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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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끈이 또 풀렸다.

수시로 풀려 바쁜 시간을 잡아 먹는다.

다른 신발끈으로 바꾸고 싶다.

그러자 헤 웃으며 나를 쳐다본다.

먹고 사느라 바쁘지그래도 가끔은 풀어진 나를 묶어주며 한숨 돌려” 말하는 것 같다.

나도 피식 웃어 준다.

아무래도 신발끈을 바꾸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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