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내 기준 명설교’는 말 그대로 내 기준으로 본 명설교이다. 다분히 주관적이다. 그리고 그 상황에서의 명설교이다. 한 번 명설교를 했다고 언제나 그 설교자가 명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다. 또 마침 그 설교를 들을 때 내 상황하고 맞았던 것 같다.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박사) 부설 교회선교연구소(소장 유해석 박사)와 총회 군선교부(부장 유광철 목사)가 주최한 “변화하는 시대, 군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전략” 포럼이 9월 1일 오전 11시 삼일교회(송태근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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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가 행 16:1-5을 본문으로 ‘세 가지를 기억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했다.

 

“첫째, 잘 나갈 때, 잘 될 때 조심해야 한다. 경험과 결과가 말씀을 덮어 버린다. 바울은 소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따르지 않고 계속 그 지역에서 선교를 진행했다. 그러자 환상 가운데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 바울의 선교 방향을 바꾸게 된다. 내 영향력을 줄여야 한다. ‘너 힘으로 할래? 내 힘으로 할까?’ 둘째, 잘 할 수 있을 때 조심해야 한다. 마귀는 예수님께 돌을 떡으로 만들라고 했다. 예수님은 가능하시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기준은 성경이다. 셋째, 잘 하고 싶을 때 조심해야 한다. 기특한 생각이 일어날 때 목회에 문제가 생긴다. 자기 과욕, 의욕일 수 있다. 목회는 하나님께서 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의 설교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 임팩트가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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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명설교】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행 16:1-5 ‘세 가지를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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