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5-28(일)

뉴스
Home >  뉴스  >  인물

실시간뉴스
  • 김영구 장로, 유럽 한인CBMC 파리대회 참석 출국
    제108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자인 김영구 장로가 제17차 유럽 한인 CBMC 파리대회 참석차 출국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출마 후보자들이 여러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으나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국제 행사이며 한국 CBMC 회장이기에 부득이 출국해 출마 인사를 다니지 못하게 됐다. 다음은 행사 축사 전문이다. 김영구 회장. 한국 CBMC 중앙회장 너희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 10:12) 제17차 유럽 한인CBMC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신 유럽총연 손 회장님과 총연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계 각지로 보내신 경로는 다르겠지만 여러분이 이 땅에 뿌리내리게 된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아브라함이나 요셉처럼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에 복의 근원이요 일터사역자로 삼으시고자 세계 곳곳으로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CBMC 사역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차세대 양육과 활성화를 위한 수고와 현신을 다하고 있는 유럽총연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CBMC는 차세대 사역의 일환으로 CCC, 숭실대학교, 총신대, 칼빈대, 대구신학대, 광주신학대, ISF(국제학생회)와 MOU를 가졌습니다. CBMC와 대학교의 협약을 통해 일터 선배로서 복음을 잃어가는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는 CBMC 회원들의 모습을 나누고 협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우리 CBMC의 미래입니다. 한국CBMC 회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CBMC 회원들이 다 같이 모이는 CBMC 세계대회 2023(12차 CBMC 세계대회), 제49차 CBMC 한국대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에 모이신 모든 회원들을 은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CBMC의 정체성과 비전이 공유되며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은혜의 대회가 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CBMC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인물
    2023-04-28
  • 남태섭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립 만장일치 추천!
    대구노회가 제103회 정기노회를 4월 3일 오전 10시 대구성명교회(배준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해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 시무)를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 박수로 추천했다. 이로써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시무)와의 경선은 불가피하게 됐다.
    • 뉴스
    • 인물
    2023-04-03
  • 김영구 장로, 한국교회 부흥 위한 Reset · Remind · Revival 운동 전개
    김영구 장로가 교단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비전 3R(Reset, Remind, Revival)을 제시했다. 지난 2월 8일 본인이 속한 바나바선교회 모임에서 김 장로는 “예장합동 교단이 개혁주의 신앙을 회복하고, 한국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3R이 필요하다”며 특히 “젊은이를 살리는 구체적인 사역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로가 말하는 3R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Reset이다. 우리 교단 140년 역사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 장로교가 전파되고 세워졌던 그 시대, 그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출발하는 Reset이 필요하다.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 이미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만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나서 즉시 고쳐야 한다. 개혁주의 신앙의 우리 교단이 진정한 회개를 통해 첫 신앙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 칭찬 듣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Reset’과 ‘Rebooting’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둘째는, Remind이다. ‘Reset’ 혹은 ‘Rebooting’ 즉, 철저한 회개를 한 다음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정도의 순수한 신앙으로 눈물의 회개 이후에 부어주신 부흥의 은혜를 누렸던 한국교회 부흥의 열기를 회고하며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선배들이 경험했던 부흥의 은혜를 돌아보며,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부흥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 봐야한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 미래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한다. 한국교회의 역사에는 부흥을 되새길 수 있는 기적적인 사건들과 은혜로운 역사가 여러 지역, 여러 교회에 많이 있다. 이 아름다운 부흥의 역사를 기억하며 회복시켜 나아가면서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해야한다. 셋째는, Revival이다. 우리는 다시 부흥한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흔히 말하는 MZ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교회에서, 사회에서 청년 대학생들이 너무 방황하고 힘들어한다. 미래의 불안도 있지만, 신앙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 대학들의 MZ세대 대학생들이 예배(채플)는 거부하지만, 소그룹활동은 거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를 통한 캠퍼스 사역을 활성화함으로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고자 한다. 이 사역은 캠퍼스 사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된 MZ세대 대학생들이 각 교회에 파송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도 CBMC를 통해 지속성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MZ세대 대학생들이 가지는 미래사회를 향한 불안감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CBMC의 일터 사역으로 인도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및 '숭실대학교'와 선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학 캠퍼스의 복음화와 일터 선교의 동반자적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CBMC 회원들을 통해 복음을 심을 수 있는 훈련되어 있다. 이 가운데 100명을 선발해 숭실대학교 학생 7~8명을 하나의 소그룹으로 구성하고, 12주 과정으로 100개의 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외면하는 기독교 신앙을 회복해 나아갈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 700~800명의 훈련된 대학생들이 캠퍼스 복음화와 교회 청년부 활성화에 기폭제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게 되어 그야말로 '다음 세대 부흥의 새로운 전략'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김영구 장로는 장위제일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주) 엘림BMS 대표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인간개발연구원 이사, 제19대 한국 CBMC 중앙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뉴스
    • 인물
    2023-02-08
  • 주일학교를 살립시다-이해중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주일학교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 3년, 이제 엔데믹을 맞아 조금씩 모임을 재개하는 가운데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부서가 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회중 장로)이다. 주교연합회는 지난 1월 12일 사랑의교회에서 제68회기 전국대회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6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어 지난 2월 3-4일에는 ‘2023년 신년 교사 세미나’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뜨겁게 개최했다. 이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과 임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중심에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수고가 있다. 주일학교를 향한 그의 열정을 그가 쓴 글에서 느낄 수 있다.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어린 시절, 십자가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하고 두 손 모아 기도할 때가 있었다. 유년 시절의 일이다. 신앙을 물려주신 부모님과 열정을 쏟으면서 가르친 교회 선생님의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감동과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 오랜 교회 생활과 연합회와 교단 총회를 섬기면서 이성적인 판단과 분석이 앞서고 일의 효율성만 따지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순수한 신앙이 사라지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기도 한다. 주일학교가 폭발적인 부흥을 하던 시절 교회를 다녔다. 교회 부흥의 황금어장이 주일학교였다. 현재는 그 주일학교 출신들이 교회의 중진이 되어 교회와 교단을 섬기고 있다. 그리고 주일학교는 ‘위기에 빠진 상태’라고 진단하는 속상함이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게 한다. 입버릇처럼 주일학교가 위기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그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현실적인 시대의 분석과 감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첫째, 무엇보다 양질의 교사 양성이 필요하다. 주일학교의 위기는 곧 교사의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와 지금의 교사는 메꿀 수 없는 공백이 있다. 그 공백에는 시대의 변화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내일이라고 하는 미래의 주일학교는 기대 속의 현재 주일학교’라는 개념에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는 교사 교육에 전념해야 한다. 우물이 메말라 버렸다. 교사들의 사명감을 강하게 붙들고, 영혼 사랑의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교사 교육이 대형교회를 제외하면 힘든 실정이다. 이것을 교단 교육국에서 준비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2030년쯤이면, MOOC(무료 인터넷 강좌), AIT(인공지능 강사)가 등장한다고 한다. 즉, 학업에 대한 새로운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국주일학교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교단 교육국에서 인터넷(유튜브 강좌)을 통한 주일학교 교사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둘째, 같은 맥락에서 ‘저출산으로 말미암는 초고령화 시대’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현실적 문제다. 현재 주일학교의 어린 학생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MZ 세대’보다 더 어린 세대이다. 지금은 알파세대가 이미 출몰했다고 한다. 이들을 이해하고 전도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을 교회가 발굴해야 한다. 아주 짧은 순간에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옮겨올 수 있는 복음전도의 대안이 필요하다. 셋째, 목회자의 생각 변화가 필요하다. 강단에서는 ‘다음세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현실적인 적용에서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교회의 ‘교육에 관한 예산’에서 순수하게 주일학교 예산은 몇 %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예산의 투자도 없이 주일학교의 부흥을 갈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신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주일학교 운영, 주일학교 부흥방안, 다음세대의 이해와 대안’ 등과 같은 교과과정의 변화와 더불어 ‘주일학교 관련 연구기관’도 있어야 한다. 주일학교의 경험이 부족한 초보 전도사들이 교사들을 이끄는 것은 역부족이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대안을 교단과 신학교에서 제시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췄던 전국대회에서 아직 우리의 희망을 발견했다. 이 희망이 결실되도록 지도자들이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아낌없는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신앙교육의 투자’를 통해 주일학교 부흥의 백년대계를 이뤄야 한다. 교단에서는 총회장의 ‘샬롬 부흥! 전도운동’과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과 스말로그교사대학’, ‘교육개발원의 하나바이블’ 등을 통해 다음세대 양육과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고무적이다. 이제 우리 교단이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기 위한 대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주일학교가 어린 학생만 대상이 아니라 전 교인이 대상이라는 관점에서 ‘맞춤형 신앙학습’(PBL, Personalized Belief Learning)을 통해 신앙의 낙오자와 같은 ‘가나안 성도’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고기를 잡는 일에 그치지 말고, 어장을 잘 관리해 괴사하거나 폐사하지 않고 건강하고 당당한 신앙의 용장을 길러야 한다. 골리앗 같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다윗을 교회에서 교육이라는 도구로 양육하는 일에 기도와 후원과 노력을 교단 총회와 전국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 뉴스
    • 인물
    2023-02-05
  • 주일학교 부흥을 위한 절박한 호소
    본 기사는 1월 12일 있었던 '2023년 주일학교 전국대회' 책자에 있는 대회장 이해중 장로의 대회사이다. 내용 중에 깊이 새겨야할 내용들이 있기에 단독으로 기사를 만들었다. 대회사에서 이해중 장로는 대면으로 대회를 하고자 많은 노력을 했고, 코로나로 인해 떠난 교인들이 아직 다 회복되지 못했기에 총회의 샬롬부흥에 적극 동의하며, 전국주교에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행동할 것을 밝혔다. 다음은 전문이다. 대회사 부르심에 합당한 교사가 되자(엡4:1)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2023년 새해 벽두에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제68회기가 코로나 가운데서도 절치부심(切齒腐心) 기도하며 전국대회를 실시한 것은 3년 동안 온라인 비대면으로 대회를 하였기에 올해는 기필코 코로나를 넘어 부르심에 합당한 전국주교와 임원 및 교사 그리고 학생과 어린이가 되기 위한 몸부림과 40일간 임원들과 분과장들이 하루 한 끼 금식하며 이루어낸 성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사랑의교회 담임 오정현 목사님의 다음세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으로 장소와 편의를 제공하시고 선물까지 조건 없이 해마다 기부하시는 모습은 한국교회와 다음세대에 큰 귀감과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세계를 통틀어 전국성경고사와 찬양 율동 워십 및 암송대회를 기획하고 실시하는 단체는 유일하게 우리 합동교단 교육부산하 전국주일학교 밖에 없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나라 확장과 다음세대를 위하고 미래 교회의 소망을 펼치기 위해서는 타 교단도 우리들을 본 받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전국대회가 있기까지는 앞서 수고와 헌신과 희생을 통한 증경회장님들의 노고와 섬김에 깊이 감사드리며 교단적으로는 총회장님과 교육부장님을 비롯한 전국교회가 큰 관심을 가지고 협력 해 주시고 특별히 교육개발원을 통하여 하나바이블을 집필하여 수준 높은 교재를 발간하여 양질의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 하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지만 위드 코로나에 잘 대응하여 4차 혁명시대에 맞는 교육관을 재정립하여 기독교 세계관으로 다음세대를 교육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예배와 성경공부 전도방법을 연구하여 컨텐츠개발, 보급과 현장에서 적용하는 모든 과정을 교육부와 교육개발원을 비롯한 해당 기관에서 연구하여 하회기관에 하달하는 것이 당면과제 이기도 합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한국교회가 70%정도 출석이 회복되었다는 통계도 있지만 주일학교는 43%라는 실망스러운 지표가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회가 앞장서고 교회마다 주일학교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하여 샬롬!부흥을 외치며 실천하고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이기도 합니다. 다음세대는 생물과도 같습니다.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도 같습니다. 총회적으로 큰 결단이 있어야 하고 교육부가 통큰 결단으로 다음세대의 방향을 설정하고 전국교회가 힘쓸 때라고 여겨 집니다. 특별히 68회기 주제로 삼은 에베소서 4:1절을 포함하여 4장 전체는 각자의 분량대로 부르심에 합당하게 행하여 새사람이 될 것과 서로 용서하고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명령에 더하여 목사와 교사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고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이르게 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처럼 교사는 사명을 넘어 소명의식을 가지고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시대를 앞서 다음세대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양육할 수 있다고 사려 됩니다. 전국에 계시는 목사님과 장로님, 지도자 여러분! 다음세대를 우리가 케어 하지 못하면 한국교회의 미래는 요원할 것입니다. 총회장님 이하 유관기관에서 힘쓰고 계시지만, 전국에 계시는 목사님들께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음세대교육에 관심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전국에 161개 노회가 있지만 전국주교에 등록된 노회는 100여개 노회와 성경고사에 참여하는 노회는 절반의 수준도 되지 않은 72개 노회에 불과 합니다. 성경고사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성경공부와 다음세대교육이 저조하다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최근 보도에 우리교단 성도수가 230만이고 통합측이 240만이라는 보도에 잠시 귀를 의심했습니다. 장자교단이라고, 세계에서 최고의 성도수를 자랑하던 것도 여기까지라고 생각하니 실망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통계 역시 믿을 수 있느냐는 의문마저 듭니다. 왜냐하면 유감스럽게도 우리교단이 107년의 역사가 있지만 전국에 있는 주일학생 수가 통계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믿겨지지 않습니다. 10년 전부터 전국에 교사가 20만이라고 했지만 이 역시 현재로서는 신빙성이 없다고 봅니다. 주일학교 교사와 주일학생 인원이 정확한 통계로 나와야 대책을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한 위기라고 하지만 진정한 위기는 통계조차 없으니 관리와 대책이 미진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여러번 말씀 드렸지만 이행이 되지 않아 이 역시 지면을 통하여 건의 드립니다. 전국주교 35명의 임원들은 2023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다음세대와 교사교육을 위해서 힘쓰겠습니다. 총회와 교단적으로 협력을 구하며 지 교회별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하여 목사님들 힘써 주시고 혹, 주일학교가 없는 노회는 설립을 전국주교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30세 이하 교사가 결혼하면 출산장려금도 작지만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도 만들었으니 지역 임원이나 전국주교에 문의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쪼록 전국대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주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하며 일선에서 수고하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도 경의를 표합니다. 특별히 교육부장 노경수 목사님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섬겨주신 사랑의교회 부교역자님들과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는 다음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기독교세계관으로 잘 양육하여 세계를 선도하는 영향력있는 지도자 배출을 위하여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교단과 함께 회복을 넘어 샬롬! 부흥을 기대하며, 전국주교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세세토록 임하시길 기원하며 대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인물
    2023-01-13
  • 전광훈 목사 이단 규정, 조건부 유예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2차 실행위원회가 12월 1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주요 안건 중 하나는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규정이었다. 이날 실행위가 열리는 회의장 앞에서는 전 목사의 이단 규정을 반대하는 신도들이 대거 몰려 ‘실행위는 불법이다. 전광훈은 이단이 아니다’ 등으로 목청 높여 시위했고, 출동한 경찰과 뒤엉켜 난장판이 됐으며 회의가 끝날 때까지 시위는 계속됐다. 실행위원회에서 전 목사 이단 규정 건에 대해 열띤 공방이 있었다. 이런가운데 전 목사 이단 규정 건 상정 직전 언론출판위원장 이흥선 목사가 “이단규정 문제는 신중해야 한다. 오늘 이단 상정 안건은 실행위에 상정하지 말고 다시한번 이대위를 통해 전 목사에게 청문기회를 주고 그 결과와 결의를 임원회에 일임해 주자”고 제안해 이의 없이 만장일치 가결해 가까스로 이 문제를 처리했다. 이번에 전 목사 이단규정 건이 상정되어 표결로 부쳐질 경우 100% 통과될 상황이었지만 재검증 기회를 줌으로서 전 목사 입장에서는 시간적 여유를 얻게 됐다. 결국 앞으로 전 목사가 이 청문 절차에 얼마나 진실함과 성의를 보이느냐에 따라 이단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이다. 그러나 과거 전 목사는 소명의 기회를 모두 거부했다. 한기총 이대위는 전 목사에게 문제된 내용들을 적시하여 출석해 소명해 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1차 공문을 발송했을 당시 전 목사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1개월의 기간을 주면 출석하겠다고 한기총에 정식 공문을 보내왔다. 이에 이대위는 전 목사의 요청을 존중하여 1개월간 이상의 충분한 기간을 주었다. 그런데도 전 목사측은 아무런 답변 없이 2차에 이어 3차에도 불출석하였다. 이는 한기총과 이대위를 우롱한 처사였다. 전 목사측은 공문으로 요청한 약속까지 지키지 않았다. 한기총 이대위의 지적에 문제가 있으면 앞으로 고치겠다는 약속 등을 했다면 이렇게까지 심각한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비록 유예기간이 주어졌지만 과연 전 목사가 성실하게 소명할지는 미지수이며 그 경우 한기총 이대위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어찌되었든 전 목사에게 씌어진 “이단”이라는 굴레는 어떻게해서든 해결해야할 문제이다. 그리고 설혹 이단이라고 규정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고한 이 발언을 과연 어떻게 해명할지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이렇게 말한 목사나 신자는 한 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만에하나 전 목사가 이단으로 규정될 경우 그 후폭풍은 본인에게나 지지자들 그리고 전 목사 반대자들 그리고 전 목사를 옹호하거나 반대하는 정치권에 큰 태풍이 될 전망이다.
    • 뉴스
    • 인물
    2022-12-16

실시간 인물 기사

  • 김영구 장로, 유럽 한인CBMC 파리대회 참석 출국
    제108회 총회 장로부총회장 후보자인 김영구 장로가 제17차 유럽 한인 CBMC 파리대회 참석차 출국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다. 출마 후보자들이 여러 모임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으나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던 국제 행사이며 한국 CBMC 회장이기에 부득이 출국해 출마 인사를 다니지 못하게 됐다. 다음은 행사 축사 전문이다. 김영구 회장. 한국 CBMC 중앙회장 너희묵은 땅을 기경하라! (호 10:12) 제17차 유럽 한인CBMC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개최하신 유럽총연 손 회장님과 총연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세계 각지로 보내신 경로는 다르겠지만 여러분이 이 땅에 뿌리내리게 된데에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으신 겁니다. 여러분들을 아브라함이나 요셉처럼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에 복의 근원이요 일터사역자로 삼으시고자 세계 곳곳으로 보내셨다고 믿습니다. CBMC 사역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질수 있도록 차세대 양육과 활성화를 위한 수고와 현신을 다하고 있는 유럽총연에 응원과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CBMC는 차세대 사역의 일환으로 CCC, 숭실대학교, 총신대, 칼빈대, 대구신학대, 광주신학대, ISF(국제학생회)와 MOU를 가졌습니다. CBMC와 대학교의 협약을 통해 일터 선배로서 복음을 잃어가는 캠퍼스에 복음의 씨앗을 심고 일터 현장에서 승리하는 CBMC 회원들의 모습을 나누고 협력해 나아갈 것입니다. 이 학생들은 우리 CBMC의 미래입니다. 한국CBMC 회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 CBMC 회원들이 다 같이 모이는 CBMC 세계대회 2023(12차 CBMC 세계대회), 제49차 CBMC 한국대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오산리 영산수련원에서 개최됩니다. 이곳에 모이신 모든 회원들을 은혜의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CBMC의 정체성과 비전이 공유되며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는 은혜의 대회가 되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CBMC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하시는 사업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항상 함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뉴스
    • 인물
    2023-04-28
  • 강의창 장로, 시집 '미인의 잠결' 발간
    증경 장로부총회장 강의창 장로가 부인 홍수임 권사와 함께 두 번째 시집 『미인의 잠결』을 최근 발표해 그 중 몇 시를 올려본다. 미인의 잠결(원앙금침) 한땀 한땀 꿈을 그린 원앙금침 펴 놓은 수줍음에 얼굴 빨개져 희미한 등잔불 파고드는 여인아 원앙금침 이불 속에서 백옥 같은 살을 감추고 새근새근 잠든 미인의 잠결은 사랑의 날개에 실려 날아간다네 하늘엔 신부를 실은 꽃구름 떠가고 땅에는 백마를 탄 왕자가 쫓아오고 저 멀리 무지개 빛깔 어서 오라고 행복의 문 손짓한다네 카이로스(Kairos) 기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는 것은 아닌데 말씀 그물 걸어놓고 생명을 낚으시는 분 카이로스의 주권자 생명의 시간은 그분의 때에 달려있다 오클락(oclock)에 매인 사망의 시간에 썩는 냄새 지옥의 향연에 춤추는 자여 보혈이 흐르는 십자가 아래 어둠에서 썩어가는 심장을 씻어 새롭게 태어나 거듭나거라 나의 십자가여 나의 십자가 처절한 부르짖음에 카이로스의 만남이 있었다 낮은 자리의 행복 높은 자리는 언제 탈이 날지 흔들 흔들의자로 불안하다 아래를 굽어보는 눈빛에는 이글거림이 나타나 초조함이 있다 낮은 데로 임하소서 신들메도 감당치 못하는 자리 넘나 보는 사람 없어 안전하다 눈을 들어 위를 보니 행복의 햇살이 온다 향기 나는 백합화는 가시밭에 외롭게 피었을지언정 꺾일 걱정 없고 해칠 손길 없으니 행복의 향기가 온 산에 진동한다 그리운 사람 (박정하 장로 추모시) 그토록 사랑을 꽃피우며 동백의 그 붉은 열정으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뜨거운 생애를 살아가시던 고 박정하 장로님 먼 길 홀로 떠나시고 외로움만 남겨버린 님이여 잊을 수 없는 사랑의 못을 이 못난 가슴에 박아놓고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까? 기억 속에 영원히 잊지 못할 그리운 님이시기에 남겨놓은 발자국 따라 서투른 발걸음 떼어 놓으며 님이 피운 사랑의 꽃 나도 한번 피워 보렵니다 베트남 백마 전적비 자유 수호의 깃발 아래 젊음을 바친 전우들의 영혼이 이곳에 있는가 적의 탱크 앞에 육탄전으로 돌격하는 용사여 그때의 함성은 어디에 있는가 피와 땀과 눈물이 된 포성의 고지여 뺏고 뺏기는 땅 피로 쟁탈한 땅 자유와 평화의 심장을 철모에 담고 피의 밀림을 수도 없이 오르내렸다 산은 포성에 하얗게 멍들어 쓰러져가는 전우를 안고 백마처럼 누워 버렸다 아~ 아~ 백마 전적비 잊지 못해 왔노라 찾았노라 차가운 전적비는 전우들의 영혼을 담아 반기고 내리는 빗방울은 눈물되어 반세기 만에 찾은 내 가슴을 울리네 아버지 (2)(이하 홍수임 권사 시) 시집갈 때 이르셨던 말씀 어떤 상황에서라도 남편의 기를 꺾지 말아라 당부의 말씀을 하시며 일러주셨던 이야기 과거 시험 보러 떠나는 남편 가난하여 먹을 양식 없지만 남편 염려 끼치지 않으려 솥에 물을 붓고 생소 나뭇가지 아궁이에 넣고 불이 안 피워진다며 밥이 늦어 어쩌지요 하며 자기 탓하며 남편의 발걸음을 가볍게 보냈다는 말씀 세월 흘러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되는 말씀 나의 삶의 윤활로입니다. 부부의 꽃 부부라는 이름으로 꿈을 담는 화분에 사랑의 향기 피우며 행복의 꽃을 가꿔갈 영원한 동행자 미완성인 인격 속에 연합하는 스케치 내 마음속 그림은 가지런히 이제는 함께 그려갈 색다른 부부의 꽃 아픔과 감사와 행복이 함께 어우러져 사랑의 이름표가 붙은 아름다운 꽃으로 예쁘게 피어내리라 믿기만 하라 죄짐이 무겁고 버거워 신음의 세월 죄의 값은 사망이니 헤어날 수 없구나 오직 죄 없으신 분이 갚아주셔야 벗어나는 죄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어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죄여라 불신의 죄로부터 모든 죄에 매여 어디로 갈까나 아~ 이 어찌 된 은혜인가 웬 은혜인지 우리 죄를 멸하시려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 위에 오셔서 대신 죽으시고 주의 핏 값으로 우리 죄를 도말하시고 사망을 이기신 주님을 믿기만 하라시네 측량할 수 없는 은혜로 구별된 천국 백성이어라
    • 뉴스
    • 인물
    2023-04-14
  • 남태섭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립 만장일치 추천!
    대구노회가 제103회 정기노회를 4월 3일 오전 10시 대구성명교회(배준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해 남태섭 목사(대구서부교회 시무)를 제108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기립 박수로 추천했다. 이로써 김종혁 목사(울산명성교회 시무)와의 경선은 불가피하게 됐다.
    • 뉴스
    • 인물
    2023-04-03
  •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길러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82세에 직장암 수술을 받으신 어머니를 병문안하고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하정민 장로님의 글을 발견하고 크게 공감했습니다. 낳으시고 기르신 부모님의 은혜는 다함이 없습니다. 교계의 어른이신 아버지 하태초 장로님의 생신에 대한 글을 기사로 만들어 봅니다.) 2023년 2월 26일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86세 생신입니다. 1938년 전남화순에서 태어나 ROTC 1기로 군생활을 시작하며 3남1녀의 아버지로 국가관이 투철하시고 누구보다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평생을 새벽기도 한번 빠지지 않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첫번째로 새벽기도를 나가셨던 믿음의 아버지이십니다. 남들은 지금의 저를 아버지와 비교도 하지만, 저는 정말로 아버지에게 너무 보잘 것 없는 아들입니다. 살면서 늘 걱정만 안겨주는 장남이고, 아버지의 사랑만 받은 아들이었음을 고백해 봅니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윤우, 윤빈이와 함께 아버지의 생일을 맞이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가족이란 하나님 앞에 가는 날까지 잡은 손을 꼭 잡고 걸어가는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내가 힘들 때 마다 내 손을 꼭 잡아주었던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제는 내가 힘든 아버지의 손을 꼭잡아주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작은 시름에도 응답해 주신다는 말씀처럼 내가 드리는 기도가 하나님께 응답받길 기도하며 지금처럼 잘 이겨내시며, 윤빈이와 윤우를 데리고 아버지와 함께 언젠가 행복한 여행을 떠나는 날도 기다려 봅니다. 늘 감사하다는 말이 입에서 맴돌기만 했는데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시고 길러주신 아버지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페이스북 댓글 모음
    • 뉴스
    • 인물
    2023-02-26
  • 윤 대통령에 대한 배신감에 반격하는 전광훈(?)
    최근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전광훈 씨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탄핵”발언을 했다. 그는 2월 19일 있었던 광화문 주일 연합 예배에서 윤 대통령에게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구속하지 않으면 윤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전 씨는 “문재인을 집어넣어라. 안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도 문재인에게 뭔가 책잡힌 걸로 의심하겠다, 여기까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구속) 안 하면 나는 윤석열도 탄핵할 것”이며 “나는 윤석열을 위해서 애국운동 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 씨가 윤 대통령을 향해 이렇게 강경한 발언을 한 이유는 1심에서 받은 선고에 대한 반발인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그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는데 통상 이는 구속될 수 있는 형량이다. 그런데 법원에서는 구속하지 않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구속은 면했으나 무죄가 아닌 집행유예이기에 어떤 것이라도 걸면 당장 구속될 수 있는 불안한 상태다. 그래서 전 씨가 문재인 대통령 구속과 연관지어 윤 대통령에 대해 탄핵 발언을 한 것은 그의 불편한 심기를 보여준 것 같다. 윤 대통령이 퇴임때까지 자기 보다 지지도가 높았던 문재인 대통령을 어떤 죄목으로도 구속할리는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는 목줄에 매여 있는 개가 주인에게 화가 나 짖는 것에 불과하며 오히려 윤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기에 화를 자초할 수 있는 위험한 반격일 수 있다. 이래저래 목줄 맨 강아지 같은 "애국 보수 운동의 선지자" 전 씨의 입장이 처량하다. 보수 논객 변희재는 전광훈의 윤 대통령 탄핵 발언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했다.
    • 뉴스
    • 인물
    2023-02-24
  •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 1심 2년 실형 확정
    징역 2년! 비성경적이고 가혹한 신앙훈련으로 인해 물의를 빚었던 빛과진리교회 김명진 목사에 대해 2월 14일 내려진 1심 선고다. 다행히 법정구속은 피했지만 항소하더라도 1년형 정도는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2년 12월 20일 있었던 재판에서 검사가 징역 3년을 구형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실형 2년이 선고되자 당황해하고 있다. 실형 선고 2년으로 인해 김명진 목사 자신과 빛과진리교회 그리고 소속노회인 평양노회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게 될 전망이다. 담임목사가 구속되면 과연 출석교인이 2000명이고 대부분이 젊은이인 빛과진리교회는 어떻게 될지 초미의 관심사다. 과거 삼일교회가 전병욱 담임목사의 성추행 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사임했는데 공교롭게 같은 노회 소속이며 젊은이가 주축인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인해 문제가 발생했다. 기업도 ‘오너 리스크’가 큰 문제인데 교회도 ‘담임 리스크’가 문제로 떠오른다. 담임목사 중심체제인 장로교회에서 소위 스타 목사는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그 영향력이 크다. 그러다보면 절제하지 못하고 자기를 돌아보지 못할 수 있다. 누가 스타 목사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가? 그러다보면 담임목사의 전행과 일탈이 벌어져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교회와 교인들이 지게 된다. 과거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도 그러했다. 모든 교회 목사들이 특히 잘 나가는(?) 목사들은 조심해야한다. 자기 절제가 되지 않으면 성적인 일탈이나 비성경적인 목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리더십강의를 보면 리더가 영향력이 강해질수록 더욱 자기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분당교회 이찬수 목사가 설교 중에 과거 어떤 스타급 목사의 일탈로 많이 시끄러울 때 꿈에 “다음은 너다”라는 음성을 듣고 놀라 깼다고 했다. 모든 목사들은 특히 잘 나가고 있는 목사들은 “다음은 나다”라는 생각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양해야 할 것이다.
    • 뉴스
    • 인물
    2023-02-15
  • 김영구 장로, 한국교회 부흥 위한 Reset · Remind · Revival 운동 전개
    김영구 장로가 교단과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비전 3R(Reset, Remind, Revival)을 제시했다. 지난 2월 8일 본인이 속한 바나바선교회 모임에서 김 장로는 “예장합동 교단이 개혁주의 신앙을 회복하고, 한국교회가 바르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3R이 필요하다”며 특히 “젊은이를 살리는 구체적인 사역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로가 말하는 3R은 다음과 같다. 첫째는, Reset이다. 우리 교단 140년 역사를 생각하면 대한민국에 장로교가 전파되고 세워졌던 그 시대, 그 초심(初心)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출발하는 Reset이 필요하다.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고쳐야 한다. 이미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만 고치려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잘못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나서 즉시 고쳐야 한다. 개혁주의 신앙의 우리 교단이 진정한 회개를 통해 첫 신앙을 회복함으로 하나님께 칭찬 듣는 교단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Reset’과 ‘Rebooting’이라는 과정이 필요하다. 둘째는, Remind이다. ‘Reset’ 혹은 ‘Rebooting’ 즉, 철저한 회개를 한 다음에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정도의 순수한 신앙으로 눈물의 회개 이후에 부어주신 부흥의 은혜를 누렸던 한국교회 부흥의 열기를 회고하며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선배들이 경험했던 부흥의 은혜를 돌아보며, 세계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부흥의 원인이 무엇인지 되짚어 봐야한다. 역사를 알지 못하고 미래를 논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한다. 한국교회의 역사에는 부흥을 되새길 수 있는 기적적인 사건들과 은혜로운 역사가 여러 지역, 여러 교회에 많이 있다. 이 아름다운 부흥의 역사를 기억하며 회복시켜 나아가면서 교회가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게 해야한다. 셋째는, Revival이다. 우리는 다시 부흥한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흔히 말하는 MZ세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교회에서, 사회에서 청년 대학생들이 너무 방황하고 힘들어한다. 미래의 불안도 있지만, 신앙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독교 대학들의 MZ세대 대학생들이 예배(채플)는 거부하지만, 소그룹활동은 거부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CBMC(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 사단법인 한국기독실업인회)를 통한 캠퍼스 사역을 활성화함으로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고자 한다. 이 사역은 캠퍼스 사역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훈련된 MZ세대 대학생들이 각 교회에 파송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도 CBMC를 통해 지속성을 가지도록 할 것이다. MZ세대 대학생들이 가지는 미래사회를 향한 불안감을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CBMC의 일터 사역으로 인도할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미 '캠퍼스 복음화 사역'을 위해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및 '숭실대학교'와 선교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학 캠퍼스의 복음화와 일터 선교의 동반자적 협력이 가능하게 되었다. CBMC 회원들을 통해 복음을 심을 수 있는 훈련되어 있다. 이 가운데 100명을 선발해 숭실대학교 학생 7~8명을 하나의 소그룹으로 구성하고, 12주 과정으로 100개의 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외면하는 기독교 신앙을 회복해 나아갈 기틀이 마련될 것이다. 700~800명의 훈련된 대학생들이 캠퍼스 복음화와 교회 청년부 활성화에 기폭제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게 되어 그야말로 '다음 세대 부흥의 새로운 전략'이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김영구 장로는 장위제일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으며, (주) 엘림BMS 대표이사, 국가조찬기도회 이사, 인간개발연구원 이사, 제19대 한국 CBMC 중앙회장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뉴스
    • 인물
    2023-02-08
  • 정서영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 답변하라!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가 2월 6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가 입주해 있는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정문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내용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대표 정서영 목사가 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후보등록한 것에 대한 대책을 촉구하는 것이었다. 김 목사는 성명서에서 정 목사가 이미 한장총의 대표이면서 어떻게 한기총 대표를 겸직할 수 있는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다. 또한 한기총 관계자들이 찾아와 정 목사에게 출마를 제안한 것은 옳지 않으며, 정 목사가 운영하는 신학교가 단기속성 신학교육을 통해 목사안수를 남발하는 것은 문제이며, 한기총의 빚 5억을 어떻게 정당한 방법으로 처리할 것인지, 김현성 대표회장이 한기총을 제대로 운영해야하며, 신학교 졸업장 남발 · 무자격자 속성 목사 안수 남발 의혹 제보에 철저히 진상 조사 및 대책 마련, 후보 등록비는 정당한지, 한기총 빚 해결 능력은 있는지, 김현성 대표회장의 임시총회 처리는 정당했는지를 묻고, 연합기관의 정상화를 위한 증경들의 역할을 당부하며 교계언론이 돈에 매수되어 특정인의 나팔수가 아닌 정론직필을 해야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내용 발표에 거명된 사람들 중 명예훼손이라고 생각되거나 이의 제기 시 반론보도를 해 줄 것을 약속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대표 정서영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8대 대표회장에 후보등록했기에 대책 성명서를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1. 한기총 대표회장의 부적절한 인사 참사 및 이단 정죄의 신학적 빈곤, 회원 간 법적 소송의 한기총 운영은 한기총의 권위 위상을 추락시키고 한국교회 생태계 및 기독교의 선한 이미지 파괴로 회복불능 상태이다. 이런 총체적 난국 속에 2023년 한기총 대표후보에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후보자로 등록 출마하였다. 그렇다면 혹 한기총 대표회장 당선 시 3.1절, 8.15광복절, 부활절, 성탄절과 국내 사건 이슈 발생 시 한장총과 한기총 중 어느 이름으로 행사 진행 할 것인지 답변하라! 2. 정서영 목사의 출마의 변은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와 한기총의 정상화를 위해 대표회장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해 왔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바, 알려지고 제보된 내용은 한기총 사무총장 김정환 목사와 사무국장 여운영 목사가 정서영 목사에게 찾아가 출마 권유했다는데 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한기총의 질서를 무시하고 정상화를 오염시키는 비리 세력과의 유착 내지는 배후조정 세력과 결탁 됐다는 의혹 제기에 정서영 목사와 김정환, 여운영 목사는 양심고백 답변하라! 3. 한장총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정상적인 신학(목회학) 공부를 이수하지 않은 미자격 목사 안수 후보자들에게 방학없이 1년 4학기 단기 속성 코스도 말들이 많지만 적합성 여부나 자격 요건에 관계없이 3개월, 6개월 단기 속성으로 목사 안수를 집행하고 신학교 졸업장을 남발하므로 부실 목사 회원 수를 확장해 나왔다는 의혹 제보가 있는바, 이에 제보 내용이 정서영 목사와 운영하는 신학교와 소속 교단과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중상모략 음해가 되면 안되기에 해명 답변하고 혹 제보가 사실이면 정서영 목사는 자신이 안수한 목사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어떤 경로로 어떻게 안수를 했는지와 흑 성직 매매가 있었다면 그 부끄러운 과정을 한국교회 앞에 분명하게 공개사과하고 즉시 한장총 대표회장과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에서 사퇴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4. 정서영 목사 후보 등록금은 모 목사가 주었다는 제보에 사실인가? 아님 한장총 등록금은 노회에서, 한기총 등록금은 학교에서 주었다는 소문 제보에 그렇다면 이는 배임에 해당되기에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한기총 부채 약 5억 원가량 된다는데 해결할 능력이 되는가? 만약에 제3자가 처리 해 준다면 그 사람의 아바타 노릇할 것이라는데 이에 해명 답변하라! 5. 현 한기총 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한기총 임대료가 3억이 밀렸는데 소강석 목사가 2억을 납입했는데 후원금인지 차용금인지 밝히고 2023년 1월 10일 한기총 임시총회에서 대의원(임원) 약 30명을 무더기로 징계하고 신입 인사 발령을 단행했는바, 이것이 김현성 변호사의 단독 결정이었다면 한기총 인사 제재를 훼손하고 전통과 화합 그리고 질서를 파괴하는 시행착오와 과오를 범한 것이라는 판단 생각에 철회하고 혹 배후 세력, 제3자의 정치적 개입에 의한 결정이었다면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공개사과로 공정성의 가치를 높여 한기총을 속히 정상화 시켜라!! 6. 한장총과 한기총의 증경회장단과 임원들과 한기총 선관위원장 엄기호 목사는 위 2번 사항의 신학교 졸업장 남발 무자격자 속성 목사 안수 남발 의혹 제보에 철저한 진상 조사 후 대책 마련으로 한기총을 정상화 시키는 책임과 의무의 사명이 있는바, 신속 정확 철저히 진상 조사하고 혹 사실로 드러나면 이는 한장총과 한국교회 전체를 욕 먹이는 수치이고 한국교회 망치는 암적인 존재이므로 한국교회 변화와 개혁 한 장총, 한기총의 명예회복 정상화를 위해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사퇴 촉구 및 한장총 대표회장 사퇴 권면 지도를 한국교회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7. 한국교회 내 몇몇 언론들이 학연, 지연, 정치논리, 손익계산, 육적 유불리 계산하며 대가성 돈봉투, 거마비 살포하는 특정인에 매수되어 하수인 나팔수 노릇하며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며 망치고 있는 현실은 공공연한 비밀인바, 이제는 맘몬주의 인본주의에 붙잡혀 한국교회를 망치는 썩은 정치꾼과 관계를 청산하고 정론직필로 부패 타락의 극치 범죄 집단으로 전락하여 국민들에게 조롱 지탄 받고 있는 한기총의 명예 권위 위상 회복과 한국교회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 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 8. 공공의 이익과 모두의 알권리를 위한 1번 5번까지의 내용 발표에 혹 거명된 사람들 중 명예훼손이라고 생각되거나 이의 제기 시 반론보도 성명서로 명예를 지켜 보호해 줄 것을 약속한다. 2023. 2. 6.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 뉴스
    • 인물
    2023-02-06
  • 주일학교를 살립시다-이해중 장로(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큰 타격을 받은 가운데 주일학교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다. 코로나 3년, 이제 엔데믹을 맞아 조금씩 모임을 재개하는 가운데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부서가 총회 전국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회중 장로)이다. 주교연합회는 지난 1월 12일 사랑의교회에서 제68회기 전국대회를 학생, 학부모, 교사 등 60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어 지난 2월 3-4일에는 ‘2023년 신년 교사 세미나’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뜨겁게 개최했다. 이 두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관계자들과 임원들의 노력이 있었지만 그 중심에는 회장 이해중 장로의 수고가 있다. 주일학교를 향한 그의 열정을 그가 쓴 글에서 느낄 수 있다. 주일학교를 살립시다 어린 시절, 십자가만 보아도 가슴이 뭉클하고 두 손 모아 기도할 때가 있었다. 유년 시절의 일이다. 신앙을 물려주신 부모님과 열정을 쏟으면서 가르친 교회 선생님의 지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감동과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 오랜 교회 생활과 연합회와 교단 총회를 섬기면서 이성적인 판단과 분석이 앞서고 일의 효율성만 따지고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순수한 신앙이 사라지고 이기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되기도 한다. 주일학교가 폭발적인 부흥을 하던 시절 교회를 다녔다. 교회 부흥의 황금어장이 주일학교였다. 현재는 그 주일학교 출신들이 교회의 중진이 되어 교회와 교단을 섬기고 있다. 그리고 주일학교는 ‘위기에 빠진 상태’라고 진단하는 속상함이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게 한다. 입버릇처럼 주일학교가 위기라고 말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그 위기를 극복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현실적인 시대의 분석과 감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첫째, 무엇보다 양질의 교사 양성이 필요하다. 주일학교의 위기는 곧 교사의 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와 지금의 교사는 메꿀 수 없는 공백이 있다. 그 공백에는 시대의 변화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내일이라고 하는 미래의 주일학교는 기대 속의 현재 주일학교’라는 개념에서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교회는 교사 교육에 전념해야 한다. 우물이 메말라 버렸다. 교사들의 사명감을 강하게 붙들고, 영혼 사랑의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교사 교육이 대형교회를 제외하면 힘든 실정이다. 이것을 교단 교육국에서 준비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2030년쯤이면, MOOC(무료 인터넷 강좌), AIT(인공지능 강사)가 등장한다고 한다. 즉, 학업에 대한 새로운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전국주일학교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교단 교육국에서 인터넷(유튜브 강좌)을 통한 주일학교 교사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 둘째, 같은 맥락에서 ‘저출산으로 말미암는 초고령화 시대’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현실적 문제다. 현재 주일학교의 어린 학생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MZ 세대’보다 더 어린 세대이다. 지금은 알파세대가 이미 출몰했다고 한다. 이들을 이해하고 전도할 수 있는 탁월한 방법을 교회가 발굴해야 한다. 아주 짧은 순간에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옮겨올 수 있는 복음전도의 대안이 필요하다. 셋째, 목회자의 생각 변화가 필요하다. 강단에서는 ‘다음세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지만, 현실적인 적용에서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 교회의 ‘교육에 관한 예산’에서 순수하게 주일학교 예산은 몇 %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예산의 투자도 없이 주일학교의 부흥을 갈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신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주일학교 운영, 주일학교 부흥방안, 다음세대의 이해와 대안’ 등과 같은 교과과정의 변화와 더불어 ‘주일학교 관련 연구기관’도 있어야 한다. 주일학교의 경험이 부족한 초보 전도사들이 교사들을 이끄는 것은 역부족이다. 시대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대안을 교단과 신학교에서 제시해야 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멈췄던 전국대회에서 아직 우리의 희망을 발견했다. 이 희망이 결실되도록 지도자들이 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아낌없는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신앙교육의 투자’를 통해 주일학교 부흥의 백년대계를 이뤄야 한다. 교단에서는 총회장의 ‘샬롬 부흥! 전도운동’과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과 스말로그교사대학’, ‘교육개발원의 하나바이블’ 등을 통해 다음세대 양육과 성장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볼 때 고무적이다. 이제 우리 교단이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기 위한 대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주일학교가 어린 학생만 대상이 아니라 전 교인이 대상이라는 관점에서 ‘맞춤형 신앙학습’(PBL, Personalized Belief Learning)을 통해 신앙의 낙오자와 같은 ‘가나안 성도’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고기를 잡는 일에 그치지 말고, 어장을 잘 관리해 괴사하거나 폐사하지 않고 건강하고 당당한 신앙의 용장을 길러야 한다. 골리앗 같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다윗을 교회에서 교육이라는 도구로 양육하는 일에 기도와 후원과 노력을 교단 총회와 전국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간절히 소망한다.
    • 뉴스
    • 인물
    2023-02-05
  • 먼저 떠난 동기 고주석 목사의 1주년을 추모하며
    총신대 신학과 85학번 동기 고주석 목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됐다. 잊고 살았는데 절친들이 묘지를 찾아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한 친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을 기사로 만들어 추모에 동참해 본다. 마산행 ktx 한때는 마산행 ktx를 타면 기뻤다. 그 놈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마산행 ktx를 타면 슬프다. 그 놈이 기다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 놈은 지금 신나게 잘 살고 있을 것 같다. 우리가 헤어진지 이제 1년 밖에 안됐지만 아마도 그 놈은 나를 기억하지 못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아주 나쁜 놈이다. 진작 이렇게 나쁜 놈인지 알았으면 만나지나 말았어야 했는데 38년 전엔 이럴 줄 몰랐다. 1년전만 해도 내가 먼저 이 놈의 손을 놓고 떠나리라고 나도 생각했고 이 놈도 생각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놈이 먼저 이렇게 배신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헤어진 슬픔은 먼저 떠난 그 놈이 책임져야 되는데 왜 남겨진 우리 몫이 되어야 하는지 이것이 속상하고 약 오른다. 실컷 욕이라도 해야 내 마음이 풀어질 것 같다. "야 이 못된 놈아 나쁜 놈아! 그곳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
    • 뉴스
    • 인물
    2023-01-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