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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목적이 있어야합니다
    현대인이 가장 관심을 갖는 문제 중의 하나가 다이어트입니다. 많은 사람이 건강을 위해서든 미용을 위해서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려고 운동으로, 음식으로 많은 애를 쓰기도 합니다. 이 다이어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한 뚱뚱한 남자 청년이 있었습니다. 너무 살이 쪄서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두려워하고 사회생활에도 자신이 없어 했습니다. 당연히 여자 친구가 없었고 교회에서도 관심 밖의 대상이었지요. 자신의 뚱뚱한 몸 때문에 고민을 하던 청년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을 하고 다이어트를 결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조깅과 운동을 생각하고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교회 목사님을 찾아가 기도까지 부탁을 했습니다. 청년의 굳은 결심을 보고 목사님은 흔쾌하게 청년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을 뿐만 아니라 함께 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까지 매일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운동을 하려고 일어나니 목사님의 약속대로 누군가 문 밖에서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문을 열어 보고 깜작 놀랐습니다. 교회에서 너무 예쁘고 성격도 좋아 남자 청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매가 서 있는 겁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 자매가 믿을 수 없는 제안을 합니다. “형제님! 제가 목사님의 부탁으로 형제님의 다이어트를 진심으로 돕기 위해 왔으니 일 년 동안 매일 달리기를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 년 동안 당신이 달리기를 해서 나를 잡을 수 있다면 당신과 데이트를 하겠습니다.” 이 놀라운 제안에 홀딱 넘어간 청년은 그 날부터 예쁜 자매를 잡기 위해 죽어라고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뚱뚱한 몸으로 달리기도 오래 못하고 자매 또한 얼마나 잘 달리는지 뒤를 따라가기도 쉽지 않았지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하루하루 달리다 보니 점점 자매를 잡을 수 있을 만큼 달리기 실력도 늘면서 몸도 멋지게 변해 갔습니다. 약속했던 1년이 되기 하루 전 날은 거의 자매를 잡을 수 있게 되었는데 아슬아슬하게 달리기가 끝이 났습니다. 청년은 너무 신이 나고 흥분이 되었습니다. 약속했던 마지막 날이 하루 남았지만 내일은 충분히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고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하면서 아침을 기다렸지요.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고 변함없이 청년을 부르는 초인종 소리가 울렸습니다. 청년은 당연히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었지만 황당하게도 문 앞에는 예쁜 그 자매가 아니라 일 년 전의 자기 모습처럼 뚱뚱한 다른 자매가 목사님의 약속을 믿고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된 형제는 일 년 동안 그 뚱뚱한 자매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죽어라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다이어트에도 나만의 만족이나 기쁨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향한 아름다운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 이야기지요.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또는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수많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인생 속에서 이 질문을 하고 대답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이 질문을 스스로 하는 것만으로 이미 의미 있는 인생의 첫 단추를 꿰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우연히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야 인생의 목적도, 삶의 의미도 발견할 수 있다고 하지요. 마찬가지로 내가 하고 있는 모든 일에도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저는 100% 하나님을 통해 인생의 사는 이유와 목적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왜 내 인생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정하셨냐고?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열심히 살겠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스스로 의미 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지금 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은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또는 “내가 사는 목적은 무엇인가?” 지금 열심히 살아도 이 질문을 던질 때 허무한 마음이 든다면 아무리 바빠도 한 번쯤은 이 질문의 답을 알기 위해 인생의 발걸음을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평안교회 황석형목사 E-Mail : sughyung@gmail.com
    • 오피니언
    • 칼럼
    2022-03-16
  •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출간
    "저의 이야기와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그림책활동가인 최정은 작가의 신간이 나왔다. 중년을 지나며 자신에게 도움이 되었던 그림책들을 자기의 이야기와 엮어 소개하고 있다. 작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함께 소개된 그림책을 당장 구해 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큰 공감을 일으키는 신간이다. 작가 최정은에 대해 하고 있는 일: 그림책활동가 일을 합니다. 어린이와는 토론 프로그램인 ‘그림책 띵톡’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 학교, 도서관, 문화센타 등에서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나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그림책을 읽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합니다. 그림책활동가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 시간의 진행자와 낭독자로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감정과 모습을 알아차림 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을 목도하는 증인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는 통로의 역할에 보람을 느낍니다. 책을 쓴 동기: 긴 터널이라 시간이라 생각했던 마흔을 지나며 만난 그림책을 통해 조금씩 나아갈 수 있었고, 그림책 활동가의 일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이야기와 제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내용: 이 책은 흔들렸던 마흔의 시절에 그림책을 통해 오늘의 나를 바라볼 수 있던 이야기와 애써 모른 척 했던 어제의 나의 모습 그리고 다시 내일을 꿈꾸며 나아가는 제 이야기와 그 꿈의 길에서 만나 저와 같은 듯 다른 우리의 이야기가 쓰여 있습니다. 그림책의 주인공처럼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려 애쓰던 마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어려워 보이는 그림책도, 사소해 보이는 그림책도, 그녀가 읽어 주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하며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정은 그림책 활동가의 '흔들리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 수업. 그림책의 마음은 낡지 않는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잊힌 우리 존재의 그림자까지, 진보하는 가치와 미래적인 상상까지, 새로운 주제를 탐색하며 경계 없이 발전하고 있는 동시대의 그림책은 성인 독자층 사이에서 조용한 인기몰이 중이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은 부드럽게 열리고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중간기를 통과하는 어른에게 권하는 30여 권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두운 후회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며 성숙하게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 편안하게 주변의 관계를 가꾸어 가는 일, 새로운 꿈을 꾸고 키워가는 법 등의 주제를 담았다.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심리 치료 텍스트로 검증된 고전,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담은 작품까지 고루 선정한 걸작 그림책들이 인생의 중간 터널을 잘 통과하기 위한 깊은 질문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한다. 목차 머리말 1부 마흔, 다시 시작하기 2부 어린 나를 안아 주러 가는 길 3부 정원을 가꾸듯 관계도 그렇게 4부 꿈과 함께 걷는 법 5부 통로가 되다 맺는 말 그림책 목록 부록: 그림책 활동가에 대해 궁금해요 추천사 김슬기(《아이가 잠들면 서재로 숨었다》 저자) 등불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주위가 너무 깜깜해 앞이 보이지 않을 때,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아 주저앉고 싶을 때, 눈부시게 화려한 빛의 잔상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최정은 선생님은 그런 우리에게 빛을 건넨다. 그림책이라는 빛을 품고 묵묵히 걸어온 이 이야기는 우리 앞을 비춰 주는 따스하고 은은한 등불이다. 이봄(《영화, 여자를 말하다》 저자, 건국대 영상영화학과 겸임교수) 마흔이란 얼마나 기만적인가. 모든 것이 안정되리라 믿었던 나이, 그런데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하는 카오스 같은 질문이 찾아오는 나이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는 그 어둠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발견하고 만들어 간 한 사람의 개척기다. 그림책을 나침반 삼아 마흔이라는 황무지에 길을 낸 진솔한 경험담이 가슴에 뜨거운 희망의 불을 지핀다. 당신도 당신만의 길을 낼 수 있다고 두 손을 힘 있게 꼭 잡아 준다. 정해심(카모메 그림책방 대표, 《이 나이에 그림책이라니》 저자) 그림책은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림책은 누군가의 삶을 만나 더 깊고 진한 향기를 지니게 된다. 저자의 삶에 아름답게 녹아든 30여 권의 그림책은 ‘흔들리는 중년’을 위로하고, 저자의 넉넉한 마음으로 자꾸만 달려가게 한다. 비를 맞아도 어깨를 펴고, 찬바람에도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갖기 위해 이 책을 권한다. 조민영(《마음이 하찮니》 저자) 한 장章이 끝날 때마다, “당신에게 ~을 읽어드리고 싶어요”라는 말에 저자의 진심이 가장 잘 녹아 있는 듯하다. 최정은 작가의 운명 같은 그림책 사랑은 자기 자신에게서 그치지 않고 그 따뜻한 마음과 음성을 통해 줄곧 타인에게로 향한다. 차고 넘쳐서 흐르는 사랑, 그것이야말로 저자가 지닌 숙명일지도 모르겠다. 황유진(《어른의 그림책》 저자) 최정은 선생님의 그림책 강의를 듣고, 부디 녹취해서라도 책으로 내 달라고 부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흔들려서 더 꼿꼿해지고 눈물 젖어 더 깊어진 작가의 마흔이, 그림책에 얹혀 우리를 위무한다. 무너지지만 않으면 저 너머 반드시 걸어갈 길이 있다고, 너른 품으로 도닥여 주는 책이다. 책 속으로 나는 마흔에 비를 만났다. 그것도 거대한 빗줄기가 쏟아졌다. 그저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버티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주위 사람들의 걱정 어린 물음에 늘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괜찮지 않았다. 한참을 주저앉아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때 준호처럼 내리는 비를 맞아도 괜찮다고 알려 준 친구가 있다. 함께 비를 맞아 보자고, 함께 달려 보자고 나를 이끈 친구가 있다. 흔들리는 마흔의 나에게, 괜찮다며 이 빗속을 달려 보자고 손을 내민 친구는 바로 그림책이다. 일본의 작가 야나기다 구니오는 “인생에 세 번 그림책을 읽어야 한다. 자신이 어릴 때, 자신의 아이를 기를 때,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었을 때”라고 말했다. 아쉽게도 어릴 적에 그림책을 읽어 주시는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기억은 없다. 1970년대 우리나라에 그림책이 거의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다. 대학을 다니며 그림책을 처음 만났다. 주제와 연령에 맞는 우수한 교재와 교육 자료로서 그림책을 접했다. 두 번째는 아이를 양육하며 만났다.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했던 큰아이가 즐겨 보던 책 중 한 권이 《돼지책》(웅진주니어)이다. 그 이야기 속 피곳 부인의 모습을 한참 바라보곤 했다. 눈, 코, 입도 그려지지 않은 얼굴에, 집안일의 홍수 속에서 항상 고개를 떨어뜨리고 있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를 보았다. 둘째가 잠자리 그림책으로 들고 온 유타 바우어의 《고함쟁이 엄마》(비룡소)를 매일 밤 읽어 주던 날들도 떠오른다. 깔깔 웃는 아이와 달리, 그림책 속 엄마 펭귄처럼 있는 힘을 다해 아이에게 고함치던 내 모습이 떠올라 가슴 한편이 아렸다. 엄마가 되어 만난 그림책은 나에게도 감정의 파도를 일으켰다.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며 그림책은 책장에서 밀려났고, 내 마음에서도 점점 멀어졌다. 그러다 마흔에 아이들이 아닌 나를 위한 그림책, 오롯이 내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만났다. (중략)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나의 마흔에게 그림책이 건네준 다정한 말들이다. 그림책을 내밀하게 만나 온 나의 기록이다. 그림책 배를 타고 마흔의 강을 건너온 여정이다. 자신의 다양한 모습을 마주하고 품고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이야기다. 투박한 이 고백이 독자들에게 동네 언니의 이야기로 다가가면 좋겠다. 이제 막 마흔을 지나온, 당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친구가 수다 떨듯 나누는 이야기로 들어 주길 바란다. 내가 그림책으로 마흔을 지나왔듯이 마흔을 앞둔, 마흔의 길을 걷고 있는, 그리고 마흔을 훌쩍 지나온 그들에게도 작은 토닥임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서평 낡지 않는 마음을 가꾸어 가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의 시간 어려워 보이는 그림책도, 사소해 보이는 그림책도, 그녀가 읽어 주면 특별한 이야기로 다가와 마음을 어루만진다. 좋은 그림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하며 아이와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정은 그림책 활동가의 ‘흔들리는 마흔’을 위한 그림책 수업. 그림책의 마음은 낡지 않는다.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부터 바쁜 일상 속에서 잊힌 우리 존재의 그림자까지, 진보하는 가치와 미래적인 상상까지, 새로운 주제를 탐색하며 경계 없이 발전하고 있는 동시대의 그림책은 성인 독자층 사이에서 조용한 인기몰이 중이다.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음은 부드럽게 열리고 낯설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어린 눈을 갖게 된다. 이 책은 인생의 중간기를 통과하는 어른에게 권하는 30여 권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어두운 후회를 딛고 새롭게 시작하는 법,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고 이해하며 성숙하게 자기를 인식하는 과정, 편안하게 주변의 관계를 가꾸어 가는 일, 새로운 꿈을 꾸고 키워가는 법 등의 주제를 담았다. 세계적으로 예술성을 인정받은 그림책, 심리 치료 텍스트로 검증된 고전, 신진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을 담은 작품까지 고루 선정한 걸작 그림책들이 인생의 중간 터널을 잘 통과하기 위한 깊은 질문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한다.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고, 마흔에 다시 만난 그림책에 빠져 10년째 그림책 활동가로 일하고 있다.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에서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 ‘그림책 띵톡(Think and Talk)’을 진행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이라는 강의로는 어른 그림책 친구들을 만난다. 또한 그림책 활동가 코칭을 통해 예비·초보 활동가들을 돕고 있다. 그림책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를 꿈꾸며 하루하루 걷는다. 공저로 《비주얼 씽킹, 스토리로 말하라》(이비락)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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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더복있는교회, 설립 및 임직감사예배 드려
    경기도 화성시 한신대로에 소재한 더복있는교회(담임 신상철 목사) 설립 및 임직 감사예배가 11월 13일 오전 11시 본 교회 예배당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신상철 목사의 인도로 김바울 목사(오산지구촌교회)가 기도 후 전하라 목사(넉넉한교회)가 마태복음16장 13절에서 18절까지 봉독 후 성 진 사모의 특송이 있었다.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학교 총장)가 '반석 위에 세운 교회'라는 제목으로 "더복있는교회는 바른 신앙고백을 하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 임직식은 신상철 목사의 집례로 송영식 목사(서광교회)가 임직을 위한 기도 후 유영봉씨를 시무장로로, 김미자, 김은자, 박찬순, 변랑균, 최은신씨를 시무권사로 서약 후 안수 임직하고 김용국, 이윤호, 이사야, 이충선, 이다운씨를 집사로 임직했다. 3부 장로 추대식은 신상철 목사의 인도로 김영신 목사(광명일직교회)가 추대기도 후 한봉석, 조용수, 윤정철씨를 추대장로로 공포했다. 그리고 신상철 담임목사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협력한 주신기업 대표 유명우씨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4부 축하식은 신상철 목사의 인도로 신용호 목사(방주교회원로)가 "기도하며 충성스럽게 사명감당하자"고 추대 축하하고, 오범열 목사(성산교회)가 "직분자를 세운 것은 하나님의 일을 분담하기 위해서다. 귀한 담임목사의 목회를 돕고 협력하며 끝까지 이 교회에서 충성하기를 바란다"고 추대 격려사한 후 윤병길 목사(동산교회)가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영광이다. 끝까지 충성하고 열매맺는 임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추대 축사했다. 축가는 함께 동역하는 김영신, 이교현, 전종규, 노시열 목사가 했다. 조황환 목사(서울제일교회)가 "임직자는 청지기이다. 좋은 목사님과 한마음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임직자에게 권면하고, 강헌식 목사(평택순복음교회)가 "더복있는교회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 말씀 중심, 교회 중심, 비전 중심, 담임목사 중심의 귀한 교회를 세우기 바란다"고 성도에게 권면했다.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가 "교회 직분은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이니 잘 감당하시기를 바란다"고 격려사했다. 배진구 목사(신안산교회)가 "교회설립과 임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다. 최승균 목사(신천감리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예배 처소를 마련하고 임직자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담임목사와 성도들의 결단의 열매이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이루기 바란다"고 축사 후 피종진 목사(남서울교회원로)의 축도로 설립 및 임직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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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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