. 강소대학이 될 것이다. 총장과 이사장이 무릎꿇어 기도하고 동역자들이 함께 기도한다면 반드시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다. 저는 백석대 이사장으로 매주 화요일에 출근해 법인에 가서 결재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대학을 위해 조직표에 손을 놓고 기도한다. 서울한영대학교와 백석대학이 함께 좋은 학교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격려사 후 새하늘의 교회 샤론중창단이 축가를 한 후 박승식 목사의 축도로 은혜로운 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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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3
  • 권순웅 부총회장, 120일 새벽기도회로 총회 준비
    제107회 총회의 총회장이 될 권순웅 부총회장이 총회를 앞두고 120일간의 새벽기도 대장정을 진행 중에 있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금번 107회 총회는 9월 19일(월) 오후 2시에 주다산교회에서 개회하고 진행한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2회기 동안 분산 개최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로 인한 이변이 없는 한 2,200명을 수용하는 주다산교회 본당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많다. 주다산교회 본당 강대상 양 옆에는 두 개의 현수막이 걸려있다. 하나는 샬롬·부흥이다. 권순웅 목사는 5월 23일, 6월 20일 두 번의 샬롬·부흥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107회 총회 주제는 ‘샬롬·부흥’이며 총회적으로 샬롬축복전도 운동을 펼쳐 부흥의 축복을 주다산교회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총회 모든 교회가 누리게 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총회장 임기 1년은 매우 짧다. 총회장이 되기는 어려운데 뭔가 하기에는 기간이 짧다. 그래서 권 부총회장은 두 차례의 세미나를 통해 107회기 총회의 방향에 대한 기초작업을 했다고 본다.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해 샬롬·부흥에 대한 신학적, 역사적, 실천신학적인 기초를 놓고 본인이 두 번째 세미나 마지막 강의 '샬롬축복전도로 부흥하라'를 통해 실천적인 방법을 제안했다. 권순웅 목사는 총신신대원 84회로 8대 원우회장을 하면서 NSM(New Spark Movement, 새로운 불씨운동)을 통해 강력한 성령운동을 전개했었다. 이후 1991년 신대원을 졸업하고 1992년 교회를 개척해 30년이 지난 현재 장년 5000명이 출석하는 교회를 이루었다. 이제 야전 장군처럼 실전을 통해 경험한 교회 부흥 노하우를 총회장으로서 전국교회에 전해 한국교회의 부흥을 도모 하고자 준비하며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가 두 차례의 샬롬·부흥세미나를 진행할 때 장소를 제공하며 물심양면으로 많이 협조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권순웅 목사는 총회를 앞두고 120일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내 생애 최고의 기도 120일 새벽기도회 BUMA’란 제목으로 진행하여 총회 다음 주일까지 진행한다. BUMA란 Blessing, Upgarde, Mission, Answer의 약자로서 총회 개최를 축복하고, 개인 경건에서 성장하며, 교회 부흥과 직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개인과 가정의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말한다. 총회장이 된다는 것은 당사자와 교회에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무엇보다 권순웅 담임목사가 총회장의 막중한 직무를 잘 감당해서 한국교회에 큰 일을 이루기를 위해 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 위축된 신앙이 새벽기도회를 통해 다시금 회복하고 성장하기를 기도하며 교회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총회 후 있을 교회 중직자 선거에서 좋은 일꾼들이 선출되기 위해 기도하고 기도를 통해 응답을 체험하기를 소원하면서 120일간의 새벽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주다산교회의 새벽기도회는 오전 5시이며 현재 200여명 이상이 교회에 직접 와서 참석하고 있고 교회에 오지 못하는 교인들은 유튜브로 400여명 이상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후 수천명의 교인들이 새벽기도회 영상을 통해 은혜를 받고 있다. 그리고 직분자 대상자들도 새벽기도회에 나와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있다. 권순웅 목사는 총회와 관련된 일로 출타하는 경우 외에는 본인이 직접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처럼 "실력과 영성"을 겸비한 권순웅 부총회장이 앞으로 107회 총회장으로 총회와 한국교회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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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5
  • 김경호 목사,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완간 출판기념회
    강남향린교회 김경호 목사의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 완간 출판기념회가 6월 16일 오후 4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있었다. 김동한 장로(강남향린교회, 법과 인권연구소 소장, 법학박사)의 사회로 예수살기 총무 김기원 목사가 기도 후 도서출판 대장간 배용하 대표가 "목사님께서 책 출간을 하기로 하셔서 너무나 기뻤다. 이후 2017년부터 시작해 6년간 9권의 책을 출간했다. 목사님은 책에 있는 성경의 관점으로 다양한 교육을 하고 계시며 유튜브에 200여개의 강좌를 올려 놓으셨다. 책 출간을 축하드린다"고 출판경과보고를 했다. 저자가 한국교회에 책을 헌정하는 의미로 4명의 대표자들에게 책을 전달했다. 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며 숙명여대 명예교수인 이만열 선생이 "첫째, 오랜 동안의 숙려를 거쳐 생산한 작품이기에 축하드린다. 둘째, 이 저술의 기반과 목표를 일관되게 유지했기에 축하드린다. 셋째 이 책들은 번역신학, 수입신학으로 점철된 한국 신학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축하드린다. 넷째, 이 작업이 여러 선후배 및 특정 공동체와 교감하면서 이뤄졌기에 축하드린다"고 축사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교 신학박사이며 전 기장 총회교육원 원장인 김원배 목사가 "서평을 위해 전권을 읽으며 김경호 목사님은 경이로운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생각을 했다. 김 목사님은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변증법적 관계 속에서 케리그마를 캐내고 선포할 수 있는 준비되고 실력있는 목회자였다. 김 목사는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성서를 보았는데 이것이 성서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김 목사는 역사비평학적인 방법과 이를 넘어서는 영원한 영인 성서의 영을 붙들고 책을 썼다. 김 목사가 30년에 걸쳐 쓴 이 책은 위기에 처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페러다임이라는 확신과 희망을 갖게된다"고 서평하고, 전 제3시대 그리스도교 연구소 연구실장 김진호 목사가 "김 목사는 민중신학에 기반을 둔 교회를 목회하면서 대화적 신학의 공동체를 실험했다. 교회라는 미시공론장에서 텍스트와 독자, 그리고 저자가 대화를 한다. 그런 과정을 반복 하면서 텍스트는, 마치 태아가 인간으로 성장해 가듯, 몸이 만들어지고 내장과 뼈가 생겨나며 생각을 하고 표현을 하는 존재로 자라나듯, 스스로 말을 하는 주체가 되어 간다. 텍스트 자신이 스스로 말을 하게 되는 것, 즉 '담론이 된 텍스트'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 담론으로서의 텍스트는, 더 이상 교회라는 미시공론장에 갇혀 있을 수 없다. 더 넓은 공론의 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것은 텍스트가 책이 되는 순간이다. 김경호 목사, 그리고 강남향린교회와 들꽃향린교회 신자들이 함께 만든 책들은 이렇게 탄생했다. 이 교회들이 창립된 1993년과 2005년 이후 지금까지 이곳을 거친 거의 모든 교인이 대화모임에 참여했다. 이 모임에서 성서에 대한 새로운 해석과 교인들의 일상의 삶이 맞닥뜨렸다. 교인들의 비루한 일상은 세상 속에 죽음 같은 삶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모든 이들의 현실을 거울처럼 반영한다. 혹은 세상의 불의한 질서를 주목하면서 교인들 각자가 직면하고 있는 당혹스러운 현실이 더 잘 보이기도 했다. 성서를 공부하면서 삶과 세계를 보는 문제의식이 더 예리해지기도 했고, 자신과 세계를 직시하면서 성서를 보는 보다 깊은 안목이 생기기도 했다. 대표 저자인 김경호 목사는 성서 공부를 통해 교인들과 나눈 이런 생각들을 반영하고 재반영하는 텍스트를 만들어냈다. 그것이 바로 9권짜리 성서 해설서다"라고 서평했다. 전 예수살기 총무 양재성 목사가 축시낭송 후 음악동인 고물이 축가했다. 김경호 목사가 "여러 권의 책을 냈지만 출판감사회를 한 적은 없었으나 시리즈를 완간했기에 이렇게 출판감사회를 하게 됐다. 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40년 목회와 함께 한 모든 교우들에게 감사드린다. 이 책은 함께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성경을 읽은 신앙 동지들과 함께 쓴 공동의 저작이다. 우리는 역사의 물음에 함께 답하기를 원했다. 이 시대 가장 진실한 신앙인으로 응답하고자 노력했다. 이 책은 진실하게 살고자했던 삶의 기록들이다. 이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격려해 완간하게 됨에 감사드린다. 시대정신과 동떨어진 성경읽기를 멀리하고 현장의 질문에 대해 답하고자 했다. 이 책은 한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가운데서 만들어졌다. 오늘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늘 개척교회만 하느라 함께 고생한 가족들, 특히 사모에게 감사드린다. 이 책이 미래의 신앙인들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답사 후 사회자의 광고 후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 세트 [ 전9권 ] 김경호 저 | 대장간 | 2022년 05월 03일 책소개 한국교회의 성서 기초를 새롭게 할 역작김경호 목사의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는 성서” 시리즈 전권 출간“향린교회와 고난 받는 현장에서 길어 올린 30년 간의 호흡”을 담았습니다.“새 시대를 열어온 신학 사상이 담긴 설교와 예배의 감격”이 녹아 있습니다.“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 신문을 들고 지내온 시대의 흔적”이 생생합니다.“전체 성경에 대한 사회-역사적, 거시적 주석서”로 태어났습니다.“서구의 지배자 중심의 신학, 제국주의적 역사관 바로잡기”에 힘썼습니다.이 모든 일에 함께할 벗들에게 생명과 평화의 손을 펼쳐 헌정합니다.성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다김경호 목사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체 성경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리즈를 완간했다. 2007년에 시리즈를 시작하여 15년이 되었지만, 필자의 최초 작업인 “함께 읽는 구약성서”(1991년) “함께 읽는 신약성서”(1992년)의 출판부터 하면 30년이 넘는 집필인 셈이다. 더군다나 저자가 오랫동안 한국사회의 권위주의와 투쟁하며 헌신해온 민주화와 통일, 인권운동의 경험이 텍스트 속에 녹아 있다. 말씀 하나하나가 교회의 집단 실천과 호흡 안에서 이루어진 체험들이다. 한국교회를 되살리고 복음을 복음 되게 하는 길을 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교회 신도들이 함께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1권 오경-야훼신앙의 맥2권 역사서-새 역사를 향한 순례3권 왕국시대 예언자-시대의 아픔을 넘어서4권 포로기와 그 이후 예언자-위기에서 대안을 찾다5권 지혜문학-새로운 신앙의 패러다임6권 복음서(상)-역사적 예수와 그의 운동7권 복음서(하)-몸의 부활, 산 자들의 부활8권 바울서신-교회의 출발, 제국을 넘어서9권 기타서신-박해 속에 피어나는 희망코드 김경호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졸업 및 연합신학대학원 졸업.한국민중신학회 운영위원, 서기 역임.강동송파시민단체협의회, 위례시민연대 상임대표 역임.기독교 연대회의 평화통일위원장 역임.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교회갱신 위원장 역임한국기독교 장로회 서울 동노회장 역임기장총회 목회신학대학, 대학원 외래교수(구약학) 역임촛불교회 설립, 운영위원장 역임박근혜퇴진 기독교 운동본부 공동대표 역임2017 기독교대선행동 상임공동대표 역임전국 예수살기 총무 및 상임대표 역임민주주의 국민행동 공동대표 역임들꽃향린교회 담임목사 역임강동시민연대회의 상임대표 역임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 사회위원회 위원장 역임현) 평통사 평화통일연구소 이사.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이사희년함께 공동대표주권자 전국회의 공동대표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워회 공동상임대표현)강남향린교회 담임목사지은 책으로는『오경-야훼신앙의 맥』,『역사서-새 역사를 향한 순례』,『왕국시대 예언자-시대의 아픔을 넘어서』,『포로기와 그 이후 예언자-위기 속에서 대안을 찾다』,『지혜문학-신앙의 새로운 패러다임』,『복음서(상)-역사적 예수와 그의 운동』『복음서(하)-몸의 부활, 신자들의 부활』,『함께 읽는 구약성서, 신약성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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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한지에 담아낸 '십자가 그리고 빛' 전시회 개최
    한지공예 아티스트 임희덕씨(70)가 ‘십자가 그리고 빛’을 주제로 6월 22일(수)부터 일주일간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첫 개인전을 갖는다. 한지 작가로 그룹전을 통해 활동해 온 임씨는 처음으로 여는 이번 개인전을 위해 수년간 정성을 들여 제작한 십자가 작품 62점의 작품을 선보여 기독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임 작가는 “사람의 마음에는 누구에게나 삶의 흔적을 담아낸 그림들이 걸려 있지요. 그 삶의 마디 마디에는 십자가의 사랑과 능력으로 이겨낸 흔적이 있어, 미완의 인생은 작품과도 같습니다. 오래 전부터 마음 속 화랑에 걸어두었던 십자가들을 하나씩 꺼내어 이미지로 형상화 해보기로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십자가와 빛을 표현하기 위해 한지를 찢고 접고 돌돌 말아 붙이고 표면을 입체화하여 부조적인 효과로 형상화했다. 한때 천으로 하는 염색공예작품 활동도 했었지만 언제부터인가 한지공예에 주력했는데 특히 이번 십자가전을 준비하며 한지 조각들이 가늘게 서로 맞닿아 물결치는 선의 부드러움이 십자가가 품고 있는 사랑과 소망을 담아내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꿋꿋한 강인함이 느껴지는 한지의 또 다른 속성이 생명력으로 차올랐다. 공의와 사랑, 고난과 부활이라는 상반된 개념의 합일화가 빛을 탄생시키듯 작품에서도 고난의 십자가를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으로 표현했다. 누구에게나 힘들었던 코로나 기간에 더욱 작품에 몰입한 그는 지나간 세월의 어려운 순간들을 극복하게 해준 주님의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며 기쁨의 찬양으로 온 맘 다해 작품에 신앙 고백을 담아냈다. (문의: 010-5211-0699) 임희덕 작가 프로필 -동덕여자대학교 미술교육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한지그림 회원전 -목미전 -예염전 -서울섬유미술제 -서울섬유미니어쳐전 -갤러리이후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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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김성윤 목사 ‘간첩’ 표현은 허위사실 적시로 불법행위
    합동투데이 대표 김성윤 목사는 25일 오전 11시 총회회관 1층 회의실에서 언론보고회를 열고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 승소’ 사실을 알렸다. 김성윤 목사(합동투데이 대표)를 “간첩” 또는 “간첩 활동” 등으로 부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 염ㅇㅇ원장에 대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2021가단5027624) 1심판결 결과 “김성윤목사에 대한 ‘간첩’ 표현은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불법행위”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김현석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원고를 지칭하면서 ‘간첩’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원고의 명예를 훼손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으므로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로 5백만원을 인정했다. 판결문은 “원고(김성윤 목사)는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을 뿐, 간첩활동을 한 바는 없다”고 판단하고, ①허위사실의 내용 ②명예훼손의 경위와 이후의 정황 ③전파가능성이 높은 유튜브채널을 통한 허위 사실의 적시 ④영상을 본 사람들의 숫자 ⑤원고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한 정도 등을 손해의 범위로 인정했다. 이 판결에 대해 김성윤 목사는 “사법부에서 진실을 가려주어서 기쁘다”면서 “국가보안법 위반자라고 모두가 간첩인 것은 아니며 이로 인해 교단 언론과 목회 활동을 하는 데 큰 지장을 받았는데 염ㅇㅇ 원장이 색깔론 몰기를 그치고 제가 주홍글씨를 벗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제 1심 판결이 났을 뿐이므로 향후 최종 확정판결이 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어쨌든 물의를 일으키고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더욱 지켜봐 주시고 향후 사법 절차에도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염ㅇㅇ 원장에 대한 형사고소 사건은 남양주 경찰서를 거쳐 현재 의정부지검(형제11967호)에 접수되어 수사 중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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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김재규장군, "이 나라에 자유민주주의를 회복시켜 놓았다"
    '10.26 의인들 42주기 합동 추모식'이 5월 24일 오전 11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있었다. 이날 추모식은 (사)안중근평화연구원,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이 후원하고 10.26 재평가와 김재규장군 명예회복추진위원회가 추최했다. 추모식은 윤원일씨의 사회로 국민의례 후 추모사를 했다. 안동일 홍익법무법인 고문변호사는 "10.26에 대한 재평가와 김재규장군에 대한 재평가가 아직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언젠가 재평가와 명예회복이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 김재규장군은 '제가 이 세상 3심 재판에서는 패했지만 하늘의 4심 재판에서는 영광스럽게 승리할 것이다'라고 했다. 제가 당시 1심에서 국선변호를 했고 변호인단이 7명이었는데 현재 모두 세상을 떠나셔서 나 혼자 남았다. 생전 '우리가 다 죽으면 누가 10.26을 재평가 해줄 것인가?' 서로 말했었다. 두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다. 첫번째는,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10.26에 대해 왜곡된 평가를 갖고 있다. 두번째는, 김재규장군이 가졌던 혁명의 정신이 구현되지 못하고 있다. 10.26은 차지철에 대한 우발적인 사건이 아니었다. 김재규장군은 혁명의 이유를 설명했다. 첫째,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영구집권인 유신을 막아야한다. 둘째, 부마사태는 시민의 요구였다. 이것이 확산되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쏜 것이다. 셋째, 적화야욕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넷째,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서다. 다섯번째, 국제적으로 미아가 되지 않고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서이다. 많은 사람들이 제게 '아직도 김재규 변호사냐?'하며 힐난하지만 나는 김재규장군의 뜻이 바르게 실현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추모사했다. 이부영 전국회의원은 "1960년대 당시 세계에 군사 쿠테타가 많이 일어났다. 이후 베트남전으로 인해 미국은 딜레마에 빠졌다. 1980년대는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시대였고 1980년대 후반은 탈냉전 시대였다. 1979년 당시 박정희는 자기의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대량살상도 불사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김재규장군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박정희를 제거한 것이다. 하지만 신군부가 권력을 차지했다. 탈냉전의 방아쇠를 당긴 것이 10.26이다. 브라질은 사법독재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김재규장군이 죽음으로 말한 자유민주주의가 과연 윤석열정부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를 생각해야한다. 다시 새롭게 출발해야한다"고 추모사했다. 신대균 민청학련계승사업회 공동대표가 "김재규장군은 민주주의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셨기에 민주화를 위해 10.26 혁명을 이룬 것이다. 아직도 이에 대해 제대로 평가를 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운 역사평가해석 작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하고, 최원녕 3.1민회 감사가 "저는 10.26 당시 고등학생이라 이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서도 여전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김재규장군을 통해 이 땅에 박정희독재가 멈추고 민주주의가 시작됐음을 알게 됐다. 하지만 여전히 김재규장군에 대한 평가는 나뉘고 있다. 앞으로 김재규장군과 함께한 5분들에 대한 역사적인 재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추모사하고, 표명렬 전 육군정훈감은 "김재규장군에 대해 좋게 평가하고 박정희를 부끄러운 군인이라고 하자 많은 사람들이 비난했다. 5.16 때 나는 육사 4학년생이었다. 박흥주는 나와 육사 18기 동기생이다. 그와 나는 육사 명단에서 제명됐다. 이 행사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김재규장군의 뜻이 실현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추모사하고, 서지영 평화통일화해연구원 이사장은 "육군 소위 때 김일성에 대한 발언으로 간첩 신고를 당해 조사를 받았는데 당시 김재규 보안사령관이 불기소처리를 해줬다. 이후 군생활을 잘 마무리 하고 제대할 수 있었다"고 말한 후 안충석 사제단 신부는 "김재규장군을 의인으로 추모한다. 그런데 현정권이 들어선 것에 대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시 광화문 촛불정신으로 살아야한다. 절망하지 않고 다시 희망을 가져야한다. 김재규장군의 뜻을 따라 이 나라를 바로 세우자"고 말했다. 유가족 대표들이 인사하고, 함세웅 신부가 " 김재규장군의 뜻이 이 세상에 실현되도록 노력해야한다. 역사가 정립되기 위해서는 100-150년의 역사가 걸린다. 윤정부와 태극기 부대를 십자가로 여기고 5년간 잘 어깨에 메고 감으로 이후 승리 부활의 축복을 누리자"고 말했다. 이어 추모곡을 부르고 김재규장군이 처형된 형장으로 가 추모한 후 차로 이동해 경기도 광주시 오포면 삼성개발공원 묘지에 안장된 김재규장군 묘를 찾아 추모했다. 묘비를 보면 '의사'와 '장군'글씨가 반대자들에 의해 훼손된채 세워져있다. 이는 처형된지 42년이 되었지만 아직 김재규장군에 대한 재평가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현실을 반영하는 듯하다. 추모식 참석자들은 추후 흩어져 있는 6명의 묘가 한 곳에 모여 추모공원이 만들어지는 그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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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이순희 목사, 찬양 콘서트 성황리 개최
    열정적으로 찬양하는 이순희 목사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제5회 이순희 찬양 콘서트」가 5월 21일 오후 3시 장아산로에 소재한 백송교회(이순희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감으로 400여곡의 복음성가를 만들었는데 그 중에 자작곡과 기타 곡을 섞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3시간 넘게 진행된 콘서트는 시종 뜨겁고 은혜스럽게 진행됐으며, 이 목사는 수십곡의 찬양으로 하나님께는 영광, 듣는 이들에게는 큰 은혜를 끼쳤다. 차유미 목사와 윤현희 성도의 사회로 1부는 게스트 바리톤 김성훈이 '오직 주만이'를 부르고, 이만석&두나미스가 '성령의 불꽃'을 색소폰 연주하고 찬양한 후 박하은 박승아 어린이들이 'Love Theory'를 워십했다. 이순희 목사가 '그 날 이후에', '평화의 노래', '내 인생 행복의 꽃', '고난의 밤에',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내 주님 없인 난 못살아', '예수 나를 위하여'를 연속하여 찬양했다. 2부는 게스트 마카리오스가 'You Are Good'을 워십하고, 바리톤 김성훈이 '내가 주님을' 부르고, 이만석이 색소폰으로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를 연주하고, 김성식이 '나의 삶에 풍랑이 일 때'를 부르고, 부목사들(여)이 '오직 주로 인해'를 불렀다. 이순희 목사가 '수고하고 무거운'(사역자들과 함께), '위의 것을 생각하라', '누구에게나 주어진', '파도여 잠잠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힘들고 지쳐', '하늘을 봐',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안에 있는 잠재력& 육신의 장막집&우리가 이 보배를', '주님의 사랑', '주라 흩어 구제하라&한 알의 밀알'을 연속하여 불렀다. 3부는 게스트 바리톤 김성훈이 '주 나의 이름 부를 때'를 부르고, 이만석이 '은혜'를 색소폰 연주하고, 백송교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내 영혼이 은총입어'를 연주했다. 이순희 목사가 '사랑하는 내 아들아', '더러운 이 그릇', '자다가 깰 때라', '깨어진 줄 알았는데', '할 수 있다 하신 주님',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하나님 한번도 나를', '빛을 발하라', '주님의 놀라운 사랑&사람들은 모른다네', '주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사람을 보며&성령 받으라'를 찬양한 후 배지희 목사가 헌금 특송하고 사역자 음반 제작을 위한 봉헌 후 이순희 목사가 봉헌기도한 후 다같이 '실로암'을 찬양하면서 은혜롭고 행복한 이순희 찬양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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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1
  • 총회회관서 폭행사태 발생, 경악
    총회회관에서 기자 폭행 사태가 발생해 충격을 던지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3시경 2층 예배실 서쪽 계단에서 00방송 Y 대표가 좋은신문 지용길 목사의 목을 두번 조르고 벽에 머리를 세게 밀쳤다고 한다. 이로인해 경찰이 출동해 현장 조사를 했고, 지 목사의 목에 붉게 손자국이 생겼다. 또한 목졸림 충격으로 경추에 부상을 입어 정밀조사 중에 있으나 현재 두통과 반신마비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두 목사는 금전문제로 논쟁하던 중 폭행사태가 발생해 지 목사는 긴급히 총회회관 근처 병원에서 정밀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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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1
  • 김의식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천
    지난 2월 28일 마감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07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에 단독 등록한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가 4월 26일 모인 영등포노회 제 128회 정기회에서 후보로 추천됐다. 이로서 이변이 없는한 오는 9월 20일에 있을 총회에서 투표 없이 추대로 부총회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김의식 목사는 100회 총회에서 부회록서기를 역임하고 102회, 103회 총회에서 서기를 역임했다. 이를 통해 총회 행정에 식견과 경험을 갖추었다고 평가 받았다. 또한 김 목사는 미국 시카고한인연합교회와 화곡동교회(치유하는교회 이전 교회명)에 담임으로 부임해 분쟁을 해결하고 교회를 부흥시켜 치유 목회의 성공자로 알려져 있다. 현재는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온땅목장선교회 회장 및 통합교단 총회부흥단 단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목사는 제107회기 총회에서 부총회장에 당선되고 이후 총회장이 되면 치유 목회로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식 목사는 한양대학교 공대와 성서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M.Div)과 대학원(Th.M)을 마친 후 도미해 프린스턴신학대학원(Th.M)과 시카고신학대학원(Ph.D)에서 학위를 받고, 호남신학대학교에서 명예신학박사를 받았다. 노량진교회 교육전도사로 목회현장에 첫발을 내디딘 김 목사는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한국에 돌아와 호남신학대학교 교수로 섬기다 화곡동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서울장로회신학대학원 겸임교수 및 연세대 강사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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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길자연 목사, 팔순 축하 및 출판 감사예배 드려
    덕연(德延) 길자연 목사 팔순 축하 및 「목회보감」 출판 감사예배가 4월 19일 오후 3시 왕성교회(길요나 목사 시무) 본당에서 있었다. 1부 감사예배는 길요나 목사의 인도로 김성길 목사(시은소교회 원로)가 기도 후 황석산 목사(큰숲교회)가 시편 92편 12절부터 15절까지 봉독한 후 김소희 집사가 특송하고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빛이 청청한 나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의 설교 요약. "회갑 잔치 때는 국수를 대접했는데 국수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의미가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자는 의인의 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나무로 비유했다. 종려나무, 백향목나무, 상수리 나무, 포도나무 등.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번성한다. 백향목은 예루살렘 성전의 목재이다. 그래서 성전 안에서 은은한 향기가 풍겼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야한다. 여호와의 집에 심겼다는 것은 하나님의 집에 심겨질 정도로 귀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 많은 사람들 중 특별히 택함 받아 신자되고 직분을 맡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감격할 일인가! 바울이 충성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충성되이 여기시고 직분을 주셨기 때문이다. 충성 비결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셔서 직분을 맡기셨다는 것을 잊지 않을 때이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의 대사라고 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귀하다. 이런 사람은 어떤 복을 받는가? 늙어도 결실한다. 고목이 되면 변변치 못해져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러나 의로운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은 늙어도 계속 열매를 맺는다. 참으로 큰 축복이다. 그리고 복을 받으면 진액이 풍족하다. 성령이 충만하면 진액이 풍족한 나무처럼 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건강의 복도 받게 된다. 120세를 살았던 모세는 인생이 70이고 강건하면 80이라고 했다. 길자연 목사님도 모세처럼 건강히 장수하시기를 바란다. 모세는 사명자였다. 하지만 자기 힘으로 민족을 구원코자 했지만 실패했다. 경험, 지식으로 해볼려고 했지만 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80세에 부름 받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망설이는 그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해 주셨고 그는 위대한 영도자가 되었다. 갈렙은 다른 동료 정탐꾼 10명이 불신의 보고를 할 때 여호수아와 함께 믿음의 고백을 했다.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믿었다. 하나님의 종들은 언제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다. 길 목사님에게는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믿음이 있으시다. 갈렙은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 85세에도 자신이 강건하다면서 정복하기 어려운 산지를 달라고 요구했다. 이처럼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다. 길 목사님의 선친은 기도를 많이 하시고, 교역자를 잘 섬기시던 장로님이셨다. 어떤 면에서 아버님의 덕으로 길 목사님이 크게 쓰임 받으신 것이다. 아버지 장로님께서 기도할 때 뒤집어 쓰시던 담요가 아들 길 목사에게 그리고 손자 길요나 목사에게 전해졌다. 지금까지 은혜로 사셨듯이 앞으로도 축복받는 삶을 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 덕 목사(한기총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출판기념회는 이강평 목사(전 서울기독대 총장)의 사회로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가 기도했다. 박종구 목사(월간목회 대표)가 "「목회보감」은 길 목사님의 목회에 대한 이야기로 총3부로 구성되어 있다. 목회의 이론과 실제가 앙상불을 이룬다. 책의 첫번째 특징은 책이 수채화로 그린 자화상과 같다는 것이다. 자서전은 많이 있는데 목사님의 책은 은퇴 후 10년만에 나온 책으로 그동안 자아를 성찰하며 객관화하면서 고뇌 속에서 이뤄낸 편린들을 모은 것이다. 차분한 자기 목소리로 기록한 파스텔 톤의 수채화같은 책이다. 책의 두번째 특징은 정도 목회에 대한 플랫폼이라는 것이다. 길 목사님의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중심의 목회관이 드러나있다. 길 목사님은 본문 중심의 설교를 해오셨다. 무리한 비약이 없고 한 영혼에게 다가가는 메시지를 전하며 신학적 담론에 초연한 경륜이 있다. 길 목사님은 자신의 설교에 대해 '나의 설교는 땀의 설교요, 피의 설교이다. 그리스도 생명 중심의 설교이다'라고 말했다. 책의 세번째 특징은 도전적 리더십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길 목사님은 다양한 상황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오해와 시행착오를 넘어 여호수아처럼 느헤미야처럼 물소처럼 사역을 감당하셨다. 책의 네번째 특징은 사려 깊은 권면이 마음에 와 닿는다는 것이다. 울림과 신선한 충격이 있다. 목회자의 품격을 깨닫게 되고 영적 처방전을 제시한다. 뉴노멀시대에 맞는 목회를 가르치고 있다. 책의 다섯번째 특징은 은퇴 후의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길 목사님은 은퇴 후 백합전원교회를 섬기고 계시다. 「목회보감」은 근현대의 역사를 헤쳐나온 우리 모두의 실상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다. 길 목사는 '나의 한 생애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며, 남은 생애는 석양의 낙조처럼 살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앞으로 「목회보감」의 다음 책을 기대해 본다"고 서평했다. 이어서 책을 출간한 이형규 장로(쿰란출판사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고영기 목사(총회 총무)가 "엡 6:2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지어다. 이 성경 구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입니다. 존경하는 길자연 목사님과 저는 40년 이상 되는 교제 속에서 목사님은 예수님을 누구보다 변함없이 사랑한 목사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길 목사님의 목회와 대외 사역의 핵심은, 오직 말씀과 기도의 영성이었으며, 그 영성의 뿌리는 예수님을 변함없이 사랑하는 것에서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한 편의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30시간 이상 성경을 보고 준비 하시며 매일 하루에 7-8시간 이상 낙타 무릎이 되도록, 꺽고 또 꺽고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특히 금요철야 찬양기도회 시간에는 팔을 앞으로 쭉쭉 뻗으시면서 열정적으로 찬양하시는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길 목사님을 회고하면 떠나지 않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길 목사님의 부모님들입니다. 길 목사님의 아버님이셨던 길항렬 장로님은 동도교회 최 훈 목사님 곁에서 아론처럼 헌신했던 훌륭한 분이셨습니다. 한의사로서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모아 놓은 재물을 교회를 위해서 아낌없이 헌신하고 소외되고 병든 자들을 무료로 돌보신 존경받는 어르신이셨습니다. 또한 길 목사님의 어머님이신 이도신 권사님은 길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셨던 분이십니다. 한번은 가을 대심방을 갔더니 저에게 하는 말씀이 "목사님! 우리 한의원 앞에 떨어진 낙엽이 다 돈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하였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권사님 그 돈 무얼하실려고요?" 권사님 하시는 말씀이 "우리 아들이 교회를 건축하며 빚을 졌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 떨어진 낙엽이 다 돈이라면 가마니 가득 채워서 교회 건축비용으로 갖다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리고 길자연 목사님은 참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오늘날에 길 목사님이 있기까지는 목사님도 훌륭하시지만은, 부모님의 사랑과 기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두 분이 그리 장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대신 길 목사님에게 두 분이 살지 못했던 시간들을 허락하심으로 오늘에 생신과 출판감사예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기도가 길 목사님의 뒤를 이어받은 손주에게도 큰 영향을 주어 지금의 길요나 목사님이 배출되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길자연 목사님은 한국교회를 위해서이 전보다 더 큰 사역을 함으로써 봄에 피는 장미꽃보다 가을에 지는 가을 단풍이 더 아름답듯이 가면 갈수록 모세처럼 아름다운 남은 생애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회고사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축시를 낭독했다. <길자연 목사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 출판 기념 축시> 덕연(德延)의 따스한 그림자여, 거산의 큰 발자국이여! 은은한 달빛 푸른 옥빛으로 반짝이던 4월의 봄 평안남도의 명문 가문에서 부모님의 좋은 DNA를 받아 한국교회의 부흥과 연합, 민족 통일을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성령의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고향의 부유함과 안락함을 버리고 오직 신앙의 자유를 찾아 남쪽으로 내려온 부모님을 따라 걷고 또 걸었던 10살 소년의 그 흙먼지 나는 피난길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의 새 역사를 이끌고 복음 통일의 꽃길을 여는 첫 발자국이 되었습니다 청년시절, 경희대 한의대 출신의 명예와 한의사로서 보장받은 미래의 부와 영광도 하나님이 주신 소명의 길을 가로막을 수 없었고 불같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빈민촌에서 낮고 낮은 사랑과 섬김의 목회를 시작하였으니 아, 길자연 목사님, 정말 그랬던가요 그 사랑의 낮아짐이 혹한의 설원을 녹이는 봄빛이 되어 퍼졌고 그 일사각오의 뜨거운 눈물이 대지를 적시는 가없는 빗줄기 되어 한국교회의 광야에 왕성교회라는 꽃을 피우며 그 진한 향기가 밤의 짙은 암흑을 넘어 아침의 눈부신 태양과 함께 희망의 서신을 전하여 주었으니 한기총 대표회장을 세 번 역임하며 표류와 좌초의 위기에 놓인 한국교회를 소망의 항구로 이끌고 한국교회 연합의 새 역사를 창출하며 사회적 위상을 끌어올린 이 시대의 거목이여, 영성의 사도여 이제는 서산의 낙조가 되어 물들어가기를 원하는 덕연(德延)의 따스한 그림자여, 거산의 큰 발자국이여, 여전히 분열된 한국교회의 상처와 반목의 역사를 용서와 사랑의 새 역사로 바꾸어 주소서 미움과 증오의 애가를 희망과 화합의 심포니로 노래하게 하소서 일평생, 한국교회라는 언약궤를 묵묵히 이끌고 왔던 벧세메스 암소의 눈물 젖은 눈동자여, 민족의 광야, 어둠을 깨우는 새벽의 붉은 서판 불멸의 역사로 기록될 눈이 부시도록 푸른 목회보감이여, 님의 발자국을 따라 우리가 이어서 걸어가야 할 사랑과 화해, 연합의 대서사시여. 박종순 목사(충신교회 원로)가 "첫번째로 청년보다 건강함을 축하드린다. 두번째로 평생 목회하시고 완주하신 것 축하드린다. 세번째로 계속해서 일하시는 것 축하드린다. 네번째로 주변에 사람이 많은 것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다섯번째로 신앙을 전승하셔서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은 부모님의 신앙을 이어받고 자녀에게 신앙을 전해 주셨다. 이후에도 계속 대를 잘 이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저와 같이 120세까지 사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팔순을 축하드리고 출판을 축하드린다. 길 목사님은 고등학교 대선배이시다. 제가 과거 한기총 대표를 하며 일 할 때 늘 함께 하시고 격려해주셨다. 길 목사님의 지도편달하에 큰 어려움 없이 한기총을 섬겼다. 길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축사했다. 최병남 목사(대전중앙교회 원로)가 "길 목사님은 고등학교 2년 선배가 되신다. 길 목사님과 같은 교회에서 교육전도사 사역을 했었다. 축하할 첫째는 좋은 삶의 뿌리를 가지셨다는 것이다. 좋은 부모님을 두셨다. 두번째로 부부관계가 남달랐다. 서로 사랑이 넘쳤다. 세번째 어디가나 인정을 받으셨다. 목회나 교단을 위해 한기총대표를 하시는 등등 한국교회를 위해 많은 일을 하셨다. 네번째 요삼서 2절처럼 앞으로도 기도를 통해 더 큰 은혜를 누리시고, 범사가 잘 되시며 150세까지 건강하게 장수하시기 바란다"고 축사했다. 유의웅 목사(도림교회 원로)가 "도림교회 목회할 때 길 목사님을 부흥강사로 소개받았다. 이때 큰 은혜를 끼쳐주셨다. 이후 저를 불러 주셔서 왕성교회에 가서 집회를 인도했다. 제가 우리 통합 교단 부총회장 후보로 나갈 때 길 목사님도 합동 부총회장 후보셨다. 함께 당선되면 연합을 위해 힘쓰자고 했다. 그래서 우리 둘 모두 83회 총회장이 되었다. 이후 두 교단 임원이 자주 함께하며 연합 행사도 하며 함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께서 길 목사님의 목회를 축복하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대하셨기 때문이다. 아들이 목회자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의 은혜 축복의 역사가 기록된 책이 「목회보감」이다"라고 축사했다. 이용남 목사(장석교회 원로)가 축사했다. "통합측 목사로 영등포에서 목회할 때 기도 중 알지도 못하는 길 목사님의 이름이 떠올랐다. 그래서 수소문해 부흥강사로 모셨고 그때 큰 은혜를 받았다. 이후 서로 교제해오고 있다. 제가 십자수 기도원에 가면 원장실을 사용하게 해서 황송하다. 기도원에서 길 목사님께서 새벽에 올라가셔서 해뜰 때까지 기도하시는 모습을 보고 언제나 목사님과 늘 함께 하며 50여년의 세월을 함께 보냈다. 대형교회를 이루시고 총회장, 총신대학총장, 한기총 대표회장 등등을 하신 것에 대해 축하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예수님 잘 믿으신 것을 축하한다. 그래서 나머지 모든 복을 누리신 것이다. 빌3:7이하를 보면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해로 여겼다. 길 목사님도 주의 종이 되기 위해 한의사를 포기하셨다" 길자연 목사님의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봤다. 길: 길과 진리 생명되신 예수님만 섬기리라 자: 자랑하고 전하리라 나를 살린 십자가의 도 연: 연연하던 예수님과 영원토록 함께 하리 김영우 목사(전 총신대 총장)가 "후배로서 길 목사님께 어떻게 격려사를 할 수 있는가?했는데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란 노래를 떠올리며 선배 길 목사님에 대해 격려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 길 목사님은 존경하는 선배님이고 스승님이며 형님이시다. 한가지 말씀드린다면 길 목사님께서 120세 이상 영원한 현역으로 강건하시기를 격려드린다"고 격려사했다. 이어 왕성교회 교역자 일동이 특송했다. 3부 축하시간은 한혜관 목사(평양노회 노회장)의 사회로 정덕희 권사(여전도회연합회장)가 꽃다발을 증정하고, 길 목사와 아들, 며느리가 케잌커팅을 했다. 길자연 원로목사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아내와 사별한지 7년이 됐지만 한번도 다른 여자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아내를 21살에 만나 24살에 결혼해 53년간 살았습니다. 아내는 참으로 귀한 여자였습니다. 저보다 한 살 많았지만 저를 존경하고 격려해줬습니다. 때로 먹을 게 없을 때 아내가 바느질을 해 어린이 옷을 만들어 신세계 백화점에 납품 했습니다. 결혼생활 하면서 너무나 사랑했는데 하나님께서 먼저 데려가셔서 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러나 돌이켜보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아들 길요나 목사가 후임으로 10년 동안 잘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손주 손녀가 셋인데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딸 식구는 멀리 있어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앙생활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어 은혜입니다. 제일 감사한 것은 왕성교회를 목회하고 대과없이 물러나 원로목사가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날 때부터 몸이 약했고 목회할 때 14가지 병을 앓아 얼굴이 노랗고 검었으며 매우 아팠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퇴 후 10년 동안 건강을 회복하여 아픈데가 거의 없습니다. 피곤하다는 말이 사라졌습니다. 지금 이 나이에 건강한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고영기 목사가 나의 재혼 추진위원회 위원장이나 나는 한번도 재혼을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부활 때 아내를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조용히 살고자합니다. 침묵하며 사는 것이 한국교회와 왕성교회, 백합전원교회 목사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죽기까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말씀보는 것을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외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 와 주셔서 순서를 맡아주신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는 제가 시무하던 왕성교회가 건전하고 강하게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데 더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일잔치를 열어주신 당회에, 성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의 말씀을 했다. 저자소개 저자 : 길자연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목회자/목사 덕연(德延) 길자연(吉自延) 목사는 한평생 목회 여정을 걷고 팔순을 맞이하면서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牧會寶鑑)을 한국교회 앞에 내놓는다.현역 목회자 대상으로 한 〈국민일보〉 설문조사에서 가장 리더십이 좋은 목회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평생 겸손하게 주님 앞에 무릎 꿇고 말씀과 기도를 전무하며 영성 목회의 길을 걸어왔다. 깊은 영성은 명의(名醫) 칭호를 받으신 부친과 동대문 일대 거지들에게 국밥을 끓여 대접할 정도로 섬기는 삶을 사셨던 모친에게서 물려받았다. 질풍노도의 젊은 시절을 보내고, 부친에 이어 한의대를 졸업해 개업 한의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다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신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침통을 놓고 성경을 붙잡고 탁월한 영성 목회자로서 하나님께 귀히 쓰임을 받고 있다.서른을 갓 넘은 나이에 교회를 개척(1978), 한국적 영성을 고스란히 간직한 대표적 관문 교회인 서울왕성교회, 과천왕성교회의 오늘이 있기까지 숱한 질곡을 걸어오면서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사장(1984),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이사(1991), 총회신학대 재단이사(1995),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1998), 개신교연합 부활주일 연합예배 대회장(1999), 영성 목회연구회 총재(1999),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통일선교대학 2대 학장(2000), 기독교북한선교회 총재(2002),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이사장(2002), 제10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03-2004), 칼빈대학교 총장(2007-2011), 제17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2010-2011), 제5대 총신대학교 총장(2013.12) 등을 역임했다.1941년 4월 19일생으로 1964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를 졸업하였다. 2001년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자랑스런 대광인상 수상(2003), 자랑스러운 목회자상 수상(2003), 서울기독대학교 명예철학박사(2004), 미국 루이지애나 뱁티스트대학교 명예교육학박사(2005)를 받았다.저서로는 《하나님보다 앞서갈 때》, 《가지고 가는 사람, 두고 가는 사람》, 《문제 곁에 있는 해답》, 《고난 속에 숨은 축복》, 《길자연》, 《하나님을 향한 사람 1,2》, 《여호와의 소리》가 있다.왕성교회 원로목사이고, 현재는 양평에서 백합전원교회를 섬기며,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서산의 낙조처럼 살아가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_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牧會寶鑑)part 1 나의 인생, 나의 고백_하나님께 드려진 나의 인생은1장 믿음의 가계와 멘토에게 배우다2장 한의사에서 목사로 부름을 받다part 2 나의 목회 사역_한평생 사역을 돌아보다3장 나의 영성목회와 교회의 부흥 전략4장 나의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5장 휴먼 네트워킹을 통한 리더십6장 교역자들을 향한 나의 제언과 충언7장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는 영성 처방전8장 말씀의 보감 강단part 3 한국교회를 향한 원로의 제언_한국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9장 뉴노멀 시대,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10장 세상을 향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위하여에필로그_나는 서산의 낙조처럼 남은 생애를 살아가고 싶다덕연 길자연 목사 연보화보_한평생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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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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