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내 기준 명설교’는 말 그대로 내 기준으로 본 명설교이다. 다분히 주관적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의 명설교이다. 한 번 명설교를 했다고 언제나 그 설교자가 명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다. 또 마침 그 설교를 들을 때 내 상황하고 맞았던 것 같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제55회기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회장 이해중 장로) 부부수련회가 “본질에 충실한 장로회가 되자”(벧전 5:1-3)란 주제로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8일(목)-29일(금) 휘닉스파크 평창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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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새벽기도회 시간에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가 엡 4:25을 본문으로 ‘거짓말의 효용성?’이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거짓이 통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원하는 목적을 위해 거짓말을 한다. 하지만 성경에 있는 대로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한다. 진실을 말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거짓말은 안 된다. 아무리 거짓이 통해도 신자는 거짓을 피해야 한다. 거짓말은 관계를 파괴한다. 자기방어 기제로 거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거짓말은 스트레스, 불안을 가중하고 혼란에 빠뜨린다. 성경은 거짓말을 죄로 규정한다. 거짓말은 마귀에게서 나온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다.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게 된다. 거짓말은 정체성의 문제이다. 거짓말은 마귀의 속성이다. 거짓을 피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분별력이 필요하다. 총회는 거짓 이슈를 통해 갈라치기 해서는 안 된다. 진실만이 생명을 낳을 수 있다. 예수님은 진실하셨기 때문에 죽임을 당하셨다. 신자는 진실을 말해야 자신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거짓은 효용이 있을 수 있으나 정당화되기는 어렵다. 진실을 통해 상처를 입을 수 있지만 진실을 통해 회복된다.”

    

나는 목회하면서 거짓말에 대한 설교를 거의 해본 적이 없다. 왜 그랬을까? 아무튼 거짓말에 대한 설교는 당시 거짓 기사로 스트레스받고 있던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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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명설교】 새빛교회 이철우 목사, 엡 4:25 ‘거짓말의 효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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