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9(금)

오피니언
Home >  오피니언  >  책소개

실시간뉴스
  • 『화제의 신간』 내일 맑음
    < 책 소개 > * 발행 : 씽크스마트 * 제목 : 내일 맑음 * 부제: 좋아해 감사해 행복해 * 발행일 :2022년 5월 8일 * 지은이 : 김민홍 * 시리즈 : 스토리 인 시리즈 ⑫ * 판형 : 130*210 / 쪽수 :300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6529-318-7 03810 '한계 상황 속에서 겪은 고통을 극복한 어느 치유자의 이야기' <30년이 넘는 투병 생활> 한창 젊음을 꽃피울 대학생 시절, 저자는 당뇨의 합병증으로 왼쪽 눈을 실명했다. 또한 만성 신부전증으로 10년 동안 혈액 투석을 받고 아내의 신장을 기증받았다.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것도 익숙하다. 아직도 건강이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한 저자는 자신이 겪은 질병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목표는 애인 백 명 만들기?> 아내에게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받고 지방의 어느 치유 센터에서 요양하던 저자는 암과 싸우는 여성을 만났다. 그 여성과 같이 투병 생활을 하면서 허락을 받아 ‘애인’이라고 불렀다. 저자가 말하는 ‘애인’은 서로 사랑하는 애인이 아닌,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다. 저자는 치유 센터에서 우연히 만난 첫 번째 애인을 시작으로 백 명의 애인들 만나 돌보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오늘도 애인들을 만나러 간다. <상처받은 사람이 치유하는 사람으로> 저자는 오랜 투병 생활로 깨달은 것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눴다. 투병 생활로 인해 암울한 삶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 저자는 <내일 맑음>을 통해 어두웠던 과거와 투병 생활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한계 상황을 극복하며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사람으로 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자. < 출판사 서평 > '상처받은 치유자' 어두웠던 학창시절, 젊은 나이에 찾아온 실명, 혈액 투석과 신장 이식 수술까지. 파란만장한 삶이 주는 고통에 넘어지면서도 언제나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모습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내일 맑음>은 상처와 시련에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의 상처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힘쓴다. 이 책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길 바란다. < 책 속으로 > p24. ‘프롤로그 – 상처가 사명이다’ 중에서 요즘 나는 수많은 암 환자들과 당뇨, 고혈압, 만성 신부전증 같은 만성 질환자들,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같은 마음이 아픈 분들을 계속해서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세상에는 환자들과 미래의 환자, 이렇게 두 부류만 살고 있는 것 같다. 환자는 갈수록 많아지고 질병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상상할 수 없는 희귀질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런 질병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원인을 찾아가다보면 한 가지 이유를 만나게 된다. 다름 아닌 마음이다. 마음이 상하고 아프면서 이것이 질병이라는 이름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p39. ‘이제 진짜 시작이다’ 중에서 치료가 이렇게 드러난 증상만을 제거하는 일이라면, 치유는 그 증상이 일어나게 된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일이다. 그래야 암이나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방구석에 곰팡이가 생기면 락스로 닦아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이다.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는 방에 곰팡이가 생긴 원인을 찾아 환기도 시키고, 구들장에 뜨거운 불을 피워 곰팡이 생길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시는 방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락스로 백날 열심히 닦아봤자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는 다시 생길 것이다. p115. ‘웃어야 산다’ 중에서 지금 돌이켜봐도 우리 아들이 손주를 낳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까지 살지 못했으리라고 100% 확신한다. 앞을 보지 못하고 장님으로 살았던 2년, 그리고 이틀에 한 번씩 해야 하는 혈액 투석은 고통 그 자체였다. 살고 싶지 않았고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자연히 웃을 일이 없어졌고 삶 속에서 기쁨이 없었다. 그런데 손주가 태어나니 이 세상이 환히 밝아졌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목적이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웃을 날도 많아지고, 기쁨이 회복되니까 내 건강에도 청신호가 켜지는 것 같았다. p207.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중에서 이렇게 대학교 2학년 때 당뇨병에 걸리고 심한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한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7살 먹은 막내의 죽음, 그리고 유일한 목격자로서 동생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이로 인해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모범생으로 살겠다고 결심하면서 나도 모르게 걸린 모범생 콤플렉스, 그리고 어머니의 자살 시도와 대학 시절 친구 집에서 약 5년 동안 빈대 아닌 빈대생활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가난의 상처들, 마지막으로 학비를벌려고 시작한 장사 때문에 어머니께서 폭력을 당하고 내 마음속에 용솟음쳤던 죽이고 싶을 만큼의 미움과 분노.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내 몸을 집어삼켰다. p250. ‘삶의 목표를 찾아야 한다’ 중에서 당뇨병으로 고생한 지 벌써 35년이 지났고, 장님처럼 2년을 살았으며, 10년 동안 혈액 투석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신장 이식 수술까지 받았다. 이런 세월을 지내면서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아프셨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치열하게 투병생활을 하셨다.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끝까지 견디지 못하고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하셨고 그때마다 내가 발견해서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다. 비록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가서는 마음이 약해지셨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투병생활은 대단하셨다. 삶의 의지가 대단하셨다. 질병에서 일어나려는 아버지의 노력은 지금도 내 눈에 선하다. 그러므로 나 또한 그 어떤 질병에서도 쓰러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것 같다. < 목 차 > 추천의글 애인들의 응원 메시지 프롤로그 : 상처가 사명이다 1. 염증과의 싸움 2. 이제 진짜 시작이다 3. 마음이 먼저다 4. 가장 무서운 것 5. 환자의 주권 찾기 6. 기다려야 한다 7. 눈물이 치료제이다 8. 눈물은 영혼의 해독제이다 9. 울어야 산다 10.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11. 웃음의 힘 12. 웃어야 산다 13.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14. 반드시 길이 있다 15. 치유의 핵심은 동역자이다 16. 사랑받는 세포가 치유된다 17. 스트레스에는 원인이 있다 18. 착하게 살지 말자 19.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20. 자존심을 버리자 21. 이왕 할 거라면 즐겁게 하자 22.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23. 삶의 목표를 찾아야 한다 24. 삶의 목표가 있는 자는 쓰러지지 않는다 25. 상처가 사명이다 에필로그 : 덕분입니다 < 저자 > 김민홍 상처 입은 치유자 한창 대학교에 다닐 때 당뇨병에 걸려 합병증으로 왼쪽 눈을 실명하고 만성 신부전증으로 10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았다. 결국 아내의 신장을 기증받아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고혈압, 심근 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 경험을 통해 전인 치유에 관심이 생겼다. 백 명의 애인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지방에 있는 치유 센터에서 요양하였다. 여기서 암으로 투병 중인 한 자매를 만났는데 그 자매의 허락을 받아 애인이라고 부르면서 함께 투병생활을 하였다. 이때의 경험으로 환자들을 ‘애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목표는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 즉 애인 백 명을 돌보고 섬기며 그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멘토링 현재 하는 사역은 멘토링을 통한 치유 사역이다. 환자가 되면 외롭다. 건강과 치유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 애인들과의 교제와 상담을 통해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 인간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진 전인적인 존재이므로 몸과 마음과 영성까지도 돌보는 치유 사역을 하고 싶다. 정체성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천안에서 새백성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다. 치유 사역을 위해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치유선교학과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 중에 있다. 동양의학을 접목하고 싶어 이혈(耳穴) 전문 대학원에서 이혈치유 상담학을 공부하여 이혈 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사로 목회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치유 사역자로 활동하며 치유 세미나, 치유 캠프, 강의, 상담 등의 사역을 통해 열심히 애인들을 만나며 교제하고, 섬기고 있다. < 추천사> <누구나 일독해야 할 책> 추천사를 부탁받고 원고를 몇 편 읽으며 글 속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저자는 신장병으로 10년 간 투석을 하고 결국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겪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길어 올린 주옥같은 깨달음의 글들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치료와 치유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잘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치료란 증상을 완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반면에 치유는 병의 원인을 밝혀내서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 깨끗이 완치시키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환자는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대의료는 치유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저자도 책에서 고백했듯이 목사님으로 일생을 살아오며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그래서 글을 읽으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저자는 ‘상처가 사명이다’라는 말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사명은 저절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깨닫는다는 말이겠지요. 사명적 존재란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내게 사명을 부여한 분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인생을 바르게 산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꼭 일독해야 할 책입니다. 건강한 분들에게는 건강을 위하여, 환우들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을 위하여, 그리고 의학적인 지식도 쉽게 전해 주고 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끝으로 목사님의 소중한 글의 출판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귀한 깨달음과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건양대학원 치유선교학과 학과장 김찬기 교수 <다큐멘터리이자 육필원고> 이 책은 ‘치유일지’입니다. 의사가 자신이 치유한 환자들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자신의 질병을 어떻게 치유 받아 왔는가를 기록한, ‘병상일지’ 같은 기록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글을 대할 때, ‘어, 뭐지? 드라마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글은 다큐멘터리이며, 온몸으로 쓴 ‘육필원고’입니다. 저자의 글을 한 편씩 읽어 갈 때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도 견디고 살아남을 수가 있었을까?’ 또 다른 한 권의 ‘욥기’를 보는 것 같아 독자로 하여금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 있는 이 글의 주인공은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게도 합니다. 이 글은 의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특이한 내용입니다만, 신앙의 눈으로 볼 때 비로소 이해하고 납득 할수 있을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치유일지’를 읽어 나갈 때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느끼게 되며, 나도 이런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또 이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글들이 정말 귀하면서도 감사한 것은 저자 자신이 온갖 고난과 질병 가운데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리어 어렵고 힘든 역경과 질병 가운데 있는 다른 이들을 가슴에 품고, 위로하며, 격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어떤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의 병들고 상처받은 몸과 영·혼이 온전히 치유 받을 수 있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이 귀한 책을 온 정성을 다해 발간하게 되신 김민홍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온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소망 이비인후과 손영규 원장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 질병으로 김민홍 목사님만큼 오랫동안 극단적인 고생의 체험을 한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 과정들을 자세히 관찰해 두었다가 정확히 기억해서 기록한 용기와 냉철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다양한 병증과 치료 이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 동료 인간으로서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체로 재미있게 쓰여 있다. 장황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잘 읽힌다.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싫을 정도이다. 솔직담백한 글이다. 자신의 체험과 상태를 보통 사람들은 부끄럽게 여길 수 있는 것까지 환우들을 위해 진솔하게 기록했기에 생생하고 실감이 난다. 그 체험들이 예사롭지 않고, 놀랍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단순히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최근에 읽은 것들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목사님 자신이 3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이 진하게 느껴진다. 질병, 특히 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이다. 암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처럼 해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놀랍다. 단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그 통찰들이 건전하고 우리의 이성과 상식, 그리고 신앙적 원리에 부합되는 것들이라 느껴진다. 그러므로 만성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고려신학대학원 양낙흥 교수 <민홍이의 감사의 노래> 김민홍 목사님은 지난 2년간 함께 공부했던 우리 학회 지도사 과정생들에게 치유일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공유하여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 후 학회밴드에서 파장이 휘몰아치더니 이어 라는 작은 잡지에 몇 편의 글이 실렸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하여 텃밭에서 여름내 땀흘려 수확한 것들과 함께 과정생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들깨의 기름을 기쁨의 눈물로, 볶은 참깨는 행복의 미소로 칭하며 잡지에 실린 목사님의 글을 <민홍이의 감사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표현했다. 목사님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비마다 숱한 역경과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이상의 것이었다. 이 글은 애간장이 끊어지듯 땅을 치고 몸부림치며 통곡하는 지난 삶을 표현한 것이었지만 목사님에게 그 삶은 역경과 고난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낸 삶이 아니라 먼저는 자신의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의 위로와 회복과 치유를 위한 감사의 노래인 것이다. 이제 그 노래를 아픈 이들과 함께 부르고 얼싸안고 보듬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이 책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왔음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뻐한다. 김민홍 목사님은 죽는 그 순간까지, 아니 죽음 이후에도 이 노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에게 주어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명이기 때문이다. - 한중 이혈 건강 요법 학회 이현중 학회장 영혼육의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이 땅 순례자들의 고백과 회복의 대언, 가족들과 걸어온 인생의 숲길에서 정직한 참회의 소리만큼 우리를 울리는 파동이 있을까? 김민홍 목사님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시간과 여정을 묻는 절대자의 물음에 숲속 그루터기에서 상처 입은 발을 감싸는 우리의 정직한 고백이 쏟아지고 회복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Where are you? - 경주 숲속유향의원 임부돌 원장 <상대방을 위한 배려나 이해, 사랑으로 느낀다는 것> 치유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전체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그것은 잃어버렸던 자신의 목소리. 거부하고 감추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 발견하고 포용하며 초대한다. 치유는 자신의 내면의 견고함을 발견하게 하는 신뢰의 여정이다. 자신의 삶이 부분이 아닌 전체적 삶으로 초대될 때 잃어버렸던 우리의 목소리는 비로소 즐거운 노래로 발견되고, 잊어버렸던 자신의 존재는 춤과 웃음으로 변하게 된다.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껴안고 상처받은 마음을 부드럽게 감쌀 때 우리는 또 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것은 내 자신의 정직한 본성의 발견이며 만남이고 구원이며 자유이다. 치유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healing’은 그리스어 홀론(holon)에서 나왔는데 이는 healing, health, wholeness, holiness, holy 등으로 파생되었다. 따라서 치유는 건강과 전체, 신성, 그리고 구원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질병은 부분으로 나누어지고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질병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disease’에서 ‘dis-’의 의미는 ‘떨어져 나감’, ‘분리 됨’을 말한다. 그리고 ‘ease’는 ‘편하다’, ‘쉽다’, ‘일상적 삶’을 말한다. 따라서 질병은 삶에서 분리되고 파괴된 것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반면 구속을 뜻하는 ‘salvation’은 ‘완전함’과 ‘전체’를 말하는데 이는 신과 떨어져 있다가 다시 결합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치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금까지 의학은 질병 치료에 중점을 둔 나머지 환자의 남아 있는 생명과 삶의 문제와 인간관계 회복의 문제, 감정 치유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한 경향이 있었다. 이제 현대의학이 이런 요소까지 의료범주에 넣어 치료를 고려한다면 우리 사회는 한 걸음 더 성숙한 ‘인간다움’으로 진화할 것이다. 고통과 상실을 통해서 인간은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회복할 기회를 얻는다. 고통과 상실은 우리가 인간임을, 그리고 우리의 존재가 진정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고통과 상실은 치유와 깊은 관련이 있다. 치유는 질병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생활의 기술, 삶의 존재방식의 문제에 더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고통과 상실의 순간에 그동안 밀봉되었던 마음의 본성을 드러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신마저 소외될 때 자신의 실존만이 깃발처럼 바람에 펄럭인다. 습관화되고 마음이 만들어 낸 거짓된 자아와 집착이 고통과 상실의 바람에 산산이 흩어지는 순간, 자신의 정직한 본성과 만나게 된다. 이제 고통과 상실은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 슬픔은 슬픔으로, 아픔은 아픔으로, 눈물은 눈물로 해결할 때 비로소 치유가 안착된다. 슬픔과 아픔, 눈물과 온전히 대면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회피한다면 증환은 다시 왜곡되고 인간의 실존마저 박탈된다. 치유는 공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공감은 타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타자의 이해는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여과되지 않은 것은 공감이 아니다. 공감의 보편성과 실천적 태도는 자신의 주체적 반성을 거쳐 시작한다. 반성은 타자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자율적 제한의 절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공감의 출발은 객관적인 대상이나 사건이 아니라 바로 주체의 반성에 의한 것이다. 이런 자기점검의 성찰은 공감의 기초가 되고 사적 감정이 비로소 보편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사랑의 감정은 사적 감정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 때 자기 자신만을 내세우고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상대방의 관계 속에서 제한해야 한다. 무제한적 사랑은 결코 사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자기제한’을 부자유나 제한, 억압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배려나 이해, 사랑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방을 배려와 이해, 사랑의 대상인 타자로 인정할 때 공감이 일어난다. 이 때 상대방은 나의 중심적 계교에 포섭되거나 수단화되는 것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인 타자로 존재한다. 이제 타자는 ‘존재 그 자체로’ 인정받을 때 쌍방 간의 관계가 치유 회복되기 시작한다. 김민홍 목사님이 쓴 이 책은 한계 상황 속에서 겪은 환자의 고통을 치유자와 함께 일구어 낸 우리들 삶의 진솔한 내러티브이다. 그래서 울림이 크다. 이 이야기는 환자와 치유사 간에 이루어지는 증환의 이야기이지만, 오늘 이 순간 우리가 맞이하게 될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에 등장한 분들이 앞서 행한 일과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경험에 어떻게 대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과 따뜻한 위로가 된다. - 고려대학교 임병식 교수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4-28
  • 『신간』 성경적 심리치유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영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회복을 위해 다섯 가지 고통 곧 비통, 죄책감, 우울증, 분노, 수치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성경적 처방을 제공한다. 제2장에서 비통의 문제를 다루고 이 비통에서 벗어나 다시 소망을 찾는 길은 무엇인지에 관해 성경적 답을 찾고, 제3장에서는 죄책감의 문제를 다루며 인간이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이 무엇인지에 관한 성경적 답을 찾는다. 제4장에서는 우울증과 슬픔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서 임상심리학에서 보는 우울증과 성경적 관점에서의 우울증과 이에 대한 처방을 찾으며 우울증에서 벗어나 슬픔에서 기쁨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한다. 제5장에서는 분노가 무엇인지, 성경에 나타난 분노는 어떤지 살펴보고 분노를 해결하는 성경적 상담설교를 통해 분노에서 벗어나 평강을 얻는 길을 모색한다. 제6장에서는 수치심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수치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마음의 상처로부터 회복되는 성경적 처방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정 성 구 박사_ 전 총신대학교?대신대학교 총장,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 1 이 동 원 목사_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3 류 응 렬 박사_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5 설 동 주 박사_ 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 (사)쉐마학당 연구원장 7 전 요 섭 박사_ 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 현 성결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9 심 수 명 박사_ 한밀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상담학 교수 10 저자 서문 18 제1장 들어가는 말 22 제2장 비통: 다시 소망을 찾아서 25 1. 비통을 극복하기 위한 메시지 29 2. 비통을 처리하기 위한 훈련 37 제3장 죄책감으로부터의 자유 68 1. 죄책감을 처리하는 잘못된 길 70 2. 죄책감을 처리하는 올바른 오직 한 길 74 3. 변화를 위한 실제적 전략들 77 제4장 우울증에서의 탈출 84 1. 우울증에 관한 일반적 이해 86 2. 우울증 극복을 위한 성경적 상담 방안 104 3. 겸손한 마음으로 소망하라 193 4. 감사하고 기뻐하라 196 5. 우울감 자가 진단 198 제5장 분노: 미로에서 탈출하기 205 1. 분노에 대한 잘못된 생각 208 2. 분노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217 3. 분노 설교의 예: 분노를 극복하는 길(엡 4:22-32) 227 제6장 수치심: 마음의 상처로부터의 회복 236 1. 수치심에 대한 일반적 이해 237 2. 기원전 곧 예수 그리스도 이전의 수치심 242 3. 수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255 4.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명예 285 제7장 결어 286 참고 문헌 289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상실의 경험은 매우 강력하다. 죽음을 둘러싼 환경은 개인적이고 특별하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경험하는 것이 마치 보편적인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랑했던 사람을 잃는 상실의 슬픔은 보편적 경험이다. 그런 일로 슬퍼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삶 속에서 죽음의 고통이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p.31 시인은 자기 영혼의 목마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낙심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주를 찬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5절). 시인은 영혼이 낙심될 때마다 요단강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주를 기억했다(6절). 시인은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낮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경험했고 밤에는 하나님을 찬송했다(8절).-p.47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쉽게 취급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는 어떤 사람을 찾아내 우리에게 더 이상 죄책감은 필요치 않다고 쉽게 결정한다. 우리는 이것을 “내가 나의 아내와 아이들로 인해 화가 났을 때 적어도 나는 그들을 때리지는 않았어” 또는 “나는 나의 세금을 속인 적이 없고 적어도 누군가를 살해한 적은 없어”라고 말한다. 우리는 죄책감에 대해 자기 정의감으로 처리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주변 사람들의 실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세우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p.7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을 때 이루어진 것인가? 우리가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므로 그의 진노하심에서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구원의 보증이 된다.-p.79 우리는 믿음의 길 또는 홀로 소외된 길, 두 가지 길 가운데 하나의 길 위에 있다. 믿음의 길 위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부를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보증한다는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다. 광야의 길을 가는 경우, 어두움 가운데 길을 걷고 있다고 느낄 것이지만, 우리의 최선의 순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표현할 때이다.-p.88 추천사 정성구(박사_전 총신대학교?대신대학교 총장,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전형준 박사가 시도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대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동원(목사_함께 상처 입은 치유 동역자,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은 고통에 대한 성경적 처방의 교과서라 할 만합니다. 이 책을 내려놓으며 분노와 우울, 수치감에서 자유해진 미소들을 보고 싶습니다! 류응렬(박사_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안내하는 세계로 들어가 그와 함께 걷는 가운데 힐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설동주(박사_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 (사)쉐마학당 연구원장) 광야와 같은 목마름을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과 삶의 고통과 상처 가운데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모든 이를 위로해 줄 것입니다. 전요섭(박사_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 현 성결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의 심리적 상처를 성경적으로 치료해 주고, 싸매어 주고, 회복시켜 주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심수명(박사_한밀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상담학 교수) ‘비통’, ‘슬픔’, ‘죄책감’, ‘우울증’, ‘분노’ 그리고 ‘수치심’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대안을 성경과 상담학을 통합해 제시합니다. 저자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남교회 설립에 참여했던 모친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으로 모태로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성장했고, 중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서약한 후 육군군목, 충현교회 목사, 창신제일교회, 한인성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미국 유학 후 귀국해 서울기독대학교, 숭실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상담학인 성경적 상담학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성경적 상담과 강해설교를 통합한 성경적 상담설교를 통해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교회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학력 총신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상담심리학),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 총신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상담학 박사, 미국 바이올라대학 탈봇신학교(Biola Univ. Talbot School of Theology) Visiting Scholar 경력 대한민국 육군군목, 충현교회 교구목사, 창신제일교회 담임목사, 한인성서교회 담임목사, 현대교회 담임목사, 미국 오레곤성서신학교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교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외래교수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 영안장로교회 신학담당 목사, 성경적상담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 부회장 주요 저·역서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2020), 『성경적 상담설교』(2013), 『성경적 상담학』(2012; 2018), 『성경적 상담과 설교』(2011), 『장례 추모 예배 이렇게 준비하라』(2000, 2010, 2013),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풀어 주는 성경적 상담』(2009), 『예수님 말씀을 통한 매일 묵상집』(1999), 『제2의 탄생』(1996), 『통합적 심리치료』(2016), 『정신의학과 기독교』(2014)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4-15

실시간 책소개 기사

  • 【신간】 리더여, 스파크가 되라 - 권순웅 저
    불꽃같은 리더십의 비밀을 알게 하는 책! 스파크가 되라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리더십을 취하라는 것이며 이성과 지성만으로는 하나님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을 믿고 보아야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은 우리의 결론이며, 믿음의 결론으로 시작할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모든 삶을 이해할 수 있음을 진하게 전해준다. 저자 권순웅 ㆍ 미션스쿨 계성중·고등학교에서 신앙 입문 ㆍ 영남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하며 신앙적 방향과 민족과 이웃에 대한 고뇌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ㆍ 새술교회(주다산교회 전신) 30평 상가교회 개척 ㆍ 주다산교회 천막교회(화성)를 거쳐 동탄에 교회를 건축 ㆍ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초빙교수로 후학 양성 ㆍ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서기를 거쳐 제107회기 총회장으로 섬김 ㆍ 주다산교회 30주년 기념으로 『예수의 비행기』 출간 목차 - 저자 서문 - PART 1. 리더십의 기초 : 불꽃 사명의 기초 1장 미네르바의 올빼미와 엘리야의 까마귀 2장 구경꾼 성도와 주인공 성도 3장 두려워하는 마음과 건강한마음 4장 견고한 진과 하나님의 능력 5장 악한 목자와 선한 목자 - PART 2. 스파크로 본 인물연구 1 : 불꽃 사명의 믿음 1장. 예배자, 아벨 2장. 동행자, 에녹 3장. 사명자, 노아 4장. 믿음의 소유자, 아브라함 5장. 웃는 자, 이삭 - PART 3. 스파크로 본 인물연구 2 : 불꽃 사명의 행함 1장. 하나님과 씨름하는 자, 야곱 2장. 꿈꾸는 자, 요셉 3장. 온유한 자, 모세 4장. 용기 있는 자, 여호수아 5장. 충성된 자, 갈렙 페이지: 240쪽 정가: 18,000원 출판사: 익투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12-04
  • 【신간】 『함께 사막의 노래 부르러 가요 우리』
    사막의 영성, 올바른 제자의 도를 걷기 원하시는 분, 거대한 성인 도시를 떠나 주님 원하시는 길을 따르도록 가르치기 원하시는 목회자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사막과 같은 25년 간의 선교지에서 배운 경험들과 15년 전 주신 환상을 통해 쓴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부, 왜 우리는 소돔, 고모라같은 도시를 떠나야 하는가? 2부, 사막 여행길 떠나는 자의 준비 자세(22 topics) 3부, 사막의 이론( 22topics) 4부, 사막에서 얻을 수 있는 보화(20topics) 5부, 선교지에서 깨달은 사막의 영성(20topics) 6부, 사막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는 방법 암말기 환자 깅깅 자매를 살피며 쓴 단편소설 총 200 여 페이지로, 각 장 마다 관련 성경구절을 교인들이 그룹별로 주제를 가지고 나누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는 시인 김동욱 선교사로 현재 필리핀의 온도이 빌리지에서 온도이 태풍에 폐허가 된 곳에 교회를 세워 28년 째 자비량 사역을 하고 있다. 구입 문의: 김동욱 선교사(010-5799-1715)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10-24
  • 【화제의책】권력과 신앙-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권력과 신앙-히틀러 정권과 기독교 추태화 지음 | CKoBooks | 2012년 04월 16일 출간 책소개 나치 시대의 기독교를 연구한 책 『권력과 신앙』. 나치는 기독교를 정치에 어떻게 이용했는지, 교회는 나치의 사이비 기독교 정책을 어떻게 오해했는지, 민족 신앙의 토착화는 기독교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독일 기독교인들은 어떤 이유로 또 다른 독일 기독교인들을 탄압했는지 등을 살펴본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국가사회주의와 기독교 신앙>의 개정판입니다. 저자 소개 저자 추태화 박사는 단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독일 문예학, 기독교문학, 철학, 사회학(M.A.)을, 그리고 아우그스부르크 대학교에서 독일 문예학과 신학을 공부했다(Dr.phil.). 현재는 안양대학교 신학대학 기독교문화학과 교수로 섬기고 있으며, 그동안 뮌헨에 있는 <현대역사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역사와 문화 분야를 연구하였다. 문학과 문화 비평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일생의 사명으로 삼고 있는 그는, 우리 사회가 건강한 문학적 상상력을 통해 맑고 풍요로워지기를 꿈꾸는 기독교 문화운동가이다. 탄탄한 이론과 현장성을 갖춘 저자는 여러 기독교 미디어에 필진으로 활동하면서 기독문화 칼럼을 연재하여 왔고, 또한 기독교문화 분야의 동지들과 함께 <세계기독교문화연구원>을 통해 기독교문화 확산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광장에서 문화를 읽다』, 『기독교 영성에 비추어 문학 새롭게 읽기』, 『영화, 그 의미에 길을 묻다』, 『영화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상상력의 유혹』, 『대중문화 시대와 기독교 문화학』, 『21세기 기독교 인문학의 전망』, 『101가지 이야기 신학』, 『문화의 미로에서 길을 찾다』, 『태초에 문화가 있었느니라』, 『국가사회주의와 기독교 신앙』등이 있다. 주요 연구분야로는 기독교 문예학, 문학과 신학 통합연구, 기독교 문화학과 문화비평, 문화연구 방법론, 독일 나치시대 등이다. 목차 제1부 I. 서언: 교회의 미스테리 / 16 II. 나치 민족 공동체와 독일 기독교 1. 히틀러와 기독교 / 22 2. 나치의 기독교 정책 방향 / 28 3. 고백교회와 교회 투쟁의 태동 / 33 4. 바르멘 신학선언 / 41 제2부 III. 민족 신앙 토착화와 독일적 신앙 1. 민족 신앙 토착화 / 48 1.1 나치의 신앙: 민족과 신화 1.2 “독일신앙운동”(DGB) 1.2.1 현상 1.2.2 하우어(J.W.Hauer)의 주장 2. 독일신앙운동(DGB)의 기독교 비판 / 56 3. 국가교회(Nationalkirche)의 이상 / 59 3.1 베르크만(E.Bergmann)의 주장 3.2 이단에서 신흥 종교로 IV. 민족주의와 기독교 1. 1933년도 이전 국가프로테스탄트 / 71 2. 제국기독교인(Deutsche Christen) / 74 2.1 루터의 영향과 튀링겐 2.2 호쎈펠더(J.Hossenfelder)의 주장 2.3 비네케(F.Wieneke)의 주장 2.4 “실용적 기독교”(Positives Christentum) 3. 기독교-독일신앙운동(Christlich-deutsche GB) / 94 3.1 현상 3.2 신학의 우경(右傾)화 3.2.1 고가르텐(F.Gogarten) 3.2.2 알트하우스(P.Althaus) 3.2.3 키텔(G.Kittel) 3.2.4 히르쉬(E.Hirsch) 제3부 V. 나치의 기독교 탄압 1. 기독교 탄압 조직 / 108 2. 기독교 정책기관 / 116 2.1 나치 정부 내 교계부 2.2 나치당 내 교계 담당부서 2.3 아이제나흐 연구소 2.4 나치신학자 그룬트만(W.Grundmann) 3. 제국기독교의 교단 장악 / 135 3.1 뮐러(L.Mueller) 주교의 선임 3.2 뮐러의 실용적 기독교론 3.3 제국기독교 정책 VI. 기독교 박해 4. 탄압의 구체적 사례 / 146 4.1 교계 지도부 위협 4.2 친나치 교수 및 학생단체 설립 4.3 신학 교육기관 축소 및 폐쇄 4.4 예배당 무단출입 및 사용 4.5 교회 헌금 규제 4.6 충성 헌장 강요 4.7 기독 청소년 강제동원 제4부 VII. 신학의 나치화 1. 성경론 / 159 1.1 구약 폐기론 1.2 신약의 게르만적 수용 2. 신론과 민족 신화 / 167 3. 기독론과 히틀러 우상화 / 169 4. 인간론의 대결_성경과 나치즘 사이에서 / 173 VIII. 신앙의 정치화 1. 하나님 나라에서 민족 집단주의로 / 176 2. 체제 복종으로서의 신앙 / 179 3. 성령론과 나치 세계관 운동 / 181 4. 종말론과 운명적 결단 / 182 IX. 기독교 문화의 왜곡화 1. 민족에 봉사하는 윤리 / 187 2. 교회 절기의 정치적 오용 / 190 3. 신앙 인물 편집 / 193 3.1 바울 사도 3.2 마이스터 에카르트(Eckart) 3.3 루터(M.Luther) 제5부 X. 개신교의 양심과 저항 1. 프로테스탄트 저항과 순교 1: 교계 / 201 1.1 니묄러(M.Niemoeller) 1.2 디벨리우스(O.Dibelius) 1.3 쉬나이더(P.Schneider) 2. 프로테스탄트 저항과 순교 2: 신학계 / 236 2.1 바르트(K.Barth) 2.2 틸리히(P.Tillich) 2.3 본회퍼(D.Bonhoeffer) 2.4 틸리케(H.Thielicke) 2.5 골비처(H.Gollwitzer) 3. 그 외 신앙지도자들 / 264 XI. 가톨릭의 양심과 저항 1. 바티칸의 대응 / 269 1.1 바티칸과 나치 2. 사제들: 저항과 순교 / 283 2.1 마이어(R.Mayer) 2.2 콜베(M.Kolbe) 2.3 델프(A.Delp) 2.4 메츠거(M.Metzger) 3. 교계 / 310 3.1 교계 지도자들 3.2 신앙인들 제6부 XII. 전후의 교회 재건 1. 연합군의 대 교회 정책 / 321 2. 교계의 탈나치화 운동 / 326 3. 슈투트가르트 참회 선언 / 334 4. 다름슈타트 고백 / 339 5. 독일복음주의교회 교단(EKD) 결성 / 345 XIII. 맺는 말 / 348 참고문헌 / 352 부록 / 362 * 나치시대 교회사 책 속으로 - 나치 시대 풍경 “나치 시대는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기독교인이 기독교인을 탄압한 시대였다. 나치로 가장한 기독교와 나치에 부역한 기독교인들이 나치를 반대하고 저항한 기독교인들을 탄압한 시대였다. 나치에 부역한 기독교인들도 기독교인이었고, 나치에 저항한 기독교인들도 기독교인이었다. 구체적으로 표현한다면 나치당원이 된 기독교인들, 제국기독교인들이 고백교회의 목사와 교인들을 핍박한 것이다. 나치의 등장으로 독일 교계는 크게 억압과 저항이라는 구도로 나뉘었다. 교회 또한 분리되었다. 정권의 비호를 받으며 교권을 누리려는 교계와 불의에 항거하며 핍박을 감내하는 교계로 나뉘었다. 성경과 복음의 순수성을 지키고 교인들을 잘못된 나치 교리에서 보호해야할 사명감으로 <고백교회>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기독교인들도 나치에 의해 분리되었다. 과연 누가 진정한 기독교인이었는가. 결과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실상이 과연 어떠했는가. 그리고 그런 역사가 어떻게 존재했었는지, 그 역사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나치 시대에 대한 기독교계의 반성 “만약 독일의 종교개혁 사상, 복음주의 신앙이 그 능력을 잃지 않았더라면 신앙의 회의와 신학적 자유주의를 극복할 수 있었으리라 본다. 나아가 나치주의자들이 주동하였던 민족신화적 종교운동을 충분히 설득하고 회심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추정해본다.” - 기독교에 대한 히틀러의 속셈 “우리는 신앙의 문제 때문이 아니라 교회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힘을 우리 고유의 운동에 유익하게 활용해야 하기에 (교회를 이용해야) 한다... 부활절은 더 이상 부활과 관계가 없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개혁을 의미한다. 성탄절은 구세주의 탄생을 의미한다. 그것은 우리 민족의 영웅적 모습과 자유의 정신이 탄생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모든 종교적 고백이 우리 국가에서 독일 혈통의 종족이 윤리와 도덕의 감정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한다. 정당은 신앙고백이 어느 특정한 신앙고백에 묶여있지 않는 한 실용적 기독교의 입장을 대변한다. 정당은 우리 안과 밖에 존재하는 유대적이고 물질적인 정신과 싸운다. 또한 우리 민족의 지속적인 보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 개인의 유용성보다는 공공의 유익성이 앞선다.” - 나치성향의 실용적 기독교론 “우리는 실용적 기독교의 토대 위에 서있다. 우리는 긍정적이며 인종에 맞는 그리스도-신앙을 고백한다. 그것은 독일적 루터-정신과 영웅적 경건성에 꼭 들어맞는다.” “... 우리는 인종, 민족, 국가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고 맡겨진 삶의 질서를 보았다. 이를 유지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러므로 인종의 혼합은 거부되어야 한다. 독일 해외 선교는 오래전부터 그 경험을 통하여 독일 민족에게 강조하고 있다. “독일 인종을 순수히 지켜라!”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의 신앙은 인종을 파괴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종을 심화하고 성화한다.” - 나치에 저항한 신앙고백: 고백교회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에서 증거된 바와같이 하나님의 바로 그 말씀이며, 우리가 들어야하며, 우리가 삶과 죽음에서 신뢰하며 순종해야할 그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잘못된 교리를 거부한다. 마치 교회가 하나님의 바로 이 말씀 외에도, 그 유사한 경우에도 말씀 선포의 근원이 되거나, 될 수 있다고 믿는 것, 그리고 다른 어떤 사건이나 능력, 형상이나 사실을 하나님의 섭리처럼 인정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출판사 서평 교회와 성도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손길! 격동의 시기 1930년대, 한국은 일제 식민지 탄압에 신음하는 가운데 기독교는 애국, 구국, 민족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었다. 같은 시기 독일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히틀러를 정점으로 하는 나치 정권, 기독교를 왜곡, 파괴하여 권력을 굳히려는 치밀하고 교활한 꼼수를 펼친다. 이에 온 몸과 마음으로 저항, 순교하기까지 믿음과 교회를 지킨 독일 신앙인들이 일어난다. 나치 정권 아래서 오판(誤判)으로 그늘진 독일 교회 ! 악마적 히틀러 통치 아래서 정권과 악수하여 야합, 왜곡, 어용에 춤추다 결국 조국을 전쟁으로 내몰고, 분단의 비극(1945)을 막지 못했다. 오판이 자초한 심판과 비극의 결과, 그러나 그 가운데서 믿음과 교회를 지킨 신앙인들이 있었기에 독일 기독교의 전통은 면면히 계승되어 통일(1990)이라는 영광을 다시 회복하는 은혜를 입는다. 이 책을 만든 이유| 저자는 현대 교회가 처한 ‘위기 상황’이 어떠한 경로에서 기인했는지 고뇌한다. 그의 관심은 1930년대 독일로 향한다. 당시 한국은 일제 식민지 치하에서 신음하는 가운데 기독교는 애국, 애족, 구국 등 민족주의 운동에 헌신하며 백성들을 감싸안았다. 독일은 어땠을까? 독일도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대에 있었다. 극우파 나치주의가 득세를 하면서 히틀러를 권력의 최상부에 앉히려고 했다. 1933년 1월 히틀러가 수상에 오르고 정권을 장악하면서 독일 기독교계를 관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한쪽에서는 친화정책이요 다른 한쪽에서는 탄압정책을 썼다. 일부 선지자적 시야를 갖고 있던 목회자, 성도들은 나치주의가 반기독교적인 것을 간파하여 저항 전선을 펴나갔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기독교인들은 나치주의가 교회를 공산주의로부터 보호하고, 국민을 위한 정권이라고 여기게 되어 옹호, 야합하기에 이른다. 나치와 나치 성향의 제국기독교인들은 “실용적 기독교”의 관점에서 국가에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오판(誤判)이었다. 이 오판을 기반으로 히틀러는 막강한 권력을 쥐고, 탄압정책을 펼쳤고, 결국 교회는 그의 무력 앞에 굴복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교인들이 저항하다 핍박받고 순교에까지 이르는 역사가 펼쳐지게 된다. 이 모습은 현대 교회가 어떻게 오판으로 인해 본질을 상실했으며, 반면 고백교회를 통해 증거된 신앙 고백에서 교회와 성도의 본질이 어떠해야 하는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1930년대 역사적 실증 자료 속에서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려 했으며, 우리 시대의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 교훈으로 기록하고자 했다. 책속으로 추가 - 저항운동을 이끈 니묄러 목사 “교회는 교회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선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 있는 의회적 제도와 싸워야 하며, 과거와 현재에 등장한 교회정당과 관계해서는 안됩니다. 다만 선거가 공시되었기 때문에 우리 복음주의 교인들은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고백교회를 위해서 싸울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고백이 간섭받지 않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교회는 구약과 신약 성경에서 증언된대로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에게 다시 고백해야 하는 사실을 새로 배워야 합니다. 지금 제국기독교인의 지도자들이 매일 주장하고 있듯이 교회는 교회 안의 잘못된 교리와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우리는 새롭고 젊은 교회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교회 안에 정치적이거나 교회정치적인 행동이 발붙일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로부터 나오는 속죄와 믿음과 형제적 사랑의 능력이 언제나 살아있는 새로운 교회를 원합니다. 우리는 이 능력이 관료주의에게 짓밟히지 않으며 대중운동에 시달리지 않는 교회의 모습을 원합니다. 우리는 새롭고 자유로운 교회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이 교회는 모든 정치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합니다. 단지 교회가 완전한 자유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전할 때에만 교회는 독일 민족을 위해 봉사할 수 있습니다.” - 디벨리우스 목사 “사람들이 기꺼이 목숨을 내놓는 기독교는 교회를 세우게 되어있다. 그런데 아리안족의 게르만화된 기독교는 ‘민족’을 세웠을 뿐이다. 신앙을 위한 투쟁에서 기독교는 민족에 뿌리를 두는 한 교회로 살아있는 기독교 앞에서 붕괴할 수 밖에 없다..” - 전후 독일 신앙인들의 공적 속죄(슈투트가르트 참회 선언) “..... 우리는 이 모임을 통하여 우리 민족이 고난의 크나큰 공동체 안에 있을 뿐 아니라, 실수의 연대성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아픔으로 우리는 말해야합니다. 우리를 인하여 수많은 민족과 나라들이 끝없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우리들이 자신들의 교회에서 종종 고백하는 것처럼 오늘은 전 교회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하에서 국가사회주의라는 폭력체제 속에서 그 가공할 얼굴을 내민 정신에 대항하여 투쟁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더 용감하게 싸우지 못했으며, 더 신실하게 기도하지 못했으며, 더 기쁘게 믿음생활하지 못했으며, 더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것을 스스로 고발합니다. 이제 우리 교회는 새로운 시작이 그 발을 내디뎌야합니다. 거룩한 성경 말씀에 기초하고, 교회의 오직 한 주님을 진정한 믿음을 다해 바라보며 나갈 때에 그동안 신앙과 관계없던 영향들을 정화하고 질서를 잡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그의 도구로 사용하시며, 교회에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시며, 우리와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원합니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10-07
  • 【신간】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
    70 평생 4개 대륙을 넘나들며 복음을 전한 배안호 선교사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졸업한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보낸 편지를 4가지 주제 '가정, 신앙, 일터, 인생'으로 다시 묶은 책입니다.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삶을 살다보니 두 아들이 전액 장학금으로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는 저자의 간증은 우리가 어디에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야 하며, 그런 삶을 살 때 경험하게 되는 놀라운 축복이 무엇인지 잘 보여줍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고 있는 이 땅의 청년들과 한국교회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귀한 조언을 해주는 저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게 됩니다. 저자 배안호 선교사는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영국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교(University of Aberdeen)에서 선교이론(M.th)과 선교역사(Ph.D)를 전공,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총신대 일반대학원(Th.M)에서 수학하는 동안, 총신대학교 부설 선교연구소에서 계간지 「세계선교」를 발행한 바 있다. GMS(총회세계선교회) 파송으로 탄자니아의 칼빈신학교(Calvin Theological College)에서 교수와 학장으로 섬겼다. 파라과이 장로교신학교의 이사로 섬기며, 아순시온 최대 빈민 지역에 위치한 현지인 교회인 갈보리교회를 섬겼다. 유럽 재복음화와 부흥을 위해 영국에서의 새로운 사역을 준비 중이다. 파라과이 현지 교민신문인 「남미동아일보」에 ‘성경정경사’, ‘정통과 이단’에 관한 글을 2년간 연재했다. 저서로는 『한국교회와 자립선교(한국학술정보, 2008)』, 『성경, 나의 사랑 나의 생명(국민북스, 2010)』과 스페인어 번역서 『Lectura Rap´ ida del Canon Biblico(2022)』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가정 ...다른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키워라 온실에서는 거목(巨木)이 자랄 수 없다 다른 세대가 아닌 다음 세대를 키워라 매일 새로 시작하는 설레임을 잊지 마라 모든 일을 감사로 시작해라 배우자를 인생의 동역자로 바라봐라 사랑은 인생의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만드는 비결이다 좋은 코치가 되어라 어려서부터 좋은 습관을 훈련해라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질문하는 아이로 키워라 비울 줄 알아야 건강하다 작은 습관의 힘을 통해 건강을 지켜라 약속은 꼭 지켜라 변명하지 말아라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해라 신앙 ...예수님 대학(Jesus College)에서 졸업은 없다 매일 찬양하며 살아라 인내를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배워라 너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어라 예수님 대학(Jesus College)에서 졸업은 없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겨라 몸 안에 있는 의사의 경고에 귀 기울여라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선을 행해라 일평생 새벽의 사람이 되어라 평생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라 혼돈의 시대,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라 너만의 피난처를 마련해라 십일조 금식의 유익을 누려라 말씀을 붙들고 기도해라 일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라 멀리 보며 인생을 살아라 구경꾼이 아니라 주인공으로 살아라 명품인생을 살아라 시작해라, 그리고 꾸준한 반복의 힘을 믿어라 바보라는 소리 듣기를 두려워 마라 가치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관리해라 진실성과 판단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라 책임지는 자세로 인생을 개혁해라 일에서 의미를 찾아라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라 좋은 관계를 위한 비결은 험담이 아닌 칭찬이다 논쟁이 아니라 공감의 말을 해라 인생 ...영원한 것에 인생을 투자해라 인생은 마라톤이다. 결코 멈추지 마라 좋은 습관을 통해 인생의 핵심 근육을 단련해라 마음의 성벽을 단단히 지켜라 꾸준함과 헌신으로 인생을 개척해라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라 정리정돈하는 삶을 살아라 성경 묵상을 통해 인생의 파도를 넘어서라 나만의 건강 온도를 유지해라 고통을 통해 배워라 말하는 대로, 글 쓰는 대로 인생을 살아라 친절한 말과 행동으로 세상을 채워라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라 삶을 즐기는 사람이 되라 영원한 것에 인생을 투자해라 습관적인 반응을 멈춰라 자녀 교육, 나는 이렇게 했다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국민북스는 2022년 7월 17일 『아들아, 이렇게 살아라』를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는 70 평생 4개 대륙을 넘나들며 복음을 전한 배안호 선교사다. 가난한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20세에 예수를 만난 저자는 아직도 청청한 열매를 맺는 청년의 삶을 살고 있다. 이렇게 풍성한 삶을 살게 된 비결에 대해 저자는 허구를 밝히기 위해 읽던 성경에서 찾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라고 밝힌다. 그리고 그 진리를 일터와 가정, 교육에 적용했을 때 얼마나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 자신과 두 아들 가정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선교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정기적으로 써 보냈던 인생 조언들을 담은 편지를 독자를 위해 ‘가정, 신앙, 일터, 인생’이라는 주제로 다시 담아냈다. 누구나 자기 인생을 증언할 책임이 있다. 70 평생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한 선교사 배안호 목사가 삶으로 증언하는 인생의 조언들은 이 땅 모든 청년들, 아니 세대를 초월한 모두가 귀 기울여야 할 소중한 교훈들이다. ‘배안호 선교사가 이 땅의 청년들에게 전하는 삶의 잠언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을 읽다보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된다. 《가정, 다른 세대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키워라》 “아버지는 인생에서 본질과 비본질적인 것들을 분명히 구분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아들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출세하는 것’은 비본질적인 것으로 아버지의 관심사 밖이었습니다. 매일 6시 가정 새벽기도와 7시 아침 조깅 운동, 저녁 7시 가정예배에 충실하다보니 공부는 거짓말처럼 그냥 자연스럽게 따라왔습니다. 이제 아버지가 된 지금, 우리 가정에서도 이런 선한 습관들을 하나둘씩 아이들과 실천하려 애쓰고 있습니다.”(큰아들 배홍철의 말) 두 아들은 아버지의 한결같은 원칙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자신들의 삶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저자의 조언을 통해 우리 가정에 필요한 원칙은 무엇인지 점검해보자. 《신앙, 예수님 대학(Jesus College)에서 졸업은 없다》 저자가 큰아들의 케임브리지대학교 지저스 칼리지(Jesus College) 졸업식에 참석했던 날 성령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아들아, ‘예수님 대학(Jesus College)’에 졸업식이 있느냐?” 저자는 이 질문을 한국교회와 청년들에게 다시 던진다.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때다. 평생 예수 안에서 청년과 같이 살아가는 저자의 삶의 비결을 배워보자. 《일터,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봐라》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던 저자는 공기업과 대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했다. 누가 보든지 말든지 한결같은 모습으로 일터와 동료들을 섬겼던 경험을 통해, 저자는 일의 가치와 자세에 대해 ‘주께 하듯’ 할 것을 주문한다. 그러면서도 일터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외면하지 않는다. 저자의 조언과 격려를 기억하며 일터의 크리스천과 함께 기도하자. 《인생, 영원한 것에 인생을 투자해라》 저자는 부모가 자녀를 향한 확고한 교육관, 인생관, 세계관을 가지고 하나님께 분명한 삶의 우선순위를 두고 살아가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오로지 한국교회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세계를 품은 기도를 한 것이 전부였고, 그 과정에서 두 쌍둥이 아들이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것은 보너스로 베푸신 상급이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8-22
  • 『신간』 ‘박정선의 밥 이야기’ 출간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사연 토크쇼! ‘박정선의 밥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박정선의 밥 이야기’(도서출판 북 갤러리)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2년 7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청취자들과 만난 ‘밥 이야기’에는 수많은 사연 가운데 1,000여 건 이상의 청취자 사연이 방송을 탔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CTS기독교방송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책으로 출간한 계기에 대해 박정선씨는 “지난 시간 동안 수많은 청취자들의 사연을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 방송을 통해 사연이 알려지다 보니 사연을 듣고 공감하고 함께 울고, 웃기도 했다는 소감이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서 혹은 개인 SNS를 통해 받았다” 면서 “밥 이야기는 우리 삶 가운데 말 못할 고민을 옆집 친구, 혹은 나 자신에게 주저리주저리 하는 그런 편안한 방송”이라고 강조했다. 방송을 전혀 모르던 평범한 사람이 진행을 맡아 라디오 JOY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 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인 만큼 방송 2년 7개월 만에 출간된 ‘박정선의 밥 이야기’ 는 청취자들이 세상을 살면서 울고, 웃고, 사랑했던 사람들의 오늘을 사는 얘기와 더불어 현장감 있는 사람 사는 이야기들을 책을 엮은 첫 번째 사연 모음집이다. 특히 이 책은 정해진 형식 없이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누구나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선씨는 “라디오 진행자로서 청취자들이 직접 보내온 사연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든 만나서 편안하게 식사하듯 장르에 구애 받지 않는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 되므로 ‘박정선의 밥 이야기’ 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 신앙인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다”고 말했다. 책의 구성을 보면 모두 5개 파트 60편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아픈 부모에 대한 후회와 상심, 자신을 키워준 새어머니에 대한 감사함, 어린 시절 자신을 희생하고 동생만을 위해주었던 형이 이제 병이 들어 이별해야 할 상황에서 병든 형을 위해 마지막 버들피리를 불러주러 가는 동생의 이야기 등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평소 고민하던 것에 대한 질문부터 세상을 살면서 벌어지는 일상, 혹은 자신의 삶에 대한 넋두리까지 특정 소재에 연연하지 않고 애청자들이 공감하는 키워드가 사연 곳곳에 드러나는 감동과 웃음을 짓게 하는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이 들어간 사연들로 구성됐다. 저자 박정선은 ‘박정선의 밥 이야기’는 우리네 삶의 ‘소통’ 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는 “우리네 식탁문화는 밥을 먹으면서 소통을 하고 상대방을 이해하듯 청취자들의 사연을 통해 꾸밈없이 울고 웃으면 나의 답답함을 애기하고 또 그 애기를 듣고 맞장구 쳐 주는 상대가 있기 때문에 비록 라디오라는 공간에 한정 되어 있지만 날 것을 꾸밈없이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소” 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아직도 할 애기가 많고 청취자들의 얘기를 들어주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라디오 부스에 않아서 하기에는 사연의 너무 많다” 면서 “기회가 된다면 현장으로 찾아가 직접 사연을 듣는 시간을 가져 지난 3년여 시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웠던 우리네 속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는 청량제 역할을 감당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CTS 라디오 JOY 에서는 박정선의 ‘밥 이야기’ 출간 기념으로 넘치는 사랑에 보답 차원에서 청취자의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해 ‘밥 이야기’ 책 5권을 선물로 증정한다. 참여는 CTS 라디오 JOY에 들어가 ‘박정선의 밥 이야기’ 찾아서 사연을 올리면 된다. 응모기간은 9월 5일까지며 9월 6일 추첨을 통해 총 40여명에서 책이 증정된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8-18
  • 〔화제의책〕 『약한 나로 강하게』, 김동문 지음
    “숨 쉬는 한, 희망은 있다!(Dum Spiro, Spero!)”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한 목사의 가슴으로 써내려간 희망메시지!” 이 책 『약한 나로 강하게』는 어려운 환경에서 출생(송충이)하여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공장 노동자(공돌이)로, 교도소 수감자(빵잽이)로 고입 대입검정고시 합격, 총신대학교 신학과/신학대학원, 신약신학 전공,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 전공(MA, Ph.D. Cand)하여 현재 25주년을 맞은 개척교회 해빌리지 살렘교회 담임목사,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해빌리지 융합치유연구소 소장으로 교회와 사회의 경계를 넘나들며 신학과 사회복지학과 음악치료학의 지식과 전문성을 융합하여 국내외를 넘나들며 목회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는 입지전적인 인물로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김동문 목사의 자전적 신앙에세이집이다. 김동문 목사가 이 책을 쓴 한 가지 이유는 50세에 목회적 안정기에 들자 이 모든 것이 자수성가가 아니라 도움 받아서 된 것이며 자신이 허당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드러내고 도와주신 분들을 드러내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됐다. 김동문 목사의 해빌리지살렘교회의 특징은 동네교회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엄마 품 같은 교회, 세상과 통하는 교회, 축복의 통로가 되는 교회. 교회를 통해 자원이 동네로 흐르게 하는 교회이다. 해빌리지살렘교회는 이 곳의 지역아동센터, 주간보호센터 첫 출발지로서 교회가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제는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우간다에 주간보호센터 운영 방법 전수하고 있다. 김동문 목사가 이번 2022년 6월 1일(수)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경기도의회의원선거 무소속 예비 후보로 출마했다. 그가 목사임에도 출마한 이유는 효과적인 사역을 위해 정치를 하고자 함이다. 정치가로 좋은 조례를 만들어 다양한 복지를 실현하고, 다양한 연령의 필요를 채우며교회가 세상 문제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서이다. 그는 목사이지만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남양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위원장, 남양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이며 오남읍 축제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에 대한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2006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회(2007년, 2014년), 남양주시 시민대상(문화예술 2017년)을 수상했다. 김동문 목사는 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무수저 혹은 흙수저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야말로 무수저 중의 무수저 출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였고, 빛이 있을 동안 빛 가운데로 걸어가려고 노력하였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 자신을 옭아매었던 불행의 끈을 끊을 수 있게 하셨다.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나같이 천박하고 무능한 인간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 목차 나의 삶의 이야기 「약한 나로 강하게」를 다시 엮어 내면서… 4 프롤로그 6 1.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송충이, 송충이라 불러다오! 16 2.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내 이름은 공돌이, 공돌이라 불러다오! 21 3. 내 이름은 빵잽이, 빵잽이라 불러다오! 아, 그 소녀! 28 개털 빵잽이의 발칙한 도전 31 내 이름은 간 큰 빵잽이 승부사 34 내 이름은 공부벌레 36 아, 선생님… 38 아,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의 여동생 41 아, 이재훈 재판장님! 그리고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빵잽이의 승부수 44 4. 내 이름은 고독한 올빼미, 올빼미라 불러다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경험하다 48 본격적인 개털 빵잽이 인생이 시작되다 51 교도관과 샅바싸움을 하다 53 일 년 만에 고입,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다! 55 입시생이 된 올빼미, 그리고 대학생이 되다 58 아, 교도관이 건네 준 뜨거운 사발면 하나! 64 5. 내 이름은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생각대로 팅~! 67 나의 아킬레스건 69 어리버리 신학생, 그러나 베스트 드레서! 74 상처입은 영혼, 김동문의 천사들 78 6. 내 이름은 필립스 김, 그러나 콤플렉스의 화신! 승부욕의 화신 김동문? 87 모범생인 척했던 비겁한 신학생 89 내 이름은 필립스 김, 필립스 김이라 불러다오! 92 내 이름은 클라리넷 김, 클라리넷 김이라 불러다오! 94 내 이름은 작가, 작가라 불러다오! 96 내 이름은 콤플렉스 김, 콤플렉스 김이라 불러다오! 98 7.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1 어느 날 다가온 끌림 101 교수님 가라사대… 1 104 교수님 가라사대… 2 106 동병상련의 두 남자, 장가를 가기 위해 금식기도를 했으나… 108 아, 그녀를 만나다! 111 촌티 끝판 왕 김동문, 시인이 되다 113 슬픔의 사람 김동문, 장가를 가다! 118 8.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2 됐나? 됐다! 121 국수? 국시? 123 결혼 후, 5년의 세월… 126 아 아 잊으랴, 우리 어찌 그날을… 130 아들딸 태어나다, 만세! 132 9. 그 여자의 남자, 그 남자의 여자 3 무식하면 담대해진다? 136 나쁜 남자? 나쁜 남자! 139 결혼 10주년 리마인드 웨딩 촬영 142 10. 내 이름은 팔불출, 팔불출이라 불러다오! 사실로서의 역사(historie)를 넘어 의미 있는 역사(geschichte)를 위해 148 결혼 10주년에서 20주년, 김동문 유명(famous or notorious)해지다 150 남편과 아빠: 좋거나 나쁘거나 이상하거나 152 “아빠, 제발 우리 가족끼리만 여행 가자!” 154 나의 한(恨)이면서 소망, 스위트 홈! 156 나에 대한 어쭙잖은 심리학적 분석 160 11. 내 이름은 건축가, 건축가라 불러다오! 교회 건축에 대한 열망이 생기다 166 아내의 편지 171 삽질의 미학 174 12. 내 이름은 아둘람 굴의 두령, 두령이라 불러다오! 신앙? 신념? 182 이상화의 덫과 평가절하의 덫에 빠져 허우적댔던 나 185 빗나간 기대 188 멘붕에 빠지다 191 엘리야 콤플렉스는 나의 콤플렉스 193 흔들리며 피는 꽃, 그리고 대추 한 알 196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198 아둘람 굴의 두령 200 딴짓하는 목사 203 국가를 움직인 살렘교회 205 13. 내 이름은 상잽이, 상잽이라 불러다오! 상의 추억 212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다 215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두 번씩이나 받다 217 남양주시 시민대상을 받다! 221 대한민국 육군 제75사단 사단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다 224 14. 내 이름은 음악치료사, 음악치료사라 불러다오! 음악, 그 애증 228 음악치료사가 되다 230 더 이상 기타에 대한 트라우마는 없다 232 15. 달려라, 흰머리 소년 많이 지치고 아팠다 236 걷고 달리기를 시작하다 238 나는 왜 걷고 달리는가? 240 16.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기특한 깨달음을 얻다 247 내 이름은 허당, 허당이라 불러다오! 250 하나님은 허당을 축복하시다! 254 17. 내 이름은 인플루언서, 인플루언서라 불러다오! 주의산만한, 그러나 감성적 소년 258 나는 내 딴엔 인플루언서가 맞다 261 18. 내 이름은 시니어 모델, 모델이라 불러다오! 어쩌다 시니어 모델 265 나의 모델은 나 자신이다! 267 난 그녀의 모델이자 아들딸의 모델이고 싶다 271 한국 교회의 목회 모델이 되고 싶다 276 19.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결혼 25주년을 맞이하다 281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284 에필로그 295 허당(虛堂) 김동문 300 저자 소개 김동문 해빌리지 살렘교회 담임목사, 북부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해빌리지 융합치유연구소 소장 학력 중/고입검정고시 합격, 총신대학교 신학과/신학대학원, 신약신학 전공,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 전공, 한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치료학 전공(MA, Ph.D. Cand) 경력 역서 / 성경의 영감(1995, 솔로몬)(I. H. Marshall, Biblical Inspiration), 저서 / 비눗방울 터트리기(1995, 솔로몬) 등이 있으며, 슈퍼모델(1995, 솔로몬), 경기도지사 표창(2006),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07),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014), 남양주시 시민대상(2017), 전)남양주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실무위원장, 전)남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전)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사, 사)한국강사협회 강사, 아시아선교회 이사, 아시아선교신학교 교수 책 속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 오늘날 자기 자신을 무수저 혹은 흙수저라고 하는 많은 젊은 청년들이 낙심과 좌절과 절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나야말로 무수저 중의 무수저 출신이 아닌가!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하였고, 빛이 있을 동안 빛 가운데로 걸어가려고 노력하였을 때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내 자신을 옭아매었던 불행의 끈을 끊을 수 있게 하셨다. 송충이요 공돌이요 전과자였던 나같이 천박하고 무능한 인간도 하나님이 도우시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었다. --- 「에필로그」 중에서 우리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맞이했고, 교회 개척 25주년을 맞게 된다. 그렇게 25년의 세월을 일관되게 달려오다가 이제는 부부가 함께 바다를 달리고 들을 달리고 산을 달리되 일관성 있게 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처음에는 나를 때리려고 했던 아내도 이제는 적응을 넘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겼다. 아내와 함께 일관성 있게 달리면서 바라는 소망은 25년 동안 삶과 사역의 일관성을 지켰듯이 5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그 여정에도 일관성을 지키자는 것이다. --- 「허당 부부, 결혼 50주년을 향해 달려라!」 중에서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5-16
  • 『화제의 신간』 내일 맑음
    < 책 소개 > * 발행 : 씽크스마트 * 제목 : 내일 맑음 * 부제: 좋아해 감사해 행복해 * 발행일 :2022년 5월 8일 * 지은이 : 김민홍 * 시리즈 : 스토리 인 시리즈 ⑫ * 판형 : 130*210 / 쪽수 :300쪽 * 가격 :13,000원 * ISBN :978-89-6529-318-7 03810 '한계 상황 속에서 겪은 고통을 극복한 어느 치유자의 이야기' <30년이 넘는 투병 생활> 한창 젊음을 꽃피울 대학생 시절, 저자는 당뇨의 합병증으로 왼쪽 눈을 실명했다. 또한 만성 신부전증으로 10년 동안 혈액 투석을 받고 아내의 신장을 기증받았다. 병원을 내 집처럼 드나들었고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것도 익숙하다. 아직도 건강이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한 저자는 자신이 겪은 질병의 고통을 이야기한다. <목표는 애인 백 명 만들기?> 아내에게 신장을 기증받아 이식 수술을 받고 지방의 어느 치유 센터에서 요양하던 저자는 암과 싸우는 여성을 만났다. 그 여성과 같이 투병 생활을 하면서 허락을 받아 ‘애인’이라고 불렀다. 저자가 말하는 ‘애인’은 서로 사랑하는 애인이 아닌, ‘몸과 마음이 아픈 사람’이다. 저자는 치유 센터에서 우연히 만난 첫 번째 애인을 시작으로 백 명의 애인들 만나 돌보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고 오늘도 애인들을 만나러 간다. <상처받은 사람이 치유하는 사람으로> 저자는 오랜 투병 생활로 깨달은 것을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눴다. 투병 생활로 인해 암울한 삶을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그의 메시지는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었다. 저자는 <내일 맑음>을 통해 어두웠던 과거와 투병 생활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한계 상황을 극복하며 다른 사람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는 사람으로 변한 저자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여다보자. < 출판사 서평 > '상처받은 치유자' 어두웠던 학창시절, 젊은 나이에 찾아온 실명, 혈액 투석과 신장 이식 수술까지. 파란만장한 삶이 주는 고통에 넘어지면서도 언제나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모습은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 <내일 맑음>은 상처와 시련에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저자의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의 상처를 가감없이 드러내면서도 다른 사람들을 치유하기 위해 힘쓴다. 이 책이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주길 바란다. < 책 속으로 > p24. ‘프롤로그 – 상처가 사명이다’ 중에서 요즘 나는 수많은 암 환자들과 당뇨, 고혈압, 만성 신부전증 같은 만성 질환자들, 그리고 우울증과 공황장애와 같은 마음이 아픈 분들을 계속해서 애인으로 만나고 있다. 세상에는 환자들과 미래의 환자, 이렇게 두 부류만 살고 있는 것 같다. 환자는 갈수록 많아지고 질병의 종류는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다. 상상할 수 없는 희귀질환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런 질병의 원인은 다양하다. 하지만 원인을 찾아가다보면 한 가지 이유를 만나게 된다. 다름 아닌 마음이다. 마음이 상하고 아프면서 이것이 질병이라는 이름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p39. ‘이제 진짜 시작이다’ 중에서 치료가 이렇게 드러난 증상만을 제거하는 일이라면, 치유는 그 증상이 일어나게 된 그 원인을 찾아 제거하는 일이다. 그래야 암이나 질병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방구석에 곰팡이가 생기면 락스로 닦아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은 치료이다. 겉으로 나타난 증상만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는 방에 곰팡이가 생긴 원인을 찾아 환기도 시키고, 구들장에 뜨거운 불을 피워 곰팡이 생길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시는 방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락스로 백날 열심히 닦아봤자 시간이 지나면 곰팡이는 다시 생길 것이다. p115. ‘웃어야 산다’ 중에서 지금 돌이켜봐도 우리 아들이 손주를 낳아주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까지 살지 못했으리라고 100% 확신한다. 앞을 보지 못하고 장님으로 살았던 2년, 그리고 이틀에 한 번씩 해야 하는 혈액 투석은 고통 그 자체였다. 살고 싶지 않았고 살아야 할 이유가 없었다. 자연히 웃을 일이 없어졌고 삶 속에서 기쁨이 없었다. 그런데 손주가 태어나니 이 세상이 환히 밝아졌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와 목적이 생긴 것이다. 자연스럽게 웃을 날도 많아지고, 기쁨이 회복되니까 내 건강에도 청신호가 켜지는 것 같았다. p207.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중에서 이렇게 대학교 2학년 때 당뇨병에 걸리고 심한 당뇨 합병증으로 고생한 이유는 오직 한 가지, 스트레스 때문이었다. 7살 먹은 막내의 죽음, 그리고 유일한 목격자로서 동생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이로 인해 부모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모범생으로 살겠다고 결심하면서 나도 모르게 걸린 모범생 콤플렉스, 그리고 어머니의 자살 시도와 대학 시절 친구 집에서 약 5년 동안 빈대 아닌 빈대생활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가난의 상처들, 마지막으로 학비를벌려고 시작한 장사 때문에 어머니께서 폭력을 당하고 내 마음속에 용솟음쳤던 죽이고 싶을 만큼의 미움과 분노.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내 몸을 집어삼켰다. p250. ‘삶의 목표를 찾아야 한다’ 중에서 당뇨병으로 고생한 지 벌써 35년이 지났고, 장님처럼 2년을 살았으며, 10년 동안 혈액 투석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은 신장 이식 수술까지 받았다. 이런 세월을 지내면서 내가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아프셨던 아버지였지만 그래도 치열하게 투병생활을 하셨다. 물론 마지막에 가서는 끝까지 견디지 못하고 몇 번이고 자살을 시도하셨고 그때마다 내가 발견해서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다. 비록 이렇게 삶의 마지막에 가서는 마음이 약해지셨지만 그래도 아버지의 투병생활은 대단하셨다. 삶의 의지가 대단하셨다. 질병에서 일어나려는 아버지의 노력은 지금도 내 눈에 선하다. 그러므로 나 또한 그 어떤 질병에서도 쓰러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던 것 같다. < 목 차 > 추천의글 애인들의 응원 메시지 프롤로그 : 상처가 사명이다 1. 염증과의 싸움 2. 이제 진짜 시작이다 3. 마음이 먼저다 4. 가장 무서운 것 5. 환자의 주권 찾기 6. 기다려야 한다 7. 눈물이 치료제이다 8. 눈물은 영혼의 해독제이다 9. 울어야 산다 10.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 11. 웃음의 힘 12. 웃어야 산다 13. 애인 만들기 프로젝트 14. 반드시 길이 있다 15. 치유의 핵심은 동역자이다 16. 사랑받는 세포가 치유된다 17. 스트레스에는 원인이 있다 18. 착하게 살지 말자 19.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다 20. 자존심을 버리자 21. 이왕 할 거라면 즐겁게 하자 22. 내일 일은 아무도 모른다 23. 삶의 목표를 찾아야 한다 24. 삶의 목표가 있는 자는 쓰러지지 않는다 25. 상처가 사명이다 에필로그 : 덕분입니다 < 저자 > 김민홍 상처 입은 치유자 한창 대학교에 다닐 때 당뇨병에 걸려 합병증으로 왼쪽 눈을 실명하고 만성 신부전증으로 10년 동안 혈액투석을 받았다. 결국 아내의 신장을 기증받아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고혈압, 심근 경색 등 다양한 성인병 경험을 통해 전인 치유에 관심이 생겼다. 백 명의 애인 신장 이식 수술을 받고 지방에 있는 치유 센터에서 요양하였다. 여기서 암으로 투병 중인 한 자매를 만났는데 그 자매의 허락을 받아 애인이라고 부르면서 함께 투병생활을 하였다. 이때의 경험으로 환자들을 ‘애인’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목표는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 즉 애인 백 명을 돌보고 섬기며 그들과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는 것이다. 멘토링 현재 하는 사역은 멘토링을 통한 치유 사역이다. 환자가 되면 외롭다. 건강과 치유에 대한 정보도 필요하다. 애인들과의 교제와 상담을 통해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진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 인간은 영·혼·육으로 이루어진 전인적인 존재이므로 몸과 마음과 영성까지도 돌보는 치유 사역을 하고 싶다. 정체성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천안에서 새백성교회를 개척하여 현재까지 목회하고 있다. 치유 사역을 위해 건양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치유선교학과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박사 과정 중에 있다. 동양의학을 접목하고 싶어 이혈(耳穴) 전문 대학원에서 이혈치유 상담학을 공부하여 이혈 지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사로 목회를 하면서 한편으로는 치유 사역자로 활동하며 치유 세미나, 치유 캠프, 강의, 상담 등의 사역을 통해 열심히 애인들을 만나며 교제하고, 섬기고 있다. < 추천사> <누구나 일독해야 할 책> 추천사를 부탁받고 원고를 몇 편 읽으며 글 속에 빠져들어 갔습니다. 저자는 신장병으로 10년 간 투석을 하고 결국 신장이식 수술을 받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겪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길어 올린 주옥같은 깨달음의 글들입니다. 저자는 자신의 체험을 치료와 치유라는 단어를 설명하면서 잘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치료란 증상을 완화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반면에 치유는 병의 원인을 밝혀내서 그 원인을 제거함으로 깨끗이 완치시키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환자는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현대의료는 치유에 목적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저자도 책에서 고백했듯이 목사님으로 일생을 살아오며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고백입니다. 그래서 글을 읽으면 가슴 뭉클한 감동을 줍니다. 저자는 ‘상처가 사명이다’라는 말로 끝을 맺고 있습니다. 사명은 저절로 깨달아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 깨닫는다는 말이겠지요. 사명적 존재란 내가 누구인가, 그리고 내게 사명을 부여한 분은 누구인가를 묻는 질문입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인생을 바르게 산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꼭 일독해야 할 책입니다. 건강한 분들에게는 건강을 위하여, 환우들에게는 실제적인 도움을 위하여, 그리고 의학적인 지식도 쉽게 전해 주고 있기 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끝으로 목사님의 소중한 글의 출판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이 이 책을 읽을 때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귀한 깨달음과 실제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건양대학원 치유선교학과 학과장 김찬기 교수 <다큐멘터리이자 육필원고> 이 책은 ‘치유일지’입니다. 의사가 자신이 치유한 환자들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환자 자신이 자신의 질병을 어떻게 치유 받아 왔는가를 기록한, ‘병상일지’ 같은 기록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글을 대할 때, ‘어, 뭐지? 드라마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나 이 글은 다큐멘터리이며, 온몸으로 쓴 ‘육필원고’입니다. 저자의 글을 한 편씩 읽어 갈 때면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도 견디고 살아남을 수가 있었을까?’ 또 다른 한 권의 ‘욥기’를 보는 것 같아 독자로 하여금 가슴이 먹먹해 짐을 느낍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 있는 이 글의 주인공은 ‘지금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게도 합니다. 이 글은 의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너무나도 특이한 내용입니다만, 신앙의 눈으로 볼 때 비로소 이해하고 납득 할수 있을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치유일지’를 읽어 나갈 때면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느끼게 되며, 나도 이런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또 이런 사랑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글들이 정말 귀하면서도 감사한 것은 저자 자신이 온갖 고난과 질병 가운데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도리어 어렵고 힘든 역경과 질병 가운데 있는 다른 이들을 가슴에 품고, 위로하며, 격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어떤 절망의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의 병들고 상처받은 몸과 영·혼이 온전히 치유 받을 수 있음을 고백하게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이 귀한 책을 온 정성을 다해 발간하게 되신 김민홍 목사님께 큰 박수를 보내며, 온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소망 이비인후과 손영규 원장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 질병으로 김민홍 목사님만큼 오랫동안 극단적인 고생의 체험을 한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그 과정들을 자세히 관찰해 두었다가 정확히 기억해서 기록한 용기와 냉철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다양한 병증과 치료 이력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때 동료 인간으로서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간결하고 읽기 쉬운 문체로 재미있게 쓰여 있다. 장황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잘 읽힌다. 한번 손에 잡으면 놓기가 싫을 정도이다. 솔직담백한 글이다. 자신의 체험과 상태를 보통 사람들은 부끄럽게 여길 수 있는 것까지 환우들을 위해 진솔하게 기록했기에 생생하고 실감이 난다. 그 체험들이 예사롭지 않고, 놀랍고, 충격적이기도 하다. 단순히 이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최근에 읽은 것들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책이다. 목사님 자신이 3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병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겠지만 환우들에 대한 깊은 공감과 사랑이 진하게 느껴진다. 질병, 특히 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인상이다. 암의 경험이 없는 사람이 어떻게 이처럼 해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놀랍다. 단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그 통찰들이 건전하고 우리의 이성과 상식, 그리고 신앙적 원리에 부합되는 것들이라 느껴진다. 그러므로 만성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고려신학대학원 양낙흥 교수 <민홍이의 감사의 노래> 김민홍 목사님은 지난 2년간 함께 공부했던 우리 학회 지도사 과정생들에게 치유일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공유하여 충격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그 후 학회밴드에서 파장이 휘몰아치더니 이어 라는 작은 잡지에 몇 편의 글이 실렸다는 소식을 전해 주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구입하여 텃밭에서 여름내 땀흘려 수확한 것들과 함께 과정생들에게 선물로 주었다. 들깨의 기름을 기쁨의 눈물로, 볶은 참깨는 행복의 미소로 칭하며 잡지에 실린 목사님의 글을 <민홍이의 감사의 노래>라는 이름으로 표현했다. 목사님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고비마다 숱한 역경과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그 이상의 것이었다. 이 글은 애간장이 끊어지듯 땅을 치고 몸부림치며 통곡하는 지난 삶을 표현한 것이었지만 목사님에게 그 삶은 역경과 고난이라는 이름으로 상처를 낸 삶이 아니라 먼저는 자신의 아픔을 이겨내고, 세상의 모든 아픈 이들의 위로와 회복과 치유를 위한 감사의 노래인 것이다. 이제 그 노래를 아픈 이들과 함께 부르고 얼싸안고 보듬어 춤을 추며 노래하고 싶은 그 간절한 마음이 책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왔음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기뻐한다. 김민홍 목사님은 죽는 그 순간까지, 아니 죽음 이후에도 이 노래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에게 주어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명이기 때문이다. - 한중 이혈 건강 요법 학회 이현중 학회장 영혼육의 상처와 아픔을 지닌 이 땅 순례자들의 고백과 회복의 대언, 가족들과 걸어온 인생의 숲길에서 정직한 참회의 소리만큼 우리를 울리는 파동이 있을까? 김민홍 목사님을 통해 전달되는 삶의 시간과 여정을 묻는 절대자의 물음에 숲속 그루터기에서 상처 입은 발을 감싸는 우리의 정직한 고백이 쏟아지고 회복의 길로 인도함을 받는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길. Where are you? - 경주 숲속유향의원 임부돌 원장 <상대방을 위한 배려나 이해, 사랑으로 느낀다는 것> 치유는 우리 자신의 존재를 전체로 들어가도록 인도한다. 그것은 잃어버렸던 자신의 목소리. 거부하고 감추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 발견하고 포용하며 초대한다. 치유는 자신의 내면의 견고함을 발견하게 하는 신뢰의 여정이다. 자신의 삶이 부분이 아닌 전체적 삶으로 초대될 때 잃어버렸던 우리의 목소리는 비로소 즐거운 노래로 발견되고, 잊어버렸던 자신의 존재는 춤과 웃음으로 변하게 된다. 자신의 어두운 부분을 껴안고 상처받은 마음을 부드럽게 감쌀 때 우리는 또 다른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것은 내 자신의 정직한 본성의 발견이며 만남이고 구원이며 자유이다. 치유를 뜻하는 영어 단어인 ‘healing’은 그리스어 홀론(holon)에서 나왔는데 이는 healing, health, wholeness, holiness, holy 등으로 파생되었다. 따라서 치유는 건강과 전체, 신성, 그리고 구원이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질병은 부분으로 나누어지고 분리된 것을 의미한다. 질병을 뜻하는 영어 단어인 ‘disease’에서 ‘dis-’의 의미는 ‘떨어져 나감’, ‘분리 됨’을 말한다. 그리고 ‘ease’는 ‘편하다’, ‘쉽다’, ‘일상적 삶’을 말한다. 따라서 질병은 삶에서 분리되고 파괴된 것에서 기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반면 구속을 뜻하는 ‘salvation’은 ‘완전함’과 ‘전체’를 말하는데 이는 신과 떨어져 있다가 다시 결합된 것을 의미한다. 이는 치유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지금까지 의학은 질병 치료에 중점을 둔 나머지 환자의 남아 있는 생명과 삶의 문제와 인간관계 회복의 문제, 감정 치유의 문제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등한시한 경향이 있었다. 이제 현대의학이 이런 요소까지 의료범주에 넣어 치료를 고려한다면 우리 사회는 한 걸음 더 성숙한 ‘인간다움’으로 진화할 것이다. 고통과 상실을 통해서 인간은 자신의 진실한 모습을 회복할 기회를 얻는다. 고통과 상실은 우리가 인간임을, 그리고 우리의 존재가 진정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는 계기가 된다. 이러한 의미에서 고통과 상실은 치유와 깊은 관련이 있다. 치유는 질병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생활의 기술, 삶의 존재방식의 문제에 더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고통과 상실의 순간에 그동안 밀봉되었던 마음의 본성을 드러나기 시작한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신마저 소외될 때 자신의 실존만이 깃발처럼 바람에 펄럭인다. 습관화되고 마음이 만들어 낸 거짓된 자아와 집착이 고통과 상실의 바람에 산산이 흩어지는 순간, 자신의 정직한 본성과 만나게 된다. 이제 고통과 상실은 영적 성장의 기회가 된다. 슬픔은 슬픔으로, 아픔은 아픔으로, 눈물은 눈물로 해결할 때 비로소 치유가 안착된다. 슬픔과 아픔, 눈물과 온전히 대면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회피한다면 증환은 다시 왜곡되고 인간의 실존마저 박탈된다. 치유는 공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리고 공감은 타자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한다. 타자의 이해는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부터 시작한다. 자신의 반성으로부터 여과되지 않은 것은 공감이 아니다. 공감의 보편성과 실천적 태도는 자신의 주체적 반성을 거쳐 시작한다. 반성은 타자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자율적 제한의 절제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공감의 출발은 객관적인 대상이나 사건이 아니라 바로 주체의 반성에 의한 것이다. 이런 자기점검의 성찰은 공감의 기초가 되고 사적 감정이 비로소 보편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 사랑의 감정은 사적 감정에 머물러 있지 않는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할 때 자기 자신만을 내세우고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상대방의 관계 속에서 제한해야 한다. 무제한적 사랑은 결코 사랑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자기제한’을 부자유나 제한, 억압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위한 배려나 이해, 사랑으로 느낀다는 것이다. 이렇게 상대방을 배려와 이해, 사랑의 대상인 타자로 인정할 때 공감이 일어난다. 이 때 상대방은 나의 중심적 계교에 포섭되거나 수단화되는 것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인격체인 타자로 존재한다. 이제 타자는 ‘존재 그 자체로’ 인정받을 때 쌍방 간의 관계가 치유 회복되기 시작한다. 김민홍 목사님이 쓴 이 책은 한계 상황 속에서 겪은 환자의 고통을 치유자와 함께 일구어 낸 우리들 삶의 진솔한 내러티브이다. 그래서 울림이 크다. 이 이야기는 환자와 치유사 간에 이루어지는 증환의 이야기이지만, 오늘 이 순간 우리가 맞이하게 될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책에 등장한 분들이 앞서 행한 일과 이야기는 앞으로 우리가 겪게 될 경험에 어떻게 대면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나침반과 따뜻한 위로가 된다. - 고려대학교 임병식 교수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4-28
  • 『신간』 성경적 심리치유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영적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회복을 위해 다섯 가지 고통 곧 비통, 죄책감, 우울증, 분노, 수치심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성경적 처방을 제공한다. 제2장에서 비통의 문제를 다루고 이 비통에서 벗어나 다시 소망을 찾는 길은 무엇인지에 관해 성경적 답을 찾고, 제3장에서는 죄책감의 문제를 다루며 인간이 죄책감에서 벗어나 죄에서 자유를 얻는 길이 무엇인지에 관한 성경적 답을 찾는다. 제4장에서는 우울증과 슬픔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서 임상심리학에서 보는 우울증과 성경적 관점에서의 우울증과 이에 대한 처방을 찾으며 우울증에서 벗어나 슬픔에서 기쁨으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한다. 제5장에서는 분노가 무엇인지, 성경에 나타난 분노는 어떤지 살펴보고 분노를 해결하는 성경적 상담설교를 통해 분노에서 벗어나 평강을 얻는 길을 모색한다. 제6장에서는 수치심이란 무엇인가를 살펴보고 수치심에서 벗어나 진정한 마음의 상처로부터 회복되는 성경적 처방을 제시한다. 목차 추천사 정 성 구 박사_ 전 총신대학교?대신대학교 총장,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 1 이 동 원 목사_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3 류 응 렬 박사_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5 설 동 주 박사_ 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 (사)쉐마학당 연구원장 7 전 요 섭 박사_ 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 현 성결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9 심 수 명 박사_ 한밀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상담학 교수 10 저자 서문 18 제1장 들어가는 말 22 제2장 비통: 다시 소망을 찾아서 25 1. 비통을 극복하기 위한 메시지 29 2. 비통을 처리하기 위한 훈련 37 제3장 죄책감으로부터의 자유 68 1. 죄책감을 처리하는 잘못된 길 70 2. 죄책감을 처리하는 올바른 오직 한 길 74 3. 변화를 위한 실제적 전략들 77 제4장 우울증에서의 탈출 84 1. 우울증에 관한 일반적 이해 86 2. 우울증 극복을 위한 성경적 상담 방안 104 3. 겸손한 마음으로 소망하라 193 4. 감사하고 기뻐하라 196 5. 우울감 자가 진단 198 제5장 분노: 미로에서 탈출하기 205 1. 분노에 대한 잘못된 생각 208 2. 분노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217 3. 분노 설교의 예: 분노를 극복하는 길(엡 4:22-32) 227 제6장 수치심: 마음의 상처로부터의 회복 236 1. 수치심에 대한 일반적 이해 237 2. 기원전 곧 예수 그리스도 이전의 수치심 242 3. 수치심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255 4. 예수 그리스도 이후의 명예 285 제7장 결어 286 참고 문헌 289 4. 본문 중에(본문 중에 소개하고 싶은 부분 인용, 페이지와 함께) 상실의 경험은 매우 강력하다. 죽음을 둘러싼 환경은 개인적이고 특별하다. 사람들은 현재 자신이 경험하는 것이 마치 보편적인 것이라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랑했던 사람을 잃는 상실의 슬픔은 보편적 경험이다. 그런 일로 슬퍼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들은 삶 속에서 죽음의 고통이 다가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p.31 시인은 자기 영혼의 목마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찾았다. 그것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이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도와주심으로 낙심하거나 불안해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주를 찬송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5절). 시인은 영혼이 낙심될 때마다 요단강과 헤르몬과 미살산에서, 어느 곳에서든지 주를 기억했다(6절). 시인은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했다. 낮에는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경험했고 밤에는 하나님을 찬송했다(8절).-p.47 때때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 대해 쉽게 취급한다. 그리고 우리 자신보다 더 나쁜 행동을 하는 어떤 사람을 찾아내 우리에게 더 이상 죄책감은 필요치 않다고 쉽게 결정한다. 우리는 이것을 “내가 나의 아내와 아이들로 인해 화가 났을 때 적어도 나는 그들을 때리지는 않았어” 또는 “나는 나의 세금을 속인 적이 없고 적어도 누군가를 살해한 적은 없어”라고 말한다. 우리는 죄책감에 대해 자기 정의감으로 처리하고 다른 사람들을 비난한다. 그리고 우리들의 주변 사람들의 실패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함으로써 우리 자신을 세우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가?-p.72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을 때 이루어진 것인가? 우리가 연약할 때, 죄인 되었을 때, 원수 되었을 때 우리를 위해 죽으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그의 피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이므로 그의 진노하심에서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게 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은 구원의 보증이 된다.-p.79 우리는 믿음의 길 또는 홀로 소외된 길, 두 가지 길 가운데 하나의 길 위에 있다. 믿음의 길 위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을 찾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를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을 부를 것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지만,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선하신 분이라는 것을 보증한다는 믿음을 잃지 않을 것이다. 광야의 길을 가는 경우, 어두움 가운데 길을 걷고 있다고 느낄 것이지만, 우리의 최선의 순간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믿음을 표현할 때이다.-p.88 추천사 정성구(박사_전 총신대학교?대신대학교 총장, 현 칼빈주의연구원 원장) 전형준 박사가 시도하고 있는 내용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성경적 대답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동원(목사_함께 상처 입은 치유 동역자, 지구촌목회리더십센터 대표) 이 책은 고통에 대한 성경적 처방의 교과서라 할 만합니다. 이 책을 내려놓으며 분노와 우울, 수치감에서 자유해진 미소들을 보고 싶습니다! 류응렬(박사_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자가 안내하는 세계로 들어가 그와 함께 걷는 가운데 힐링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설동주(박사_과천약수교회 담임목사, (사)쉐마학당 연구원장) 광야와 같은 목마름을 경험하고 있는 현대인들과 삶의 고통과 상처 가운데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모든 이를 위로해 줄 것입니다. 전요섭(박사_전 한국복음주의상담학회 회장, 현 성결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한국 교회 크리스천들의 심리적 상처를 성경적으로 치료해 주고, 싸매어 주고, 회복시켜 주는 책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심수명(박사_한밀교회 담임목사, 칼빈대학교 상담학 교수) ‘비통’, ‘슬픔’, ‘죄책감’, ‘우울증’, ‘분노’ 그리고 ‘수치심’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하고 대안을 성경과 상담학을 통합해 제시합니다. 저자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의 아들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남교회 설립에 참여했던 모친의 독실한 신앙의 영향으로 모태로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성장했고, 중학교 2학년 때 하나님의 종이 되기로 서약한 후 육군군목, 충현교회 목사, 창신제일교회, 한인성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미국 유학 후 귀국해 서울기독대학교, 숭실대학교를 거쳐 현재는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로 섬기고 있다. 특히, 개혁주의 상담학인 성경적 상담학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성경적 상담과 강해설교를 통합한 성경적 상담설교를 통해 말씀으로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시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교회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학력 총신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학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상담심리학), 총신대학교 대학원 신학 석사, 총신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미국 포틀랜드주립대학교(Portland State University),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목회상담학 박사, 미국 바이올라대학 탈봇신학교(Biola Univ. Talbot School of Theology) Visiting Scholar 경력 대한민국 육군군목, 충현교회 교구목사, 창신제일교회 담임목사, 한인성서교회 담임목사, 현대교회 담임목사, 미국 오레곤성서신학교 교수, 서울기독대학교 교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외래교수 현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실천신학 교수, 영안장로교회 신학담당 목사, 성경적상담학회 회장, 고려대학교 교우목회자회 부회장 주요 저·역서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집니다』(2020), 『성경적 상담설교』(2013), 『성경적 상담학』(2012; 2018), 『성경적 상담과 설교』(2011), 『장례 추모 예배 이렇게 준비하라』(2000, 2010, 2013), 『인간의 마음의 문제를 풀어 주는 성경적 상담』(2009), 『예수님 말씀을 통한 매일 묵상집』(1999), 『제2의 탄생』(1996), 『통합적 심리치료』(2016), 『정신의학과 기독교』(2014)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4-15
  • 화제의 책/ “신천지 어떤 곳인가”
    신천지에 대한 자료를 통합한 ‘비판 반증서’가 출판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학대학과 교회에서 십자가 복음만을 전하는 이흥선 목사가 이단연구를 했던 전문가로서 <신천지 어떤 곳인가?>를 출판했다. 신천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강상태에 머물겠지만, 전도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조건 때문에 앞으로 더 치밀한 전략으로 포교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이에 대해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 이흥선 목사는 이번 책을 통해 신천지가 잘못 해석한 구절들에 대해 성경적으로 바른 해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저자는 한국교회 주변에 이단과 사이비들이 생겨나고 성장하는 이유에 대해 한국교회가 성도들에게 바른 진리로 인도하지 못하고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가르치지 못한 결과라고 진단했다. 그래서 저자는 책을 통해 요한계시록이 종말의 전유물이 아닌 십자가 사건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이를통해 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을 십자가 복음 중심으로 반증한다. 기존의 반증 서적들이 계시록 해석을 종말 때만의 사건으로 대환난이나 징조 등으로 해석하고 있기 때문에 저자가 해석하는 방향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신천지 어떤 곳인가?>는 서두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도덕적 문제들이 드러난 사진들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왜 십자가 중심으로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 설명과 성경 해석법을 제시한다. 이어 신천지의 잘못된 교리를 소개하고 십자가 중심으로 한 해석과 비교 분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이 외에도 신천지의 현황을 비롯하여 신천지에 빠졌을 때의 대처 방법과 이단 분별법 그리고 대표적 이단들의 현황까지 기술하여, 정통교단과 이단들을 비교·분석했다. 또한 이 책은 신천지 교리 비교 반증에 앞서 성도들의 이해를 위해 ‘십자가’를 강조하며 성경의 기본적인 내용을 안내하고, 계시록 해석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독자에게 전달한다. 이흥선 목사는 “원래부터 신천지 비판에 관한 책을 쓰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의 신천지가 극성이라 걱정하는 중국교포 제자를 위해 쓰기 시작했다”며 “신천지 교리를 비판 반증한 자료를 정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코로나19가 발생하고, 신천지가 대구지역 코로나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되면서 신천지 비판 자료를 정리해 출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신천지 어떤 곳인가?>는 최고의 조직신학자 서철원 박사 등이 감수하여 추천했으며,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 및 이단연구가 등의 자문도 거쳤다. ※구입처: 출판사 성서북스 ☎032)864-0474, 010-5525-8182 충남 태안 출생으로 중학교 때 예수를 영접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뜨거운 소명감을 받아 신학교에 들어갔고 목회자로 세움을 받았다. 한때 종합일간지 사회부, 정치부 기자를 거쳐 종합일간 신문 발행인을 역임했고, 기독교계 언론 및 종교평론가로도 활동해 왔다. 현재는 목회에 전념하면서 신학대학에서 목회자 및 후학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크리스챤종합핸드북> 등을 펴냈다. 저자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개혁주의성경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3-26
  • 『시험에 관하여』, 김남준 목사 신간
    누구에게나 시험은 찾아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 다윗과 세례 요한 그리고 사도 바울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시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가늠할 수 없는 시험의 깊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구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시험의 때는 위험하지만, 시험을 이길 은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낳으신 하나님 사랑을 의지하여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의 품을 파고드는 사람이 이깁니다. “시험의 본질”을 보여 주다 인생에서 시험이 없기를 바라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세상은 불완전하며 인간 또한 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첫 걸음은 바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시험이란 과연 무엇이며, 언제 시험에 빠지게 되는지, 시험에 담긴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성경이 말하는 시험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시험으로 인해 혼란스럽고 낙심한 신자들에게 자신의 상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시하여, 막연한 두려움을 버리고 굳건한 힘과 용기를 얻도록 도울 것입니다. “시험을 이기는 길”을 보여 주다 시험의 본질을 알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신자에게 주어진 전부는 아닙니다. 신자에게는 현실을 변화시킬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은 우리를 낳으신 하나님을 알고 신뢰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시험에 빠진 인간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게 만드는 질문, ‘하나님은 과연 사람을 시험하시는가?’에 답하며, 신자에게 왜 소망이 있는지, 시험 가운데 특히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 시험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제적인 지혜를 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승리를 기억하고 끝까지 인내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읽기 쉽게 감동을 담아서” 보여 주다 이 책은 시험에 관한 깊은 통찰과 지혜를 담았을 뿐 아니라 모든 신자들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 그림 같은 묘사, 박진감 넘치는 필체로 쓰였습니다. 진리를 선명하게 알려주고 그 진리에 감동하게 하는 이 책은 시험을 피할 수 없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추천합니다! 지속되는 시험 가운데 낙심하고 지친 그리스도인 인해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는 그리스도인 든 주변 신자들을 위로하고 돕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시기를 온 구성원이 함께 헤쳐 나가기 원하는 교회 및 단체, 소그룹 리더 본문 중에서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의 친구를 보라.” 친구는 서로 닮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교제 속에서 서로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원리도 이와 같습니다. 완전하신 그분과의 교제 안에서 지속적으로 감화를 받음으로써 온전한 사람이 되어갑니다(빌 2:5-8). 시험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좋은 방편입니다. 그때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면 말입니다. 시험과 시련 자체에 사람을 온전하게 하는 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들은 수단일 뿐입니다. 시험 속에서 받는 은혜(恩惠)가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은혜 없이는 주님의 형상을 본받을 수 없습니다. 말씀 없이는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고, 기도 없이는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본받겠으며, 느끼지도 못하는 것을 어떻게 사모하겠습니까? 최고의 행복은 그리스도를 닮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위해 시험을 사용하십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만나 변화받게 하십니다. 시험을 당할 때 오래 참아야 합니다. 이 일은 고요한 산속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일어납니다. 자신이 누구냐고 묻지 마십시오. 사람들 속에 있는 바로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_제2장 인내의 꽃을 피우라 중에서 시험의 때에는 은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사탄이 활동할 기회를 얻는 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험의 때는 위험합니다. 그때 죄는 자신의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합니다. 사탄의 목표는 우리를 영적으로 무장해제시키는 것입니다. 죄와 유혹에 맞서 싸울 힘을 빼앗는 것입니다. 죄와 사탄의 전략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첫째로, 지성(知性)의 혼란입니다. 이는 생각의 혼란으로 나타납니다. 시험의 때에 제일 먼저 겪는 일입니다. 전에는 명료하고 분명하게 판단할 수 있었는데, 시험에 들면 혼란을 겪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을 내리지 못합니다. 그래서 시험에 든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이 있습니다. “휴우, 나도 잘 모르겠어.” 둘째로, 정서(情緖)의 변화입니다. 침투한 죄는 즉시 정서에 영향을 미칩니다. 생각이 죄에 굴복하면, 거룩한 정서가 사라집니다. 대신 세속적 정서가 일어나 육욕이 번성합니다. 고독과 상처, 미움과 원망 같은 감정들이 생깁니다. 마음은 죄에 친화적이 되고, 죄는 지배력을 갖게 됩니다. 셋째로, 의지(意志)의 변화입니다. 넉넉히 감당하던 섬김도 시험에 들면 힘들게 느껴집니다. 선한 의지의 힘이 약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섬김은커녕 예배 출석조차 힘겨워집니다. _제3장 지혜를 구하라 중에서 “무신론자로 사는 게 얼마나 힘든지 몰라서 그래…….” 회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믿음으로 살기가 힘들다고 불평하는 교인들을 만날 때마다 이렇게 혼잣말을 하고는 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러나 15세가 되던 해에 무신론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문학가들과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따랐습니다. 그들의 거짓 가르침에 회의를 느끼기 전까지는 신 없이 자유롭게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은 종교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 선택도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자신에 대해 배우십시오. 시험에 대해 알고자 하십시오.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은혜를 아는 데서 옵니다.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아는 데서 옵니다. 십자가를 아는 만큼 자신의 존귀함을 깨닫습니다. _제6장 나뉜 마음의 원인을 알라 중에서 시험을 참는 원동력은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은혜를 통해 주어집니다. 사랑 없이 시험을 참을 수 없고, 은혜 없이 고통을 이길 수 없습니다. 시험을 당할 때 은혜를 간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험으로부터의 진정한 해방이 무엇입니까? 단지 힘든 상황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시험의 때에는 한 가지에만 집중하십시오. 바로 하나님 사랑입니다. 그 사랑에서 미끄러지지 않기를 갈망하십시오. 시험과 시련 속에서 고통보다 더 큰 사랑에 감격하며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시험 중에 경건한 두려움을 가지십시오(시 77:7-9). 그것은 하나님의 품으로 파고드는 거룩한 갈망의 증거입니다(시 144:2). 인생의 바다에서 풍랑이 일어날 때, 시험의 물결을 보지 마십시오. 우리를 붙들고 계신 그리스도를 신뢰하십시오. 경건한 두려움과 사랑으로 주님과 화목하십시오. 그 마음으로 기도하기를 힘쓰십시오. 시험을 이길 모든 힘이 오직 거기로부터 나옵니다(시 46:1). 제7장 시험을 참는 자의 행복 중에서 저자 소개 김남준 1993년 열린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으며, 총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 시절, 실존적 고민으로 혹독한 방황을 했다. 스물한 살 때 톨스토이를 읽고 기독교에 귀의했다. 아우구스티누스와 조나단 에드워즈, 칼뱅과 존 오웬을 오랜 세월 사숙했다. 인생길에서 방황하는 이들이 기독교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사랑함으로 선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는 것이 소원이다. 1997년 이래 기독교 출판문화상을 4회 수상했다(1997, 2003, 2005, 2015). 저서 중 약 40만 부가 판매된 『게으름』은 미국에서 Busy for Self, Lazy for God으로, 중국에서 『懒惰』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에도 『죄와 은혜의 지배』, 『신학공부, 나는 이렇게 해왔다』, 『염려에 관하여』, 『다시, 게으름』(이상 생명의말씀사), 『아무도 사랑하고 싶지 않던 밤』(김영사)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 오피니언
    • 책소개
    2022-03-1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